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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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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런어웨이 베타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아마레또 작가님이 쓰신 비엘 소설입니다. 제목은 [세트] [BL] 런어웨이 베타 (총3권/완결)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작가님 다른 작품 중에 재미있게 읽었던 게 있었던 것 같아 구입했는데 다른 작가님이었지만!! 이 책도 괜찮았네요 잘 읽었어요. -
런어웨이 달링 외전 리뷰스포주의ㅌㅋㅋㅋ왠지 섹못방 있을것 같았는데 왜 없을까 생각했던 차에 외전에서 이렇게 풀어주네요. 나름 본편이랑도 이어지고 해서 더 재밌었어요. 애들 성격에 따라 ♡♡도 다양한데 ㅎㅎ재밌어요. 희진언니 정말 볼수록 매력 미치고 도설하 생각보다 더 순정이라 놀랬음..역시 메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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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달링 8권 리뷰스포주의. 쉽게 끝나진 않겠다 싶었는데 역시 산 넘어 산이고. 신기한게 처음엔 거부감 들었던 몇 인물들도 나중에는 다 품게 되네요... 캐릭터들이 실제로 어딘가 살아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마지막에 게임에서 빠져나와 자기들끼리 뭉쳐서 집 구해서 거기서 밥해먹고 자기들끼리 경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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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달링 7권 리뷰스포주의. 이렇게 긴 스토리인데도 읽으면서 아까웠던 장편소설은 처음임. 역시나 사랑이가 끝까지 방해를 하고 진실을 알게된 희진언니가 탈출구 앞에서 돌연 패드를 빠개버리는걸 보고 충격받았는데 그래서 더 재밌었음. 이렇게 쉽게 끝날리가 없지. 희진언니 패드 뽀갠건 너무하지만 이해도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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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달링 6권 리뷰스포주의. 벌써 끝이 다가오는듯 해서 슬퍼졌던 6권... 도설하 죽었다 살아났을때 진심 깜짝놀람. 살아서 다행이였음. 설마 한명씩 죽으면서 끝나는 건가 싶었는데 아니어서 안심함. 도설하 죽기전 기억 다 갖고 있는데 이제 자기 표현도 은근슬쩍하고 귀여움. 근데 마지막 퀘스트에선가 또 좌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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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달링 5권 리뷰이 정신나간 게임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누구랑 이어질지도 스릴넘쳐요. 처음엔 도설하 별로였는데 점점 정이 가고 마지막에 쓰러질땐 너무 슬펐음. 끝까지 아영이 생각하는 츤데레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음. 그리고 경수빈이 기억이 돌아오는 중이라 그런가 제법 멀쩡하게 행동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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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달링 4권 리뷰총수물 좋아하는데 없어서 못읽어요. 단비같은 소설임. 주인공들 하나하나 성격이 달라서 아영이랑 엮이는데 짜릿함. 아영이 성격 자체가 둥굴둥글하고 힘도 없고 모난데가 없어서 그런지 누구랑 붙어도 케미가 살아요. 애들이 건드리고 싶어서 아주 난리가 남시스템도 미친변태임 관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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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숲님의 런어웨이 달링 3권스포주의.다공일수 좋아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임.긴장감과 스릴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잘 맞을듯. 아영이가 과연 누구와 손 잡을지 궁금한데 제 픽은 도설하랑 희진언니인데 둘 다 매력이 다른데 미침. 도설하 틱틱대면서도 은근 챙겨줌. 희진이한테 태클걸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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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숲님의 런어웨이 달링 2권스포주의게임속이라 그런지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성격도 다 다르고 과장하는 점도 있는데 2권까지 본 느낀점은 정상이 하나도 없다는 것.사랑이가 어리고 마냥 애교부려서 가끔 또라이짓 해도 아영이가 봐주는 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점점 무서워짐. 집착끼 어마어마함. 경수빈도 또라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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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숲님의 런어웨이 달링 1권 리뷰입니다. 키워드에 약공포? 있었으면 각오하고 봤었을텐데 그래서 처음에 읽었을때 당황했음... 그저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길래 단순미연시인줄... 심장 쫄리면서 봤는데 재밌어서 끝까지 다 읽음 주인공 아영이가 노트북에 갑자기 깔려진 프로그램을 클릭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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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본 작별인사처럼 웹소설로 먼저 연재되었고 나중에 종이책으로 출간된 책이다. 도서관련 카페에서 어떤 분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적지않은 분량이었음에도 완독. 요즘 소설은 반전이 필수요소인가. 이 책에도 여지없이 등장한다. 역시나 지나치게 어떤 성격이 확실한 캐릭터가 등장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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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후 외전은 보통 후일담이나 au 또는 if물로 나오던데 이건 본편 중간에 다뤄지지 않은 히든 루트라는 형식으로 나와서 좀 신선했습니다. 근데 소재가 섹못방....ㅋㅋㅋㅋㅋ 이건 외전 답네요. 섹못방 소재라도 그냥 야한 장면만 있는 건 아니고 본편과 연관 있으면서 의미 있는 전개로 다뤄서 좋았습니다.완결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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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영 스토리나 캐릭터들이 별로였는데 7권 쯤부터 복선 회수가 착실하고 클라이맥스가 클라이맥스 다워서 마음에 드네요. 