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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떠난 숲은적막하다에 대한 검색결과
'새들이떠난 숲은적막하다' 검색결과가 없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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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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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8.0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샘터/2010.3.31. 1956년 송광사에서 효봉 스님의 문하에 출가했다. 송광사 뒷산 불일암을 거쳐, 강원도 산골 오두막, 문명의 도구조차 없는 곳에서 혼자 살아왔다. 2003년까지 회주를 맡아왔던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산에는 꽃이 피네』『인연 이야기』『오두막...
    이달의 사락 k******4 2024.03.19 작성 추천 7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8.0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사유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산문집이다. 첫 장 ‘눈 고장에서’는 강원도 오지의 오두막집 생활을 표현한 산문들이 실려 있고, 둘째 장,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는 우리 인간을 위해서라도 자연을 가꾸자는 취지의 글들이 주를 이루며, 셋째 장 ’살아 있는 부처‘는...
    이달의 사락 k******4 2017.11.19 작성 추천 6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10.0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 기거하면서 법정스님이 쓴 산문을 모아 엮은 산문집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사유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산문집이다. 첫 장 ‘눈 고장에서’는 강원도 오지의 오두막집 생활을 담아낸 산문들이 주로 실려 있고, 둘째 장, 산에는 꽃이...
    이달의 사락 k******4 2017.03.27 작성 추천 5
  • 법정 샘터 2000년 12월
    리뷰 총점10.0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는 강원도 산골 오두막에 기거하면서 법정스님이 쓴 산문을 모아 엮은 산문집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사유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산문집이다. 첫 장 ‘눈 고장에서’는 강원도 오지의 오두막집 생활을 담아낸 산문들이 주로 실려 있고, 둘째 장, 산에는 꽃이...
    이달의 사락 k******4 2017.01.19 작성 추천 3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10.0
    스님의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새가 깃들지 않은 을 생각해보라. 그건 이미 살아 있는 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연의 생기와 그 화음을 대할 수 없을 때, 인간의 삶 또한 크게 병든 거나 다름이 없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스님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우리들 각자 안에서 일어나고...
    c****n 2011.05.04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6.0
    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다 우연히 제목에 끌려서 빼내게 되었지요. 우선은 책을 읽고 나니 나도 그런 고요한 곳에서 지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이 그냥 한번 드는것과 그 생각을 삶의 실천으로 옮긴 것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는거겠죠? ^^ 법정스님께서 쓰신 여러 이야...
    w********2 2004.02.23 작성 추천 2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8.0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법정 샘터/2010.3.31. sanbaram 1956년 송광사에서 효봉 스님의 문하에 출가했다. 송광사 뒷산 불일암을 거쳐, 강원도 산골 오두막, 문명의 도구조차 없는 곳에서 혼자 살아왔다. 2003년까지 회주를...
    이달의 사락 k******4 2016.03.11 작성 추천 1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10.0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속은 적막하다》중에서 - * 흔히 복은 '받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을 바라고 빌고 기대고 삽니다. 그러나 복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은 만큼 돌아옵니다. 복을 많이 지어, 흘러넘쳐서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복의 근원'이...
    y***o 2010.01.02 작성 추천 2
  • 법정 샘터 2002년 03월
    리뷰 총점3.0
    괜한 역정이 났다. 문법이 엉성해도 볼만하다 생각하고 끝까지눌러보면서 괜한화가 났다. 내가 믿고 있던 작가에 대한 배신이라고 할까? 물론 법정 스님 불편하고 힘들게 사신다. 그런데 그분의 글이 순수하고 맑지가 않다. 그래서 마음이 상했다. 언젠가 스님의 책이 다시 볼만할 때까지 스님의 책을 멀리하고자 한다.
    j*******t 2003.09.02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8.0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너무 멋지지않은가?? 시같기도하고.. 현대사회를 꼬집는 말같기도하고.. 뭔가 쓸쓸한것이.. 갑자기 내 주위에서 새들을 본지가 오래된것도 같고.. 하지만 제목만 좋구 내용이 부실하다면 내가 리뷰를 적을 이유도없고.. 스님을 좋아하는 맘이 금새 식어버렸겠지.. 스님책을 읽으면 항상...
