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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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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도리카와 유키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2년 03월
    리뷰 총점10.0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난다. 그들과의 만남 중 어떤 만남은 평생 간직하고픈 소중한 만남이 될 테고, 그중 어떤 것은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만남이 될 것이다. 소중한 만남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기억하고 싶지 않은 만남은 평생의 악연으로 남겨질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와 처음 만났을...
    y*****5 2012.04.12 작성 추천 0
  • 야마네 아야노 글,그림 대원 2012년 01월
    리뷰 총점8.0
    엄청나게 오랜만에 만난 4권. 펼쳐 놓고 읽기 시작했지만 멍~~~ 도대체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거의 없다. 이런. 이제까지는 시리즈물이 나오는 기간이 길어져도 기억은 했는데, 이 내용은 왜 기억을 못하는 건지. 책장을 뒤져 3권을 찾아 보려다 읽으면서 내용을 기억해 내기로 했다. 안될 것 없잖아? 수수께끼의...
    y*****5 2012.04.12 작성 추천 3
  • 츠다 마사미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미셸이 쇼군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백성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갑자기 차기 쇼군으로 등극한 미셸을 마뜩찮아 하는 인물도 나오게 마련. 미셸을 향한 온갖 음모가 난무하지만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삑!) 소년답게 그 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미셸. 사실 미셸이 너무도 순수한...
    y*****5 2012.04.11 작성 추천 0
  • 키노시타 케이코 글,그림 삼양(만화) 2012년 02월
    리뷰 총점10.0
    제목에 '왕자'란 단어를 보고 급 오글오글. 이거 어쩌면 좋아. 왕자님이라니. 에효, 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지만 키노시타 케이코란 이름을 믿고 구매했던 책이다. 표지에 보이는 건 고교생이지만 머리에 왕관이라니. 외국에서 온 왕자님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했더랬지. 혹시 성격 나쁜 왕자님은 아닐까 하며 다른 작가의...
    y*****5 2012.04.11 작성 추천 0
  • 야마자키 마리 글,그림 / 김완 애니북스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표지 그림의 저 여인은... 그렇다. 밀로의 비너스상을 떠오르게 하는 여인이다. 비록 팔이 달려 있고, 얼굴 각도가 좀 다르고, 옷이 흘러내린 정도가 좀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꼭 맞는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표지랄까. 자, 표지에 관한 감상은 이쯤 해두고, 루시우스의 이야기로...
    y*****5 2012.04.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살인을 예고 한다...라. 굉장히 섬뜩하다. 괴도 이십면상이나 괴도 뤼팽처럼 도둑질을 하겠다는 예고장은 애교로 보일 정도다. 살인이란 것은 그 자체로도 끔찍한데, 예고장을 보내 게임처럼 살인하겠다는 범인. 도대체 그의 머릿속은 어떤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일까. 살인자의 심리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죽었다...
    y*****5 2012.04.10 작성 추천 0
  • 하야시다 큐 글,그림 시공사 2012년 02월
    리뷰 총점8.0
    한 달에 두 권씩 꼬박꼬박 나와줬던『도로헤도로』시리즈가 몇 달을 쉬고 다시 돌아왔다. 역시 멋진 표지야. 근데 말이지!! 왜 도마뱀 가죽 느낌의 표지가 아니지? 카이만이 이젠 없기 때문인 게야? 돌려줘, 도마뱀 느낌 표지! 표지에 대한 불평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자신의 힘을 각성한 니카이도의 능력으로...
    y*****5 2012.04.10 작성 추천 1
  • 전유호 글,그림 이코믹스 2011년 09월
    리뷰 총점8.0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일은 축복받은 일이다. 하지만 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그건 축복이 아닐수도 있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좋은 일이지만 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리 보이기도 하니까. 명계 능력자로 클라러스 오비스에서 일하는 채언은 가윤의 능력을 동경한다. 자신이 가진 능력의 두...
