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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것들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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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할 수 없는 것들 (외전3)](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솔직히 외전3까지 와선 어떤 이야기가 더 남았나.. 싶긴 했는데 역시나 캐릭터성이 매력있으니 어찌저찌 재미있게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공 캐릭터가 진짜 듣도보도 못하게 매력있긴 해요.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요) 재밌었습니다. -
솔직히 본편과 외전1까지 정말 만족스럽게 봐서, 외전2로 뭘 더 하려나 생각했는데 외전2도 괜찮네요. 개인적으론 외전1보단 만족스럽지 않지만 달달한 일상물, 후일담 좋아하시면 외전2 또한 정말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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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들 외전도 정말 재미있네요. 완결에서 끝났던(변화했던) 관계성이 점차 더 발전하는 듯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일단 본편보다는 좀 더 달달한 분위기라 이런 분위기를 보고 싶었던 독자의 입장에선 그것도 만족스럽고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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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지막까지 그 텐션을 끌고 가는 힘이 정말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이 소설은 정말 캐릭터가 다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느껴져요. 결말로 가면서 관계성이 변화하는 지점도 너무 잘 그려진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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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들>은 진짜 특이한 소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큰 스토리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물론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요) 캐릭터성이 정말 매력있다고 느껴져요. 읽으면 읽을수록 더요. 공이랑 수 둘 다 너무 매력있어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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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들 2권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진짜 뭐랄까, 되게 뭔가 없는데 공수의 캐릭터성만으로도 이야기가 꽉 찬다고 그래야 할까요? 공수 붙는 장면들이 너무 재밌어요~ 혐관인데 텐션이 느껴지는 지점이 정말 잘 묘사돼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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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귤 작가님 작품은 <할 수 없는 것들>이 처음인데, 워낙에 리뷰도 많고 유명한 작품이라 이 작품으로 먼저 입문하게 되었어요. 일단 톤이랑 분위기 묘사가 너무 만족스럽고 이야기도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전개되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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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와 범진의 이야기를 계속 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 외전에서 범진이 덤프차랑 부딪혀서 크게 다쳤다고 해서 선재가 놀라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병원에 가면서 범진에게 통화를 시도하는데 범진의 번호를 반쪽짜리라고 저장해둬서 반쪽짜리에서 짜리를 지워 반쪽으로 남겼는데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좀 편할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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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책입니다. 샌델은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것들이 확장되면서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들이 상업화되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교육, 건강, 정치 등 본질적으로 돈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영역이 어떻게 경제적 거래로 변질되는지 탐구하며, 시장의 한계를 되돌아보도록 촉구합니다. 이 책은 시장 중심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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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책입니다. 샌델은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것들이 확장되면서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들이 상업화되는 문제를 지적합니다. 교육, 건강, 정치 등 본질적으로 돈의 논리로부터 자유로워야 할 영역이 어떻게 경제적 거래로 변질되는지 탐구하며, 시장의 한계를 되돌아보도록 촉구합니다. 이 책은 시장 중심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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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행복한 할 수 없는 것들 두 번째 외전. 준이랑 재혁이의 커가는 성장이야기와 선재와 범진이의 꽁냥거림이 담겨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겨서 초반에 할없것을 읽었을 때와는 다르게 편하게 읽었습니다. 고생 끝 낙이 온다더니 행복한 모습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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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이 담긴 할 수 없는 것들 외전. 네 명이서 도란도란 가족을 이룬 선재와 범진이는 아이들를 데리고 캠핑도 다니고 생일도 보내며 소소한 일상이 담겼고 잘 봤습니다. 점점 행복을 알게 되고 삶에 대한 마음이 변한 선재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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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이 만나 다사다난했던 선재가 그저 행복하길 바라는 할 수 없는 것들 4권. 우여곡절 끝에 둘째 범수도 출산하고 가족을 이루어 행복을 느끼게 된 선재가 그저 행복하길 바랍니다. 예전만치 난폭하지 않고 다정스러워진 최범진과 함께 하면서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선재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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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 성격과 행동이 그나마 조금씩 나아지는 최범진과 체념하며 살아가는 선재가 담긴 할 수 없는 것들 3권. 준희와 선재를 구해준 뒤로 최범진을 아부지라 부르며 따르는 준희에 놀랐고, 그런 준희 때문에도 선재의 발이 묶여버린 느낌이 들었어요. 거기에 생각지도 못한 둘째 임신이라니, 선재가 그냥 불쌍했어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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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들 2권. 평소에 강수, 능력수를 좋아해서 다른 설정인 선재는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그렇지만 어딜 가든 나쁜 일이 엮이는팔자가 사나운 선재가 안타까웠고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는 최범진과 함께 하는 것이 나은가 싶기도 하지만 마지막에 용기를 내서 살려달라는 선재에 최범진이 어떻게 반응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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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정신이 혼미했던 할 수 없는 것들 1권. 알오물로 오메가인 선재의 알파가 갑작스럽게 죽게 되고, 평소 선재와 그의 아이인 준희를 싫어했던 알파 동생이 수를 써서 선재를 구렁텅이로 빠지게 만들었는데요. 그곳에서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를 공인 최범진을 만나게 됩니다. 1권부터 호불호가 강한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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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귤 작가님의 할 수 없는 것들 외전3 리뷰입니다.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연하공, 조폭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입걸레공, 절륜공, 강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약피폐물 수어매는 범진이의 여전한 선재바라기 모습이 아주 흡족했구요. 아이들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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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귤 작가님의 할 수 없는 것들 외전의 리뷰입니다.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연하공, 조폭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입걸레공, 절륜공, 강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약피폐물 애기들 왤케 귀여워요~ 저 솔직히 육아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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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는 것들 외전2의 리뷰입니다.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연하공, 조폭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입걸레공, 절륜공, 강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임신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약피폐물 이 작품은 외전도 재밌어요. 아이들이 성장한 후 시점으로 보는 것도 재밌었고 오랜만에 범진이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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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귤 작가님의 할 수 없는 것들 외전2 리뷰 입니다 할 수 없는 것들 시리즈는 사실 스토리라인 보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외전2도 별 사건없이 가벼운 마음로 읽었습니다 최범진은 참..여전하네요 주니도 여전히 귀엽구요 조근조근 은근히 할말 다 하며 팩폭 날리는 선재도 웃음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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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귤 작가님의 할 수 없는 것들 (외전3) 리뷰입니다. 다른 작품은 줄줄이 출간되는 외전들에 잘 손이 안 가는데 할 수 없는 것들은 외전이 출간되면 계속 구매해서 읽게 되네요. 둘의 캐릭터가 워낙 개성 있고 환장의(?) 짝꿍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번 외전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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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범진과 선재의 일상들이 여전히 재밌네요. 너무 강한 성정의 범진 때문에 휩쓸리는 선재였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마냥 참았던 선재 성격도 조금씩 바껴서 기특해요.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지고 범진에 대한 애정도 점점 깊어가는 증거랄까요. 준희는 제가 벨 소설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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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들 (외전3) 리뷰입니다. 외전 나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반가운 마음에 바로 사서 읽었어요! 선재랑 쵀는 여전하네요ㅋㅋ 캐릭터성이 그대로 유지돼서 좋았습니다!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가웠어요. 계속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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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귤 작가님의 할 수 없는 것들 4권 (외전 2)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으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표지 일러스트부터 너무 좋았고 범진이와 선재의 행복한 가족의 일상과 달달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외전에는 준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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