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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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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스물넷 그리고 2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볼이 작가님의 스물넷 그리고 2권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에서 씬 없이 끝나서 아쉬웠었는데 2권에선 씬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여...... 공수 둘 다 서로 그렇게 참다 참다 하는 거여서 그런지 애정도 넘치고 좋더라구여 ^^...... 수네 형도 캐릭터 진짜 독특하고 좋은데 씬만 할려고 하면... -
볼이 작가님의 스물넷 그리고 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보고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지르게 되었어요. 초중반 까지는 엄청 재밌게 본 것 같아요. 틱틱대면서도 수 감싸고도는 공이며 수 형이랑 수 아버지까지 너무 웃기고 설렜어요. 섭공도 있는데 귀여워여. 근데 약간 삽질이 길어서 좀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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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재밌게 봤다. 2권은 본편 완결에 외전까지 같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외전 쪽이 더 마음에 들었음. 아니 1권 읽고 되게 오랜만에 2권을 읽게 된 거란 말이지. 근데 하필 장면이 장면인지라 가장 인물들 감정이 극에 달하는 때였더라고, 나중에 보니까. 아니 나는 너무 뜬금없이 이야기가 감정적으로 흘러서,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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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특한데 재밌었다. 일단 1권 분량이 꽤 긴데, 메인공이 누굴지 모르겠음. 일단 수는 한 명이고 얘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단 말임? 소꼽친구에다가 김첨지 스타일이라서, 얘가 메인공이고 수를 짝사랑하는 다른 애는 엑스트라거나 기껏해야 서브공일거라고 생각했는데 1권 끝날 무렵엔 서브공에 힘이 실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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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부터 재미있게 읽었어요. 솔직히 극에서 나오는 공수관계 루트 되게 좋아하거든요. 집안끼리 알아서 안볼수도 없고 서로에게 집착하지만 자각 못하는 공이랑 그런 공을 짝사랑하는 수ㅠㅠㅠㅠ취저였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건 역시나 서브공이요. 서브공에게 좋은거 다 주신 작가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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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저한텐 상당히 지루하고 유치했던 소설이었습니다. 재희가 재혁이의 대체 어떤 면에 끌려서 그렇게 오래 좋아했던 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ㅠㅠ 서브공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후배로 나왔던 정수찬에게 더 큰 매력을 느꼈어요. 읽는 내내 메인공 매력은 찾지 못했던 거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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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랑 표지에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재벌공수 흔하지도 않고 어려서부터 친구였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내용이 너무 재밌을 거 같아서 전권 구매했는데 1권은 별로였어요. 초반엔 좀 흥미진진했는데 1권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운 면이많았습니다. 유치한 면도 있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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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혁과 선우재희ㅎㅎㅎ누가봐도 서로 좋아하는데 서로만 몰라요ㅎㅎㅎㅎ 비엘물에서 보통 둘 중 하나는 가난한 작품이 많은데 이건 둘다 부자공 부자수여서 좋았어요ㅎㅎㅎㅎ돈지랄은 재혁이만하지만 그래도 재희도 돈에 구애받는 그런 모습은 안나와서 대리만족하는 기분으로 봤어요. 정말 재혁이가 재희를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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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소꿉친구라서 더 좋았던 스물넷 그리고 재밌게 봤어요 후회공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우재혁이 정말 나쁜놈이구나했는데 절절히 후회하는거 보고 용서했습니다 짝사랑 선우재희는 너무 마음 조리면서 봐서 그런지 딱 짝사랑하는 수더라구요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좋아졌을때는 보는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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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야기는 언제봐도 가슴졸이면서 재밌게 보는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좋아한 주인수가 주인공을 만나면서 어떻게 쟁취하는지 보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서 행복한 두사람 모습이라 더 좋았던 소설이였어요 태어난 순간부터 대학까지 줄곧 붙어다닌 24년 친구 우재혁과 선우재희학창시절부터 여자 친구가 끊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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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나는 한번 죽은 적이 있다' 서평단 모집이벤트 글에 나온 책의 제목과 강이슬 작가가 강력추천한다고 하여 신청했다. 희귀병에 걸린 작가는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어떻게 살아간다는걸까..? 궁금했다. 30대중반이 되고 어여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행복하다고 생각되지만 나도 모르게 인생의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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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나는 한번 죽은 적이 있다>(하수연 지음) 中에서 우리는 행복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있다. 현재의 고비만 잘 넘기면 행복할 거야. 지금 고생 좀 참으면 행복할 거야. 하지만... 행복이 번호표 뽑고 기다리면 순번이 오는 그런 것이었던가. 어떻게든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삶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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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살겠다는 말도 아니다. 