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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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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본차이나(Bone China) 2](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ZIG 작가님의 <본차이나> 2권 리뷰입니다. 동현은 국왕을 만나면서 10년 전 사라진 본차이나의 존재는 형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1권에서 5년 동안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 형 이야기를 읽고 의심되긴 했는데 예상이 맞았네요. 원래 세계로 돌아간 형에 대한 애증으로 아직도 잊지 못하는 국왕은... -
본차이나라고 부르죠. 아쉬웠던 점은 이세계에서 온 동현을 특별한 존재로 부각시키기 위한 작가님의 의도인지 1권 내내 계속 본차이나를 향한 찬사가 반복되는데 솔직히 오글거리고 제 감성과는 안 맞았어요. 샴무를 따라 국왕에게 도망가는 것으로 끝나는데, 2권에서 국왕과 만나서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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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것은 3권이면 안되는 이야기였어요.ㅜㅜ 외전이 한 3권분량 나와주면 좋겠네요. 보고 계신가요? 비엘계의 바오밥나무님!!!!! 아니 이렇게 끝은 아니죠? 검은머리 검은눈이 특이한 세상에 떨어져서 노예로 잡혀 간다는 차원이동의 클래식을 오랜만에 보니까 좀 오글거리긴 해도 재밌었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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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Bone China) 2권 리뷰입니다 서로의 언어를 배웠으면 달달하게 연애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ㅠㅠ 외전 없습니까? ㅠㅠ 뭔 공식으로 이동하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요~ 요즘 글같지는 않아요. 설정은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글에 흡입력이 없어서 쉬다 읽고 쉬다 읽고 하느라 3권 읽는데 일주일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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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Bone China) 1권 리뷰입니다 저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끝마무리도 이 정도면 좋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뒷 이야기가 궁금한 건 마찬가지지만 유종의 미라는 게 이런 거 아닐까 싶네요. 한 나흘에 나눠서 본 거 같은데 그 동안 피식피식 웃으면서 봤네요.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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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차원이동한 곳에서 만난 아르바탄의 이력이 좀 특이하네요. 아르타반은 부친이 해적이라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떠돌이 생활을 해왔고 심지어 어린 나이에 부친을 죽이고 반란을 일으켜 노예 상인으로 거듭납니다. 꼭 황제라는 위치가 아니라도 공 캐릭터가 자신이 처해있는 곳에서 우두머리가 되는 설정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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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작가님의 차원이동물 소재라서 구매했는데 무난하게 읽을만했습니다. 집착공을 잘 쓰시는 작가님 답게 이 글에서도 수인 윤동현이 다른 세계로 가게 되면서 그것에서 만나게 된 공인 아르타반과 엮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 공이 점점 수에게 집착하고 빠져드는 과정들이 흥미로웠어요. 차원이동물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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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 소재인데 작가님 전작들을 좋아해서 이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엔 계산적이고 지극힌 현실적인 손익만을 따지던 공캐릭터가 수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다른 감정선을 깨달아가는 과정들이 은근히 달달하고 재밌습니다. 물론 사건도 적당히 있어서 그때마다 적절하게 위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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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님의 본차이나 3(완결) 구매리뷰입니다. 3권으로 마무리되었는데, 뒷권이 더 있어야 될것 같아요. 완결편이라 일이 마무리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긴한데, 그동안 뿌려놓은것들이 다 회수가 안되어 찝찝한 느낌이에요. 오픈엔딩이기도해서 외전이 시급합니다. 전개가 빨라서 좋았는데, 끝맺음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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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입니다. 그동안 읽어본 지그님의 작품은 대부분이 현대물에 할리킹물이였는데 이번 작품인 본차이나는 차원이동 판타지물이네요. 주인공인 동현은 비행기를 타고가다 잠이 든후 깨어보니 불타는 갑판 위의 이세계에 와있고 사람들이 그를 본차이나라 부릅니다.뭔가 지그님표 판타지물은 좀 낯설지만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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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북에서 발간된 지그작가님의 본차이나 1권의 대한 감상리뷰입니다. 지그님 전작인 시대물 소설은 재미있었고궁중물 시대물에 차원이동 판타지 키워드가 취향인데다가 일러스트가 아름다워서 기대를 봤는데 기대가 높아서 그런가요 생각보다 읽는데 심심해서 실망했습니다. 내용자체는 이세계로 차원이동 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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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북에서 출간한 지그작가님의 본차이나 3권 완결권에 대한 감상리뷰입니다. 3권인데 드디어 아르타반과 동현은 서로의 대한 마음을 터놓고 통하게 됩니다. 