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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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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랑 싸우는 모험이 이어지고 자꾸 주변인들의 가족까지 등장하며 자꾸 등장인물만많아지는... 읽은 내내 굳이?란 생각이 자꾸 드는 한권이었음 뭐 기억에 남는 장면도 인상깊은 인물도 없고주요한 이야기는 7권 초반에 다 나와서 6권을 통채로 빼고 될 정도란 생각이 듦 그나마 의의를 하나 꼽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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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잘 사는편은 아닌데, 밸테기인데도 본편을 재미있게봐서 좀 고민하다가 외전도 구매했습니다. 대부분의 10만자 이상의 단권짜리 외전을 보면서 사족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도 굳이... 또는 사족으로 표현할 수 있을만큼 그냥 그저 그랬어요. 완독은 했지만 영혼있게 읽은것은 아닌, 진짜 단순히 읽었다에서 그친... -
말자 . 가끔 이런 류의 사족이 읽기를 힘들게 한다. 불필요한 옹호나 과이한 불평들이 문장사이사이에 있어 불편하다 . 자전거 타기도 힘들고 글쓰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책 읽기는 덕유산 자락이다.. 책 속에 오르막이 얼마나 더 있을까? 눈을 글자에 쳐밖고 글자 사이에서 허우적 되면 패달질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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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요 운동하면서 pt선생님께 사족보행을 당해도 토를 하더라도 이 텀블러만 있으면 난 다 괜찮아요 나혼렙 소설과 웹툰 상상하면서 제대로 탄력받거든요 진짜 나혼렙 너무 좋아요 너무 최고! 진짜 대박 중 대박 대작의 대작이로세 진짜 만수무강하시고 작가님 최고 출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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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리뷰를 쓸때마다 뭔가 개운치 않았다. 별로인 책을 좋게 포장해주어야 할 때는 당연히 그러했고, 괜찮은 책이었더라도 별로인 부분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될 때도 그러했다. 이랬든 저랬든 좋게 말해 서평단, 안 좋게 말하자면 책값에 저당 잡힌 담보글이었다. 흠... 미필적 고의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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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낚여서 겁도 없이 생판 모르는 작가 책 6권짜리를 덥썩 구매했는데, 진짜 후회막급이네요.분야가 분야인지라 뭐 진지하게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말은 되야 하는데 이건 하도 엉망이라 시간떼우기도 못되는 실정입니다.1권은 서두라 그런가 다음권 부터는 좀 재미지겠지 하고 억지로 억지로 2권까지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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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춘 것인듯 ㅜㅜ-애장판 구매욕이 폭팔 ㅠㅠ-일년 전쟁 이전의 내용을 다룬 ‘그날 전야’와 ‘캐스발 0057’ 은 진지하지만 일년 전쟁 이후를 다룬 ‘아르테시라 0083’과 ‘아무로 0082’는 다분히 개그가 많다.여러모로 사족인 듯하지만 요시카즈 선생의 건담을 더 보는 것 만으로도구매의사는 충분한 듯!!일반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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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난 사진을 아주좋아하진 않지만 '남는 건 사진 뿐이다' 라는 말엔 어느 정도 동의한다. 내가 올린 여행 포스팅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난 여행 중에 사진 찍는건 꽤 좋아라 한다. 다만 원칙이 있다. 딱 한 번만 찍는다. 비슷한 사진을 두 장 남기지도 않고 잘 나오길 고대하며 셔터를 두 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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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리딩스킬은 책으로 펴내기엔 역부족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종일관 이어지는 퀀텀독서법에 대한 저자의 애착은 느껴졌으나, 전국민이 책을 읽게 만들고자 하는 작가의 진심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책에서는 부디 독자에 대한 배려도 느낄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나오기를 바랍니다.다음 책에서는 부디 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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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사족까지 길다. 어찌어찌 다 읽기는 했다만 솔직히 돈내고 구입한게 후회될 지경. 난데없이 이계로 떨어진 주인공이 새로운 환경에 고군분투해야하는 거야 차원이동물에선 정석이고 솔직히 초반부는 나쁘지 않았다. 서로가 가진패를 이용해 전략적 동맹을 맺은 루크레티우스와 사비나의 탐색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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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내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야말로 쾌남으로 살아왔던 어느 노사의 자전적 회고록이자 투자의 정수. 책의 내용은 간결하다. 저자가 말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의 세세한 지식을 지니자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 가운데 자신만의 원리를 구축하는 것. 그렇게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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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필요 없는 최고의 지혜서, 잠언 솔로몬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부와 명예를 누렸던 왕이자 지혜의 왕으로도 유명한 인물이이지요 그가 쓴 것으로 알려진 잠언은 총 3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줄로 요약하자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가 될 것이에요. 