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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 앨범 . 커버 . 아트에 대한 검색결과
'비닐 . 앨범 . 커버 . 아트' 검색결과가 없어 '바이닐 앨범 커버 아트'(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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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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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듣는데 있어서는 커버아트도 상당히 중요한 작용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들려지는 음악을 보여지는 음악으로 짧지만 가장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음반의 커버 아트로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7-80년대의 훌륭한 음반들을보면 커버아트도 단순하지않게 훌륭하다는 생각이든다. 여기실린...
    q****d 2023.06.23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여기서 극병하게 갈리게 됩니다.LP 커버 하나에서 극적인 변화를 마주하는 재미가 이 책에 있습니다. 힙노시스는 아트워크 인쇄에 새로운 편집 기법을 시도한 어도비 포토샾의 선구자였다. 새롭고 특이한 이미지를 창조하기 위해 사진을 자르고 일그러뜨리고 구부리고 태우고 가리고 이중 노출을 하고 오븐에 굽고 그...
    이달의 사락 k*******2 2018.01.21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무거웠다 볼 수 있겠다. 지금은 상대적으로 앨범을 소장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지 않고, 다른 SNS나 커뮤니티를 통하여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전만큼의 무게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표지의 디자인은 중요하다. 커버는 그 자체로 아트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오브리 파월은 일찍부터 앨범 디자인의 파워에 대해서...
    c*****1 2018.01.17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앨범인데 힙노시스에서 탄생한 앨범커버였군요.. 시각적 유희를 표현한 디자인,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만들어진 디자인, 감수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앨범 커버 등등 힙노시스가 작업한 373장의 음반 디자인 커버 모두가 개성넘치고 독특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앨범들이라서 몇십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지금봐서도...
    s*******7 2018.01.09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노랫말들과 힙노시스가 제작한 앨범 커버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이 앨범 커버들 중에는 가장 유명한 핑크 플로이드를 비롯해서 레드 제플린,폴 매카트니, UFO등이 만들어낸 예술의 수준으로까지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명반의 얼굴이 그대로 실려 있어요.이 명반들과 앨범...
    c****9 2018.01.09 작성 추천 1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바이닐 앨범 커버 아트>를 읽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다 경험한 세대라는 것이 나름 독특한 경험 중에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이 책은 영국의 앨범커버 디자이너 오브리 파월과 스톰 소거슨이 이끌었던 힙노시스의 일대기를 담은 ‘카탈로그’인데요. 그들은 1967년부터 1984년까지 373장의...
    a******e 2018.01.09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귀한 책이 바로 이 <바이닐. 앨범. 커버. 아트>라는 책입니다. <바이닐. 앨범. 커버. 아트>를 통해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음반 활동, 음악 활동을 지속해왔던 밴드들의 음악적 정수의 향기를 맡아볼 수 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 시절의 밴드들이 가지고 있었던 밴드 정신에 대한 내용들까지도...
    이달의 사락 r********7 2018.01.08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앨범 커버는 해당 앨범의 일부일 뿐 우리 자아의 반영, 고집이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취지까지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그들의 작업이기에, 우리 팬들은 커버에서 "같은 팬, 감상자의 자격으로" 힙노시스와 공감하며 때로는 감상의 가이드라인까지 시각적으로 제공 받는 겁니다. 마치 영화 테마 음악이 그 작품의 잔향을...
    이달의 사락 v*****7 2018.01.08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크리스토퍼슨이 1974년에 합류하면서 힙노시스는 앨범 아트워크 전성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유명한 밴드에게 고용되어 앨범 커버를 디자인하면서 음반 포장이 음악 산업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고. 레코드 가게에 진열된 LP판들... 사실 LP에서 CD로 넘어가는 세대라서 LP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7 2018.01.07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놓고 그들이 작업한 앨범커버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의 예상과는 달리 낯선 앨범 커버가 더 많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는 것들은 더 많았다. 내가 생각한 것은 이런 내용이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보고 있으려니 왠지 모를 친근함이 드는...
    r***2 2018.01.04 작성 추천 1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바이닐,앨범,커버,아트] 에서는 핑크플로이드, 폴메카트니, 제네시스 등 팝과 락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함께 해왔던 앨범 아트워크 373장을 당시 촬영했던 방식이나 기획 아이디어까지 총망라해서 완벽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물론 그 안에는 지금까지도 사랑받아오고 있는 명반들의 앨범자켓도 있고, 결코 음반...
    k**l 2018.01.04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1970년대의 시대에 사회에 부합하는 앨범디자인은 한계가 있었고 솔직히 본인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찾았지, 그리 표지 디자인에는 크게 신경쓴적은 없었는데 그 시기의 초현실주의적 커버디자인에 창의적이며 다소 충격적이다해서 무척이나 궁금도 했고 기대도 되어 책장을 넘겨보게 됐답니다. 그나마...
    h********9 2018.01.01 작성 추천 1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아직 앞부분 정도만 읽고 있는 중인데 이런저런 짜집기로 알고있던 힙노시스의 스토리가 이책으로 정리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쟈켓에 등장하는 앨범을 다시 찾아 듣는 재미도 쏠쏠하고 몰랐던 스토리도 알게 된다. 역시 내용을 알고 듣는 음악은 느낌이 다르다. 오랜만에 흥미로운 책을 알게되어 꽁꽁 숨겨져있던 음악들을...
    r******1 2018.05.28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앨범 재킷의 디자인들이 예사로 보이지가 않았다. 그건 그야말로 내 눈에도 작품으로 보였다. 어린 시절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 앨범 재킷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성인이 되어서야 들기 시작했다. ​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서 매우 관심이 갔는데 일단은 여러...
    w****2 2018.01.21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8.0
    작업과 다른 사진이나 풍경 등을 오려붙여 만든 앨범 커버도 적지 않게 나온다. 그 시대를 생각하면, 아니 지금 기준이라도 남자나 여자의 나체 사진이 나오는 것은심의 등에 걸릴 수 있는데 꽤 많은 앨범 커버가 이 나체 사진을 담고 있다. 영국이라 가능한 것일까? 이들이 벌인 작업 내역을 보면 현재 포토샵으로...
    f***2 2018.01.21 작성 추천 0
  • 오브리 파월 저 / 김경진 그책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또 하나의 앨범 커버아티스트가 있다고한다면 그것은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지만단연 '힙노시스'라고 말할 수 있다.사실 LP 수집을 하는 이에게 이 이름은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힙노시스가 디자인한 앨범을 모조리 모으는 사람도 적지 않을 정도로. 부끄럽지만 나도 그 중의...
    l****1 2018.01.0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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