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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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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화 큰스님 상상출판 2023년 12월
    리뷰 총점10.0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종교나 참선에 많은 생각이 든다. 참선은 인류의 모든 문화유산의 총 결론 가운데서 제일 수승한 최고도의 수행법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선종 불교의 영향으로 예로부터 참선과 수도의 중요성과 그 필요성에 대한 불교의 이론이나 교리가 많은편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아보는 좋은...
    YES마니아 : 로얄 d*****2 2023.12.31 작성 추천 1
  • 청화 큰스님 상상출판 2023년 12월
    리뷰 총점10.0
    시대의 선지식 청화 큰스님 지음상상출판 기대를 가지고 손에 쥔 [우리 시대의 선지식].예상만큼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러나 두번째 읽으니 이렇게 명쾌한 설법이 없다. 불교는 그 무엇보다 나를 들여다보라고 한다.그런데 '나는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결국 없는 것을 향해 조바심을 내며 사는 것이다. 얼마나...
    d*****5 2023.12.26 작성 추천 0
  • 청화 큰스님 상상출판 2023년 12월
    리뷰 총점10.0
    한때 청화스님의 책에 빠져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몇달 전 청화스님에 대한 추억이 갑자기 떠올라 서적을 구입해 보려 했으나 모두 절판이 되어서 구입할 수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상상출판사에서 청화스님의 법문을 모은 서적이 출판되어 반가웠다. 이 책은 참선법에 대해 청화스님이 설법한 것을 모아놓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k 2023.12.24 작성 추천 1
  • 제운 역 / 양근모 글,사진 청년정신 2021년 05월
    리뷰 총점6.0
    한다. 사찰에는 전각마다 불교의 진리나 선지식들이 깨우친 글들이 적혀있다. 주련을 번역한 제운 스님은 이를 두고 ‘단박에 혀에 착 감기는 맛이 아니라 생각을 일으키는 쓴 맛과 같다’며, ‘주련의 일구(一句)를 보고 철학을 하는 사람은 사유를 할 것이요, 믿음을 구하는 사람은 신심을 북돋을 것이요, 나아가 마음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21.05.27 작성 추천 19
  • 제운 역 / 양근모 글,사진 청년정신 2021년 05월
    리뷰 총점8.0
    경치, 주련, 선지식. 유명한 산사에는 반드시 깨달은 선지식의 체취가 머무르고,걸출한 역사적 인물의 오랜 발자취가 남아 있다. 빼어난 경치와 고즈넉한 경관은 산사 기행의 덤인 셈이다. 출판인 출신의 작가 양근모의 『주련』(청년정신, 2021)은 우리나라 40여 곳의 절집 여행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물론, 주...
    z***a 2021.05.22 작성 추천 0
  • 제운 역 / 양근모 글,사진 청년정신 2021년 05월
    리뷰 총점10.0
    장은 ‘선지식을 만나다’이다. 경허, 만공, 청담, 춘성, 운허, 해안, 동산, 성철 스님 등 고승과 절의 이야기를 다룬다. 스님들의 말씀과 행적을 더듬어 볼 수 있다. 두 번째 장은 ‘역사를 만나다’이다. 과거 역사와 절의 사연을 다룬다. 신라시대, 고려시대 등의 인물과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장은 ‘마음을...
    j*******o 2021.05.21 작성 추천 0
  • 성철,법정 공저 책읽는섬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원효,탄허,성철,법정같은대중친화적인깨어있는선지식의글을대하면서어린마음에누가가장큰깨달음을얻은선지식인지궁금해한적이있다. 깨달음의등급을매길려고하는...
    z***a 2016.03.12 작성 추천 0
  • 김석종 위즈덤경향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선지식(善知識) 스물 일곱 분의 마음 살림의 지혜를 접하며 흐름이라는 말을 생각해 본다. 불교에는 머물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다. 정체(停滯)된 것은 죽은 것이다. 흐름은 곧 무소유와도 통한다.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토굴(土窟)이라 불리는 사찰 아닌 장소에 있는 스님들의 개인 수행 공간에서 수행하면서 외부에...
