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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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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7.0
    드디어 나온 미얄의 추천 2부, 미얄의 정장. 오랜 기다림이었기에 더욱 반가웠다. 즐겁게 읽었다. 몇 가지 장치는 좀 뻔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합격점. 좋아하는 작품답게 꽤 괜찮다. 물론 이번 권 후반부의 해결씬은 너무 말로 설명되는 기분이 들었다. 그간의 해결씬에 비해 좀 밋밋한 편. 시간에 쫓겼는지,...
    YES마니아 : 골드 f*****s 2009.10.16 작성 추천 1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12월
    리뷰 총점9.0
    미얄의 추천은1~4권 까지는별 5개 짜리 소설임은 분명하다. 1~4권은 각각이 우리나라의 고전소설을 발판으로 하여 재구성된 내용들로 1권은수궁가 2권은 흥부놀부 3권은 공무도하가 4권은 봉산탈춤과 몽자류 소설을 기반으로 내용을만들어 내었다. 또한 이런 한국적 내용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t*****k 2008.12.26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12월
    리뷰 총점10.0
    다해 적어보겠습니다. 미얄의 추천 5권을 읽고 4권에서 나온 그 엄청난 반전 이후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라는 궁금함과 기대감을 안고 이번 권을 봤습니다. 미얄의 추천을 본 사람들 중 대다수는 ‘미얄의 추천 1,2,3권은 모두 4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i****n 2008.12.15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12월
    리뷰 총점10.0
    카페에서 주도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고, 택배로 미얄의 추천 5권을 받고 며칠이 지난 후, 드디어 완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택배를 받은 바로 그날, 단 하루 만에 모두 읽어버리자, 하고 생각했었는데 맘처럼 되지는 않더라고요. 시험 기간이었던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미얄의 추천 5권에 대한 제 기대...
    e****i 2008.12.12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06월
    리뷰 총점8.0
    미얄의 추천 이 번권에도 색다른 스토리와 이야기 전개로 독자를 놓아주지 않는데 새롭게 등장한 '소무'란 여성이 벌이는 굿의 비밀은? 미얄이 다니는 중목여중과 같은 형태의 별장의 의미는? 이번에 파괴해야 할 아망파츠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미얄과 민오, 그리고 초록누님 사이의...
    YES마니아 : 골드 c******l 2008.07.11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06월
    리뷰 총점9.0
    말이지요. 미얄의 추천의 매력은 특유의 개그센스 안에 결코 웃을수 없는- 인간에게 지성이 태어난 이래 늘 있어왔던 질문이 녹아들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1권에서는 '꿈'에 관한 것이였고, 2권에서는 '선악'에 대한것이였습니다. 솔직히 1권과 2권에서는 이런 주제가 유희적인 성격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c********0 2008.06.23 작성 추천 2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11월
    리뷰 총점9.0
    이 "오트슨" 이라는 작가의 특유의 화법이 그러할런지는 몰라도, 수많은 복선의 가운데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게 독자의 임무로써 부여되어 있는 것만 같은 느낌. 아직 보지못한 당신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는 바이다. 미얄의 매력에 365일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할 때까지. ...
    k*****3 2007.11.20 작성 추천 3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9.0
    보았고 재밌게 봤지만 생판 처음 들어보는 오트슨작가의 미얄의 추천을 구입한 이유는사람들의 평때문이다. 갑각나비라는 한마디로 오트슨을 정의내린사람들. 갑각나비를 봐서 미얄의 추천도 적어도 범작이상의 작품일거라는 확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미얄의 추천을 구입한...
    c***6 2007.10.22 작성 추천 4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8.0
    미얄의 추천은 '추천사' 의 해석의 내용과 많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따오기 보다는 앞으로의 전개에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를 따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혹시나 '미얄' 도 무슨 관계가 있지 않나 하고 검색해보니 미얄이란 순 우리말로 봉산 탈춤 일곱째 마당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인...
    c*****m 2007.07.27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10.0
    미얄의 조금 생각해봐야 화가나는 욕설은 아직도 건재하더군요[웃음] 출판된지 2년이 지나서야 구입해 읽었는데 말이죠.. 아직도 7권까지밖에 없다는 사실에 웁니다 저는.... 각설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사서 보세요. 6000원이면 부담이 될 것같은데 정작 사보면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닙니다. 기껏해야 한...
    l*******0 2011.09.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미얄의 추천 2부 미얄의 정장이다. 2년에 1권을 사고 몇페이지 보고 2년동안 먼지 쌓여 있었다... 이책을 읽기전까지.. 원래 1권부터 읽는데 2부라고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는거 아닌가.... ㅜㅜ 솔직히 초판 부록 땡겨서 샀습니다... 하하하...
