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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그래퍼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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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포르노그래퍼](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느껴지는.. 미보보고 좀 놀라긴했지만 인디고의 기분 먼저 알게되고 본거라서 스무스하게 잘 봤어요 출간 날짜를 보니깐 이게 먼저 나오고 인디고의 기분이 나온것같은데 차례대로 봤으면 기분이 이상했을지도ㅋㅋㅋ 여기서도 보통 관계는 아니구나 예상이 가긴했지만... -
처음 보는 작가여서 이 책을 구매해볼까 말까,, 조금 고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소개를 읽어보고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ㅎㅎ 평범하지만은 않은 대학생과 성인 소설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책의 제목은 <포르노그래퍼>입니다. 그림도 이 정도면 꽤 좋다고 생각했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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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자극적이고 그림체도 섹시함이 느껴져서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음... 생각했던 것보다 텐션이 아쉽다고 할까, 에로도가 낮은 편입니다. 접촉 사고를 낸 공이 그 피해자이자 소설가인 수를 대신해서 필사를 해주면서 가까워진다는 내용인데 수가 쓰는 게 하필이면 관능소설이었다는ㅋㅋㅋ 그럴 것 같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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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래퍼와 그후 출간 했음에도 프리퀄이었던 인디고의 기분까지 읽고 나서 좀 아쉬웠었다. 인디고의 기분 후반부에 짤막하게 키지마와 쿠즈미의 관계 진전을 나타내는 장면이 실려있긴 하지만 둘이 연인이 된 후의 이야기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련된 것들을 검색하다가 속편이 또하나 있다는 걸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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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NGLISH GRAMMAR FOREST WITH WORKBOOK LEVEL2 INTERMEDIATE 'ENGLISH GRAMMAR FOREST WITH WORKBOOK LEVEL2 INTERMEDIATE' 새창이동코로나19로 인해 길어지고있는 겨울방학... 이제는 봄이니 겨울방학이라고 할 수도 없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학습결손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 되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집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영어는 교과과정에 맞게 문법을 같이 공부해주는게 좋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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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래퍼 리뷰입니다. 어느날 접촉사고를 낸 공이 수와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돈이 없는 공은 수를 대신해서 필사를 해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 그게 관능소설이라는 장르여서 이러쿵 저러쿵 사건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실 수는 왼손잡이여서 공이 필요없었고 장난치는거라는게 밝혀지면서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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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타고 있던 자전거에 부딪혀 오른손에 골절상을 입은 관능 소설 작가와 자전거를 타고 있던 대학생의 이야기입니다. 골절을 입어서 집필을 못 한다며 본인이 소리내어 소설을 지을 테니 받아 적으라고 하는데, 대학생(공)은 점점 작가(수)에게 끌립니다. 수가 공을 휘두르고 구라도 잘 칩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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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퍼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 성격 진짜 꼬여있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다보니 공을 손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노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본인의 사정으로 인해 성격이 꼬이고 어두워지고 삶의 의욕이 사라진 수가 공의 자전거에 부딪히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됩니다. 자전거에 부딪힌 순간든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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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에다 얼마 전에 드라마화까지 돼서 말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포르노 작가와 대학생의 스토리로 소재도 신선하고 내용도 알차고 그림도 이쁘고 좋았어요. 분위기와 섹텐이 정말 좋았습니다. 드라마도 재밌었는데 만화책이 훨씬 재밌는 거 같아요. 이 책의 후속은 편집장과 소설가의 이야기인데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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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의 기분>을 먼저 보고 봤기 때문에, 완전 믿고 구입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할까? 할 정도로 부러운 스토리였습니다. 저의 정곡을 찔렀다고 해야할지... 전혀 의심하지 않고 봤기 때문에 쿠즈미처럼 속았던 기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출판사는 책을 되게...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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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당해서 결국 포르노 그래퍼도 구매해버렸쥬.. 일단 야타모모같은 그림체? 편집같은게 비슷해서 취향저격.. 안경쟁이들은 싫은데 키지마는 좋음 ㅋㅋㅋㅋ 둘다 담백하게생겼구요.. 좋아요 좋아.. 그리고 키지마 성격이랑 말투 무슨일이야.. 그냥 내 취향이잖아요; 깔끔담백능청.... 무튼 재밌게봤습니다.... 초판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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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두번째까지 발표! 