    y*****5 2012.04.10 작성 추천 0
  • 미야베 미유키 저 / 김소연 옮김 북스피어 2006년 11월
    리뷰 총점8.0
    기생충 중에 숙주의 뇌를 조종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들이 있다. 개미에 기생하는 기생동물은 자신의 숙주인 개미가 스스로 천적에게 잡아먹히도록 유도하여 번식의 목적을 달성한다. 꼽등이나 사마귀에 기생하는 연가시는 자신의 숙주를 물가로 가도록 유인하여 익사시킨 후 몸에서 빠져나온다. 생각만해도 참...
    y*****5 2012.04.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오츠이치는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 중 한 명이다. 고교생 시절에 데뷔한 만큼 십대들의 잔혹한 이야기를 많이 그려내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성장소설이지만, 어찌보면 잔혹동화에 더 가깝에 느껴지는 그의 작품들을 읽다 보면 때로는 아이들의 마음에 자리한 어둠의 깊이가 더 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다크계...
    y*****5 2012.04.07 작성 추천 0
  • 전유호 글,그림 이코믹스 2011년 06월
    리뷰 총점8.0
    전유호 작가의 전작인『젤로』(제목부터 몰캉몰캉 달달하다)가 황태자 X 기사 커플이라는 달달한 판타지였다면, 후속작 『코어 스크램블』은 미친 존재감을 가진 상남자들이 등장하는 짜릿한 판타지이다. 워낙 데생이 좋아 보는 것 자체로도 좋은데, 그들의 성격이나 능력이 그걸 배가시켜주기 떄문이다. 아흑, 멋져. 나에게...
    y*****5 2012.04.07 작성 추천 0
  • 김영하 문학동네 2012년 02월
    리뷰 총점8.0
    인간이 이 세상을 나누는 기준은 다양할 것이다. 나의 기준으로 보자면 이 세상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두 가지이다. 보이는 세상은 동경하는 세상과 혐오하는 세상으로 나뉘고, 보이지 않는 세상은 말그대로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세상과 눈으로는 보고 있어도 인식하지 못하는 세상으로 나뉜다. 내게...
    y*****5 2012.04.05 작성 추천 0
  • 니시 케이코 글,그림 시리얼(학산문화사)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모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송했던 (아직도 방송중인가?) 남녀의 생각 차이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여러모로 공감했던 일이 기억난다. 그 프로그램은 정말이지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에서 그것도 아주 먼 별에서 온 존재인가 싶은 생각을 할 만큼, 똑같은 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아예 다른 뇌구조의...
    y*****5 2012.04.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우리는 많은 것을 원하며 살아간다. 그중에는 내 능력으로 가질 수 있는 것도 있고, 가질 수 없는 것도 있으며, 애초부터 원해서는 안되는 것도 있다. 물론 이런 욕망이나 소망이 인간 사회를 발전시켜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란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가질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아무리 애를 써도...
    y*****5 2012.04.05 작성 추천 0
  • 무라카미 사치 글,그림 / 최수정 인디고(만화) 2011년 06월
    리뷰 총점8.0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낯익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단편집 『목요일의 연인』과『밤, 그대의 사랑을 알다』에 등장했던 인물이었군. 굳이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무라카미 사치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비슷비슷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말이지. 어쨌거나. 적당한 질투는 사랑의 양념 사랑을 하다 보면 웃기지도...
    y*****5 2012.04.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엔고 시대에 굳이 원서를 사는 이유는 번역본이 나오기 까지의 기다림이 싫어서 이다. 이미 2월에 번역본이 나왔는데 왜 이제서야 원서를 구입했냐고? 사기는 벌써 샀지요. 사자마자 너무 바빠서 손을 대지 못한 사이 번역본이 나와버린 거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지요. 어차피 이 시리즈는 죄다 원서로...
