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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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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TA 현대지능개발사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귀하디 귀한 (수보다) 키작공, 덩치작공입니다. (수가 학창시절 배구를 했을 정도로 피지컬이 좋다보니 상대적으로...ㅎㅎ) 수는 헤테로인 떡대 연상 선배수에 어려운 사람 잘 돕는 오지랖 넓은 캐릭터고, 공은 집안 좋은 미남에 s끼 있는 문란계 바이인데, 이미 처음부터 수한테 관심이 많아요.
    YES마니아 : 골드 f*******i 2024.09.08 작성 추천 0
  • JITA 현대지능개발사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스펙 좋은 수에게 휘둘리는 공의 이야기예요. 수는 회사에서 보이는 상큼하고 바른 모습과 달리 사생활은 꽤 삐뚤어졌어요. 그런 성격을 공에게만 숨기지 않아서 둘이 차근차근 친해집니다. 의외로 수보다는 공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려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4.09.05 작성 추천 0
  • JITA 현대지능개발사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리스키 슈거 스파이스를 읽고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순진하도 남자다운 떡대수가 나와요 ㅎㅎㅎㅎ. 엘리트인 공이 자신의 환경만보고 몰라넌 주변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않지만~ 수를만나 구원받네요 ㅎㅎㅎ. 리맨물이라서 시원시원하게 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4.09.04 작성 추천 0
  • Tokyo Curry Bancho 저 / Mizuno Jinsuke 감수 / 권효정 유나(YUNA)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스파이스카레 만들어보고 싶어서 샀어요. 오 카레랑 뭐가 다른 가 오프라인에서 확인한다음에 이게 더 뒤에 나온 거기도 하고 살펴보니 더 나은 것 같아서 이걸로 샀어요. 카레 레시피 인터넷에 많지만 스파이스카레로 만드는 레시피는 인터넷에 잘 없기도 하고 또 가루로 계량해서 하는 레시피는 진짜 만드는 개인에 따라...
    YES마니아 : 로얄 e****0 2023.07.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자~ 3분 카레도 아니고, 오뚜기 카레도 아니고! 스파이스 카레란? 카레 가루도, 고형 카레도 쓰지 않는다. 스파이스의 힘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낸다. 맛과 모양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다.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제대로 된 카레다. 몸에 좋고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된다. 설명...
    b*******d 2018.04.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단계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스파이스 치킨 카레 재료 써는 방법부터 각 재료의 볶는 순서와 방법 그리고 카레를 완성하는 작업인 끓이기 과정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레시피를 보면 불을 쓰는 과정에서 불꽃 모양이 나와 있는데 불꽃의...
    YES마니아 : 로얄 w*****o 2018.03.2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6.0
    다르게 해도 전혀 다른 요리가 되니 스파이스 카레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 스파이스 카레의 기본 베이스 향신료는 딱 세 가지이다. 노란 색을 띄는 강황, 고춧가루, 코리앤더(고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고춧가루라기보다는 홍고추 가루라고 한다. 사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먹는 그 빨간 고춧가루를 쓰면...
    v*****i 2018.03.0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있으면, 훌륭한 냄비가 없어도 괜찮아요. 이것이 저의 스파이스 카레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파이스 카레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숨에 박자감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프레이팬을 불 위에 올렸다면 고민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한 번에 만들기, 그러기 위해 재료를 썰고 계량하는 등의 준비는...
    s*****0 2018.03.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커리는 쉽게 먹어보지 못하니까. 저자는 스파이스의 힘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카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스파이스를 이용하기에 기존의 인스턴트 카레와는 전혀 다른 맛을 내는 카레다. 다양하게 맛을 조합할 수도 있고,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카레라 만들어진다. 인스턴트 카레에 질린 이들에...
    a**n 2018.03.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요리책을 관심있게 본적은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카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카레에도 이렇게나 종류가 많았을 줄이야. 물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당연히 다양한 맛으로 만들수 있겠거니 싶긴 했지만 그림과 더불어보니 아무거나라도 좋으니 카레가 먹고 싶어졌다. 집에서 간혹 라면을 먹을때 카레가루를 넣어먹을 때가...