해가 뜨면 이내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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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경지인 사족의 정수가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족인 이유는 죽으면 땡이기 때문이다. 생사에 벗어나지 못하니 살림살이가 아니라 그냥 연극인 허세이다. 농담이 아니라 그릇이 안맞아 약의 부작용이 있어서 점점 보통 인간보다 못하게 된다. 교만함 열등감이 보인다고 고쳐지는 것도 아니니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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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음. 부록엔 소식법이 있다. 여기서부터는 사족이니 읽고 정신만 사나워질 가능성이 높아서 기 매니아만 읽기를...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행함을 경고함.(단계가 올라갈수록 정밀해야 됨.초보단계여서 이론만 모음.) 나도 다 정리가 된 상태는 아니고 자료정리중이어서 예전에 무협 글 한번 쓰려고 한 잡동사니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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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석산의 글쓰기다섯 번째 책으로마지막 시리즈이다.글쓰기에 관한 시리즈이지만이 책만큼은 말하기를 다룬다. 발표, 토론, 강연, 면접 등의 상황을 나누고 그에 따른 간단한 매뉴얼을 소개한다. 거창한 내용은 없다. 다른 책에서든어느 누군가에게서든 한 번은읽었거나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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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혼재하고 보여주는 수작이다. 사족으로 여기서 말하는 시간에 대한 짧은 소회를 가진다면 점점 젊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모두 사라졌다라는 말로 끝나는소설처럼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진다고 결코 허무한 죽음을 벗어나기는 어렵다는사실이고 시간은 자신에게 거꾸로 간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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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번역서를 직접 읽은 건 아닙니다만. 본 번역서의 원서의 "When things start think."가 '생각하는 사물'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된적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책이 1999년도 발간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책 표지가 구두로 이루어진 느낌표로되어 있어,'느낌표 책', '구두 책'으로 불리웠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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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이 앨범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바로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알란 파슨스가 바로 그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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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른 정당한 예시와 짧은 글... 다른 책에 비해 사족 같은 것이 전혀 없는 알짜배기 뿐이 책인거 같다.. 책도 얇고 글자도 커서 한번에 읽기도 쉽고... 게다가 가격도 적당한거 같다. 괜히 양장 같은 걸해서 가격 뻥튀기기 이런 것도 안하고... 인간의 마음을 사로 잡는 원칙을 보고 나서 다른 책도 주문해 놨다..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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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어 공부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봐두 후회는 안 할 책이죠 다양한 문형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봅니다. 다만, 가격대비 성능비에는 그리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이 보다 낮은 가격대에 이와 비슷한 책이 존재해서 이어서 인지 잘되어 있긴 하지만, 책값에는 아쉬운 점을 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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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번역 일을 하는 이랍니다. 번역이 주로 애니메이션 콘티와 컷에 관련된 거라 항상 새로운 것이 있어야 그만큼 일하기 수월해서 입니다. 평소에 번역에서 제일 힘든 것중에 하나가 일본인 이름과 의성의태어랍니다. 마침 여기에 인명사전이 나와서 선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인명과 지명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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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 책은 나만의 책인줄 알았다. 물론 고호라는 매력적인 화가의 삶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또 미술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고호의 작품 한 두점쯤은 어떤 매채를 통한다고 하더라도 봤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오래전에 낡은 신문에 간략히 쓴 서평을 보고 무작정 골랐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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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진남북조의 역사를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적으로 다룬 책도 흔치 않거니와 무엇보다 그 시대를 알아야할 이유를 잘 모른다. 1권에 이어 저자는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위진남북조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데 교수라는 신분때문일까. 일반독자들은 생각을 안하고 스스로 취해 강의하는 분위기가...
![[세트] 이세계의 황비 - 블랙 라벨 클럽 019 (전3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247492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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