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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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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8.0
    대사 한톨 나오지 않는 이 책의 두 주인공을 보며 경험에 의한 공감성 수치로 부끄럽다가, 우습다가, 종국에는 화가 났다. 누구에게나 치기와 허세 그리고 달뜬 자의식이 지배하는 시기가 인생에 존재한다. 그리고 자의나 타의에 의하여 현실을 직시한 후, 그것이 사그라지는 과정 또한 누구나 겪게 된다. 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e*****1 2024.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조르주 페렉의 데뷔작 (68혁명에서 3년 전인 1965년작) 인 '사물들'에는 60년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5~60년대에 프랑스에서 나온 소비와 미디어에 대한 분석들, 예로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나 롤랑 바르트의 '현대의 신화' 같은 책들을 생각하면 폭발적인 산업화 이후의 윤택한 소비사회에 대한 책들 중...
    YES마니아 : 로얄 b*****a 2023.04.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사물들'이라는 제목답게 제롬과 실비는 자주 그들이라고 칭해지며 인물의 심리묘사나 대화는 전무(에필로그에서 몇마디 오가긴 한다)하며, 가끔 그들이 떨어질 때, 이를테면, 둘이서 각각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서로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언제나 '그들'이라고 칭해진다. 여기에 대해 제롬과 실비가...
    n*****a 2020.08.0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드러내기 시작한 자본주의라는카테고리 안에서 사물들(대개는 패션과 인테리어)은 '욕망-소비'로 이어지는 굴레 속에 마모되지 않는 촉매제로 기능을 한다. 제롬과 실비는 이런 세상속에서 사물들을 촉매삼아빠르게 화학적인-내면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물리적 변화가 아닌 화학적 변화. 소...
    a**********l 2015.06.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사물들조르주 페렉 / 펭귄클래식 우리는 왜 소유와 행복추구를 멈출 수 없는가 소유와 '부'가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그것을 거부하면서도, 은연중에 그 길을 천천히 따라서고 있다. 물질적인 욕망이 없는 깨끗하고 고결한 삶은 문학으로서나 교훈으로서나 전달되어...
    p********1 2014.10.20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9.0
    아닙니다. 1990년대 초반에 세계사에서 페렉의 책이 첫 출간된 이후 2000년이 넘어선 지금, 그의 책은 절판 혹은 품절이라는 이름을 늘 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재작년 무렵이었던가요? 《임금인상……》이라는 아주 긴 이름을 단 그의 소설이 새롭게 번역되더니, 작년에는 펭귄클래식에서 타 출판사에서 국내에 처...
    b******e 2012.03.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나타내는 최후의 수단이기때문일지 모르겠다. 그런 상황에서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을 읽게 됐다. 그리고이 책의 주인공인 실비와 제롬에게 묘한 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실비와 제롬은 60년대 갑작스레 밀려들어온 풍요로운 사물들에 대한 강한 욕망을 가진 젊은 커플이다. 당시로선 새롭게 세...
    s********y 2012.03.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은 광범위한 하나의 단어를 제시하고는 과연 그 '사물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라는 듯, 대단히 도도하게 세글자만 놓여져 있었다. 내가 선호하는 책의 첫번째 조건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을 읽고 "탐닉하다" 라는 동사를 붙였다. 책에서는...
    s*****7 2012.03.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은 1960년대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그당시 삶을 살아간 실비와 제롬이 사회에 진입한 후 겪게 되는 현실과 그들이 소망하는 행복한 삶 사이의 갈등과 고뇌를 중심적으로 풀어나간 작품이다. 이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서술방식에 대한 독특한 화법. 첫장이 ~일 것이다'라는 미래...
    w*****0 2012.03.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그러하다. 조르주 페렉은 사회 초년병으로 방황하는 제롭과 실비를 통해 물질과 행복의 관계를 논한다.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그렇다고 그에 합당하는 만큼 애쓰는 모습은 없다. 단지 일이 손쉬운 설문 조사자로 살아갈 뿐이다.그러니 엄청난 부를 꿈꾸지만 언제나 공허하고 빈곤할 뿐이다. 도전을 해보려 하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g*****2 2012.03.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조르주 페렉 <사물들> 자본주의 현대사회와 인사하기 조르주 페렉사물들을 읽었다. 어찌 보면 단조롭고 난해할 수도 있는 이 작품은 이 하나의 문장으로 관통된다. "학교 졸업 이후 사회에 나온 사회 초년생들이, 현대 사회와 화해하는 과정" 이 리뷰는 작품을 관통하는 바로 이 문장을 조각내어 살펴보는...
    t*****8 2011.09.18 작성 추천 0
  • 조르주페렉 세계사 1996년 02월
    리뷰 총점10.0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을 읽고 한동안 그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거금을 들여 [인생 사용법]을 장만하고 만만치 않은 시간을 들여 읽어나갔지만, 당연히 지금도 조르주 페렉을 알 지 못한다. (아, 벌써! 페렉은 죽었다.) 학부 도서관에서 그의 책을 대출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은 순전히 그의 멋진 얼굴 때문이었다....
    n******s 2005.06.2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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