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 베르나르 책

리뷰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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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파라다이스 1 '파라다이스 1'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임희근 역 열린책들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것 처럼 금새 잊혀지고 만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도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항상 그렇다. 읽을 때는 나름 재미있다.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너무 많은 세계관에 들락날락 하고 온 직후라 대체 내가 뭘 한건지 의문이 든다. 시간을 낭비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때는...

YES마니아 : 로얄 d******y님 2024.08.11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세트 '퀸의 대각선 세트'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는 장르와 스타일이 다르다. 바로 현대 시대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을 소재로 만든 사실주의적인 스파이 장편소설이라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책의 표지 디자인, 뒷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사진 이미지, 전체적인 편집 디자인과 색감, 한 손에 잡히게 만든 책 판형 등 이...

9*****e님 2024.08.04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세트 '퀸의 대각선 세트'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습니다!못참죠, 요 책은~ <개미>라는 책으로 혜성같이 나타난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언제나 지적이고 탄탄한 구성으로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거든요 ^^ 이번 책은 1편과 2편으로 출간되었는데, 가볍기도하고 한손으로 쫙 펼쳐들 수 있는 가로가 작고 긴...

p*****0님 2024.08.03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세트 '퀸의 대각선 세트'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8.0

기억이 난다. 올여름에는 어떤 책을 읽을까 궁리하던 중 이 책 「퀸의 대각선」을 만났다. 일년에 한편씩은 글을 써내시는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금 놀라며 올여름도 역시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님의 신작을 여름 휴가지에서 함께 했다. 이 책은 단편적으로 보면 음과 양의 관계, 양 진영의 정보기관을 지휘하는...

h******7님 2024.07.30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1 '퀸의 대각선 1 '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2024/07/24 쿨타임이 찼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또 한번 읽어줘야겠다 생각할 무렵, 이렇게 좋은 기회에 그의 새로운 신작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역시 이 양반 책은 가끔씩 읽어줘야 재밌다. 연달아 읽으면 그 맛이 덜하다. 그동안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호주에 사는 니콜은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오토포비아가...

이달의 사락 n*****2님 2024.07.26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2 '퀸의 대각선 2'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당연히 니콜보다는 모니카가 더 마음에 들었다. 뭔가 더 신경이 쓰이게 된다고 해야되나? 니콜은 너무 잘나가버리니까 약간 재수없기도 하고. 이틀간 재밌는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저녁 시간이였다. 부디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는 책 계속 계속 써주길. 이 양반도 이제 환갑이 훌쩍 넘었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이달의 사락 n*****2님 2024.07.26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세트 '퀸의 대각선 세트'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나에게 각인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퀸의 대각선>을 만났다. 표지 보며 눈치 챌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 체스는 주요 소재이자 두 주인공을 이어주는 매개체이다. 체스를 잘 하고 좋아한다는 거 말고는 딱 봐도 반대성향인 이 둘은 십대에 첫 만남 이후로 서로의 인생에 깊이 파고들게 된다. 물론 그...

k****h님 2024.07.26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세트 '퀸의 대각선 세트'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인 것만으로도 흥미를 끌었다. 퀸의 대각선이라.. 체스의 기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됐다. 퀸의 대각선 1,2의 표지를 보면 체스의 기물인 퀸과 폰, 나이트가 보이면서 마주 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책 표지가 책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았다고 느꼈다. 굉장히 오랜만에 몰입도가...

c******i님 2024.07.24 작성 추천 0
[도서] 퀸의 대각선 세트 '퀸의 대각선 세트'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4년 06월

리뷰 총점10.0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사랑받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이 나왔다. 전작인 ‘꿀벌의 예언’에서는 작가가 사랑하는 타입슬립 소재를 이용하여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었다면 이번 ‘퀸의 대각선’에서는 모니카와 니콜 두 주인공의 생애를 통해 세계 역사를 좌지우지한다. 1권과 2권...

m****u님 2024.07.23 작성 추천 0
[도서] 천사들의 제국 2 '천사들의 제국 2'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이 책 쓸때에도 저렇게 문명에 빠질 정도였으면 문명2였을까? 난 문명4부터해서 문명2의 재미를 전혀 모르는데, 그 오래된 게임도 그때 당시엔 정말 재밌었나보다. 익히 알려진대로, '타나토노트' 시리즈는 첫 시작인 '타나토노트' 외엔 둘 다 망했다. 평도 그다지 좋지 않을 뿐더러, 소설 자체도 '타나토노트' 만큼의...

이달의 사락 n*****2님 2024.04.30 작성 추천 0
[도서] 천사들의 제국 1 '천사들의 제국 1'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4년 02월

리뷰 총점10.0

~ 2024/04/29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중 가장 처음 읽은 소설이 '개미' 였다. 그 소설의 충격이 너무나도 커서, 완전히 이 작가의 소설에 빠져버렸고, 그 다음에 본 책이 바로 '타나토노트' 였다. 이 '천사들의 제국' 은 '타나토노트 '시리즈중 하나로, '타나토노트' 시리즈는 '타나토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이달의 사락 n*****2님 2024.04.30 작성 추천 0
[도서] 꿀벌의 예언 1 '꿀벌의 예언 1'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를 만들어놓았을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르네라는 역사학자가 최면술을 접하고 최면사가 되어 최면 공연을 하던 중에 미래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관객의 요청으로 최초로 전생이 아닌 미래 최면에 도전한다.관객이 본 2053년 파리의 모습은겨울임에도 기온 43.7!!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식량난! 이 모든게...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l******t님 2024.01.12 작성 추천 0
[도서] 뇌 1~2 세트 '뇌 1~2 세트 '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은밀한 동기와 최후의 비밀 『 뇌 1-2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뇌>의 책소개 글을 읽으면서 황홀경에 빠져 죽음을 맞이한 사건이 어떻게 뇌와 연결지어질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뇌과학...

