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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연광준에 대한 검색결과
'생활 연광준' 검색결과가 없어 '생활 윤광준'(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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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진정한 명품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 더욱 유용한 잇템까지 소개하고 있다. 그의 전작 생활명품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이 책이야말로 ‘생활명품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한 번 질렀다. 소장하게 됐다. 상업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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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같은 작가가 비슷한 제목으로 쓴 책을 본적이 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저자 자신이 잘 쓰고 있는 제품, 혹은 써봤던 제품들을 브랜드별로 혹은 그 브랜드의 제품을 제목으로 해서 무려 101가지 꼭지로 써낸 책이었다. 몇가지는 나도 써본것도 있고 마셔본것도 있으며 매장에서 구경해보았거나 언젠가 기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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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다. 저자 윤광준 선생님은 20여 년간 자신의 취향이 담긴 라이프 스타일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을 해오셨다. 그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윤광준의 생활명품101』으로 우린 101가지 물건과 함께 작가님의 이야기를 면밀하게 들어볼 수 있게 되었다. 책에 등장하는 물건들은 그릇, 보온병,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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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리스트를 써내리고, 그를 기반으로 장바구니를 꽉 채우는 일. 무언가 보상받고 싶은 심리, 그리고 그 보상이 앞으로의 내 일상을 꽉 채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는 희망에서부터 비롯되지 않나 한다. 어떠한 우여곡절이 주는 '채워내고자 하는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물건들. 이 책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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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서평)도서 수령 후 ‘이번 시리즈는 어떤 좋은 물건들이 소개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을 품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전 시리즈 같은 경우 저자가 명품이라 인정한 물건들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검색 후 그 물건들이 무조건 비싼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번 완결판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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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즐겁다. 윤광준 작가는 오랫동안 생활명품들을 아카이빙 해왔다고 한다. 본인 라이프에 딱 맞는 온전한 물건이야 말로 귀한 것이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작가가 꼽은 백 한가지의 아이템들을 다루고 있다.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 땐 좋은 물건들을 소개하는 에디팅으로 생각했다. 다 읽어보니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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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만들어진,무엇보다‘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물건. 『중앙SUNDAY』대표 칼럼‘윤광준의新생활명품’중45편을 엄선 저자는 전작『윤광준의 생활명품』으로 이미‘가치 있게 잘 만들어진 물건’에 대해 명쾌하게 정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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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생활명품’으로 돌아오게 된 계기를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시대가 오기 전부터 꾸준히 자신의 취향을 주장해 온 그에게 지금이 더할 나위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지 않을까 싶다. - 여러모로 재미있다 이전의 ‘윤광준의 생활명품’도 읽어봤던 내가 기억을 더듬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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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녀석들이라 선물~ 보내올 거라 생각된다. 적어도 윤광준 작가님의 생활명품 중 3가지는 이번주 내게로 와서 나의 명품이 될 예정이다. 무엇이 갖고 싶으세요? 라고 물으면 대답을 머뭇대던 내가 이거요! 이것도요!!라고 행복해하며 말할 수 있게 입과 눈을 열어준 고마운 책이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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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 <윤광준의 생활명품>은 대단했다.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앰배서더'라는 단어를들어본 적도없던 시기에 시간과 경험을들인 사용자가 브랜드에 얼마만한 신뢰도를 부여할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방증이었다. 일단 그 책에 실린 제품들은 대부분 고가였고 선망의 대상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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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명품이 아니라 생활 준명품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언젠가는 언급된 제품 중 한두개 더 내손에 들어올 날을 기다리며 이 책에 등장한 제품을 적어보자면. 탈취제 런드레스, 종이그릇 와사라, 신발 토앤토, 가방 투미, 안경 테오, 옷 파타고니아, 깔창 페닥, 화장품 세타필, 가위 피스카스, 등긁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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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 윤광준님이 생각하는 생활명품은 무엇인지 읽어봤습니다. 명품이란 무엇일까요. 흔히 '명품'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자동적으로 옷이나 가방, 구두를 파는 고급상점이 생각납니다. 백화점 명품관에 있는 값비싼 물건들이 명품이라고 칭하기에 편리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도 쉬우니까요. 하지만 나에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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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의 과정을 통해서만 아름다움을 판별하는 능력이 키워진다. 