    m******1 2013.05.15 작성 추천 0
  • 탄허 휴(休) 2012년 04월
    리뷰 총점9.0
    인생에 대한 궁극적인 의문점을 찾던 중당시의 선지식이었던 오대산 상원사의 한암 스님과 편지 문답을 교류한 것이 인연이 되어오대산에 입산했다. 더구나 그는 이미 처자식이 있는 몸인데도출가했다니 놀랍기도 하다. 무릇 승려는 위대한 철학과 사상을 통해 위정자에게 갈 길을 제시하고 한 ...
    5****0 2012.05.29 작성 추천 2
  • 동명 편 / 김대열 그림 비움과소통 2010년 10월
    리뷰 총점10.0
    추억의 실마리 "해안선사" 법문집이 선지식 총서로 나왔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요? 동'경봉' 서'해안' 이라고 이번 책을 통하여 알았습니다 해안스님의 법문을 다시 듣는 형식인데 마치, 노스님의 잔잔함이 제 곁에 파고드는 울림였어요 절제된 내용에 몇번을 들어도 끄덕여지는 주옥같은 진리말씀 10월, 가을이 익는...
    p***7 2010.10.25 작성 추천 4
  • 문윤정 클리어마인드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현 시대의 해당하는 선지식으로 재현해봤다는것이 참 신선한 구상으로 느껴집니다. 모든 차별에서 벗어나 ‘열린 종교’임을 상징한 불교의 <입법계품>에서와 같이, 등장인물들이 스님, 목사, 프랑스 출신 신부, 아쉬람(힌두교사원) 운영자 네팔출신 이주노동자, 그밖의 각계 각층의 선지식으로부터의...
    q******d 2009.04.02 작성 추천 0
  • 전재근 글,그림 초롱 2009년 01월
    리뷰 총점9.0
    고리타분하게 느낀 반야심경이 '의외로 짧다!'는 경험을 주었던... '색즉시공~'등등의 말을 섯부른지식으로 '공=색'이라고 규정했던, 그러한 허세를 부끄럽게 돌이켜 보게했던... 그리하여, 색과 공을 구분하는 본체는 하나이니, 비어있었던 본체의 처음으로 돌아가 만물을 알기보다는 본체를 느끼는 것이...
    s*****h 2009.02.02 작성 추천 1
  • 박경훈 저 / 황혜당 풀이 역사비평사 2001년 12월
    리뷰 총점9.0
    이시대의 선지식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뵐 수 있었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전 아직 기초교리도 다 알지못하는 초심자입니다. 시와 풀이를 보면서 내심 환희심을 느낄 수 있었던 까닭은 시어 하나하나에 깃든 수도승의 청빈하며 무상을 깨친자의 배려라고 해야 하나요.. 법보시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1******8 2005.02.20 작성 추천 0
  • 청화 큰스님 상상출판 2023년 12월
    리뷰 총점9.0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나의 마음이 평온해졌음 하는 바람에 신청했던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된 책.처음에 읽었을 땐 어렵다, 지루하다가 지배적. 그러나 두번째 읽었을 땐 그냥 마음이 평온해졌다. 읽는 것만으로도.청화 스님의 인자한 미소가 머릿 속에 가득차며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w********1 2024.01.04 작성 추천 0
  • 청화 큰스님 상상출판 2023년 12월
    리뷰 총점10.0
    법륜스님 강의에 빠져 유튜브만 봤더랬죠.선지식?우리시대?스님?무언가 새로운 깨달음을 줄것같은 휴식을 위한 책을 만나고 싶어 택한~~옹졸하게 좁고 한면만 바라보며 행동하던 제 모습이 너무 못나보이면서.아~~~라는 깨달음으로 바뀔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참선의 의미와..같은 문제를 또 다른 시각에서 큰 시각에서...
