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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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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영국 최초 흑인 모델였던 로레인 파스칼의 레시피 북. 베이킹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제목처럼 심플하지만은 않은 듯 할 수도 있어요. 한국의 요리책은 거의 이미지를 담고 있지만, 외국의 요리관련 서적은 안 그런...
    p*******5 2014.12.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즐겨보다 올리브채널에서 알게된 로레인 파스칼 흑인여성이 하는 프로그램이라 첨엔 반신반의 ㅎㅎ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왠지 요리는 잘생긴 사람이 하거나 하얀사람이 하는게 더 편하게 다가왔기에 좀 낯설긴 했다. 그러나 그녀의 요리에는 언제나 생기가 넘쳐있었다 그런 그녀가 쓴 책이기에 더 신뢰가 생겼다. ...
    y*******3 2013.07.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면 정말 반가워 하는 1인^^ 로레인 파스칼의 베이킹 프로그램을 참 재미있게 챙겨 봤었는데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더 다양한 그녀의 레시피를 만나게 되어서 참 반가웠다~ . . 01 빵 Breads 크루아상 / 스콘 / 브리오슈 롤 / 티 로프 / 쿠겔호프 / 파네토네 / 포카치아 브레드...
    w********2 2013.04.0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6.0
    올리브 채널에서 보고 반한 로레인 파스칼 30분 심플베이킹이 출시가 되어 너무 기쁘다. 파트별로 다양한 베이킹과 요리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더 좋다. 번역본이라서인지 과정샷이 없기는 하지만 글로 자세한 과정이 나와있어서 보고 따라하기엔 괜찮다.
    r****5 2013.03.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심플 베이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로레인 파스칼이라는 여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죠.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 나쁜 여인이라죠..ㅡㅡ; 어쨌든 이 시대의 능력자인 로레인 파스칼의 레시피는 사실 하나만 따라해 봤어요. 그것은 한때 홈베이커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퍼지 브라우니'였지요....
    l******a 2013.02.25 작성 추천 0
  • 낸시 틸먼 글,그림 / 이상희 내인생의책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그동안은 태어나서 제가 엄마가 된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도 아직 철이 덜 들어서인지, 제 한 몸 가누기도 버거운 것 같았고 남편과 둘 밖에 안 되는 가정을 꾸려가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찾아왔으니 바로 내년 5월이면 한 아이의...
    h****8 2009.12.08 작성 추천 1
  • 빈센트 람 저 / 이은선 비채 2009년 07월
    리뷰 총점7.0
    한 때 나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피를 보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꺠닫게 되고 내가 이과적인 기질이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한 후로 나의 꿈은 점점 사라져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게 있어 '의사'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직업이라는 의미로 남아있다. 그래서...
    h****8 2009.12.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200만 유럽독자를 사로잡은 천재 작가, 차세대 애거서 크리스티의 탄생 ....... 처음 책의 띠지에 적혀 있는 이 구절을 보는 순간 자칭 추리소설의 광팬이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손에 집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스웨덴이라는 낯선 나라의 작가 카밀라 레크베리가...
    h****8 2009.12.05 작성 추천 0
  • 김형균 휴먼드림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북한은 아직도 우리에게 풀다남은 과제, 그래서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싶지만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과제처럼 느껴진다. 비단 우리에게 뿐만이 아니다. 북한은 세계 정세에 있어서도 하나의 튀어나온 못처럼 불안불안하기만 한 존재이다. 북한의 핵에 관한 뉴스가 등장하면 세계가 긴장하고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에 온...
    h****8 2009.12.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본 '인디아나 존스' 이후로 나는 이런 류의 모험 영화와 소설에 푹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숨겨둔 보물이나 성배를 찾아가는 이야기는 항상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과 모험을 동반하게 마련이고 이처럼 눈을 뗼레야 뗄 수 없는 스토리에...
    h****8 2009.12.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아직 한 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많은 책들을 통해 접해 본 프랑스, 그 프랑스는 때로는 예술로, 때로는 낭만으로, 때로는 음식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 책 "줄리아의 즐거운 인생"을 통해서 나는 누구보다 프랑스 음식에 대한 사랑이 깊은 줄리아 차일드를 통해 좁은 식견이나마 막연하게 알고...
    h****8 2009.11.12 작성 추천 0
  • 아티크 라히미 저 / 임희근 현대문학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아프가니스탄하면 왠지 뉴스나 신문 속에서나 자주 보게되는, 사회적으로 심한 혼란에 빠져있는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 나라는 우리에게 왠지 멀게만 느껴지고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나에게는 멀게만 느껴졌던 것도 사실이다. "인내의 돌"은 그런 나에게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의 삶의 실태, 그리고 그...