오히려 삶을 바라보겠다는 의지다. 막연하게 언젠가 죽기야 하겠지,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라 내일이나 오늘 당장이라도 내가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스물넷나는한번죽은적이있다 #무너진삶을다시짓는마음에관하여 #하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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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스물넷, 나는 한 번 죽은 적이 있다. 다시 시작하는 하수연 작가의 이야기 말하는 것만큼 쉬운 건 없다. 누군가는 온 마을을 담아 말을 전하고 누군가는 그저 형식상 말을 전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말을 믿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수연 작가님은 남들이 건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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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니. 되려 나에겐 위안이 되네? (난 이렇게까지 들은 적은 없으니까 하하) 그리고 이부분 왠지 여러번 읽으면 강철멘탈될 거 같애. 총평: 작가의 글에 숟가락 얹어 나도 작가 흉내내본 책/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따라 쓰고 싶은 문장이 많았던 책 #하수연#웨일북#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스물넷나는한번죽은적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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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나는 한 번 죽은 적이 있다"를 선택했다. "스물넷, 나는 한 번 죽은 적이 있다"는 1장 내 인생, 하이틴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화이팅 2장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마음을 줄 순 없을까 3장 그랬다면 우리가 이걸 삶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거야 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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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편입을 준비하기 시작한 나이는 스물넷, 헝가리 약대에 입학한 나이는 스물여섯, 약대를 졸업하고 제약회사에 취업한 나이는 서른하나, 회사에 다니면서 약사고시에 합격한 건 서른넷. 스물넷부터 서른넷까지 10년의 세월동안 꿈을 이룬 저자의 스토리가 멋있어요. 가끔 이런 에세이를 보면서 다시 추억도 상기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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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아팠던 7살 아이, 검사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병원, 그리곤 진통제만 주는 병원이후 축농증, 중이염, 편도염으로 아데노이드 제거와 중이염 튜브 수술을 하고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게 좋은 일이고 의사와 간호사는 좋은사람이고 자신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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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스물넷? 뭐 젊은 나이긴 한데... 뭐 대학 졸업하면 그 나이 아닌가? 그리고 그 나이에 약사가 되기로 했다는 게 뭔 이야기 거리가 되는 걸까 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저자가 대학 화학과를 나와 약사를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그러던 차에 그 눈을 대한민국 밖 헝가리라는 해외로 돌려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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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가들 고3, 초3, 초 2 "이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을 할까? " 늘 고민이 앞선다. 육아서적도 읽어보기도 하고 정보서적도 자기계발서도 읽어 보기도 하고,, 하지만 늘 육아란 단어는 도움을 주기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 어린시절 우연한 경험에의 목표를 발견하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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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약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도서는 남녀노소 그 누가가 되었든 자신들의 꿈을 위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끄러우면서 한편으로는 다시금 용기를 내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명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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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저자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약사라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낸 자전적 회고록이다. 왜 약사를 꿈꿨고, 어떤 경로를 거쳤으며 어떤 노하우들을 쌓았는지도 공유해 준다. 일반적으로 약사 하면 PEET 를 봐서 약학전문대학원을 가지 않았나 싶은데, 작가의 이력이 특이하다. 헝가리 약대로 진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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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열심히 하는 건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선 통신 이거 아주 재미있습니다. 졸업해서 돈 많이 안 벌어도 되고요. 그냥 언젠가 나라에 도움이 되는 멋진 거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남들보다 좀 오래 거리겠지만요. 그래도 좀 기다려 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그 말은 마치 나를 대변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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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약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약대 편입에 좌절을 겪은 후 헝가리 약학과에 합격하여 약사의 꿈을 이룬 이야기라니 기대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병원에 입원했을 때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 후 대학 생활 중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도와주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다고 합니다.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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