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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히고 차고에 대한 검색결과
'밟히고 차고' 검색결과가 없어 '밟고 차고'(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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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재되는 신간 중에 손꼽히는 작품이죵~~ ㅎㅎ 일단 작화의 선이 깔끔하면서 군더더기없고 인물들이 예쁘고 세련됐다는 지극히 갠적인 의견입니다~~특히 히로인은 아주 제 취향저격이구요~섭남이 멋진데 비주얼만 좋은 쓰레기가 남주인게 또 빅재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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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쓰레기들끼리 사랑하는 만화인가... 앞내용을 다 까먹어서 4권도 대충 훑었는데 아 섭남 아깝다...생각만 주구장창 하면서 봤네요 근데 쓰레기끼리의 사랑인데 왜이리 매력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얼굴이 좋긴 좋은데ㅋㅋㅋ 솔직히 진국은 섭남입니다.. 섭남아까워요... 근데 잘떠났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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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잘생긴아키라 와 매력남카세 두사람 사이의 카호~! 아키라가 좀더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했음 좋겠지만, 곧 그렇게 되겠지요?! 우리여주인공 카호는 시원시원해요 고구마없이 감정도 잘전하는 여주!! 멋찐 두남자가 빠질만도 하네요!! 추천해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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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요약 : 쓰레기남주 나쁜남자 인기남 능글남 엘리트여주 담배 술 전문직 현대배경 일상 티키타카 서브남주 카호의 엘리트동기 카세가 등장하면서 아키라는 평소와 상태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카호가 카세에게 고백받은 것을 눈치 챈 아키라는 카호에게 강제로 키스를 한다. 그 이후 아키라는 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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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요약 : 쓰레기남주 나쁜남자 인기남 능글남 엘리트여주 담배 술 전문직 현대배경 일상 티키타카 관계를 갖고도 반성에 기미가 없는 아키라를 마주치지않을려고 해도 계속 엮이는 카호. 아무래도 둘은 운명인 것 같다. 아키라는 자신을 피하는 카호를 신경 안 쓸려고 하지만 사실은 인연을 끊고싶지 않은 것이 속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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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요약 : 쓰레기남주 나쁜남자 인기남 능글남 엘리트여주 담배 술 전문직 현대배경 일상 티키타카 쓰레기남주!!! 매력남주!!!!를 원한다면 이 작품을 꼭 보시라 권하고 싶다. 그렇다고 피 튀기는 잔혹한 조폭남주는 아니다!!! 엄연히 사회생활 똑디게 하는 음 직업은 스포이기 때문에 책에서 확인하시길 ^^ 남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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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치야 스미 작가님의 밟고, 차고, 사랑하고를 읽고서 작성된 리뷰입니다. 남주가 ㄹㅇ 답도없이 가볍게 나오는데 여주는 개쩌는 커리어우먼에 능력도 좋고 얼굴 성격 다되는 사람으로 나와서 너무 비교되고... 둘이 엮이지마 아니 엮여.. 아니 엮이지마.. 이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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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이치야 스미 작가님의 '밟고, 차고, 사랑하고'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사실 이정도면 그림체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스토리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림체 하나로도 볼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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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비해 내용이 흥미진진하긴 한데 보면서 계속 도대체 얘네 뭐하는거지 생각이 들어요 일단 남주에 대해 풀린게 너무 없어서 호기심이 생기는게 아니라 루즈하고 볼수록 흥미가 떨어짐... 계속 여주가 남주긴 아깝고 내가 먹긴 싫고 이런느낌이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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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관계가 됐는데 저는 2권에서도 뭔가 큰 펀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둘이 투닥거리며 약간의 호감이 있는 사이인데 저는 좀 더 혐관에 더 큰 집착을 원했어요.. 근데 2권까지는 딱히 그런 내용은 없었고 남주도 쓰레기 나쁜남주래지만 저에겐 너무나 아가아가한 순하고 착한 남주라 2권에서 중도하차 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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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뒤늦은 후기 입니다. 이 작품 정발 전부터 네이버 블로거에서 보고 엄청 기대하던 작품입니다 근데 기대를 한탓인지 저는 처음 읽었을때 뭐 주인공들 매력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엄청난 쓰레기 남주와 엄청난 걸크러시 여주를 기대했는데 뭔가 좀 순했달까...일단 나쁘지 않게 읽어서 아직 1권이니까 2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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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이녀석. 처음엔 카호가 자신의 마음을 못받아들여서 입덕부정중인 것인가 했는데.. 둘다 삽질 전문가이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아키라의 아주 약간의 과거가 드러난것만으로도 이미 난 마음이 기울어버렸는걸? 안타까운걸? 아키라가 최대한 카호에게 거리를 두는 모습.. 