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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책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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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들었지만 텔레비전에서도 무서운 게 튀어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어요. 연희는 온 집안의 불을 켜서 집을 환하게 만들었어요. 무서움을 잊기 위해 연희가 선택한 것은 제일 좋아하는 그림책!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과의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무서움을 잊어버립니다. 혼자 남아 무서운 상상으로 더 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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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수 있다는걸 말이죠~~ 무서운 날의 그림책~ 무서운 날 어떤 그림책이가장 좋을까요? 바로 우리 아이가 잼있어하고 즐겨보는 책이 아닐까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찾아주는게 바로 우리 엄마들의 일 아닐까요?? 제가 만약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어린날 무서운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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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치만, 어린시절 나는 정말 정말 겁이 많은 아이였다. 막내인 탓도 있지만, 그냥 유난히 겁이 많았던 거 같다. 어딜 혼자 다니는것도 무서워했고, 저녁에 혼자 집에 있으면 엉엉 울곤 했던 기억이 있다. 시골이라 바로 이웃이 친척이고, 아는 분들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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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워진 연희는 자꾸자꾸 무서운 상상만 하게 돼요 바람이 세게 불어서 침대가 날아가거나, 마당의 나무가 쑥쑥 자라서 집을 대롱대롱 매달고 힘센 거인이 집을 들고가서 외딴섬에 내려놓거나.. 그러다 온 집안의 불을 환하게 켜는 방법을 생각해 내요 마냥 무서움에 떨기보다 방법을 찾으려는 모습이 용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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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똥깡이지가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꾼다고 하소연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자기 싫다고... 그러던 중 딱 맞는 책을 골랐답니다... "무서운 날의 그림책" 천둥치고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오는 날 혼자 있게 된 연희 이야기 입니다... 바람이 너무 세서 침대가 창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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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과연 연희는 무서운 생각을 어떻게 떨쳐버릴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예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 꼭 유아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구체화되지 않은 그 무엇에 대한 공포가 있기 마련이에요. 두려움은... 챙피한게 아닙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엄마는 이럴때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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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하게 만들었다. 하나하나 뜯어보며 그림책을 보기는 처음인것 같다. 작가의 설명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그림을 보았다. 그림의 스토리텔링은 실제 그림그리는 모든 상황들을 지켜보게 만드는 것 같아, 더욱 소름돋고 기묘했다. 그안에서 아름다움을 찾아가며 그린 그림이라니, 그림의 매력은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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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쌤수영장?"수영장은 너무 크고, 물은 무서워요""걱정하지 마세요.여기는 '해달 쌤 수영장'이거든요"?천천히, 자기만의 속도대로 물에서 보낸 시간만큼실력이 늘어나는 즐거움!?책을 읽다보니어린시절 처음 수영을 배우던 그때가 생각나네요뭔가 부끄럽고, 물이 두렵기만 하던 그때해달쌤이 옆에 계셨다면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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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쌤수영장?"수영장은 너무 크고, 물은 무서워요""걱정하지 마세요.여기는 '해달 쌤 수영장'이거든요"?천천히, 자기만의 속도대로 물에서 보낸 시간만큼실력이 늘어나는 즐거움!?책을 읽다보니어린시절 처음 수영을 배우던 그때가 생각나네요뭔가 부끄럽고, 물이 두렵기만 하던 그때해달쌤이 옆에 계셨다면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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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503 《무서운 늑대의 달콤한 초콜릿 가게》 리지 핀레이 홍연미 옮김 책속물고기 2020.7.15. 온누리 어디에나 무서워할 만한 모습이란 없습니다. 갓난아기를 생각해 봐요. 갓난아기는 무서움을 안 탑니다. 스스럼없이 놀며 자란 어린이를 봐요. 스스럼없이 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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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영 배우기 풀과 바람 요즘 아이들은 3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우죠 저희 첫째는 생존수영 배운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던데 둘째는 조금 겁을 내더라고요 형은 물을 워낙좋아하다보니 못해도 뛰어들고 보고 둘째는 반대로 물을 좋아하지만 겁을 내거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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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달님 그림이 인상적인 표지의 '깜깜한 밤에'라는 그림책을 보았어요~~ 저는 어릴 떄 겁이 많아서 밤이 되면 귀신이 다닐 것만 같고, 화장실에 갈 때도 엄마 손과다리를 붙잡고 방을 빠져나가 화장실로 후다닥..갔다 오곤 했었는데요.^^ 그 엄마의 그 아들이라고, 아들도 밤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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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서운 늑대야! (그림책추천 / 유아 그림책 / 키즈엠) 강이맘의 책놀이_마분지로 늑대가면만들기, 유아역할놀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밤, 늑대 한 마리가 선물보따리를 가득 짊어지고 가고 있어요. 입가에는 음흉한 미소까지! '나는 무서운 늑대야!'라고... 궂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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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정확하지 않는 짬뽕 공룡 이름을 대면서 동생을 쫓아다닙니다. 아직까지 어려서 백악기, 고생대, 중생대 시기 구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지만 "엄마 왜 지금은 공룡이 없어요? 왜 다 죽었어요?" 라고 묻습니다. 우리집에서 이 그림책은 진짜진짜 재밌는 공룡책이라기보다는 진짜진짜 무서운 공룡책으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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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초기>의 유타랩터입니다. 수많은 공룡 장난감들이 있고 책들이 있건만 둘째의 공룡사랑은 그 누구도 못 말린답니다. **부즈펌어린이의 다른 교재를 접해봤던 아이들! 스티커 붙이는거 좋아하고...책보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사실 <연기>도 잘한다지요. ㅎㅎ 그럼 얼마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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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를 아이와 읽어보니.. 저 또한 많이 반성이 되더라고요.. 악몽을 꾸었을때 좀 다독여 줄걸 하고요.. 페넬로페의 아빠처럼 마법의 금빛가루 이야기를 해주면서요.. 악몽을 행복한 꿈을 바꿔주는 행복의 마법가루~ 이 책도 표지에 금빛가루가 뿌려져있어요.. ㅋㅋ.. 이제부터 이책은 마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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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면 고민해서 책을 구입한 보람을 느껴요. 이 책은 그림도 예쁘고, 색감도 좋아요. 내용도 줗구요! 두돌이 갖 지난 저희 아이가 천둥,번개를 무서워하길래 내용을 보고 구입했는데 굉장히 흥미를 느끼고 읽어줄수록 좋아해요. 지금은 내용을 거의 외웠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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