히로인들의 제각기 다른 사랑 방식을 존중하는 전개도 고평가하고 싶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히로인들을 불쌍하게 만들거나 희생시키는 전개는 정말 취향이 아니거든요. 여전히 캐릭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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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슬슬 클라이맥스에 가깝습니다. 진짜 완결일줄 알았던 부분은 완결이 아니고 한 권 더 이어지네요. 그간 뿌려놨던 떡밥이 회수되면서 꽤 깔끔한 전개입니다. 사실 5권 쯤부터 해피의 주인,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일지 대략 추측했는데 맞았어요. 모 캐릭터의 막판 배신도 그간 충분히 복선을 깔아놔서 별로 놀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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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쯤 오니 진히로인이 누군지 확실히 결론이 난 거 같네요. 그건 그렇고 슬슬 주인공을 궁지로 몰아넣는 전개가 나오니까 재밌어집니다. 작중 언급처럼 주인공이 모두의 애정을 잃고 실패하는 배드 엔딩이 또 나진 않겠지만 그것도 한번 보고 싶네요.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보호받는 총수가 버려지는 전개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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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게임에 대한 떡밥이 풀리면서 진척이 있네요. 상황이 재미있어지긴 했는데 엄청나게 재밌진 않아요. 필력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어쨌든 이 와중에 마지막 히로인에게 따먹히면서 끝났습니다. 사실 꾸금씬이 나오면 적당히 훑어보면서 넘기고 있어서 별 생각은 안 들어요. 이쯤 되니 결말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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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권 중 절반 읽었네요. 주인공이 돌아가면서 어떻게든 따먹히는데 총수물이란 이런 거였지... 하게 됩니다. 주연 모두가 매력이 애매하지만 히로인 중에선 그래도 정상인 축에 드는 연희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히로인 후보는 도설하와 연희진 둘로 좁혀진 거 같은데 도설하처럼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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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사놔서 계속 읽고 있긴 한데 회의감이 드네요. 아무래도 난 다공일수 총수물이 취향이 아닌 거 같은데 계속 봐야할 이유가 있을까... 별점을 계속 이렇게 매기는 것도 다공일수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실례되니 하차하는 게 낫지 않나? 하고요.사실 총수 감성도 덜 올드하다면 괜찮을 거 같은데 너무 고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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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에 이어서 전개가 착착 진행되긴 하는데 순수하게 재미가 없네요... 탈출 게임 소재라면 어떤 긴장감이나 스릴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순진하고 말랑해서 그렇다기엔 그런 캐릭터의 시점으로도 얼마든지 긴장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작품 분위기 자체의 문제 같아요.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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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세계에 떨어졌다는 소재는 백합에서 잘 못본 거 같아서 구입해봤습니다.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시절 잠깐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8권이나 연재했을 줄은 몰랐네요ㅎㅎ다만 막상 읽어보니 아쉬운게 전개가 다소 루즈하네요. 탈출 게임 다운 스릴감도 부족하고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수동적인 타입이라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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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은 잘 읽지 않는데.. 친구 추천으로 접한 책이다. 두툼한 장편 소설에서 첫장을 넘기기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금새 후회했다. 첫파트부터 그 다음 전개가 궁금해서 멈추지 못하고 계속 읽었다.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그 전개는 더 극에 달했고 반전에 반전에 다시 또.. 상상 그 이상의 반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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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2023년 초판) 저자 - 장세아 출판사 - 아프로스미디어 정가 - 17000원 페이지 - 491p 지친 당신이여 떠나라! 아니, 데이트 폭력에 지친 당신이여 떠나라... 아니, 데이트 폭력에 지친 당신이여 재벌집 저택으로 떠나라. 인가?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 살을 붙여 장편으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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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의 첫시작을 '어스름한 새벽 열차 안, 화장실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는 초췌한 여자의 모습'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셨다. 다 읽고 나서 띠지에 적힌 문구를 읽어서일까, 역시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잠깐의 이미지 하나로 출발하여 이렇게 몰입할 수 있는 소설을 한편 탄생시키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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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무언가를 숨긴 채 불안해하며 쫓기듯 기차에 오른 재영은, 의절한 시댁에 아기를 보여주러 간다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와보니 아기 엄마는 '나 대신 아이를 시댁에 데려다 달라'라는 쪽지와 아기만 남기고 사라져버린다. 생각 끝에 아이를 데리고 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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