동갑내기울엄마

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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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알게 되고 할머니로부터 은비 엄마가 은비랑 동갑내기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가고 나면 엄마도 보고 싶어 많이 울거라구,,, 할머니 어디 가시는데요 ?,,,우리 엄마한테,,,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또 한번 울게 되네요 난 그동안 엄마한테...

이달의 사락 k*****6님 2012.08.04 작성 추천 1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동갑내기 울엄마가 어떤 책인지 너무 궁금해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왜 엄마와 아이가 동갑이 되는지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엄마가 정신지체여서 아이와 같은 연령인가? 혹시 그럴지도 몰라... 이런 저런 생각을 한 후 책이 도착했을 때 와! 정말 그렇구나!! 나도 울 아들과 동갑이네 하며 아들들을...

l******o님 2009.07.13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맨처음 책 제목으로만 봐서는 정신지체 엄마를 그린 동화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전혀 다른 것이더군요. 엄마의 엄마가 돌아가시는걸 보면서엄마를 보호해주어야겠다고 느끼는 딸의 모습에서 저렇게 철이 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딸이 다시 커서 엄마가 되어 아이를 낳고,...

j****3님 2009.06.23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동갑내기 울엄마- 가슴 찡한 울엄마 이야기 책 한권을 받아보고 동갑내기 울엄마 책 한권이 참으로 따스했습니다. 책표지엔 정말 엄마 가슴을 담아 엄마 내음 엄마의 따스한 숨소리 엄마안으로 들어가고픈 품속이었거든요. 어린이 나무생각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라는 문구도 눈에띄더라구요. 받자 마자...

v******3님 2009.06.16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두드려 주기도 합니다.. 은비와 엄마는 언제까지나 동갑내기 단짝이랍니다...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새삼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네요.. 딸이 없는 저에게는 아쉽기만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들어 엄마가 가끔 외할머니 말씀을...

s*****1님 2009.06.03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한 번도 아이와 내가 동갑내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다만, 이런 생각은 했었다. 딸아이와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라는 입장 또한 엄마의 입장에서 시작된 거였다. 아이의 눈높이로 보려하기 보다는 내가 조금 더 먼저 알게 된 세상을 가지고 가르치려했고 내 뜻을 따라주기만...

b****h님 2009.05.31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은비는 열살 열두살때도 언제나 엄마를 동갑내기라고 생각할 거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을 여기에 느끼에 되네요.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아이와 저를 동갑내기 친구라고 생각한적은 없거든요. 특히 아들은 투박한 반면에 딸들은 정말 엄마를 친구로 많이 생각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정말 저도...

b*****8님 2009.05.16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동갑내기 울엄마라는 제목을 본순간 어떻게 동갑내기 울엄마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전 딸아이와 6살 동갑내기랍니다. 시은이를 이제 6살 이니까요 마음이 짠하게 아팠답니다 가끔 말 안들을때 너 엄마 없음좋겠어? 엄마 없어져버릴꺼야 라면 딸아이를 협박했던 그때가 생각이 나서 많이...

s***e님 2009.05.16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참 아이러니한 제목이죠 엄마랑 아이가 동갑이라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일이네요 그런 호기심에서읽어보게 되었어요 *^^*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입원한 병원에 엄마와 함께 병문안을 가는 은비의 뒤로 노란 은행잎이 무수히 날리네요 참 아름다운 그림인데왠지 모르게 슬픔이...

YES마니아 : 로얄 b****n님 2009.05.13 작성 추천 1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동갑내기 울엄마라는 말이 왜이리 와닿는지.... 그렇다. 정말 그렇다. 나는 엄마가 된지 꼭 8년이다. 아이의 나이와 동갑이다. 이 제목만으로도 나는 계속 생각에 잠기게 된다. 병원 침대에 누워계신 할머니를 보기 위해 엄마와 은비는 병원을 방문한다. 은비와 할머니가 마주앉자 할머니는 말씀하신다. "은비는...

n****m님 2009.05.13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동갑내기 울엄마'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도대체 엄마가 어떻게 동갑이 될수 있을까 생각했네요 아이한테 책 읽어주면서 보니 엄마는 아이를 낳아서 엄마가 되었으니 아이랑 나이가 똑같다는 글을 보고는 정말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릴때 울 엄마는 왜 내 맘을 몰라주나...이렇게 생각했는데 엄마도 엄마 된지...

i*****1님 2009.05.13 작성 추천 0
[도서] 동갑내기 울 엄마 '동갑내기 울 엄마' 새창이동

임사라 글 / 박현주 그림 나무생각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행복하다는것 마음 든든하다는것 나의 두 딸들을 키우면서 엄마 이면서 친구같이 키우고 싶습니다 내 자신이 우리 아이에게 의지도 할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하면서 친구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아이의 마음을 같이 할수 있도록 노력 노력 할것입니다 동갑내기 울 엄마 딸을 가진 엄마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행복함을 느끼게...

d*******3님 2009.05.1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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