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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금술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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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의 연금술사비 ~악의 꽃은 황금의 사랑을 꿈꾼다~ 02 (완결)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나왔습니다 완결...!! 그림도 예쁘고 2권으로 딱 깔끔해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너무 깔끔해서 아쉬울 정도였는데.. 그래도 진짜 너무 깔끔해서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림도 예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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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궁중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명망 높은 가문 아가씨인 여주가 이복동생을 황제의 눈에 들게 하려고 하는 내용인데 여주 성격 냉철하면서도 인간미 있고 동생도 귀여워요. 여주가 겉으로는 항상 평정을 가장하는데 속은 달라서 그 갭이 좋네요. 2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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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사랑보다 연금술 (외전)> 리뷰입니다. 본편도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외전도 적당히 술술 읽혀서 괜찮게 봤네요. 찐한 로맨스보다는 판타지적 요소라던가 일상이라던가 그런 게 담겨있어서 더 좋았어요. 외전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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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의 연금술사비 ~악의 꽃은 황금의 사랑을 꿈꾼다~ 01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다음권이 빨리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똑 부러지고 똑똑한 스타일인데다가 이래저래 여동생에게 신경을 써주는 인물입니다... 츤데레?는 아니고 쿨데레에 가까운 느낌??? 그런 게 마음에 들었고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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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였음. 마왕을 따라 발자취를 조아라에서 연재하셨을때부터 아 이런 소설은 진짜 연재되어야하는 데 ㅠ 그래야지 돈 얼른 받고 작가님 열심히 사실텐데 싶었는데 이제 다른 책을 읽게 되어서 재밌었음! 워낙 호흡이 긴 소설을 쓰는 작가님이여서 기승전결 빨리빨리 나오는 전개가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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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보다는 본편을 조금 더 즐겁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본편에서의 판타지적인 느낌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원래 너무 평탄한 외전은 잘 기억을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오히려하인리히 단장의 이루어지지 못한 짝사랑의 이야기가 은근히 흥미로웠어요. 이루어지지 않은 안타까운 감정 이런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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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엔과 리제는 상상 이상의 연금술 바보 부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연금술 실험을 먼저 떠올리다니 다미엔이 백작 작위를 내려놓는건 어쩐지 필연이였을것 같습니다하인리히 단장이 티를 내지 않았다고 해도 리제를 짝사랑한것 같은 느낌의 묘사가 본편에 있었는데 리제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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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엔과 페란치히 백작 영애 약혼건의 진실이 밝혀집니다 다미엔이 이성적으로 설명을 해서 그런지 결국 다미엔이 모든걸 놓은 이유까지 충분히 납득이 되지만 이 불신은 해결책이 보이지 않네요 ㅠㅠ사건이 잘 해결되는가 싶더니 역시 마이스터들을 믿으면 안 되는 것이였습니다 ㅠㅠ 결국 우마나와 왕국군 사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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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는 긴장하지만 막상 나타난 를르카이 백작은 다미엔이 아니라 그의 동생이였습니다 다미엔이 죽은건지 실종된건지 묻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했지만 리제와 기사단은 왕의 특별명령을 따라 사막으로 떠나는 연금술사들의 호위를 맡아 같이 떠나게 됩니다다미엔이 사회성 부족이라는 암시는 계속 나오는데 리제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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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이야기로 나뉘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결혼하고나서 본국에 잠깐 돌아왔을 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와서 사고치지 말라고 집에 감금?아닌 감금을 해놨는데 거기서 연금술 재료를 찾아내서 둘다 연구에 빠져듭니다. 이게 사실 사람들이 사고치지말고 연구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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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조금씩 진행되던 부족과 왕실 연금술사간의 대립이 심화되어 드디어 전투가 일어나게 되는 마지막 권입니다. 여자 주인공이 못된 왕실 연금술사의 대장? 격인 사람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복수를 하는 부분이 매우 통쾌했습니다.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을 헤어지게 만든 못된 귀족에게 전쟁에서 이겨 복수하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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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의문이 있었는데요, 2권에 오니 확실히 알게 되네요. 1권에서 여주인공이 그렇게 욕하던 전 남자친구를 드디어 만났는데 뭔가 의뭉스럽고 여주인공에게 미련이 많이 남은거 같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막 부족?