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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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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선미자 출판 조선뉴스프레스 발매 2020.05.26. 평점 리뷰보기 제목이 <선미자의 맛>이라길래, 그만큼 맛에는 자부심이 넘치시는 분이라고 느껴졌다. 누구나 음식을 안 먹고 살수는 없다. 그만큼 요리는 우리하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물론 시중에도 요리책은 많이 나와있다. 요리책도 많이 출간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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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씨는 여러 방송이나 마켓컬리 레시피 등으로 알려진 요리 연구가이다. 이 분의 이력을 잘 몰랐는데..책을 보니 원래는 의상 디자이너였고, 가족을 위한 20년의 주부 생활을 통해 요리의 가치를 깨닫고 요리 실력을 쌓으면서 요리연구가의 길로 접어드신 것 같다. 이 밖에도 쿠킹 클래스와 폐배 이바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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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1. 계절밥상 매일 뭐먹을까 고민이지만 기왕이면 제철음식으로 요리를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제철을 맞이한 재료를 구입해도 무엇을 해야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큰 고민없이 그 달에 해당되는 요리를 해먹으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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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집밥을 먹어와서 자취생활을 할때면 먹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공부하느라 바빠서, 내가 직접 만드는데는 익숙하지 않아서 요리는 내게 낯선 그런 존재였다.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사먹는 음식보다는 내 몸에 필요한 음식, 내게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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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시원했던 5월에 비해 갑자기 온도가 올라간 6월도 벌써 2주가 지났다. 원래도 여름이면 입맛이 없었지만 몸이 안 좋아지고 난 후엔 더더욱 여름이면 입맛이 없는 거 같다. 텃밭에 오이며, 상추, 치커리 등등 몸에 좋은 야채들이 자라고 있고 무농약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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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미자는 요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닙니다. 의상디자이너로 일했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뒤늦게 요리 연구가를 시작했습니다. 1년간 총 7곳의 요리 학원을 다니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20년간 해온 요리들을 바탕삼아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오픈합니다. 책 <선미자의 맛>은 미자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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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 요리연구가가 6년 만에 내놓은 신간! 요리연구가 선미자가 제안하는 105가지 집밥 레시피 ( 출판사 소개문구 인용 ) 요즘 제가 통 입맛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이것저것 채소와 단백질있는 것들을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통 입맛을 잃어서 너무 조금의 식사량때문에 기운이 없어서 활동적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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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책이 많이 두꺼워 놀랐다.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이상하게도 성함이 참 요리를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이라 참으로 걸맞는 듯 하다. 책의 시작은 달마다 나오는 제철 재료로 만든다. 영양밥과 반찬들이 1월부터 12월까지 꽉꽉 차있다. 다음으로는 일상이나 명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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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담긴 선미자 선생님의 앞치마가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상디자이너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테이블 세팅이 정말 멋져요. 음식은 입으로 먼저 먹기 전에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약간의 센스를 더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밥상을 차려내야겠어요. 사계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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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볼 수 있는 정형화된 집밥요리가 아닌 선미자 요리연구가만의 감각을 더해 같은 음식이라도 새롭게 느낄 수 있다'라고 해서 더 기대 만땅했더랬다. 전복영양밥 / 심플 마늘장조림 / 시골풍 열무나물 의상디자이너에서 말수가 줄어든 사춘기 아들 덕분에 요리연구가로 변신하게 되었다는선미자 님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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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저는 사실 미자언니를 잘 몰랐어요 하지만 제가 몰랐을 뿐 꽤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미자언니는 원래 의상디자이너였지만 뒤늦게 요리연구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해요 현대백화점과 마켓컬리 등에서 미자언니의 맛깔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둘 다 이용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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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책입니다. 선미자 님은 의상 디자이너에서 두아이의 엄마로, 현재는 인정받는 요리연구가 이십니다. 그녀의 미적 감각이 돋보이던 다양한 음식 레시피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 월별 로 나누어 계절음식을 소개해주니, 그때그때 제철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챙겨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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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시도를해보지 못하다가'선미자의 맛'이라는 요리책을 통해 사계절 한 그릇 영양밥과 정갈한 반찬을 민들어 보고싶어 만나게되었다. 