사실 책으로 봤을 때 그렇게 대박작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보고나서 자꾸 생각나는 작품이기는 했다. 제목 '포르노그래퍼'는 굉장히 도발적인데 시각적인 면보다 텍스트적인 면에서 에로틱함이 강조된다. 아무래도 작가 캐릭터의 매력이 듬뿍 느껴질 수 밖에 없는지라..다음 시리즈에서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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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키도 마키 작가님의 포르노그래퍼 리뷰. 관능소설 작가와 얼떨결에 소설 대필을 도와주게 되는 순진한 대학생의 이야기. 조합은 여기저기서 많이 쓰이는 조합이지만 그래도 심심하지 않게 재미있게 보았다. 내용이 많이 무겁지 않고 해피한 엔딩이라서 가볍게 보기 좋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작중 작가의 성격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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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대했는데 약간 기대를 비껴간 느낌? 관능소설가와 학생이 나오는데 그런거 치곤 섹슈얼함이 좀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고 나름 산뜻하다면 산뜻한 분위기. 마무리는 산뜻하지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좀 아쉬웠다 꽈고ㄱ꽉 닫힌 엔딩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아.. 선생님 쫌만 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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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맞는가 싶었는데 계속보니 재밌네요. 연상 카지마와 연하,짝사랑 쿠즈미 관계가 좋았어요. 쿠즈미를 갖고노는 카지마와 계속 휘둘리는 쿠즈미가 재밌었네요. 카지마 때문에 분위기도 치명치명한 느낌이었어요. 결국에는 쿠즈미가 계속 카지마를 믿어줘서 카지마가 다시 글 쓸 수 있게 됐고요. 이번에 나온 인디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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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던 대학생 쿠즈미는 소설가 키지마의 팔을 부러뜨리고 맙니다.. 보험도 돈도 없어 어쩔줄 몰라하는 쿠즈미에게, 키지마는 치료비 대신 자신이 현재 쓰고 있는 소설의 집필 보조를 해 달라고 합니다..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한 쿠즈미는, 자위도 안할 것 같은 키지마의 입에서 외설적인 문장들이 쏟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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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살짝 늘어지는 기분이 들지만 첫 단행본치고는 굉장히 좋은 작품같다. 성인 소설작가와 그런 그에게 빠져버린 대학생의 이야기. 성인 소설 작가의 독특한 분위기가 이 작품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거같고 다만 아쉬운 것은 뒷부분에 좀 더 둘의 연애 부분, 마음을 완전하게 들어나는 부분이 확실하게 들어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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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작가의 흔치 않은 설정이라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다. 뭣보다 팔을 못쓰는 작가가 불러주는 이야기를 써내려간다는 게 마음에 들었음. 스토리는 꽤 괜찮았고, 생각보다 좀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중에 자기가 써내려간 책이'었'다는 걸 알아챘을 때 괜히 긴장감에 두근거리기까지 했다. 엔딩에서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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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무런 정보 없이 카트에 넣었던 책인데, 의외로 무척 괜찮았다. 원래 1화까지의 동인지로 그렸던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 있는 전개에 호흡도 좋다. 제목이나 소개글에서 예상되는 내용보다 상당히 진중한 분위기이다. 그게 전개상 맞는 완결로 느껴졌고 계속 예상도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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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제 취향과 상극인데도 괜찮게 봤습니다. 사실 제가 아예 못 보는 키워드인데 친구가 꼭 보라고 해서 재탕까지 했어요... 마루키도 마키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데뷔작치고 퀼리티가 굉장히 높고 구성도 연출도 수준급입니다. 약간 충격적일 정도였어요. 이렇게 고퀄일지 몰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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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일단 정말 마음에 든다. 요즘 양사형으로 나오는 트랜디한 그림체가 아니라서 그런가 더.. 특히 수 캐릭터 디자인은 어째 고전적인 느낌도 들고 그랬다. 아무튼 포르노 소설작가라는 직업이 등장하는 만화치고는 너무 에로에 집중하지 않아서 좋았다. 수치플에 가까운ㅋㅋㅋ 낭독플(?)도 신선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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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큰기대를하면실망할수밖에없는데굉장히좋아하는작품이다.원서로읽었지만전자책도소장하고싶어서이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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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잘봤어요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성인소설 작가 팔을 부러트리게되서치료비 대신 불러주는걸 손으로 받아쓰기로 합니다.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야한망상을 하게되고..약간 뻔한 설정이지만그 외에 짐작못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재밌었어요만화책읽으면서 역식자님들이 고생하셨다 하는 생각을 했네요 대사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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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이름의작가였는데, 평이 좋아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좋은 평에 기대를 너무 했는지 기대에는 살짝 못미쳤지만, 아무런 정보 없이 봤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아요. 기대를 너무해서 그렇지 내용으로 보나 작화로 보나 보통 이상의 수준이었거든요. 그래도 완결 후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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