h********9님 2023.11.24 작성 추천 0
[도서] 뇌 2 '뇌 2'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강대국 어쩌고 하더니, 실상 지들도 파란색 ICU 책 보고 있던데.. 교과서는 그래도 미국책을 봐야했나보다. 명색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종합병원인데. 일본어로 된 의학 교과서 보는 일본처럼, 난 쟤들도 러시아어로 된 의학 교과서 보는줄 알았다. 게다가, 아니 2015년도에 PACS가 없어서 필름 찾으러 간다고??? 러시아의...

이달의 사락 n*****2님 2023.11.23 작성 추천 0
[도서] 뇌 1 '뇌 1'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책을 다시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라고 하지만, 실상 주인공만 동일 인물일뿐, 스토리가 막 이어지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따로따로 보아도 괜찮다. 물론 순서대로 보면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를 좀 더 명확히 파악할 순 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는 '뇌'보다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더 늦게 출판된 것으로 알고...

이달의 사락 n*****2님 2023.11.23 작성 추천 0
[도서] 뇌 2 '뇌 2'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쫄깃해지고 결말부분도 깔끔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입문으로도 딱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 +) 뤼크레스와 이지도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작품인 <아버지들의 아버지>의 주인공이기도 했기에 이 작품을 읽은 분이라면 <아버지들의 아버지>도 읽어보시길 추천! 둘 중 내 취향은 <뇌>가 더 재밌긴...

c*****l님 2023.11.21 작성 추천 0
[도서] 뇌 1 '뇌 1'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23년 10월

리뷰 총점10.0

쫄깃해지고 결말부분도 깔끔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입문으로도 딱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 +) 뤼크레스와 이지도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작품인 <아버지들의 아버지>의 주인공이기도 했기에 이 작품을 읽은 분이라면 <아버지들의 아버지>도 읽어보시길 추천! 둘 중 내 취향은 <뇌>가 더 재밌긴...

c*****l님 2023.11.21 작성 추천 0
[도서] 꿀벌의 예언 1~2 세트 '꿀벌의 예언 1~2 세트 '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재능을 어디에 썼느냐?>... 33P 책에서 나오는 30년 뒤인 2053년.. 결코 먼 미래의 숫자가 아니다. 겨울인데도 기온이 43도가 넘는다는 소설 속 이야기가 불가능할 것 같지 않다. 결코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그렇기에 공존하며 순응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더운 여름, 꿀벌의 예언을 통해 지금이 그나마 감사할 수...

i********l님 2023.08.06 작성 추천 1
[도서] 꿀벌의 예언 1~2 세트 '꿀벌의 예언 1~2 세트 '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첫 작품을 읽었을 때의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2053년 12월, 꿀벌이 자취를 감춘 지구, 식량난으로 인한 제 3차 세계대전의 발발... 아이는 이미 아인슈타인의 이 예언을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지구 환경과 기후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인간의 근본적인 습성을 통해...

h****h님 2023.08.05 작성 추천 1
[도서] 꿀벌의 예언 1~2 세트 '꿀벌의 예언 1~2 세트 '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베르베르 베르나르님은「꿀벌의 예언」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담아내셨을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서른 세살의 전직 역사교사 르네 톨레다노는 공연 전문 최면 치료사로 애인 오팔 에체고옌과 함께 센강에 떠있는 '판도라의 상자'라는...

h******7님 2023.08.05 작성 추천 1
[도서] 꿀벌의 예언 2 '꿀벌의 예언 2'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2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인류는 3보 전진하고 나서 2보 후퇴한다. 그런 다음 또다시 3보 전진하지만, 어김없이 2보 후퇴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인류는 뒷걸음질 치기보다는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셈이다. 인류의 진보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h********9님 2023.07.20 작성 추천 1
[도서] 꿀벌의 예언 1 '꿀벌의 예언 1'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파리예요. 샹젤리제 거리. 인파가 넘쳐요. 내가 휴대폰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화면에 11시 30분이라고 표시된 게 보여요. 날짜는 2053년 12월 25일이네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인류의 미래는 암울 그자체인듯 하다. 문명의 발달로 미래기술은...

h********9님 2023.07.11 작성 추천 1
[도서]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서평_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_베르나르 베르베르_열린책들 캬..... 어린 시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개미'란 책을 읽었다. 다는 아니고 1권만. 어린 나이였지만 꽤나 재미있게 읽혔다. 외계인도 아닌 개미 왕국의 이야기에서 사랑과 미스터리, 당시에도 독특함이 있었다. 표지는 베르나르...

이달의 사락 a***l님 2023.06.21 작성 추천 0
[도서]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새창이동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 전미연 역 열린책들 2023년 05월

리뷰 총점8.0

제목: 베르베르씨, 오늘은 뭘 쓰세요? / 펴낸곳: 열린책들 / 글쓴이: 베르나르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베르나르베르베르는 프랑스 사람이지만 한국에서 오히려 더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학생시절 [나무]라는 책에 감명받았고 몇 개의 짧은 에피소드를 기억할 만큼 좋아했던 책이다. 물론 소설 [개미]가 가장 큰...

YES마니아 : 로얄 s**j님 2023.06.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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