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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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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몸이 달다>이며, 나에게 여전히 기억속에 자리하는 <사축읽기>에 대한 잔상은 이 책도 이어지고 있다. 강백수의 세번째 이야기 <몸이 달다> . 표지만 보면 달달한 연애 이야기가 등장하거나 19금 스런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이달의 사락 k*******2 2017.03.09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6.0
    통해서 들려주는 메세지 들도 좋더라구요. ㅎ 저자의 글과 함께 수록된 삽화들도 인상적이었구요. 이번 책을 통해 사회적 통념이라 굴게에 덮인 나가 아닌 나 자체, 내 그대로를 사랑하자는 메세지도 간간히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 ) 과거에 대한 얘기에서도 공감하기도 했구요...
    l*****6 2017.02.26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고찰의 시간을 가져보지는 않게 되는 듯하다. 이런 을 소재로 하여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촌철살인의 필치를 보이는 저자 강백수의 놀라운 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 몸이 달다 속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첫 소개팅에서 긴장하여 겨땀으로 흥건했던 일화, 고래잡는 수술을 하고는...
    n*****3 2017.02.26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몸이 달다-강백수 몸이 달다란 제목만 보면 그렇고 그런 남자와 여자와의 상투적인 사랑이야기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 넘길수록~~아~~하며 무릎을 탁 칠 것이다. 어떤 부분에선 정말 내 이야기하네라고 생각이 들고 남과 여의 입장에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우리 가족과...
    s******r 2017.02.14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9.0
    몸이 달다. > 제목을 보자마자 딱 끌리던 책, 몸이 달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구석구석 사랑해야 마땅할` 을 보고 대충 짐작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의미에서 달다라고 한 걸까. 궁금함에 바로 서평 신청을 했던 것 같다. 처음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는 지인 분이 조금은 묘한 느낌이라며 말해 웃음을...
    k*****7 2017.02.13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9.0
    몸이 달다.일러스트와 적힌 글만 보면 뭔가 모르게 야시시 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안을 자세히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내용의 흐름이 뭔가 모르게 친구와 대화하는것 같아 좋고 이야기의 내용이 정말 좋은것 같았다.다소 '자신을 사랑하자' 이런 이야기가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내용 부분에서는 너무 좋은...
    r**********0 2017.02.06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6.0
    몸이 달다 ㅡ 꿀이나 설탕의 맛을 표현할 때 우린 보통 달다 " 라고 한다 . 그런데 이 책은 주어가 몸이다 . 몸이 달다니 , 피곤에 쩔어서 단(?) 내가 나지 않는 이상 그냥 달 때가 있기나 한가 ? 우선 내 입으로 내 의 (손등 ? 손가락 ?) 일부를 갖다대봐도 썩 와닿지 않는 표현이다 . 어린 아가의 몸이나 물고...
    y*****7 2017.02.05 작성 추천 1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몸이 달다, 책이 도착했습니다. 일러스트가 너무 예뻤어요! 게다가 북마커까지 들어있었어요 :D 문학과 음악의 요정님<3 작가의 말이에요. 말이 너무 예뻐서 담아왔어요. 누군가가 저를 이렇게 모든 것을 사랑해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같아요. 이렇게 일상 속 공감가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고 신비로운 일러스트로...
    o*****l 2017.02.05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정작 누리의 삶에 같이 공유하는에 대해 깊이 고찰해 본 적이 없는 거 같다. <몸이 달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말이다. ​ 납작한 뒤통수가 엄마의 바로 눕힘때문이라는 것. 화장해서 작은 항아리에 담긴다는 것이 오히려 자신을 그토록 괴롭히던 암 덩어리를 함께 태워버려 얼마나 편하게...
    b****7 2017.02.01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7.0
    같기도 하다.몸이 말하는 것들을 그때그때 귀기울이는 사람이 있을까.. 커다란 통증이 아니고서야 우리들은 '마음대로' 살아간다. '대로' 라는 표현이 없듯이 보통은 심리적인 것을 좀 더 고차원적인 것으로 대해주고 에 집중하는 것을 단순하고 저속하다 할 때도 있다.초반에 이 책이 철학적인 부분이 아예 없다고 한...
    s******8 2017.01.28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은 기억한다. 그런 의 기억을 자신의 옛 여자친구 얘기에 비유해 너무 적절했다. 헤어진 뒤 우연히 만나 술을 먹게되고 그녀를 바래도 주는데 여자가 손을 잡았지만, 이것은 단지 예전 의 기억이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너무 기발한 것 같다. 여자 친구와 싸우고 나서의 화해법을 남자들은...
    t**********3 2017.01.28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7.0
    몸이 달다' 책 제목과, 약간은 야시꾸리해 보이는.. 표지를 봤을 때, 책 내용에 대해 약간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개인적인 신념으로, 결혼 전 일정 수준 이상의 스킨십에 대해서는 상당한 거부반응이 있는 나로서는 더더욱 말이다. '구석구석 사랑해야 마땅할 너와...