    y*****5 2012.04.02 작성 추천 0
  • 山田ユギ 竹書房 2011년 12월
    리뷰 총점8.0
    신입생이든 신입 사원이든 신입 변호사든 간에 신입이란 말이 붙는 사람들은 신입이란 꼬리표가 떨어질 때까지 마음속 부담감을 지울 수 없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랄까. 기존의 사람들 사이에 편안하게 녹아들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신입 변호사 하야사카 요시히토는 연수생 동기 사이이자 변호사...
    y*****5 2012.04.01 작성 추천 0
  • 미도리카와 유키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1년 08월
    리뷰 총점10.0
    11권 뒷표지를 읽어 보다 뜨악 했다.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그 이유란 것이 아무래도 이미 11권을 구입해 읽었단 생각이 들어서였다. 난 바보야, 라는 자책을 하며 도대체 왜 똑같은 책을 샀는지 스스로를 탓했다. 그러나! 몇 장을 넘기다 문득 깨달았다. 이 에피소드를 보긴 봤는데, 읽지는 않았단 걸. (무슨...
    y*****5 2012.04.01 작성 추천 0
  • 쿠로사키 렌도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1년 11월
    리뷰 총점6.0
    『방과후 플레이』1권의 표지는 마성의 츤데레 미소녀, 2권은 수줍음 많은 만화 소녀였는데, 3권은 갑자기 육덕진 누님이라뉘. 아마존 재팬에서 이미 봤던 표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이지. 혹시 양호 선생님? 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고교생이란다. 발육이 남다른. 흐음. 어찌...
    y*****5 2012.03.31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우리가 생판 남인 타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대체로 사회에 적용되는 통상적인 룰과 자신의 가치관 등이다. 친분이 있다면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을 한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기억으로 저장된다. 그후에는 언제든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그것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y*****5 2012.03.31 작성 추천 1
  • 츠다 마사미 글,그림 학산문화사 2011년 11월
    리뷰 총점8.0
    아이들은 빨리 큰다. 물론 갓난쟁이 시절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사춘기 즈음에는 몸과 함께 마음도 쑥쑥 성장해 나간다. 요즘의 경우, 아이들의 발육 속도가 남달라 겉모습은 어른인데 속은 여전히 아이같은 아이들도 많지만, 대체로 비슷비슷하게 성장해 나간다. 그건 소우비와 미치사토도 마찬가지. 어리기만...
    y*****5 2011.12.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사람은 늘 아쉬워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인가 보다. 시간이 흘러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지난 시간을 그리워하고, 지난 시간을 그리워 하니까. <아베 소년과 쿠로하 소녀>는 선생님과 제자,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한 여학생의 이야기다. 사제관계라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조금은 불편하고 어려운 관계라...
    y*****5 2011.12.11 작성 추천 1
  • 유메지 코우 글,그림 대원 2011년 09월
    리뷰 총점8.0
    때론 무심한척 시크하지만 알고 보면 순어리광쟁이인 고양이 로즈, 호기심 많고 때때로 요상한 것에 홀릭하며 낯선 인간의 등장에는 투명 고양이 증후군을 가진 스우쉬, 기분 좋으면 자체로 태풍을 만들지만 겁 먹으면 그대로 쉬야를 해버리는 시바견 와라비. 그리고 이들과 동거중인 중년의 만화가 유메지 센세의 따스하고...
    y*****5 2011.12.04 작성 추천 1
  • 아니야 유이지 글,그림 조은세상 2011년 06월
    리뷰 총점8.0
    어디서 봤더라.. 하여튼 누군가가 그랬다. 사랑이란 뇌속의 화학작용이라던가 뭐라던가..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그렇다 해도 그렇게 생각하기 싫다. 사랑이란 건 일단은 로맨틱한 감정이잖아.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기 싫은 이유 하나 더. 곰곰히 생각해 보자. 사랑이 끝나 이별을 맞이했을 때 등을 생각해 보면 머리가...
    y*****5 2011.12.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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