    v*******d 2009.11.04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12월
    리뷰 총점6.0
    스포일이 될 내용은 적지 않았다고 사료됩니다. 5권은 뭐랄까.. 너무 전개가 빨라서 읽는 내내 내용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물론 4권에서 이제 말뚝이도 등장시켰고 진행할 떡밥도 뿌려놨으니, 5권에서는 진행해야 하겠지만 읽어보면 너무 전개가 급전개라서 이때까지의 내용에...
    k********1 2008.12.06 작성 추천 1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8년 08월
    리뷰 총점9.0
    미얄의 세계는 프롤로그를 마치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게 저자 오트슨씨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 짜여있었음을 깨달으면서, 역시 갑각나비의 오트슨이구나~ 라며 내심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아마 미얄의 팬이라며 4권을 덮으면서 두근두근 하는 기대감과...
    h****9 2008.11.28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9.0
    이 '미얄의 추천' 처음이자 마지막의 시드노벨의 역작이라 생각한다. 그래 아직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서라 생각 할수 있지만.. 아니 이만큼한 책이 나올려면 아직 몇년을 더 기다려야 될꺼 같다. 그래 '미얄의 추천'은 시드노벨 아주 초기 작품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드노벨을 바라보면.. 정말 한숨뿐이다....
    s*****3 2008.07.19 작성 추천 2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8.0
    고개를 까딱거리며 추리하는 미얄의 귀여운(..?) 모습.] [이건 좀 아닌데: 도입부의 지나친 과장, 일상과 비일상 묘사의 갭이 크다.] 7월 말에 발매되어 여러 독자들 사이에 많은 이야기를 낳았던 미얄의 추천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구매한 것은 8월 초입니다만, 시드노벨의 비닐포장이 뜯기 어렵게 되어있는 바람에...
    s******a 2008.02.16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9.0
    저로선 '미얄의 추천'이란 작품을 읽지 않고 넘어갈순 없더군요. ^ ^ 간략하게 총평을 내리자면 .. 흠잡을 곳 없이 정말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정말 한국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푹 빠져들더군요. 캐릭터에 대한 묘사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개개인의 특색이 그대로 묻어나며...
    h****4 2007.09.17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10.0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인데 사실 판타지와 같이 비현실류는 취향이 아니라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만 이끌어가는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 그만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라이트노벨이라는 새로운 장르도 알게되었고 너무 전문적이거나 매니아성을 띄지 않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i****e 2007.08.16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9.0
    한복을 연상케하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소녀, 미얄은 봉산탈춤의 미얄할미를 일본 캐릭터 소설 라이트노벨의 장으로 불러와 2007년 현대에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현재 한국의 순문학, 장르문학 통털어 어느 작가도 해내지 못한 것을, 이 작가는 처녀작부터 해냈다. 미국, 영국. 일본에 이르러 자국의 이러한 아이콘들을 현...
    b******e 2007.08.04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9.0
    일단 미얄의 추천 구입해봤는데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캐릭터.일러.스토리 어떤면에서도 일본 라이트노벨에 밀리지않고 오히려 압도하는 면도 있는... 읽는내내 이거 한국사람이 쓴작품 맞나...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작품성을 자랑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휘가 맘에 들더군요 미얄의 사람을 비꼬는듯한 독설하며...
    c*******0 2007.07.30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8.0
    네 개인데, 이건 전적으로 표지의 소녀가 입은 트렌치코트의 색이 칙칙하기 때문이다. 그것 뿐. 읽고 나서 뒤늦게 '그래서 표지 그림이 어울리지도 않게 저랬냐'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미얄의 추천은 뒤늦게 '그래서 그랬구나' 하게 되는 오트슨표 소설이 맞다. 뭐 어때. 한 달에 책 몇 권 사지도 않는...
    m*****a 2007.07.30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7.0
    분이 많은것 같으니[.....]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오트슨이라는 작가분께서 보여주셨던 갑각나비에서의독특함이상당히 묻혀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문체에서 드러나는 작가님은 뵐 수 있었지만, 역시 이부분도 아쉽네요 음.........그리고 미얄양, 츤데레일까요?
    d******4 2007.07.27 작성 추천 0
  • 오트슨 저 / INO 일러스트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2007년 07월
    리뷰 총점9.0
    '미얄의 추천' 수준으로 잘 쓰여진작품은 드문 것 같습니다. 일본의라이트 노벨중에서도 잘 쓰여진 작품들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데, 그런 라이트 노벨들과 비교하여이 책을 평작 수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미얄의 추천'의 주인공 민오의 말을 빌리자면'그릇된 일'입니다.
    h***1 2007.07.2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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