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5

리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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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새창이동

민음사 저 민음사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민음사 출판사에서 나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뭘 읽어야할지 고민될때에 보기에 좋은 가이드북이네요. 역시 믿고 보는 민음사입니다.

q*******2님 2024.08.18 작성 추천 0
[eBook]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새창이동

민음사 저 민음사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데미안이라는 책을 한권 가지고 있는데 민음사의 세계문학시리즈 중 한권이었다. 그래서 같은 시리즈에서 책을 계속 읽어보고 싶은데 책 종류가 워낙에 다양해서 고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책을 살펴보던 도중에 이런 책을 발견했다. 시리즈가 400권이나 된다고 하는데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있는...

j****4님 2024.03.07 작성 추천 0
[eBook]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새창이동

민음사 저 민음사 2022년 05월

리뷰 총점9.0

적은 카탈로그마저 구입하게 되다니....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은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좋은 책을 출간한다. 이런 책 목록이 하나쯤은 있어야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찾아 보기 쉬울것 같아서 구입하였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엄선을 하여 고르고 출간한 책들이므로 믿을 수 있는 도서일 테니 이 중에서 내가 읽어 보지 못한...

YES마니아 : 골드 j******e님 2023.10.03 작성 추천 0
[eBook]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새창이동

민음사 저 민음사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너무 종류가 많아서 뭘 먼저 봐야할지 고민이 될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표지사진, 책 내용에 대한 설명이 아주 상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이것만 다 읽어도 400여권의 민음사세계문학전집을 다 읽은듯한 기분을 느낄수있어요 무료배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디자인도 예쁘고...

YES마니아 : 로얄 m*****u님 2022.07.27 작성 추천 0
[eBook]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 새창이동

민음사 저 민음사 2022년 02월

리뷰 총점10.0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00 카탈로그.약간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세계 문학 전집 1-400까지의 소개 요약본 카탈로그 라니요. 다운 받아 내용을 보니 목차부터 아주 깔끔히 정리되어있었고 책 소개도 하나하나 다 흥미로워서 전부 다 당장 읽어보고 싶었어요. 올해는 이 카탈로그의 목차를 보며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며...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님 2022.04.01 작성 추천 1
[도서] 무진기행 '무진기행' 새창이동

김승옥 저 민음사 2007년 08월

리뷰 총점10.0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민음사의 세계문학 전집 149번째 소설 김승옥 무진기행을 남기려고 한다. 평소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을 좋아해서 읽은 책을 또 읽기도 하고 없는 책을 수집하기도 한다. 워낙 고전문학을 좋아하다 보니 고전 읽기를 참 좋아한다. 무진기행 책은 한국 고전소설로 국어 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이달의 사락 b*******9님 2024.10.05 작성 추천 0
[도서] 설국 '설국' 새창이동

가와바타 야스나리 저 / 유숙자 역 민음사 2002년 01월

리뷰 총점10.0

번역하는 민음사 고전소설은 내게는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노벨문학상 수상작으로 '서울대 권장도서'이기도 하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장편소설 설국의 배경은 온천 마을이며 일본적인 느낌의 묘사들이 굉장히 좋은 책이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의 특성을 잘 살려 감각적인 표현을 담아냈으며 읽는 내내...

이달의 사락 b*******9님 2024.08.31 작성 추천 0
[도서] 죄와 벌 1 '죄와 벌 1' 새창이동

도스토예프스키 저 / 김연경 역 민음사 2012년 03월

리뷰 총점10.0

할 책'이다. 개인적으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고전문학을 참 좋아하며 <죄와 벌> 책은 워낙 우리에게 익숙한 제목이기도 한 소설 추천 도서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이와 같은 제목이 많이 나오기에 더 그렇다.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은 위에 줄거리를 올려놓았듯이 어느 가난한 청년의 이야기로 법학을...

이달의 사락 b*******9님 2024.06.13 작성 추천 0
[도서]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 새창이동

에밀리 브론테 저 / 김종길 역 민음사 2005년 03월

리뷰 총점10.0

종종 올리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거의 500권에 가까이 나와있다. 고전문학은 학창 시절부터 꼭 읽어야 할 책들로 독후감 숙제나 방학 숙제로 많이 접했던 것 같다. 나는 고전소설 중에서 연애소설은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를 좋아한다. 고전소설 <폭풍의 언덕> 책은 샬롯의 동생 에밀리 브론테의...

