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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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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준 창비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시인의 『고용한 포옹』, 『듣는 사람』를 읽고 펼친 신간 에세이집이다. 들어가는 글에서 인간에게는 '다락'이라는 은신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세상과 거리를 확보해 세상을 그리워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이유들을 시인의 글에서 거듭 확인하게 된다. 바닥에 앉아 오래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 낡고 사라져 가는 것,...
    g*****0 2024.09.19 작성 추천 0
  • 박연준 은행나무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작가님이셨더라구요? 그 책도 너무 좋아서 막 줄 그어 읽었었는데 장편소설도 시 같고 단편같기도 하고 술술 읽히고 좋았어요. 인물들의 감정이 너무 잘 전달 되어서 새벽에 읽으면 졸려도 끊을 수가 없었어요. 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r******z 2024.09.18 작성 추천 0
  • 박연준 창비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여름과 루비라는 소설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님, 이번 에세이를 통해 일상의 흔한 소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그동안 많은 것을 보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음을 돌아보며 새로운 사이트를 열어준 작가님께 감사한다.
    YES마니아 : 골드 b******4 2024.09.15 작성 추천 0
  • 박연준 은행나무 2022년 07월
    리뷰 총점8.0
    이 생이 주는 가혹함에 대해 생각했다. 아직 십 년도 채 안 살았는데 삶이 바닥을 보여주다니. 단맛, 짠맛, 신맛 따위는 있으나 마나. 내겐 씁쓸함과 아린 맛, 혹은 무미, 그런 게 다였다. p.109 유치원에 다니는 여름이는 피아노 학원을 하는 고모네 집에서 지냈다. 아빠는 가끔씩만 고모네 집에 들어왔고 엄마는...
    s********5 2024.07.10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박연준 시인은 자신이 겪은 일화를 소개한다. 길을 잘못 들어 뒤늦게 방향지시등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음에도 뒤차는 클랙슨을 울리며 창문을 내려 “이봐요! 길을 잘못 들었으면 그냥 잘못 가세요! 위험하니까 계속 잘못 가시라고요!”이 말이 화두처럼 다가왔다. 어차피 잘못 드는...
    YES마니아 : 로얄 g****n 2024.07.08 작성 추천 2
  • 안희연,황인찬 편저 창비 2024년 03월
    리뷰 총점10.0
    없는 것들의 등에 기대어 살기도 한다 박연준.고요한 싸움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창비시선 500 기념시선집 안희연 황인찬 엮음 많은 시인들의 시들을 한 권에서 읽고 있다. 익숙한 시인의 이름들, 처음 알게 되는 시인들, 예상한 만큼 시집은 아주 느린 속도로 매일 읽는다. 시를...
    g*****0 2024.06.12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 2024년 04월
    리뷰 총점8.0
    않기 위해 안간힘, 쓴다. 하루종일 질질 끌려가던 시간이 겨우겨우 내게로 와 달라 붙는 것 같은 시간에 당도해 있다. 하루를 정리하는 일은 기약 없는 내일을 미리 정리하는 것처럼 요령 부득, 소소한 사랑으로 살아내려 하였는데 나는 아직도 졸렬하다. 박연준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 문학동네 / 163쪽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4.05.30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듣는 사람』 박연준 난다 <여름과 루비> 작가님으로 소설에서 루비가 뒤라스 소설을 읽는 장면과 이 책에서 친구와 읽고 괜히 부끄러워져 소리질렀다는 문장에서 작가님의 자신의 이야기였다 걸 알게됐다. 크.. 책을 읽고 감명받는 것보다 왜 이런 발견이 더 즐거운 건지 ㅎㅎ 어떤 책을 읽어어할 지...
    k****9 2024.05.17 작성 추천 1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저자는 "글쓰기는 공들여 말하기, 읽기는 공들여 듣기"라는 표현으로 쓰기와 읽기에 대해 표현했는데, 저자가 소개한 서른아홉 편의 고전들을 공들여 들어보면서, 불현듯 다시 이 책에 소개된 고전의 원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고전들을 살펴보면, 이미 읽어본 것도 있고 아직 읽어보지...
    이달의 사락 k******u 2024.03.19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9.0
    《듣는 사람》은 공들여 말하기를 업으로 삼은 작가 박연준이, 자신이 선택하고 싶었던 공들여 듣기 또한 허투루 하고 있지는 않다고 조금은 자랑하고 있는 것만 같다. “나는 좋은 산문의 조건을 이렇게 꼽는다. 말하듯 자연스러울 것, 관념이나 분위기를 피우지 않고 구체적으로 쓸 것, 작가 고유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4.02.08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시인에게 손을 내밀어 보았습니다. 서른아홉 개의, 박연준 시인이 그간 자신이 귀 기울였던 고전은 어떤 것일지, 그리고 저자의 시선으로부터 고전은 어떤 느낌일지 읽으며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혼자 책 읽는 사람을 본다. 침묵에 둘러싸여 그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박연준 시인이 옆 사람의 팔을 잡아끌며 읽자...
    이달의 사락 a*****6 2024.02.07 작성 추천 0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pp.15-16) 『듣는 사람』은 박연준 시인이 그간 자신이 귀 기울였던 서른아홉 권의 책을 소개하는 고전읽기 책읽기 독서에세이다. 고전은 '살아남아 산 사람들 손에 끈질기게 잡히는 책 (p.12)'이라 말하며 언제 읽어도 좋은 고전을 골라 올바른 길이나 훌륭한 선택법이 나오지 않더라도 최대한...
