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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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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나 페란테 저 / 김지우 한길사 2019년 06월
    리뷰 총점9.0
    어려운 부탁을 해야겠어요 292 나쁜 사랑 3부작과 나폴리 4부작으로 유명한 엘레나 페란테의 소설을 처음 읽었다. 나폴리 4부작을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된다기에. 표지들이 참 예쁜 소설들이라고 생각했기에, 안의 내용 또한 적당히 예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 30페이지 쯤 읽자마자 그 생각은 싹 달아났다. ‘놀랄 만큼...
    d********8 2020.03.19 작성 추천 0
  • 정민 김영사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무턱대고 읽는 책은 읽지 않느니만 못하다51P. 처음 정민 교수의 책을 본 것은 대학교 1학년 때였다. <책벌레와 메모광>이라는 책이었다. 당시에 내가 책벌레라고 생각을 했던 것도 있고, 메모광이라는 단어에 끌렸기 때문이다. 독서광이 아니라 메모광이니까, 왜?라는 생각이었다. 당시 그 책을 읽을 때, 느낀 점은...
    d********8 2020.03.03 작성 추천 0
  • 조성기 한길사 2020년 01월
    리뷰 총점9.0
    마음이 상하여 그리하였다 하는구나182p. 사도 세자,각종 매체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는 인물이다.뒤주에서 죽었고,아버지와의 갈등이 있던 세자.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내 기준에서 사실 평소에는 관심 없던 인물이다.영화‘사도‘가 개봉했을 때도...
    d********8 2020.02.16 작성 추천 0
  • 리처드 세넷 저 / 김병화 역 / 임동근 해제 김영사 2020년 01월
    리뷰 총점10.0
    이것이 열린 도시의 윤리이다444p. 도시관련 학문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아마 서울북페스티벌로 기억한다.하나의 행사에 다양한 전문가라고 불러온 사람 중 도시공학자가 있었고,그 분께서 상당히 서울 중앙(종로)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한 의미와 조형물에 대한 안내를 해주는데...
    d********8 2020.02.16 작성 추천 0
  • 데이비드 롭슨 저 / 이창신 김영사 2020년 01월
    리뷰 총점10.0
    대체로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어리둥절하게 만들기가 쉽더군. 제목부터 참 의미심장하다.요즘 흔한 말로‘탈출은 지능순’, ‘능지(지능)이 딸린다.’라는 말이 유행하는데도 불구하고,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실수에 대한 이야기라니.사실...
    d********8 2020.02.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무례할 것인가, 아니면 차라리… 말을 하지 말 것인가 82p. 처음 책의 소개를 보고는 꺼려지면서 끌리기도 하는 이상한 느낌이었다. 일단 평소에 읽던 장르가 아니라서 어려워보여서 꺼려졌고, 주제 자체는 끌렸기 때문일 것이다. 대표적인 화자 중 한명인 리처드 도킨스를 제외한 작가들은 처음 보았고, 사실 리처드...
    d********8 2020.01.25 작성 추천 1
  • 김민철 한길사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최근에 뭐라고 해야 될까, 쉬어도 제대로 쉰 느낌이 아니었다. 생활패턴도 개판이고, 쉴 시간은 늘었는데 어째, 제대로 쉴 줄 모른다. 친구가 말하길 게을러진 것 같다고, 정신 차리라는 소리까지 듣다 보니 어딘가 좀 잘못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래서 아예, 하루 푹 쉬면서, 수업도 뺴고 여유롭게 책들을...
    d********8 2020.01.10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최근 너무 바쁜 나머지 집중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았다. 중간중간 (후에 올리겠지만) 집중해서 읽은 책은 있었지만 어딘가, 계속 요즘 내 집에 보이는 머리카락마냥, 점점 떨어져가는 느낌이었다. 간만에 오랜만에 본 미술 관련 책인데, 보통 그림에 집중이 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오히려 글에 빠졌다....