이달의 사락 b*******9님 2024.05.26 작성 추천 0
[도서] 변신 시골의사 '변신 시골의사' 새창이동

프란츠 카프카 저 / 전영애 역 민음사 1998년 08월

리뷰 총점10.0

문학은 성인이 되어 다시 읽고 다시금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 서평 하려는 책이 바로 그렇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책은 카프카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다.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남성의 이야기인데 묘사가 참 좋다. 사실 민음사의 고전문학 책들은 번역이 좋지 않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이달의 사락 b*******9님 2024.05.18 작성 추천 0
[도서] 크눌프 '크눌프' 새창이동

헤르만 헤세 저 / 이노은 역 민음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민음사 출판사의 고전문학은 작가의 문체에 맞게 번역을 하다 보니 조금은 이상할 수 있겠지만 작가의 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민음사 책을 좋아한다. 헤르만 헤세 소설책 <크눌프>는 고전소설 '데미안'만큼이나 유명한 헤세의 초기 대표작이다. '외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이달의 사락 b*******9님 2024.04.27 작성 추천 0
[도서] 한여름밤의 꿈 '한여름밤의 꿈' 새창이동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 / 최종철 역 민음사 2008년 02월

리뷰 총점10.0

윌리엄 셰익스피어 책 <한여름 밤의 꿈>은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172번째 문학이며, 요정들의 마법과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꿈과 환상의 나라를 날아다니게 한다. 특히 통통 튀는듯한 그들의 대화와 클라이맥스를 지나 결말을 맞이했을 때는 뭔가 재미있는 공연을 본듯한 기분이 든다....

이달의 사락 b*******9님 2024.04.13 작성 추천 0
[도서]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새창이동

제인 오스틴 저 / 윤지관,전승희 공역 민음사 2003년 09월

리뷰 총점10.0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을 좋아하며 즐겨읽는다. 누군가는 번역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읽기 어렵게 되어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장 작가의 문체의 특징을 살려 단어 표현에 신경 써서 번역하였기에 좋다. 특히 고전소설은 작가의 문체를 버리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만 해서는 안 된다고...

이달의 사락 b*******9님 2024.03.22 작성 추천 0
[도서] 홍길동전 '홍길동전' 새창이동

허균 저 / 김탁환 역해 / 백범영 그림 민음사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접했을 『허균 홍길동전』이다.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고전소설 추천으로 최초의 한글소설이다.홍길동전의 저자가 허균이 아닐 거라는 의문과 논란은 계속 있었지만 기록을 부정할 수 없기에 논란 속에서 지금은 허균이 썼다고 보는 게 맞다고 한다.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허균 홍길동전』은 완판본과 경판본 그리고 영인본이...

이달의 사락 b*******9님 2024.02.24 작성 추천 0
[도서] 이방인 '이방인' 새창이동

알베르 카뮈 저 / 김화영 역 민음사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추천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노벨문학상 수상작 알베르 카뮈 책 이방인 또한추천하는 고전문학이며 학교에서도읽기를 권하고 독후감 숙제로 자주 접하는 책이다.우발적 살인 이후 이방인이 되어버린 뫼르소고전소설을 읽다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세계문학전집 민음사 출판사의 책들은사실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

이달의 사락 b*******9님 2023.12.25 작성 추천 0
[도서] 톰 소여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새창이동

마크 트웨인 저 / 김욱동 역 민음사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인간 사회를 풍자한 소설이다.고전문학을 보면 풍자소설들이 참 많은데우리 미국 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소설에도다양한 작품들 속에 담겨있다.?또한 출판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미국 초판본을완역했으며 트루 윌리엄스(트루먼 W. 윌리엄스)의삽화도 실어 소장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마크 트웨인의 명언도...