좋은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허비할 이유가 없다. 345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물건이 사람을 일깨운다. 디자인은 필요한 기능과 장식에 머무르지 않는다. 끊임없는 상징으로 번지는 의미의 역설에도 귀 기울여볼 일이다. 윤광준의 신생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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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소품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고 이것은 한번 써보거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나도 이건 써봤는데 생각이 같다는 공감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마치 인터넷 블로그에 체험리뷰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물론 책으로 엮어진 것이 더 정갈하고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책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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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명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저자! 그래서인지 더 믿음이 갔다. 그의 이름을 걸고소개될 45개의생활 명품들로 나는 고민에 고민을 더하며 낭비하고야 마는선택하는 시간을 줄이게 되리라~ 처음에는 잡지처럼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에세이처럼 집중해서읽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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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기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 내가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에 대해서. 뭐 작가처럼 명품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있지는 않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용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둘러보니 참 많은 물건들이 있긴하다. 디지털 시대에도 유효한 필기의 맛을 느껴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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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습니다. <윤광준의 新생활명품>은 저자가 직접 사용해본 일상용품 중에서 정말 좋은 물건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일상의 물건들도 좋은 물건이라면 명품이라는 것, 일명 '생활명품'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물건들은 업체의 홍보와는 무관하며, 100%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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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이는 좋은 칫솔, 좋은 치약 등등 매일 쓰면서도 큰 만족감을주는 제품을 쓰면서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물건을 잘 사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내는데 윤광준의 新 생활명품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관심사와 매우 밀접한 책이었다. 사실 나는 자동차,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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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윤광준의 신 생활명품이다. 이 전에 윤광준의 생활명품 이라는 책이 1권이고 이건 신(新)자가 붙어 2권인 셈이다. 저자가 직접 사용해 본 물건들 중 자신만의 명품을 추려서 책으로 엮었다. 그 기준이 저자만의 호불호에 달린듯 하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누가보든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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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분류를 우리가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품들을 역사 속에서 탄생한 이야기와 함께 저자와 함께 한 역사를 들을 수 있어서 읽어 가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는 생활필수품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고 사용하면서 왜 이렇게 모르고 지나쳐 버린 것인지 안타까움도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골동품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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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생활명품》이다. 사진작가 윤광준이 언급하는 생활 속 명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윤광준. 사진가이자 오디오 평론가, 생활명품 전문가이다. 글과 사진, 음악과 여행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문화인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진 독보적 심미안은 '생활명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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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윤광준의 신생활명품에는 매스 프로덕션 제품들 중 빈티지가 풍기는 생활명품들도 다뤄 진다. 잇템의 의미를 아는 이들이 끄덕이는, 보편적인 취향을 공유하는 생활명품이 새삼 반갑다. 요즘은 문재인 후보 부인이 50만 원에 샀다며 뻥치던 임스 라운지 체어 한 세트 쯤 살려고 벼르는 중이다. 新 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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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新 생활명품 개인적으로 제가 읽어본 책중에서 이책이 독특한 이유가 나만의 생활용품을 찾는다 특이한것 같습니다. 생활용품이라고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생활명품이라고 하니 인생을 살면서도 한번쯤은 명품을 가지고 싶은데 지금 내사정 내처지로 보면서 상상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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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그 시작이 윤광준의 생활명품이라고 생각한다. 생활 속 소품들 중 명품을 찾아가는 발견의 기쁨이란.. 모두가 그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라며, 두번째 책에 "新"이란 말이 붙었지만 이 씨리즈(?)가 쭈욱 계속되길 바라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 다음 책에는 어떤 수식어를 붙일지 사뭇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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