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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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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바버 인 뉴욕 2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볼트너트 작가님의 바버 인 뉴욕2권 리뷰입니다. 분위기와 시대를 너무 잘 묘사해놓으셔서 그런지 영화같기도하고 미드 보는거 같기도한 느낌이에요. 되게 이국적인 기분이라 읽으면서 지루하지가 않아요. 수가 계속 짠한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
볼트너트 작가님의 바버인 뉴욕1권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분위기가 매력적인 소설이에요. 제목도 독특해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구매했습니다. 배경이 현재가 아니고 조금 과거이며, 그 당시 뉴욕의 분위기라던가 습한 느낌이 잘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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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작가님의 바버 인 뉴욕 외전을 읽고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본편 다 읽고 보는 외전은 역시 너무 재밌어요ㅜㅜ 이루어지지 못한 천의 이야기도 메이옌과 에드거 한 둘의 달달한 모습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외전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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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작가님이 쓰신 바버 인 뉴욕 5권을 읽고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벽하게 둘의 찐사를 볼 수 있게 된 결말이었어요 그래도 천이 신경쓰이긴 했지만ㅜㅜ 이제 외전으로 오로지 둘만의 달달한 모먼트들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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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작가님이 쓰신 바버 인 뉴욕 5권을 읽고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점점 더 주인공 메이옌과 에드거한, 천의 셋 관계가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아요. 감정선이 세세해서 재밌기는 하지만 살짝 스토리가 더 속도있게 전개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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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작가님의 바버 인 뉴욕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조직,암흑가 분위기의 장르들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주인공 둘의 모습이 상상도 잘 되고 스토리 흐름은 꽤 잔잔하지만 재밌는 것 같아요 앞으로의 스토리도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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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캐릭터설정이나 배경같은게 원래 그리 좋아하는 재질은 아니라 살지말지 매번 고민했었는데 사서 읽어보길 잘 한거 같아요. 막 읽기 쉬운 느낌의 작품은 아니라 초반에 몰입하는데 좀 오래걸렸는데 읽다보니 푹 빠져서 호로록 읽어버렸어요. 캐릭터들도 미쳤고 그들의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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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너트 작가님의 바버 인 뉴욕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리뷰에 힐러랑 비슷하다는(표절이 아니라 분위기) 의견이 있길래 제가 평소에 힐러를 무척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바버 인 뉴욕은 이 작품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권 내용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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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외전 읽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희한하게 외전 많이 읽고 있네요. 이 작품은 본편을 워낙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라 외전 있는 거 알자마자 사서 봤어요. 시대 설정이라든지 배경이 워낙 다른 작품에서 보기 힘든 내용인데,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영화를 보듯 생생한 작품입니다. 모든 것들이 정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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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살짝 느려서 아쉽기는 하지만 점점 둘의 관계가 확실해지는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아직도 경계심 많고 의심 많은 메이옌이지만 에드거한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한이 조직에서 아무래도 높은 위치라 어떤 위험이 생길지 모르겠어서 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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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분위기부터 장난 없어서 구매했는데 좋아하는 장르여서 잘 읽었어요 약간 조직 암흑가 느낌 많이 살면서 에드거 한과 메이옌의 만남과 점점 익숙해져 가는 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전개가 느리다고 느껴져서 아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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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리지 않은게 많은데 경계심 많던 그 메이옌이 점점 에드거 한에게 스며드는 과정도 약간 고양이 길들이는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에드거 한도 알게 모르게 메이옌한테 빠져가는 것도 좋았고 천이 둘 사이의 변수 같아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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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듯이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이다. 읽은 지 좀 되어서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1920년대였나 50년대였나... 뉴욕의 갱과 마피아들이 기승을 부리던 시대를 배경으로 했던 기억이 난다. 시대의 흐름, 격변 속에서 만나고 헤어지며 풍파를 겪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다. 외전에서는 모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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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eBook] [대여] [세트] [BL] 바버 인 뉴욕 (총7권/완결) 리뷰입니다. 바버 인 뉴욕의 뜻이 뭘까 솔직히 뭔지는 몰라도 표지랑 상반되는 느낌에 끌려서 구매를 갈겼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환 전 홍콩의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요, 비슷한 결로 구룡성채가 배경인 글이나 영화를 모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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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 3권은 1,2권에서 보여줬던 감정선이 점점 더 뚜렷해지는걸 볼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3권에서 드디어 둘이 서로의 마음을 좀 표현할수 있게 된것 같기는한데 메이는 여전히 자존감도 낮고 본인의 상황때문에 말하는 부분에서 마음이 아픈부분들이 많았습니다ㅠ천 과거 서사도 조금씩 풀리게 돼서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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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 2권에서는 메이랑 한이랑 첫 만남후에 둘이 함께하게되면서 감정변화가 일어나는거 보는게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메이 사정도 있고 하니 마음에 벽이 있는게 느껴졌는데 한이 꽤 다정하게 대해주고 하니 메이도 경계심을 줄이게 되고 조금씩 호감을 가지게 되는걸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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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 뉴욕은 배경이 한국이 아닌 뉴욕이며 주인공들도 완전한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궁금함을 느끼게 해서 보게 되었는데 글 분위기도 좋고 시작부터 스토리도 몰입도 있게 읽을수 있게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메이가 처한 상황이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팠는데 한이랑 만나게 되면서 어떤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게 될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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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인 뉴욕 5권에서는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메이가 떠난 이유를 한이 알게되면서 또 사건이 진행되는걸 보는게 몰입있게 해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천이랑의 서사도 알게되면서 천은 한이랑 또 다른 성격이라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근데 천의 마음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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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인뉴욕 4권은 보면서 감정변화때문에 마음 졸이면서 본거 같아요 메이옌에게 한을 떠나게 할 이야기들과 천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찾아오면서 버려질테니까 스스로 나가기를 선택하게 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와중에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고 오해를 한 메이가 떠나는 걸 보면서도 마음이 아프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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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바버 인 뉴욕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부터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작품 전반적인 분위기도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굉장히 묘사를 잘 하셔서 생생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독특해서 좋았어요. 공수 관계성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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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바버 인 뉴욕 6권 완결](뉴콕)를 읽고 작성하는 감상이며 리뷰 특성상 의도하지 않은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자료조사도 많이 하신듯 엄청 공을 들여 쓰신 글입니다 조금 치명적이게 느껴질 정도 힘을 주시기도 하셨고 문장에 정성을 많이 들이신것 같아요 아마 완결까지 쓰신 기간도 많이 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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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반하게 했던 작품이 많았지만, 이 작품처럼 여러 권의 내용을 단숨에 읽게 한 작품은 손에 꼽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저와 잘 맞았고, 또 흡입력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처음 시작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로 매료시키더니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되네요. 한동안 이 여운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아요.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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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슨 이런 영화 같은 작품이 또 있나요. 밤새워서 4권 읽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바로 5권 구매해서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 삼각 관계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취향 위에 필력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치게 하는 그런 작품입니다ㅠㅠ 이번 편에서는 서브공 천 하오란의 이야기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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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영화 아니에요...? 저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 왜 이렇게 모든 장면들이 다 눈 앞에 그려지듯 생생한 지 모르겠어요. 이게 다 볼트너트님의 능력이겠죠ㅠㅠ 3편부터 갑자기 가속도가 확 붙더니, 도저히 놓을 수가 없어서 이거 읽다 밤 새웠어요. 특히 이번 편 마지막 백화점 씬은 눈 감아도 생각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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