이달의 사락 b*******9님 2023.11.19 작성 추천 0
[도서] 멜랑콜리아 I-II '멜랑콜리아 I-II' 새창이동

욘 포세 저 / 손화수 역 민음사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번째이다. 노벨문학상 발표와 함께 출간된 소설이라 더욱 눈길이 가면서 작가를 다시 만나게 된다. 사랑과 죽음이 관조하는 작가의 특별한 시선 끝을 따라가게 한다. 풍경화가가 되고자 독일로 유학을 간 청년이 있다. 작은 섬에서 성장한 그 청년은 가난한 집안의 장남이다. 후원자의 도움으로 그림 공부를 하게 된 청년은...

g*****0님 2023.10.27 작성 추천 1
[eBook] 안개 - 세계문학전집 121 '안개 - 세계문학전집 121' 새창이동

미겔 데 우나무노 저 / 조민현 역 민음사 2013년 05월

리뷰 총점10.0

데 우나무노의 안개(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1)를 읽었습니다. 서문부터 뭔가 특이한데, 그 서문의 내용에 대한 반박으로 작가의 반박이 바로 다음 챕터로 나오고 그 후에 소설이 시작됩니다. 무척 독특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이어질수록 신기한 감정이 들었습니다.소설 속 주인공이 작가에게...

YES마니아 : 로얄 s******y님 2023.07.04 작성 추천 0
[도서] 반쪼가리 자작 '반쪼가리 자작' 새창이동

이탈로 칼비노 저 / 이현경 역 민음사 2010년 02월

리뷰 총점10.0

인물들을 보이는 한계들이 자연스럽게 전개된다. 문학이라는 틀에 안주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이 투영된다. 이야기는 17세기 터키와의 전쟁에 참가한 메다르도 자작 이야기이다.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유명한 작품의 작가의 소설이다. 환상 문학으로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g*****0님 2023.07.01 작성 추천 0
[도서] 모래 사나이 '모래 사나이' 새창이동

E. T. A. 호프만 저 / 신동화 역 민음사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환상 문학, 공포 소설의 선구자인 작가의 세 작품이 실린 단편소설집이다. 세 작품 모두 개성이 넘친다. 책표지 그림이 이색적이며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소설의 작가이기도 하다. 환상적이며 기이하고 섬뜩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특히 마지막 작품인 <팔룬의 광산>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g*****0님 2023.04.17 작성 추천 0
[도서] 세피아빛 초상 '세피아빛 초상' 새창이동

이사벨 아옌데 저 / 조영실 역 민음사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초상 Retrato en Sepia 이사벨 아옌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406 민음사 『세피아빛 초상』 은 라틴 아메리카 여성 해방의 역사를 제시하며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후 가장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사벨 아옌데의 3부작 소설 중 한 권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했던 아우로라의 삶을...

YES마니아 : 로얄 h*****a님 2022.08.09 작성 추천 0
[도서] 자기만의 방·3기니 '자기만의 방·3기니' 새창이동

버지니아 울프 저 / 이미애 역 민음사 2006년 01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제130권 『자기만의 방』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이며, 이 책에는 『자기만의 방』과 『3기니』가 수록되어 있다. 『자기만의 방』은 1929년작이고, 『3기니』는 1938년작이다. 20세기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 여성 작가들을 다룬 최초의 문학사, 여성 문학 비평의...

이달의 사락 s*****a님 2022.08.05 작성 추천 1
[도서] 달과 6펜스 '달과 6펜스' 새창이동

서머싯 몸 저 / 송무 역 민음사 2000년 06월

리뷰 총점10.0

정착하는 마흔일곱 살의 나이에, 새로운 세계를 향해 출발할 수 있었던 그가 나는 마음에 들었다. 245 인생은 우스꽝스럽고 지저분한 일들의 뒤범벅이고 웃기에 적절한 소재였다. 하지만 웃으려니 슬펐다. 223 책과 그림은 진짜 모습이라고, 작품은 사람을 드러내는 법이라고 작가는 책에서 말한다....

g*****0님 2022.05.30 작성 추천 1
[도서] 면도날 '면도날' 새창이동

서머싯 몸 저 / 안진환 역 민음사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작가의 3대 장편소설 중 하나인 작품을 만난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 분위기를 읽고 있는 내내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면도칼의 날카로운 칼날을 넘어서기는 어렵나니, 구원으로 가는 길 역시 어려우니라." 작가가 작품에 등장하는 소설이기도 하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의미가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g*****0님 2022.02.26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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