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4 - 예스24

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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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이 책이 나온지 어언 30년이 지난 것 같은데 여전히 인기많은 것보면 모던 클래식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다. 다섯권이나 되는 장편인데 중간에 지루해진다거나 하지않고 오히려 재미에 박차를 가하니참 대단한 책이다 싶다. 아직 안 읽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e******4님 2024.08.23 작성 추천 0
[eBook]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8.0

승리의 신이 람세스를 보고 웃어주는 람세스 4의 이야기는 한때 같은 길을 걸었던 친구들이 모두 흩어지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명실상부한 제왕이 되었지만 앞으로 람세스의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남게 될까. 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그들은 람세스가 파라오가 되려고 고분분투하던 시절에 함께했던 친구...

YES마니아 : 로얄 s**********2님 2024.05.30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부심벨에서 또다른 운명적인 여인을 만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부심벨의 여인은 다름아닌 네페르타리였다. 보면 볼 수록 아름다워지고,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해 토를 달 수 없을 권위와 위엄을 갖춘 여인.. 나도 그런 여자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했다. 국내정치, 신전에서의 제의, 그리고 히타이트와의...

g*****3님 2012.11.12 작성 추천 0
[eBook]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10.0

크리스티앙자크작가님의작품람세스입니다.람세스의인생을느껴볼수있는작품이라서좋았습니다.별기대없이읽기시작했는데생각보다도더흥미롭게읽을수있어서좋았습니다.내용이재미있었던덕분에끝까지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8님 2024.09.24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지금의 상황에서 누가 람세스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아끼던 사람들이 떠나간다. 이야기의 진행이 빨리 읽는내내 지루한줄 모르고 읽었다. 생각지 못한 4권의 결말.. 과연 5권에서 람세스는 어떠한 죽음을 맞이할까.. 크리스티앙 자크는 람세스를 통해서 하고자하는 말을 무엇일까?? 아부심벨이 완성되었다. 정말...

f*******s님 2011.09.14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집트의 왕인 람세스가 모세의 대탈출을 용인하는 것은 장관이다. 종교적 이해를 달리하는 민족 간의 뒷얘기에는 우정이 바탕에 깔려 있다. 현대적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만 신의 작용에 의한 역사적 흐름인 것일까. 모세가 신봉하는 유일 신 야훼의 헤브라이즘과...

y******3님 2010.06.05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9.0

기원하기 위하여 람세스는 아부심벨에 두 개의 신전을 만들게 하고 세타우를 총책임자로 임명하니, 람세스 부부의 영원한 합일을 기리기 위해 세운 두 개의 신전이 완공되던 때를 즈음하여 어머니 투야는 의로운 영혼들이 살고있는 빛의 나라로 남편을 찾아 떠나고, 왕비 네페르타리는 누비아의 아부심벨...

z****n님 2005.01.25 작성 추천 1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처음처럼 그녀의 주검을 안고 나타나는 람세스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에서는 어떠한 엄숙미마저 느껴졌다. 그렇게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부러웠다. 또한 오연하고 당당했던 투야 대비의 죽음도 가슴이 아팠다. 그 죽음마저도 세티에게로 이르는 행복이라 자처하며 당당한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왕비나, 대비 모두 ...

c*****l님 2004.06.18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5.0

써온 책들과 차별되고 있다. 히타이트나 당시 그외 나라들에 비해 파라오로서의 임무가 빡빡했다면서 왕의 행동반경을 따라가기도 하고 ...역대 역사속에서 가장 유명한 파라오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한데 ...가장 장수한 왕 람세스등이 그들이다. 그리고 이걸 읽으면서 처음으로 왜 이집트 역사가 그렇게 불명확한지...

m***6님 2004.05.09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10.0

다른 길을 간다는 것에 대한 감정. 결코 폭군도 아니고, 사납지도 않은 그런 람세스와- 친구와의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세의 모습. 성경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그렇다고 람세스는 무조건 완벽하지만은 않습니다. 약간은 호전적인 기질도 있고, 성급한 대왕입니다. 신이 아니기에,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t******e님 2002.09.07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여기선 람세스가 왕이 되는 과정부터 왕이 된후 어떻게 정치를 하는지를 담은 장편소설이다.람세스는 자라나면서(시간이 흐를수록)점점 더 완벽해 진다.아버지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은후 람세스의 형 셰나르와 누나 돌렌테 그리고 무적의 히타이트 때문에 골치가 아프게 된다.4권에서는 히브리인의 자유를 원하는 모세...

s******1님 2002.01.20 작성 추천 0
[도서] 람세스 (4) '람세스 (4)' 새창이동

크리스티앙 자크 저 / 김정란 역 문학동네 1997년 05월

리뷰 총점5.0

이 책의 제목이 람세스가 아닌 모세 였다면 람세스는 인자한 군주의 모습이 아니라 포악한 독재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처음엔 기대로 이 책을 봤다. 갑자기 불어닥친 이집트 열풍에 따 당하기 싫었다고 할까?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긴 참 힘들다. 5권까지 마치긴 했지만 과연 난 무엇을 읽었을까 남는 게 없다.그저 잘...

YES마니아 : 플래티넘 a****7님 2000.08.2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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