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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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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명관 문학동네 2014년 01월
    리뷰 총점8.0
    본질까지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춘희를 벽돌을 구하게 되는 것이리라. 우리는 형식적인 것에 취해서 혹은 그 현란함에 속아 본질을 놓치고 기득권은 또 그 형식적인 것이 다인것 마냥 그것에 천착하도록 그런 경쟁을 조장하지만 삶의 마지막 끊임없이 벽돌을 구워내는 춘희의 염원과 루틴이 가지는 의미가 본래...
    s*****g 2021.10.25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중 하나였다.《붉은 벽돌 무당집》1, 2편과《호러픽션》을 선물로 받았고 책이 집에 도착하자 마자 그날로 세권의 책을 다 읽어버리고서야 손에서 책을 떼어놓을수 있었다. 올해 더위는 덥다 덥다 해도 너무나 무더웠고 그래서 피해갈수없는 더위도 먹어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그럼에도 에어컨과 친하지 못하기에...
    s*******1 2012.08.02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붉은벽돌 무당집] 제목에 맞지않게 무당이 나오는 대목은 많지않다. 잠시 나왔다 사라지는 엑스트라 정도? 양국일, 양국명 쌍둥이 형제들에 대하여서는 이책을 통하여 처음 대한다. 그럼에도 책을 통하여 친숙하게 느껴지는것은 이 책이 나에게는 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겠지! 저자의 말처럼 어린시절 한밤중에 무서워...
    s*******1 2012.08.02 작성 추천 1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감탄아닌.. 감탄을 할수 밖에 없었다. 붉은 벽돌 무당집 2권에서는 흡혈귀에 대한 사건을 다루었다. 정말 흥미진지하게 빠져들수 밖에 없는것이... 학교안 건물 지하에 흡혈귀 우두머리가 살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밤길 불량배들로부터 구원해준 자가 살인자라는 것을 알고 그의 뒤를 밟는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q**********6 2010.01.07 작성 추천 1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붉은 벽돌 무당집>에는 귀신이 쓴 책과 공포의 방문객이라는 두 편의 공포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공포의 방문객은 이어지는 2권으로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귀신이 쓴 책은 반전으로 마무리되는 짜임새가 인상적이었으며, 도서관 귀신과 연결된 이야기에서는...
    m******i 2009.08.12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흔하게 보인다. 하지만 소재를 두고 열심히 쌓아올린 이야기가 다르다. “귀신이 쓴 책”은 두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었고 “공포의 방문객”은 미완으로 끝냈다. 그들 나름의 색다른 공포가 숨어져 있다. 그래서 ‘붉은 벽돌 무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궁금한 이유가 되고 ‘붉은 벽돌 무당집’이란...
    d********5 2009.07.21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붉은 벽돌 무당집>은 제목에서부터 포스가 풍겨져 나오는 공포 소설이다. 3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 최강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의 공동 운영자이자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태어난 형제작가 양국일, 양국명이 함께 선보이고 있는 작품 <붉은 벽돌 무당집>은 '공포소설'이...
    b*****o 2009.07.14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이미지에 붉은 벽돌 무당집이란 제목... 이제목으로 시작된 내용들이 펼져질거라 예상을 하였으나, 나의 예상과 다르게 이제목은 한 카페 이름이라고 한다. 공포, 스릴러, 호러작가 집단의 카페... 공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카페라 하니 더욱이 호기심이 생기며, 어떠한 공포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안고...
    a******6 2009.07.11 작성 추천 2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붉은 벽돌색 표지의 '붉은 벽돌 무당집'은 책을 펼치기 전부터 으스스한 기분이 든다. 내가 공포소설을 좋아하게 된 게 언제부터일까. 초등학교 시절에 젊은 여교사가 해주었던 무서운 이야기가 꽤 인상 깊었는지 당시에 들었던 이야기를 연습장에 적어서 소설책처럼 읽곤 했다. 수학여행을 가면 캄캄한 밤에 친구들끼리...
    d****k 2009.07.09 작성 추천 2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붉은 벽돌 무당집. 공포소설이라 그런지 빨간 표지도 으스스 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공포소설과 영화에 푹 빠져지내다 밤에 혼자 잠을 못자게 되면서부터 '공포'에 관련된 모든것을 끊었었는데 이 소설은 왠지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더웠는데 붉은 벽돌 무당집을 읽고나니 소름도 돋고 춥네요!...
    h***5 2009.07.08 작성 추천 1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어릴적엔 공포소설을 꽤 읽었던 것 같다. 그때는 그런게 한동안 유행이었던 것 같기도 했다. 아마 드라마나 영화가 지금처럼 대중적이지 않았고 공포라는 장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겠다. 크면서는 소설보다는 공포영화를 주로봤고, 공포소설이라기 보다는판타지소설이라는 장르로 편입되어 읽은 적도...
    e*****2 2009.07.08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피와 같은 붉은 빛이 일단은 으스스함을 조성하는데 성공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당집이라는 제목으로 한번은 눈길을 끌었고 잠깐 집었다 놨다 하면서 읽을까 말까 했었다. 사실은 공포나 호러에 약하기때문에 쉬이 읽을수 없었다. 중대한 결심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구성을 나름 특이 하다고...