    d********8 2019.11.15 작성 추천 0
  • 최유나 저 / 김현원 그림 알에이치코리아(RHK) 2019년 08월
    리뷰 총점9.0
    우리는 언제부터 서로에게 고통을 주는 존재가 되었을까-110p. 둥글둥글하고 일상툰 같은 그림체의 만화, 처음 보았을 땐 ‘그래도 해피엔딩’의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의외로 이야기들은 날이 서있었다. 이혼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던 나의 입장에선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d********8 2019.10.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과제를 하다가 어느 정도 밤을 샜고 남은 시간은 자게 된다면 분명 못 일어날 것 같아 뽑은 김에 읽었다.(서포터즈를 위함이기도 하지만)솔직히 읽기 전까지는 지루할 줄 알았다.하지만 정말 책이름 답게‘하룻밤’만에 다 읽어버렸다. 간혹 과제를 하거나,문학 관련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d********8 2019.09.30 작성 추천 0
  • 한나 아렌트 저 / 홍원표 한길사 2019년 05월
    리뷰 총점10.0
    한나 아렌트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단연‘악의 평범성’이라고 생각한다.이 이론이 너무나 파격적이고,서브컬쳐에서도많이 쓰이곤 하니까.그렇기에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여기에 악의 평범성 관련 논문이 있는건가?하면서...
    d********8 2019.07.20 작성 추천 0
  • 김현화 한길사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을 받았을 때 느낀 감정은 솔직히 말하면, ‘큰 일 났네.’였다. 교양학술서를 본격적으로 읽어 본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 문학 관련 비평서 몇 권 정도겠지 하면서 보는데, 심지어 문학도 아니고 미술이렷다.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난해한 주제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안개바다를...
    d********8 2019.06.25 작성 추천 0
  • 애나 클레이본 글 / 브렌던 키어니 그림 / 김영선 역 / 박시룡 감수 보림 2018년 08월
    리뷰 총점10.0
    동물 좋아하세요? 어릴 때는 분명 동물에게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도 좋아하는데, 뭔가 관심이 죽었다고 할까나. 그런 느낌을 종종 받을 때가 있었는데 이 책으로 다시 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그림도 아기자기해서 다큐멘터리보단 만화를 보는 느낌이었고요. 동물은 어디에 살까요? 사진에 나온...
    d********8 2018.09.27 작성 추천 0
  • 케이트 데이비스 글 / 카르노브스키 그림 / 강준오 역 / 강윤형 감수 보림 2018년 08월
    리뷰 총점10.0
    맨처음 보고 깜짝 놀란 표지! ​​화려한 것도 화려한 거지만 생각보다 너무 자세해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했던걸까요? 인체에 관한 책인데 발랄한 그림만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다니.. 안에는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깔의 렌즈가 들어있답니다. 이 렌즈들로 각기 다른 인체의...
    d********8 2018.09.26 작성 추천 0
  • 실비 미슬랭 글 / 스테피 브로콜리 그림 / 박대진 보림 2018년 09월
    리뷰 총점9.0
    숫자를 싫어하시는 분들 참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렸을 땐 좋아했는데 조금씩 자라날수록 싫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 이름엔 대놓고 숫자가 들어가서 궁금해졌어요. 과연 뭘까? 하면서. 네 그냥, 숫자들의 서커스에요. 뭐 숫자마다 큰 의미가 있냐고요? 아니요 없어요. 저는...
    d********8 2018.09.25 작성 추천 0
  • 샤를로트 가스토 글 / 최정수 보림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책을 읽으려고 들고 다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 책이 예쁘다고 칭찬했어요. 사실 이 지젤이라는 책을 받기 전에는,지젤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아무것도 몰랐어요.이러한 발레극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줄거리라지만 지젤의 이야기는 시골 처녀와 알고 보니 왕자였던...
    d********8 2018.09.24 작성 추천 0
  • 로베르토 인노첸티 글 / 김영선 보림 2018년 09월
    리뷰 총점10.0
    복학하고 바쁜 나날에 책도 잘 못 읽는데,아티비터스로 힐링이 되었다. 고마워요 아티비터스! 이번에 읽게 된 책은<끝없는 항해>라는 책이에요.지금 읽고 있는 아티비터스나 예전에 읽었던 그림책들에 비해서 무언가 그림이 진지하죠.지금 전역을 앞두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전역을...
