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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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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그 라르손 저 / 임호경 문학동네 2017년 09월
    리뷰 총점8.0
    날새면서 읽어서 3권에서는 비몽사몽으로 봤나봐요 덕분에 3권도 재밌게 봤네요 처음 보는것처럼 ㅋㅋ재밌긴 했는데 별 하나 뺀건 그 에베르트 나오는 곳부터 좀지루하더라고요. 이 작가님이 원래 인물 한명한명마다 상세하게 서술하는건 알고 있지만 왠지 그 양반은 지루한 인간처럼 느껴졌어요. 살라클럽애들은 하나같이...
    d*******0 2018.05.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밀레니엄 잡지사 편집자이자 기자인 미카엘은 부패한 금융인 한스에리크 베네르스트룀를 고발하는 글을 썼다가 오히려 함정에 빠져 소송에 걸려 감옥에 갈 처지에 빠진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그에게 파격적인 보수와 베네르스트룀의 비리를 밝힐 증거를 주겠다며 전통의 가족 기업 방예르 기업의 전 회장 한리크...
    m******4 2015.12.02 작성 추천 0
  • 버즈픽쳐스 2012년 07월
    리뷰 총점8.0
    밝히려는 미카엘과 밀레니엄잡지사를 막으려고 압력을 가한다. 미카엘이나 리스베트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사람은 거의 한두 번은 죽을 고비를 넘겼다. 협박메일은 기본으로 미행, 가택습격에 무차별 총격까지. 그 뿐인가? 2부에서 나왔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는 여전히 리스베트를 노리고 있다. 영화는...
    v********0 2013.11.05 작성 추천 1
  • 버즈픽쳐스 2012년 07월
    리뷰 총점6.0
    : 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Luftslottet Som Sprangdes, Millennium-the film part3-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 2009 원작 : 스티그 라르손-소설 ‘벌집을 발로 찬 소녀 Millennium, Luftslottet Som Sprangdes, 2007 감독 : 다니엘 알프레드손 출연 : 미카엘 뉘키비스트, 누미 라파스, 레나...
    n*****g 2013.10.25 작성 추천 1
  • 버즈픽쳐스 2012년 07월
    리뷰 총점7.0
    암행단체인것 같았다. 그리고 밀레니엄 잡지사를 누군가가 매일 감시하는 느낌을 받게 되고 특히 에리카에게 몇차례 협박성 메일을 보내고 집유리창 마저 깨뜨리는 위협을 가한다. 아마도 잡지가 출간되지를 않기 바라는 그 알수없는 노인들 단체의 소행인듯하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출간을 막으려고...
    e****2 2013.06.22 작성 추천 7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되었다. 3부의 책광고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중 3위라고 하며 다른 작가들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어 확인을 해보니 비록 이름은 알지 못해도 그들의 작품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밀레니엄이라는 작품의 명성이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l*****2 2010.09.28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밀레니엄 시리즈의 마지막권을 다 읽고 책을 덮는 순간 느꼈던 것은 아쉬움이다 책의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 더 이상의 시리즈는 읽을 수 없다는 아쉬움 말이다. 원래는 10부작을 계획하고 시작한 이야기라는데 3부에서 그치고 그만 스티그 라르손이 세상을 달리했으니 말이다 그래서 더 감칠맛이 나는 건지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0.08.17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기다리고 있었다 3부의 첫장면은 병원으로 실려온 리스베트와 살라첸코 머리의 총알을 빼내는 대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그녀와 치료를 받고 있는 살라첸코 그들의 대결을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되는 3부는 병원에 고립되어 있는 살란데르와 자신들의 과오를 숨기려는 사포의 색션이라는 조직과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0.08.15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4.5 3부 디스크 크래쉬(Disc Crash) 5월 27일에서 6월 6일 과 4부 재부팅(Rebooting) 시스템 7월 1일에서 10월 7일까지, 그리고 에필로그 유산정리 12월 2일에서 12월 18일까지가 있습니다. 결국 섹션에 대한 수사를 총리가 지시하게 됩니다. 에리카는 뜻밖에도 자신을 음해하려던 사람이 편집비서이며 자신의 고등학교...
    k****8 2010.02.05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4.4 1부 복도에서의 간막극 4월 8일에서 12일까지와 2부 해커 공화국 5월 1일에서 22일까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리스베트가 병원에 이송된 직후부터 시작합니다. 초동수사를 지휘한 파울손 경감이 사건을 망치는 바람에 니더만은 달아나고 미카엘은 일시 구금됩니다. 살라첸코도 살아 있어 함께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k****8 2010.02.05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드디어 밀레니엄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본래는 10부작으로 기획되었던 소설이라니 고의로 내린 대단원의 막은 아니지만 어쨌든 하늘의 뜻에 의하여 내리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하, 이거 참. 대단히 아쉽군요. 휘날레가 끝내주어서 더 아쉽게 만들었습니다....