    c*****7 2023.12.30 작성 추천 0
  • 청화 큰스님 상상출판 2023년 12월
    리뷰 총점10.0
    명상법을 틱낫한 스님에게 배웠다. 조용한 방에서 시끄러운 마음을 붙들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배웠다. 내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은 걷기 명상이었다. 덕분에 걷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시간대에 본 풍경들이 반짝이는 추억처럼 기억되고 있다. 또한 호흡에...
    k****k 2023.12.24 작성 추천 1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8.0
    제목부터 학술서적 냄새 풀풀 풍기는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발표한 여러 책들을 통해서 이미 접해왔던 내용이 반복되고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읽었다. 이곳저곳에 수록되었던 논문을 추려서 묶은 이 책은 “한국 문화사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18세기를 그리고 그 당시의 조선 지식인들을 들여다보고...
    y*******o 2020.01.22 작성 추천 0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8.0
    18세기 조선의 지식인하면 누가 있더라, 생각할필요도 없이 곧바로 떠오른 이름이 여럿있었다. 정약용과 박지원, 그리고 최한기를 비롯한 일군의 실학자들이 줄줄이 눈앞을 스쳐갔는데, 이황과 이율곡 등 인물들이 많았던 선조 이래 최고의 인재풀을 보여준 시기가 18세기가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e****0 2015.04.29 작성 추천 3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8.0
    역사를 읽으면서 지나간 일 비판하기는 쉽다. 이미 벌어진 사건과 그 결과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보면서 여러가지 해석에 비추어 '그 때 이랬어야 하는데' 하면서 못난 조상탓 한다. 18세기에서 우리는 그동안 그렇게 찾아 헤맸던 자생적 근대화의 가능성을 본다. 그런데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서구와는 달리, 어째서...
    YES마니아 : 로얄 l****0 2015.04.18 작성 추천 3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7.0
    등록일 2009.12.03 00:48 유럽에는 르네상스가 있었다면, 우리나라에는 실학운동이있었다. 열정있고, 지각있는 그 시대 지식인들이라면 청나라를 통해 유입되는 그 엄청난 중국,서구 지식들을 외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조선시대 사상의 근간을 이루고있는주자의 성리학과 유교가 이들...
    x*****5 2014.11.02 작성 추천 0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건 옛날이냐 지금이냐의 구분이 아니라, 유용한가 아닌가의 문제일 뿐이다. 그런데 단순해 보이는 이 판단과 자각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 옛것을 모방해선 안 된다면 새것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옛것과 다르면서도 사실 그 알맹이는 같은 ‘새것’의 창조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18세기 조선지식인의 발견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2.01.17 작성 추천 0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10.0
    괴짜라는 말을 이렇게 무례하게 붙여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18세기를 살아가는 조선 지식인들이 그 시대의 거대 주류를 거스르며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모습은 별나게 튀는 옷을 입고 별난 메이크업을 하는 오늘날에 '개성'에 대면 너무나 값지고 깊은 것들이다. 모두가 'Yes'할 때, 'No' 할 수 있는 사람이...
    i****s 2010.10.15 작성 추천 0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6.0
    내가 사는 지금이 아닌 옛일이라는 심리적 거리감 때문일까? 옛글은 단순하고 편안하고 순수해 마음에 오래 남는다. 감히 내뱉는데 우리가 먼저 익히고 교양의 외피를 드러내려는데 더 많이 쓰이는 서양 철학보다 동양 철학이 더 멋스러운 듯도 하다. 가장 좋아한 1부의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자의식과 세계...
    y****5 2009.02.09 작성 추천 0
  • 정민 휴머니스트 2007년 02월
    리뷰 총점9.0
    18세기의 사회적 문화적 현상을 통해 새로운 이즘의 발생이 잦은 현대를 재조명할 수 있는 책이다. 같은 말이 장마다 반복되는 아픔은 있지만 저자도 밝혔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삭제하지 않았다고 하니 감수하고 읽는 수 밖에는 없다. 벽과 치로 대변되는 그 시대의 사상들은 지식인의...
    n***a 2008.04.1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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