    YES마니아 : 골드 d******2 2024.01.26 작성 추천 1
  • 박연준 난다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타인의 말을 공들여 듣는 사람이 존재하리라 믿는 작가의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듣는 사람'이라는 책제목에도 이끌렸지만 진심이 몇 배로 가중되는 '공들여 듣는 사람'에 더욱 깊게 숨을 들어마신다. 읽는 사람이 그러한 사람들이다. 책을 펼쳐서 마주하면서 책의 말을 공들여 듣는 시간을 좋아한다....
    g*****0 2024.01.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당신의 겨울은 무슨 맛입니까? 박연준, 김성중, 정용준, 은모든, 예소연, 김지연, 『겨울 간식집』(읻다, 2023) 저마다 겨울을 잘 지내기 위한 따뜻하고 쌉쌀한 음식을 다룬 여섯 편의 이야기 읻다 출판사에서 겨울의 장면에 음식을 접목하여 만든 테마 소설집 앤솔로지 『겨울 간식집』이...
    p******n 2023.12.01 작성 추천 0
  • 박연준 마음산책 2023년 04월
    리뷰 총점10.0
    시인의 산문집이다. 가만가만 다가서는 포옹. 당신이 나로 인해 부서지지 않도록. 글귀와 책표지의 그림을 한참동안 바라본 뒤 펼친다. 하나의 글을 읽고, 또 하나의 글을 읽을수록 속도를 내지 않았다. 한 달 전에 산 책의 글들을 야금야금 먹고 있다. 조금씩 아껴놓으면서 시인의 글들과 호흡하면서 일상을 보내게 된다....
    g*****0 2023.06.13 작성 추천 0
  • 박연준 마음산책 2023년 04월
    리뷰 총점8.0
    것은 나로부터 어떤 슬픔의 발원지가 사라져버릴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어떤 슬픔의 중심에 부모를 향한 마음이 초라하게 자리 잡고 있다. 나는 부모님의 허약해져가는 시간을 수습하면서 그렇게 되었다. 나는 그 시간들을 고요하게 포옹하지 못하였다. 박연준 / 고요한 포옹 / 마음산책 / 244쪽 / 2023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3.05.08 작성 추천 0
  • 박연준 현대문학 2019년 08월
    리뷰 총점10.0
    편 실려 있는데, 이 에세이까지 읽고 나니 박연준 시인 이 노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나마 윤곽이 잡히는 듯하다. 시인은 음악과 시의 경계에서 시를 작곡하고 독자들에게 음악으로 들리기를 원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에세이의 제목은 '괴팍한 디제이의 음악 일기'다. 저자의 열두 살 때 꿈이 디제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t******y 2023.03.07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 2020년 03월
    리뷰 총점10.0
    220918 모월모일 산문집_박연준 부담 없이 산문집을 선택했다. 시인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도서정보 카테고리 분류 >에세이>한국 에세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469141 P8. 특별한 날은 특별해서, 평범한...
    d****n 2022.09.18 작성 추천 0
  • 박연준 은행나무 2022년 07월
    리뷰 총점10.0
    좋아하기에 그리고 더욱 더 좋아하는 박연준 작가의 장편소설이기에 무척이나 만나보고 싶었어요. 이 여름에 말이에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아이들이 눈에 어떻게 보여지는 어른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무섭고 엄격할까? 재미없는 , 공부만 시키는 엄마일까 하고 말이에요. 평소에 잘 놀아주지 못하는...
    이달의 사락 r*****i 2022.07.30 작성 추천 0
  • 박연준 은행나무 2022년 07월
    리뷰 총점8.0
    책장의 잘 보이는 곳에서 버티는 중이다. 최영미 시인의 《흉터와 무늬》는 오히려 시보다 즐겁게 읽었고, 한강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는 잠자코 꽂혀 있는 중이다. 《여름과 루비》는 박연준 시인의 첫 번째 소설이다. 한 편의 소설로 유년을 조준하고 있는 시인의 몇몇 문장에 살짝 환호하였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7.24 작성 추천 0
  • 박연준 현암사 2021년 07월
    리뷰 총점9.0
    싶다. 해가 있어도 구름이 있어도 걷고 싶고 비가 와도 걷고 싶다. 오늘 보다 내일 더 많이 걷고 싶은데 그것이 내 사랑의 방식이 될까 살짝 두렵기도 하다. 나는 조바심을 내면서 조바심을 감추고자 한다. 다음 길의 여정 곳곳에 떨구고 올 것이 떠올랐다. 박연준 / 쓰는 기분 / 현암사 / 263쪽 / 2021 (2021)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08.16 작성 추천 1
  • 박연준 현암사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협찬#협찬도서 #도서협찬#쓰는기분#박연준#현암사금요일 오전,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 꼭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그 기다람이 오래였다.보통 서평책이 도착하면 빨리 써야 하는 책부터 순서대로 읽고 쓰는 것이 나름의 원칙이라면 원칙이지만 이 책만큼은 다른 책을 제쳐두고서라도먼저 읽고 싶었다. 이 책의 서평을...
    o*****6 2021.08.07 작성 추천 0
  • 박연준 현암사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수량으로 박연준 시인님의 친필 사인본을 준다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했네요 ^^ (사인 사진을 첨부하려 했는데 왜 그런지 사진이 올라가질 않네요;) 제가 처음으로 읽은 박연준 시인님의 시는 '당신이 물고기로 잠든 밤'이었는데, 그 이후로 읽은 시인님의 시들도 다 참신하면서 '어떻게 사물과 감정을 이렇게...
    YES마니아 : 로얄 p****8 2021.07.28 작성 추천 0
  • 박연준 문학동네+난다 2020년 03월
    리뷰 총점6.0
    우울했던 내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고 핵심을 찌르는 구절들이 있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모월모일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별한 날도 평범한 날도 모월모일이라는 것이 코로나로 답답한 현실에 위로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연준 작가님의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c****8 2021.03.3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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