    d*******7 2002.03.08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2000년 12월
    리뷰 총점6.0
    고3때 국어 문제집에 이 책 중에 있는 글이 지문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참 마음에 들어서 한번 꼭 책으로 읽어보고 싶었다. 어디인지 밝히지 않고 혼자 오두막에서 사신다는 법정 스님의 글은 깨끗한 느낌이 들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그런데 개중에는 너무 모범적이고 상투적인 말만 하는 글이...
    l*****1 2001.12.15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2000년 12월
    리뷰 총점9.0
    개인적으로 법정 스님의 글을 애독하고 있는 나는 언제나 스님의 글과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까웠다. 늘 책가방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데.. 힘겨웠던 고3시절.. 그 때 이 포켓용 책이 나왔더라면 각종 참고서에 밀려 책가방 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던 스님의 책을 보며 안타까워하지 않았을 텐데... 이 책의 내용은 구입...
    k*****1 2001.11.15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10.0
    있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 무엇을 읽을 것인가. 고민하지 말고 눈이 오기 전에. 산에 꽃이 피기 전에.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속으로 산지인 되어 살아 있는 부처를 만나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정말 그곳에는 새들이 있었습니다. 책장을 덥는...
    k*****7 2001.09.21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8.0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는 여러 잡지와 신문 등에 실린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다. 특히 회산 연꽃 방죽에 피어있는 하얀 연꽃을 통해서 편안함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농촌에 관한 내용들이 많아서 친근감이 들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우울할 때...
    YES마니아 : 플래티넘 a****q 2001.07.14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2000년 12월
    리뷰 총점9.0
    꽃이 피네 이후로 포켓북이 또 나왔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가 바로 그것이다. 법정스님의 글은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에게 맑은 영혼의 울림을 가져다 준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주고, 집착과 소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준다. 스님이 말씀하시는 것중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
    d**g 2001.04.30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6.0
    바로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였다. 우리는 모두 을 지나가는 나그네들이다. 가끔씩 동료가 생기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목적지는 미묘하게 다르고, 사람들의 무리가운데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인간이라는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끝을 알수없는 인생을 걸어가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산과 바다는 그 나름의 특성을...
    p****5 2001.02.02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7.0
    레이첼 칼슨의 "봄의 침묵"을 생각했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새들이 왜 떠나 갔을까? 환경오염을 생각하며 그 부분부터 읽었는데 환경오염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법정의 많은 글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여하튼 새들이 없어서 항상 적막하다면, 정말이지 상상하기도 싫다. 하버드...
    b*****n 2001.01.16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9.0
    하다. 체취가 아닌 인품의 향기 같은 것. 그럼 나는 어떤 향기를 지녔을까? 내 자신은 그걸 맡을 수 없다. 꽃이 자신의 향기를 맡은 수 없듯이. 나를 가까이하는 내 이웃들이 내 향기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향기를 내고 있을까요. 꼭 읽어보시길... [인상깊은구절]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c*******2 2000.12.10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8.0
    중간고사 기간이라 넘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교양과목 시험이 너무 띄엄띄엄 있는 바람에 거의 삼주를 시험에 매달려 있다가 시험이 마침내 끝나고..이틀을 거의 컴퓨터 앞에서 보냈다. 숙제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것 저것 자료를 찾다 보니 하루를 컴퓨터만 쳐다 보다 끝내게 되었다. 자려고 누웠을 때 너무 허전함을...
    h*******g 2000.11.04 작성 추천 0
  • 법정 샘터 1996년 05월
    리뷰 총점9.0
    인상깊은 구절을 딱히 골라내기도 힘든 책이기도 하다. [인상깊은구절] 삶에는 이유도 해서도 붙일 수 없다. 삶은 그저 살아야 할것, 경험해야 할 것, 그리고 누려야 할 것들로 채워진다. 부질없는 생각으로 소중하고 신비로운 삶을 낭비하지 말 일이다. 머리로 따지는 생각을 버리고 전존재로 뛰어들어 살아갈 일이다. 묵...
    h*****4 2000.05.1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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