그녀를 진심으로 욕심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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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는 뭔가 아키라한테 끌리는걸 숨기지 않지만 그렇다고 인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호감이 가서 두근거리는 것과 저인간이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 게 아주 재밌어요. 아키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람, 모두에게 동등하게 가벼운 것 같은데요. 카호가 자신을 특별하게 여긴다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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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사회에 찌들어 있는 카호. 어느정도 경력이 쌓여 안정적이지만 매일매일이 동일한 반복이고 삶에서 재미난 것이라곤 퇴근하고 바에 들러서 술한잔 기울이는 것이죠!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술친구 아키라... 상당히 가벼워 보이면서도 또 외적으로는 제법 번듯한데 말입니다? 어느날 둘이 선을 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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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권부터 쓰레기남주인공이라는 말이 많았던 작품이여서 볼까말까 고민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그래도 항상 해바리가 남주인공만 보다가 남주인공이 쓰레기같은 짓을 하는 걸보니 또 색다르게 다가오는 작품이더라구요~ 보다가말다가 했던 작품이라 아직 손가락이 꼽은 작품은 아니지만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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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치야 스미 작가님의 밟고, 차고, 사랑하고 1권 후기 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남주는 흐물느물해서 오가는 여자들 안 막는 가벼운 놈이고 여주는 매사 똑부러지는 여성입니다. 그런 둘의 조합이 재밌었어요. 2권도 나중에 구매할 것 같습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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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어요냉철하고 차갑게 대하려고 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 자기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남주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작화 자체도여주 남주 둘다 너무 예쁘게 나왔고 남주여주 캐미도 좋고 나중에 어떤 식으로 사귀고 연애할지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이 작가님 다른 작품이 있으면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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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고 차고 사랑하고 4권 너무 오랜만에 정발된 작품입니다. 그냥 바로 읽었을 땐 이해가 안돼서 전권들을 다시 읽어보고 읽으니 쓰레기로만 보였던 남주의 행동에 갑자기 마음이 찡해졌네요 정발이 정기적으로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특전이 없어 아쉽지만 내용만은 으른들의 연애가 잘 녹아있는 것같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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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만 좋은 30대 폐급 남자와 능력있는 30대 오피스 레이디의 어쩌다 얽혀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남자는 진짜 피해가야 하는데... 아무튼 이 작품도 그렇고 다른 인기작품도 그렇고 문란한 남쁜 남주 계가 많이 뜨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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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ㅠㅠ 기다린만큼 너무 재밌었고,,,아키라는 여전히 나쁜남자이고,,, 카스미는 여전히 매력적인 여자이고,, 4권에서는 쿠세가 카스미를 좋아하게 된 서사가 나오면서,,,서브병이 생길뻔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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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는 아키라랑 안만나려고 하지만 계속 만나게 된다. 필연처럼 그냥 만나기로 마음먹는다. 회사동료인 카세가 카호와 아키라랑 같이 있는 걸 보게된다..... 아키라는 카세가 카호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카호는 그럴리 없다고 말한다....아키라 앞에서만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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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는 카세에게 좋게 거절한다. 아키라는 자신의 본 모습을 카호에게 다 보여준다. 그런데 카호는 아키라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 왜 그러지? 아키라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카호가 매주 금요일에 가는 바에 우연히 고객을 모시고 와 접대를 하던 카세는 카호를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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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의 사장이 카호와 아키라에게 사귀냐고 묻는다. 사이 좋아보인다며. 영화 티켓을 공짜로 얻은 카호가 일요일에 아키라에게 보러가자고 한다. 유혹하는 아키라와 거절하는 카호. 카세의 카호에 대한 짝사랑은 더욱 강해진다. 또한 아키라도 점점 그강도가 세지고 있다. 카호에대한 아키라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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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카호는 금요일에 가는 바에서 아키라와 술을 마시는 것이 일종의 낙이다. 딱 거기까지만이다. 아키라와는 그이상은 생각하지 않는다. 수준 이하의 남자이기 때문이다. 잘생긴 얼굴만 좋다라고 강조하는데... 너무 취한 카호는 놀라 기절할 일이 생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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