    b******k 2010.01.23 작성 추천 1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9.0
    밀레니엄 3부 바람치는 궁전의 여왕 상권이고요, 아따 재미있구만요. 역시 스티그 라르손 소설의 특장점이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의 힘이라고 하겠습니다. 밀레니엄 1부에서 처음 느꼈던 그 장점이 3부까지도 주욱 이어지는 군요.이 냥반 참, 아깝네요.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b******k 2010.01.19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밀레니엄 시리즈 3부의 영어원제는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이다. 2부에서 자신이 기억되지 않도록 몸에 있는 문신과 피어싱을 없애는 과정에서 나오는데, 리스베트의 목에는호박벌 문신이 자리잡고있다.그 이유에 관해서는 2부 속에서도언급되었다. 이제까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2009.12.31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밀레니엄> 3부를 기다리는 동안 이 책이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2위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스티그 라르손’이니, 당연히 영화에서 탐을 낼만하다. 영화로도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다. 제발 ’미카엘 블룸크비스트’와 ’리스베트 살란데르’에 대한 나의...
    c***1 2009.07.21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아쉽다. 밀레니엄을 읽으며 드는 생각이 앞으로 읽을 부분이 좀 더 남았으면 하는것이다. 줄어드는 페이지가 왜 그리 아쉽고 아깝던지 아껴먹던 과자가 밑바닥을 보이는것만 같았다. 초코렛의 달콤함과 씁쓸함이 어우러진듯 입안에 감도는 미묘함으로 나를 사로잡는다. 미카엘과 리스베트는 어찌 국가의 권력에서...
    s*******1 2009.07.11 작성 추천 0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책이다. 3부도 리스베트 살란데르가 주인공이다. 사회(사포)에 의하여 철저히 희생당하기만했던 그녀! 이제 복수에 나선다. 다른 인물들도 특이하지만 리스베트는 정말 특이한 이미지로 나에게 다가온다. 기다리던 책이었고, 다행인지 다른 일이 없었기에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여전히 한번 들며 중간에 빠져...
    s*******1 2009.07.10 작성 추천 1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기다리던 3권. 언제나오려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바로 구해서 읽었다. 역쉬... 1,2권 결론이 궁금해서...도대체 작가는 어떤 결말로 이야기를 끝맺었을까... 그 끝을 보기 위해 하루만에 다 독파(?)했던 기억이 난다. 소포모아 징크스를 깼던 2권처럼 3권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요절한 작가의...
    r********s 2009.07.07 작성 추천 1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아르테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밀레니엄 1부, 2부 그리고 3부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추리소설에 심취한 이도 아니었기에 다른 작품과 비교할 수는 없다. 다만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만은 아끼지 않으려 한다. 2부 서평에서도 밝혔듯이 스티그 라르손은 현존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아쉽게도 3부에서 기쁨 맛보기를 그쳐야 할 것 같다....
    k*********0 2009.07.05 작성 추천 1
  • Lance Henriksen 2008년 10월
    리뷰 총점6.0
    : 밀레니엄 Millennium 시즌 3, 1998~1999 제작 : 크리스 카터 출연 : 랜스 헨릭슨, 클레아 스콧 등 작성 : 2014.02.23.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즉흥 감상- 작품은 마을에서 발생한 대 참사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프랭크 블랙 아저씨의 이야기로 마침표를 찍었던 앞선...
    n*****g 2016.05.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밀레니엄 3부> ​대망의 밀레니엄 3부, 드디어 다 읽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이제 어느정도, 설정을 많이 해놨는데,작가님이 작고하시고 나서, 더이상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는다. 밀레니엄 3부 1편에서는 조금 지루하게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뭔가 법정스릴러물이...
    w******d 2014.10.15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10.0
    아직 밀레니엄 시리즈를 안 본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부럽다. 아직 죽기전에 볼 수 있는 진짜 재미있는 소설이 여섯권이나 남아있으니. 하지만 안타깝기도 하다. 이 재미있는 걸 아직도 못본데다가 드디어 본다고 해도 고작(!) 여섯권으로 시리즈를 마감당해야 한다. 완벽한 바람둥이이자 꽤나 유능한 탐정에...
    d***n 2012.09.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밀레니엄 시리즈는 우리에게 선악의 개념과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보편적인 악, 그중에서도 여자를 증오하는 세력들과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정신병적인 그룹들의 만행을 치가 떨리도록 생생하게 보여준 소설이다. 1부에서는 미치광이 나찌스의 핏줄들이 가장 큰 주적이었고 2부에서는 인신매매를 일삼는 사회의...
    d***n 2012.09.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밀레니엄> 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칼날 같은 냉철함과 깔끔함에 인간적인캐릭터들이 불어넣은 나약함과 그 나약함을 극복하는 이성이 있다. 이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해서 감정이 우매하다는 것은 아니다. 이 이야기를 근본적으로 이끌어 가는 건분노와 계획적인...
    l******e 2012.02.2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은근슬쩍 넘어갈 의도이긴 합니다) 밀레니엄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의 1편에서는 이런 정치권력과 국가권력의 비밀스러운 행위들과 국가기관이 보여주는 인권과 개인적 사생활 유린의 한 더러븐(?!) 행태를 보시게 됩니다.. 한 나라의 주권은 분명 국민들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 위에서 군림하며 국민의...
    n********s 2011.05.3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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