    y*******0 2017.01.26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몸이 달다 '사축일기'의 강백수 저자의 글에 Henn Kim이 무언가 생각하게 끔 그린 에 대한 삽화를 흥미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표지부터 책속에 들어가 있는 삽화까지 나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술술 넘어가는 글의 한 쪽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일러스트. 첫장 작가의 말에 쓰여 있는...
    w******1 2017.01.25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사람은 없다는 인터넷 쇼핑몰에도 대단한 매의 소유자들이 모델로 나와 옷을 부각시켜 준다. 그래서 간혹 같은 옷을 입었는데잘 어울린다는 리플대신 폭소가 터지는 구매후기의 댓글들도 등장한다. 사람들이 이처럼 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아무래도 건강한 자신감을 통해 타인에게서 우월감을 느껴보고...
    w*********3 2017.01.24 작성 추천 2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몸이 달다』는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백수 작가의 책으로 실제로 두 분야를 넘나들며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본래 이름은 강민구로 '백수'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는 한양대 학부 재학시절 정민 교수님이 그의 모습을 보고 “저 녀석 마치 <공무도하가>에 나오는 백수광부 같구나.”라고 말한 데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7.01.24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6.0
    몸이, 그냥 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다. 내 인데, 내 나이만큼 나와 함께 살아왔는데, 그동안 내 몸이 하는 말을 듣지 않고 살아왔던 건 아닐까 하는 미안함. 의 조금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본다. 또 다른 문제는 늘 일어나고,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서 변화시킨...
    YES마니아 : 로얄 n******i 2017.01.23 작성 추천 4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의 도 사랑해줘야겠다. 그리고 이런 나의 을 아끼고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나야지. 죽을 때까지 나와 함께할 내 몸이니까. 책에 실린 일러스트도 책의 재미를 더하는데, 16점이 북마커로 동봉되어 왔다. 책을 다 읽고나서 북마커만 다시 봐도 에피소드가 기억날 정도로, 일러스트를 적절하게 잘...
    s****a 2017.01.23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7.0
    턱 살을 혐오스럽게만 봤던 나의 잘못된 인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아마 한동안 오래오래 있는 그대로의 내 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배가 나오면 나온대로, 피부가 좀 거칠면 거친대로 35년간 세포분열을 거쳐서 현재의 나를 만들어 온 내 을 있는...
    r*****8 2017.01.23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7.0
    책 제목이 중의적이어서 눈길을 끌었고 삽입된 그림이나 표지의 그림들에 눈길이 많이 갔다. 특히 집에도 여러 권 있는 '정철' 작가의 추천사도 이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게 했다. 소목차별로 제목이 있고 그 내용에 걸맞는 이야기를 기대하는 독자의 허를 찌르는 구성이다. 읽다 보면 그간의 식상한 자신의...
    k******r 2017.01.22 작성 추천 4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를103가지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펼쳐놓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감각들을 살펴보면 볕 좋은 봄날, 공원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나른한 감각, 아직은 조금 차가운 백사장 모래를 밟는 감각, 여름날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을 베어 먹는 감각, 물놀이를 하다 민박집에 돌아와 에어컨을 켜놓고 노곤한...
    g****0 2017.01.20 작성 추천 5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8.0
    몸이고, 눈코입도 큼직하지 못하다. 그래서 나는 늘 부러웠다. 키 크고 날씬한, 큼직한 이목구비의 여자들을. 하지만 내가 가진 몸이 누굴 부럽다 생각한다고 체인지 되는 것도 아니니.. 결국엔 내가 가진 나만의 색이 중요하다는 사실인데... 그걸 깨닫기 시작한 건 30이 넘어서니.. 어쩜 많은 시간을 돌아 지금의 내가 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7.01.20 작성 추천 5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몸이 달다> 오랜만에 온몸을 관통하는 에세이를 만났다. 처음엔 가볍게 펼쳐보았다가 점점 글 속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게 됐던 책. 저자는 에필로그에서전신 거울 속 염치없는 을 들여다보며란 글로 "내 의 각 부위가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각각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다소 못나 보인다고...
    d****i 2017.01.19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6.0
    읽을 법 한 야릇한 문장들을 띄우는, 마치 벌거벗은 을 마주하는 기분. 매일 먼지를 머금으며 살아가는 몸이기에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지만, 그런 진부함 어쩌면 참 반가운 진부함 일 수도 있겠다. 적어도 내겐 그렇게 느껴졌다. 사유의 폭을, 그 지평을 넓혀가는 시간이었다. 어쩌면 깊은 철학적 사색이나...
    c******s 2017.01.18 작성 추천 0
  • 강백수 꼼지락 2017년 01월
    리뷰 총점10.0
    에 대해 내 마음에 대해 너무 무심했던가 싶어 미안해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내밀한 곳에서 뜨거운 기운들이 후끈거린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마구 도드라지는 그런 의 이야기들. 첫키스의 기억과 첫 관계의 쑥스러움들...그리고 아침에 잠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깃든...
    이달의 사락 h********5 2017.01.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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