    d********8 2018.09.22 작성 추천 0
  • 권정생 글 / 김세현 그림 창비 2017년 12월
    리뷰 총점9.0
    피하는 것을 보면서 고통스러워한다. 문둥이 아버지는 참아버지 자격이 있을까 싶어 가족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날 밤, 해룡이는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몇 번이고 쓰다듬어 보고, 손목도 꼭꼭 쥐어봤습니다. 행여 아내에게 들킬까 봐 조심조심 종이에다 짤막한 편지를 썼습니다. 옥이 어머니, 아이들을 잘...
    g*******g 2019.08.29 작성 추천 2
  • 장하준 저 / 이순희 부키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주창하는 OECD 국가는 문둥이 콧구멍에 낀 마늘을 빼 먹을 놈들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나쁜 사마리아인이라기 보다 치사하고 추악한 사마리아인들이다. 못사는 나라의 굶주리는 사람들의 고통을 모른척 한 체 날마다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이는 인생을 유지하고픈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죽어도 천국에 들어가지...
    a******k 2009.06.30 작성 추천 0
  • 한하운 미래사 2002년 11월
    리뷰 총점8.0
    문둥이(지금은 한센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시인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데, 그의 시의 보면 대부분 문둥이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특히 '보리피리', '파랑새', '무지개' '소록도길', '손가락 한마디' 등의 시에는 그런 마음이 뼈저리게 나타나있다. 특히 소록도길 이나 손가락 한마디에는 섬뜩하리만큼 표현이 잘되어...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02.03.30 작성 추천 0
  • 김동리 두산동아(단행) 1995년 01월
    리뷰 총점6.0
    있는데, 그중의 '아주머이' 문둥이는 그래도 작년까지는 영감과 아들이 있었다. 아들은 장가갈 밑천으로 일백 몇 십원을 저금했다가, 그 대부분을 어미의 약값으로 쓰고, 나머지 이십여 원을 술과 도박으로 없애고는 어디론지 사라졌다. '아주머이' 문둥이는 자신의 약값을 다 써버리고 사라진 아들 술이를 기다다...
    r******r 2001.04.25 작성 추천 0
  • 이청준 문학과지성사 2002년 02월
    리뷰 총점6.0
    깊은 얘기였다. 문둥이들은 자유에 대해서만은 가지고 싶어했지만 정작으로 필요한 사랑에 대해서는 슬프게도 잘 알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것을 어떻게 문둥이들만의 죄라 말 할 수 있겠는가... 가슴아픈 일이지만 이건 현실이라면 현실일 수 있는 그런 슬픈 이야기이다. 어떻게 우리들이 이 책을 수만번읽는다 해도 자세이...
    s****s 2001.01.08 작성 추천 0
  • 한하운 미래사 2002년 11월
    리뷰 총점8.0
    세상을 개혁하고 바꿀 힘이 없었다. 그는 문둥이 였기 때문에.. [인상깊은구절] 손가락 한 마디 간밤에 얼어서 손가락이 한 마디 머리를 긁다가 땅 위에 떨어진다. 이 뼈 한 마디 살 한 점 옷깃을 찢어서 아깝게 싼다. 하얀 붕대로 덧싸서 주머니에 넣어둔다. 날이 따스해지면 남산 어느 양지터를 가려서 깊이 깊이...
    s****s 2001.01.03 작성 추천 0
  • 한하운 미래사 2002년 11월
    리뷰 총점7.0
    느낌을 가져다 준다. 그의 초기 시들은 문둥이로서의 체험을 직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가히 충격적이다.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발가락이 또 한 개 없다"([전라도 길] 중에서)이라든지, "간밤에 얼어서/손가락이 한마디/머리를 긁다가 땅 위에 떨어진다"([손가락 한마디] 중에서)와 같은 문둥이만이 경험할...
    YES마니아 : 플래티넘 r*******1 2000.08.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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