자신의 본차이나 때문에 동현에게 집착하던왕을 보니 본커플인 동현보다는 왕과 동현의 형내용이 더 궁금해요 읽는 내내본커플보다 이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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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북에서 출발한 지그작가님의 본차이나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르타반에게 갇혀있는 동현은 탈출하고 싶어하고 동현이 형을 찾던 왕에 의해서 탈출을 하게 됩니다. 자신을 맘을 자각못하고 있는 아르타반때문에 답답하고 메인공이 마음에 안드네요 조연으로 나온왕또한 자신의 본차이나때문에 동현을 데려오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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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풀죽은 음성으로 말하면 또 신경이 쓰이는 것을 보면 둘 사이는 누가 봐도 결론난 것 같아서 엮인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했습니다.역시나 사건도 생기지만 결국 돌고 돌아도 두 사람은 함께할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공캐릭터가 하는 일도 그렇고 생각해 보면 좋은 사람이 아님을 독자 역시 알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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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입니다.그리고 사라졌다고 하던 본차이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3권에서의 해결을 궁금하게 하고 있습니다.왕에 대한 다른 인물의 생각을 보면 볼수록 약간의 불안함도 생기게 하네요.그래도 지금 처한 상황을 포함해서 가끔 어이 없는 행동을 하지만 본성이 착한 노력가라고 평가되는 수라서 행복해지기를 응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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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다행히도 영어로 말하는 청년에게서 들은 명칭은 그의 생애 두번째로 만난다는 본차이나.이 곳에서는 도자기가 아니라 사람을 뜻한다는 말을 들은 후 사고방식과 가치가 다른 세계에서의 생활이 시작됩니다.쉽게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라서 1권 마지막의 선택도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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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싫으시면 피해주세요.) 다른 분들 말마따나 외전이 뭔가 더 필요한 마무립니다. 어? 이게 끝이라고 싶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뭔가 이야기 풀 게 잔뜩 있었던 거 같은데 화다닥 끝나버린 거 같은 느낌이예요ㅠㅠ 뭐 좋게 보자면 이야기가 안 늘어진다는 건데 엔딩까지 무슨 번갯불에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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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되고 전개가 되는 권이네요. 첫번째 본차이나에 대해서도 나오고 그 사람에게 집착하는 후바티왕의 사연도 제대로 나오고요. 갠적으론 빌런미 낭낭하던 아르바탄한테 찌통인 사연이 있어서 좀 의외였어요. 이샤라고 불러 주던 어머니를 생각하니 짠내가...ㅠ 근데 결국 아버지랑 엇비슷한 궤를 걷고 있는 게 좀 슬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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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싫으시면 피해주세요.) 형 보러 가다 다른 차원에 떨어진 수 이야기예요. 차원이동물이 땡기던 터라 질러서 봤습니다. 1권까지는 아직 이런저런 떡밥들이 투척만 되는 시점이라 확실한 건 없는데 개인적으로 아르타반이 빌런미 넘치는 게 참 좋았어요. 악덕 노예상인이지만 내 남자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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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 1 리뷰지그 님 소설 좋아하긴하는데 롱키스굿나잇을 실패했고, 본차이나는 혹평이 너무많길래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요. 일단 1권은 볼만한거같아요. 전혀 기대를 안해서그런걸까요 생각보다 읽을만한데? 하면서 1권 읽었어요 근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건 아니고요. 2권을 볼지말지 고민되네요. 약간 공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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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님의 본차이나 2권입니다. 수가 갇혀지내다가 탈출하고 싶어하다가 번번히 실패하고 공수 서로 마음은 통하지도 않고 살짝 고구마 먹은거 같이 답답합니다. 예전 본차이나 수 형까지 등장하고 형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둘이 어이질거 같다가도 엇글려서 답답하긴 해도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본거 같아요. 완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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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차이나 1권입니다. 지그님 글 잘보는 편인데 이번건 살짝 아쉽긴했어요. 차원이동물 좋아하는데 좀더 흥미롭고 재밌게 쓰실 수 있으실거 같았는데 그냥 무난한 스타일로 볼만 했던거 같아요. 평소에 잘보던 지그님 글이라 더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수는 무난한거 같은데 아무래도 차원이동해서 제정신이면 이상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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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본차이나라 부르는 이세계에서 하필 떨어진 것이 막 노략질 당한 배위에, 하필 주운 것이 노예 상인이고 여러모로 재수없는 조건을 다 가지고 노예로 팔릴 위기에 처한 동현과 그에게 한눈에 끌리면서도 한 사람이 아닌 노예로서 팔겠다고 마음을 외면하고 고집스런 행동을 하는 아르타반, 유일하게 동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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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님의 본차이나 2권 리뷰입니다. 여전히 표지가 너무 예쁘고요... 네. 동현이가 정말 저렇게 생겼다면 남자들 다 넘어갈 만 하네요. 흔한 주종관계+차원이동+할리킹+특별한 존재+왕 흔한 키워드를 다 넣고도 살려내는 건 지그님의 필력 덕인 것 같아요. 이번 권은 왕도 동현이도 다 너무 짜증나서 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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