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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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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 모종린 지음 김영사 출판 목차 1부 자유롭고 창의적인 개인들의 시대 1장 무한하게 확장되는 크리에이터 경제 2장 어떻게 크리에이터가 될 것인가? 3장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2부 기업에서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4장 조직은 어떻게 해체되고 재편되는가? 5장 기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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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솔트 소사이어티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블릿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외전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아주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서... 이제 막.. 아주 둘이 난리가 났네요...^^ 보기좋고 좋아요. 애기 얘기가 많이 나왔음 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런... -
블릿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4권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두 사람이 삽질을 끝내고... 연오의 사연을 기현이도 알게됐네요. 처음부터.. 어쩌면 기현이보다 먼저 시작됐을 감정인데.. 연오가 본인의 감정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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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릿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3권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약간 3권부터 좀 아쉬웠어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있고.. 또 이해가 가는 부분들도 있고...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얼른 니 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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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1권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짝사랑 하는 건 수인데.. 수가 더 무심하고 공이 더 안달내는 반전관계라 더더더 매력있고 재밌었어요. 누가봐도 너도 좋아하잖아 조연오.... 소기현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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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 전 세계적으로 크리에이터의 숫자가 폭등하고 유튜브는 물론이고 거의 대한민국 인구에 육박하는 한 나라 인구인 5,000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등장해서 난립하는 지금, 과연 크리에이터란 무엇인지 이를 확실하게 정의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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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외전) 리뷰입니다. 이 거 지 예 ~ ! 외전은 정말 이썩는 맛에 읽는다. 하 진짜 조연오 ㅋㅋ 너의 그 불안이 ㅋㅋ 맛도리 포인트란다 ㅋㅋ 우하하 진짜 재밌다.. 외전의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ㅠ ㄴㅐ 눈앞에서 계속 행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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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04권 (완결) 리뷰입니다. 아-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고생은 쟤네가 했지만(?) ㅋㅋ 모든 오해가 풀리고,, 고난역경이 끝나고,, 달다,, 정말 달다,, 꽁냥거리는 것두 보고,, 인내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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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03권 리뷰입니다. 아,,, 도라버리겠다 현기증나요. 사이다,, 나에게 사이다가 필요해! 진짜 너무 빙글빙글 돌고있어서 좀 답답한데 또 그게 매력이니까,,, 아웅 둘이 대체 언제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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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02권 리뷰입니다. 어라라 2권이 찐인듯 ㅋ 하 진짜 재밌다 ㅋㅋ 어케 전개될지 몰겠음. 산책정도가 아니라 완전 망망도망수였음 좋겠어~~~~ 공 좀 굴러애돼, 이넘,, 묘하게 고구마 구간이 계속되는 거 같지만 그래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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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01권 리뷰입니다. 하 사실 몇번 하차했다가 재탑승했음요(tmi) 공 좀 짱나는데;; 읽다보면 괜찮아지려나.. 하 거하게 후회했으면 좋겠다. 아직 1권이니가,,,,,, 덤덤수 끝판왕인 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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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비슷한 일이 있어도 서로 숨기지 않고 서로 잘 맞춰가는 게 보기 좋은 외전이었습니다. 연오 말하는 거 정말 매력적이에요. 내가 이런 걸 좋아했었나? 하고 생각해봤어요. 외전인데도 육아에 편중되지 않고 둘 얘기에 집중되어 있었던 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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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신 언제 사라지나 그랬네요. 자꾸 기어나와서 사람을 불안하게 해서.. 기현이가 영원이에게 연오의 혐오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결국은 둘이 마음을 확인하게 되네요. 연오가 난리칠 때마다 그의 말본새에 감탄하게 돼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외전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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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목 사건의 전말도 대충 알게 됐고, 도망간 곳까지 알게 됐는데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세월이 너무 길어서 기현이가 전혀 연오의 감정을 인식하지도 믿지도 못해서 저만 재미있네요. 다음 권이 마지막이던데 너무 궁금합니다. 할아버지는 어떻게 이겨먹을지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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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보면서 관계에 너무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메가로 형질 변환하고 임신하면서 급물살을 타네요! 헤어지고 사직서 내고 일산 가는 것도 오오오 하면서 봤는데 이제 도망간대요!! 소리질러!!! 기현이가 도망을 얼마나 잘 갈지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연오가 얼마나 잘 쫓아갈지도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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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이 상황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이 정도면 일단 헤어져야 하는 게 아닌가 그랬는데 연오가 기현이한테 엄청 잘하긴 하네요. 찐사라면 베타든 오메가든 상관없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거든요. 오케가로 결국 변하고서야 상황이 달라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연오가 기현이에게 남달라서 또 납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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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외전은 이런 맛으로 보는거야... 조연오 아주 불안맨 다 됐네요 하긴 안 그러는게 이상하지 지가 한 짓이 있는데 말이야.. 기현이는 진짜 무덤덤하고 크게 예민하지도 않아서 그런지 연오가 그렇게 불안해하는 것도 잘 몰라요 조연오를 믿고 사랑하고 그게 끝이거든요 그래서 기현이가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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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소사이어티였지만 작가님 뒷심이 부족하셨던 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 아니 둘이 어떻게 이어지나 정말 궁금했는데 너무 막판에 헐레벌떡, 얼렁뚱땅 기현이가 받아주고 넘어가서 보는 저는 ? 상태였거든요 아니 갑자기? 갑자기 뭔가를 깨달아서 조연오를 갑자기 이해하고 마음을 받아준다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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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소사이어티 3권 리뷰입니다......스포 왕창와장창입니다.....O 하 저는 3권 읽을때 쯤 이미 정신이 혼미해져 있었답니다... 진짜 머하니 얘들아... 조연오는 지가 헤어지자고 손 놔버려놓고선 왜 또 미쳐서 기현이만 찾으러 다니고...솔직히 기현이를 막 욕하고 싶진 않았어요 기현이가 그렇게 잘못했나? 솔직하게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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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야....대체 왜그러니 왜.... 기현이는 또 왜 왜그래... 진짜 쌍으로 이상한 놈들이구나 싶은데 겁나 재밌는거 알죠,,, 이 커퀴들 엔딩이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도저히 끊지 못하고 새벽까지 봤지 뭐예요...아니 연오는 대체 왜 헤어지자고 해서 일을 벌려,,,? 무릎꿇고 받아달라 빌어도 모자랄 판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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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1권 리뷰입니다! 아니 이게 그렇게 수 욕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호기심이 커서 결국 구매해서 읽어본 작품인데요 공이 완전 이상한 놈입니다 수는 안그래도 무덤덤하고 인생이 무던한 놈인데 유일하게 공한테만 반응하고 몇년간 연애같지도 않은 연애도 견딘거 아녜요? 수가 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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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오해가 다 풀리고 나서는 염병첨병하는 커플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오같은 입이 더러운 스타일을 처음 봤는데 의외로 취향이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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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도망수 키워드대로 도망가는 기현과 그걸 쫒는 연오가 나오는데 제일 쫄깃하고 재미있었어요ㅋㅋ 기현이 군인이었던지라 깔끔하고 신속하게 도망가는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그 기간이 길지가 않아서 조금 아쉬울뿐..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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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블릿에서 출간된 아르곤18 작가님의 솔트 소사이어티 전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구입해 읽어봤어요. 언제봐도 재밌는 무자각공과 짝사랑수 조합이에요. 거기에 오메가버스 세계관이어서 더 재밌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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