    a*******5 2009.07.08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붉은벽돌 무당집. 처음에는 이것이 무당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읽는내내 내가 착각을 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카페 이름 <붉은벽돌 무당집> 책을 읽고 서평을 쓸때마다 되도록이면 책 내용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책을 읽으려고 서평을 읽는...
    y***9 2009.07.07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6.0
    모르겠다;;;;;;;;;;;;;;;;; 책 표지로만 봣을땐.....되게 신비롭고, 붉은색이 공포 조성을 해주는데.... 내가 생각한 공포와는 사뭇 다른것 같다. 그냥 뭔가 진지하고,따뜻한책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구성은 잘 짜여진~~ 쌍둥이 형제끼리 썻다니 ㅇ_ ㅇ& 이건 ①편이니~ 이제...
    0*********1 2009.07.05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전체적으로 붉은 벽돌 무당집에 대한 한편과 마지막 15페이지 내외의 다음편이 나올 내용의 전반부를 제시한 공포의 방문객으로 구성되어 있다...상술이라도 좋다...다음편이 기대됨은 어쩔 수 없다..ㅋㅋ) 간만에 느껴보는 공포감이었다....선풍기의 선선함보다 더한 한기를 느끼며 내내 꺼지지않는 소름을 쓰다듬어며...
    n********s 2009.07.01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붉은 벽돌 무당집>도 공포 소설의 도식적인 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위험이 분명한데도 불구덩이로 뛰어들고 그에 따른 저주나 귀신이 달라붙어서 그것을 피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우울하거나 후련한 결말을 맞는다는 전개 말이다. 하지만 읽을 때의 느낌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밤에 혼자 읽기는 부담스러울...
    a******3 2009.06.29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붉은 벽돌 무당집>의 문을 두드렸다. ‘붉은 벽돌 무당집’이라는 이름.. ‘붉은 벽돌 무당집’이 한 이야기의 제목이겠거니 했던 내 예상과는 달리, 그것은 작가가 운영하는 카페의 이름이었다. 무려 3만 2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공포소설’이라는 장르의 마력(?)을 느끼기 위해 붉은 벽돌 무당집의 문을...
    j*****n 2009.06.28 작성 추천 1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붉은 벽돌 무당집"을 읽고 나서 나는 우리나라의 추리소설이 이 정도로 탄탄한 경지에 올라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붉은 벽돌 무당집"은 인터넷 상에서 3만 2천명 이상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추리소설 동호회 "붉은 벽돌 무당집"의 인기 필자인 양국일, 양국명 두 저자의 소설이다. ...
    h****8 2009.06.19 작성 추천 2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대한 개인적인 두려움에 쉽사리 접하지 않는다. <붉은 벽돌 무당집>속, 공포, 두려움이 하나의 '허상'이란 말을 한다.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 나(강우민)의 친구 '수일'처럼 '집단 무의식이 만들어낸 공포의 허상'에 불과하다며 일축하고 즐기기엔 내 간과 심장은 너무도 약한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장을 ...
    d******3 2009.06.02 작성 추천 3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붉은 벽돌 무당집]이었고 이 책으로 겁쟁이가 된 내 담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책표지 느낌은 무섭기 보다는 신비스러웠다. 형제작가 중 형인 양국일 작가는 말한다. 책장을 덮는 순간 등 뒤까지 쫓아오던 괴물은 사라지고 아늑한 소파, 향긋한 커피 냄새, 포근한 일상이 당신을 감싸줄 터이니...
    p****y 2009.05.31 작성 추천 1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8.0
    일단 이 책을 읽고 난 후 첫 소감은 '재밋다'라는 단어다. 이 단어 이상으로 더 이상 쓸 말이 무엇이 있을까. 빨간 책 표지와 함께'공포의 방문객'이라는 부제와, 특이하게도 작가이름이 양국일/양국명 으로 비슷한 이름을 가진 작가가 떡하니 쓰여있다. 이것만으로도 일단 공포,괴기소설로...
    b*****c 2009.05.28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6.0
    강 한 것이 공포물 독자들의 수준이며 환경이다. 이 붉은벽돌 무당집은 고도로 잘 무장단련 되어진 독자를 상대로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이끌어 간다. 할로윈, 지난 여름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등, 한다하는 외래 공포물 따위에 못잖은 상당히 고급한 무서움을 준다. 형제 작가의 한층 더 발전된 고도의...
    d****o 2009.05.23 작성 추천 0
  • 양국일,양국명 공저 청어 2009년 04월
    리뷰 총점9.0
    붉은 색채로 으시시한 기분을 주었다. 어릴적부터 공포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랐던 "양국일 , 양국명"의 형제 작가가 야심차게 내놓은공표소설이라 읽기전부터 한껏 기대감이 넘쳤다. 나 역시어릴적부터 공포소설을 보거나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도 별로 놀라거나 하지 않아서 친구들로...
    s****b 2009.05.2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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