    h****8 2009.10.09 작성 추천 0
  • 양나연 시아출판사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예전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여주인공인 캐리가 남자친구를 따라 파리로 떠난 적이 있었다. 예쁘게 차려입은 캐리가 홀로 파리 시내를 거닐던 모습, 그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아 나에게는 파리는 일종의 동경과도 같은 도시로 남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남들은 대학시절 한 번쯤은 꼭 가본다는...
    h****8 2009.09.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바야흐로 여름은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소설의 계절이라고 하던가, 그래서인지 유독 이번 여름에는 손에 잡게 되는 소설들이 대부분 이런 종류의 소설들이었다. 무더위를 날려버리기에도 매우 효과적인, 특히 차가운 아이스티 한 잔과 함께라면 더할나위없이 말이다. 13번째 인격은 그 소설들 중에서도 특히...
    h****8 2009.09.17 작성 추천 0
  • 임윤수 불광출판사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시간이 흐르면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 앞에서 내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과연 나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나는 남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나, 내 인생은 내가 꿈꿔왔던 그대로였나 등 많은 생각이 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갈 것만 같다. "스님 불 들어갑니다." 는 열 일곱 선사들의 다비식...
    h****8 2009.08.29 작성 추천 0
  • 아드리앵 고에츠 저 / 조수연 열음사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평소 그림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막상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라면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나이기에 '나폴리의 잠자는 미녀'는 더욱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사라진 나폴리의 잠자는 미녀, 과연 이 그림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작가의 상상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
    h****8 2009.08.29 작성 추천 0
  • 델핀 드 비강 저 / 이세진 김영사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어린 소녀에서 어느덧 성인이 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성장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왠지 그런 소설들을 읽고 있노라면 내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무엇인가에 대한 향수와 함께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지치고 세상을 염세적으로 보는 시각에 한 줄기 신선한...
    h****8 2009.08.2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밀실살인, 닫혀있는 문 안에서 살인은 벌어졌지만 범인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런데 범인이 그 방에 들어가서 살인을 할 만한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과연 어떤 사람이 범인이고 어떤 사람이 용의자가 아닌가 ....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추리소설들의 밀실살인은 대부분 이러한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하지만...
    h****8 2009.08.19 작성 추천 0
  • 구광렬 실천문학사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체 게바라 평전을 많은 사람들이 읽기 시작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쉽게도 그 기회를 가지지 못했고, 단지 그 때 누군가가 읽고 있던 그 책을 보며 과연 체 게바라라는 사람이 누구이길래 이 먼 이방의 나라에서 그에 대해 그리 관심을 가지는 걸까 하고 고민한 적이 있었다....
    h****8 2009.08.15 작성 추천 0
  • 김탁환 살림출판사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개인적으로 나는 커피를 그리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커피를 끓여주는 것은 매우 좋아한다. 비록 커피를 마시지는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커피향에 취하기 때문이다. "노서아 가비",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낯선 이 단어들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지 정말...
    h****8 2009.08.05 작성 추천 0
  • 오리하라 이치 저 / 김기희 폴라북스 2009년 05월
    리뷰 총점8.0
    누가 뭐래도 여름은 추리소설의 계절이 아닐까 싶다. 우연히 손에 잡은 책 한 권이 등줄기를 오싹하게 만들어주고, 굳어있던 내 머리를 이용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평소 워낙 추리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새로운 신간이 눈에 띄면 망설이지 않고 집어드는 편인데, 우연한...
    h****8 2009.08.05 작성 추천 0
  • 미리암 토우스 저 / 황소연 눈과마음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창살없는 감옥 ...... 이 책을 덮으며 내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은 바로 이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창살은 없으나 모든 것이 억압이고 자유를 앗아가는 마을, 그곳이 바로 주인공 노미가 사는 곳이다. 여기 한 마을이 있다. 그리고 답답한 그 마을에 갇혀있는 죄수아닌 죄수같은 소녀가 있다 바로 그녀가...
    h****8 2009.07.24 작성 추천 0
  • 앤 타일러 저 / 민승남 시공사 2009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마 결혼만큼 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단어도 드물지 않을까?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길다란 통로를 따라 걸어가서 평생 한 남자의 아내로 서로 사랑하겠다는 맹세의 서약을 하는 순간은 상상하기만 해도 로맨틱하다. 그러나 실상은 어떠한가, 과연 결혼이 모두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로맨틱하고...
    h****8 2009.07.15 작성 추천 0
  • 이려진 중앙북스(books) 2009년 05월
    리뷰 총점9.0
    결혼을 하여 주부로서의 삶을 살게 되면서 겪게된 큰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요리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똑같은 음식을 상에 올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요리를 하자니 조리법도 익숙치 않아 시간도 오래 걸리고, 꼭 요리준비를 하고나면 차려낸 것보다 쓰레기가 더 많고 산더미처럼 쌓인 설겆이...
    h****8 2009.07.1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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