저자는 처음부터 요리사의 길을 걸었던게 아니였고 의상디자이너를 하시다가 전업주부로의 길을 가시다가사춘기 아들이 어느날 먹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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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코로나19덕에 집밥해먹기 바쁘다. 가끔씩 맛집 놀러가서 맛난밥 먹는 것이 큰 재미였는데 요즘은 그것 자체는 하지도 못하고 갈수록 해먹는 집밥만 점점 늘어가다 보니 요리책이 관심이 간다. 매번 같은 음식이 지켜워져서 다른 요리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보게된 요리책이라서 그런지 더 좋았다.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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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미자 님은 원래 의상 디자이너였다고 한다. 요리를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나름 인정도 받고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오픈했다. 솔직히 저는 TV에서 많이 보아서 꼭 보고 싶은 책중에 하나이다. 어느 하나 맛깔스럽게 나온 요리들이 내 입맛을 다시 기도 했다. 그전까지는 이렇게 요리분야에 유명한 분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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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을 전공한 저자가 결혼 후 전업주부의 길을 걸었다. 보통의 한국 여인네들 처럼. 그랬던 저자가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게된 건 사춘기 아들 때문이란다. 외국에서 2년을 지내다 귀국한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어 통 대화가 안됐단다. 그랬던 아들이 어느 비오는 날, 감자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말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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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을 갖춘 식단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던 차 선미자님의 책을 만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사계절의 월별로 구분하여 소개된 영양밥과 반찬들을 살펴보니 대단한 내공이 느껴지지 않나 싶은데 책에 소개된 레시피만 습득하여도 가정의 식단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될듯 싶으며 이를 응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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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먹고 산다. 누군가는 밥이 아닌 무언가 다른 것을 먹기도 하겠지만 우리네 주식이 밥인만큼 밥이 삶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 밥심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요리책들중에서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집밥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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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조선뉴스프레스 여성조선 출판 미자언니네 메뉴는 감각 있는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푸드 마켓 ‘마켓컬리’의 국과 반찬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요. 또한 백화점 반찬 코너에서 오랜 단골들의 사랑을 받으면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도 하다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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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에서 한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맛육수 꽃게액젓은 떨어지지 않게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책이 나왔다고 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너무 깔끔한 레시피와 플레이팅. 너무 맘에들어요 플레이팅을 전혀 못하는 저한테는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될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식재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레시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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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제철 식자재를 가지고 어떻게 균형된 한끼 식사를 만들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선생님이 내신 책 '선미자의 맛'을 보니 이렇게 준비하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한 그릇 영양밥과 반찬의 상차림을 보여 주시고 각 장에서 만드는 법을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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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린 선생님의 책이예요~ 전에 나온책이 정확한 레시피로 요리를 못하는 저를 칭찬받는 엄마로 만들어 주셨어요 책이 나오자나마 구매한 이번책도 펼쳐보는 순간 역쉬나 였어요~ 이번책은 매월 제철 밥과 반찬으로 한끼 구성이 넘 맘에 들어요. 늘 해먹는 밥이지만 밥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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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자 현재 완모 중인 둘째 뿅뿅군 다음 달 9일이 되면 6개월에 접어들어간다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 공부를 해야하는데 첫째 숑숑군은 이유식을 제가 다 만들어 먹이긴 했는데 이유식 책자도 없이 어떻게 만들어 먹였는지 기억이 도통 나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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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네 라는 타이틀이 참으로 푸근하게 다가온 요리책이다. 꼭 옆집언니, 친한 이웃집언니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책소개란을 보니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분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요리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결국은 요리연구가로 거듭났다. 이미 많은 주부들에게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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