을 만나서 왕실의 연금술사들과 분쟁이 생기는데 대체 어떻게 해결이 될지 누가 진짜 나쁜놈인지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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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보행자 작가님의 사랑보다 연금술 (외전) 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개인의 감상과 취향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스토리와 관련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본편부터가 로맨스보다는 판타지 비중이 커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외전은 그보다 더 로맨스 비중이 커서 진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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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로망 출판사에서 출간한 보행자 작가님의 사랑보다 연금술 3권 리뷰입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이 처음에 시작할 때는 3권이나 된다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권이라 왜 이렇게 짧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다미엔의 비밀과 숨겨졌던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권입니다. 왜 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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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사랑보다 연금술 2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을 인상깊게 읽어서 이 책도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 구매해 읽어 봤는데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처럼 이 작도 로맨스보다는 모험과 서사에 방점이 찍혀 있는 소설이예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지만 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독자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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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연금술 (외전). e북으로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그리고 이 소설의 구성은 3권의 완결과 함께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소설의 두 남녀 주인공 다미엔과 리제는 이미 우마나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그 결혼식에 매우 만족하며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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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사랑보다 연금술 외전 리뷰입니다. 이미 우마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치르고 왔으나 중요한 자리를 축복할때 반드시 쓴다는 린그소 가지 없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말에 나이든 집사 알렉세이는 충격을 받아 고향에서도 고향식으로 결혼식으로 하기로 결정합니다. 어려웠던 백작님이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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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르카이와 페란치히의 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한 방법이결혼만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덕분에 둘의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정대로 그냥 진행됐으면 우마나 사람들은 어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백작 입장에선 원래 신분에서 벗어나서 잘 된 것일 수도 있겠어요. 아쉽긴 하지만 나름 행복하고 욕심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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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의 연금술사로 일해요. 어느날 리제는 레릴루라는 아이를 구하게 되는데 이게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져요. 왕실 연금술사들은 우마나족을 야베자냐로 부르며 멸시하는데 리제는 그런 것에 반감을 느껴요. 우마나족은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데 2권은 이 우마나인들 이야기예요. 제목대로 로맨스는 은은하게 섞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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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의 사랑보다 연금술 외전입니다.본편과 표지가 달라서 순간 다른 책을 펼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예쁘네요.외전은 총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리제와 다미엔의 두 번째 결혼식 이야기와 단장님의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외전 소제목들만 보면 고농도의 진득한 로맨스가 잔뜩 펼쳐질 것 같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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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의 사랑보다 연금술 2권입니다.같은 작가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를 좋게 읽어서 사랑보다 연금술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1권은 무료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편하게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권이 넘는 초장편을 읽다 와서 그런지 본편 3권 플러스 외전의 분량을 보고도 ‘너무 짧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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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의 사랑보다 연금술 3권입니다.리뷰를 중간에 한 번 날려 먹어서 식겁하며 썼네요;로맨스 판타지로 분류되어 있는데 사건의 비중이 큽니다. 제목에는 사랑이 들어가지만 말 그대로 사랑보다 연금술입니다. 로맨스가 지나치게 두드러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고작 그 정도뿐인 사랑에 불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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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없었지만콘 하인리히 단장님의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면리제가 그 사랑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질까 싶었습니다.그러나리제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다미엔 입니다. 어찌보면 리제가 다미엔의 머리카락을 좋아하는것은 단지 그것을 좋아해서가 아닌 다미엔 때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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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었는데 초대객이 늘어버렸다.본편 다음에 고향에 돌아온 리제와 다미엔의 두 번째 결혼식 이야기와,하인리히 단장의 첫사랑 이야기. 이렇게 두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단장의 과거이야기보다 새롭게 사랑에빠진 라비아나 이야기도 좀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어쨋든 사랑보다 연금술이지만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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