    YES마니아 : 골드 b******o 2018.03.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있는 스파이스 카레 요리법에 집중했다. 스파이스 카레란 카레 가루나 고형 카레를 쓰지 않으면서 스파이스의 힘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낸다는 점에서 인스턴트 카레와 완전히 다르다. 맛과 모양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지만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고 몸에 좋고 몇 번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진짜 카레...
    c*****s 2018.02.26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소설은 아니다. 우연히 발견된 고대의 스파이스가 도난되는 시점에서 미스테리가 발생하고 그걸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제법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기는 하지만 최고의 경지까지는 아닌듯. 하지만 주인공 미식가 탐정이 추리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요리와...
    d***n 2013.09.05 작성 추천 0
  • 잭 터너 / 정서진 따비 2012년 07월
    리뷰 총점8.0
    142페이지 정도, 3부 육체 밑에 4장 생명의 스파이스와 5장 사랑의 스파이스가 132페이지 정도, 4부 영혼 밑에 6장 신들의 음식과 7장 담백한 맛 애호가로 97페이지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필로그가 36페이지 정도 있습니다. 앞의 서문부터 읽다 보면 졸립니다. 2부쯤 가면 지리함에 익숙해져서 내쳐 읽을 수...
    k****8 2013.06.11 작성 추천 0
  • 잭 터너 / 정서진 따비 2012년 07월
    리뷰 총점6.0
    스파이스 ㅡ 향신료에 매혹된 사람들이 만든 욕망의 역사》를 위해 수많은 참고서적을 뒤지며 그대로 이루어졌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향신료는 근세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가장 중요한 교역품 중의 하나였다. 그런면에서 경제사적인 접근은 있었던 것 같은데 잭 터너의 이 책은 사회, 문화사적인...
    e****h 2013.06.09 작성 추천 0
  • 잭 터너 / 정서진 따비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바로 향신료다. 향신료이자 향료인 스파이스는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었다.서양에서는 고대부터 중세를 거쳐 근대에 들어 오기전까지 동양에서 수입한 스파이스를 먹고 바르고 태우고 소비했다. 하지만맛이나 영양을 위해서 먹고 바르고 태우는 것은 아니었다.(가끔 그렇게 '믿기는' 했지만) 음식에 넣은...
    YES마니아 : 로얄 l****0 2013.04.06 작성 추천 3
  • 잭 터너 / 정서진 따비 2012년 07월
    리뷰 총점8.0
    경우가 적은데 과거의 역사에서 스파이스가 행한 역활과 그 가치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에는 향신료가 쓰이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향신료가 황금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었고 너무나 많은 쓰임새로 쓰였다는 사실이 조금은 황단한 경우도 있지만 인도와 동남아요리를 생각을 해 본다면 그 요리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12.21 작성 추천 0
  • 미러볼뮤직 2012년 08월
    리뷰 총점10.0
    게 된다. 그동안의 델리 스파이스가 그들이 느끼는 그 모든 감정을 차분하게 가라앉 혀 놓은 상태에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런 느낌이었다면, 이 앨범에서 만나게 되 는 델리 스파이스는 조금 더 감정을 풀어내고, 조금 더 솔직한 그런 음악을 들려준 다. 그것은 어쩌면 이 앨범의 제목이 '聯 연'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2.08.30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음식업계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스파이스, 코펭. 처음에는 귀중품 도난사건이었으나 꿈의 스파이스는 이내 죽음을 부르고, 미식가 탐정에게 살인혐의가 돌아간다. 총이라곤 잡아본 적도 없고, 시체만 봐도 벌벌 떠는 우리의 미식가 탐정이 범인일 리는 없지만 경찰은 도무지 믿어줄 생각을 않는다. 미식가 탐정은...
    q***********2 2012.04.02 작성 추천 0
  • 미러볼뮤직 2011년 09월
    리뷰 총점10.0
    Eyes'라고 이야기한다. '델리 스파이스'의 이번 앨범을 처음 들으면 독특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그들이 원래부터 들려주었던 그 특별한 느낌은 여전하지만,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라 그들이 잠시 '엔진'을 끄고 있었던 시간이 더해진 것은 아 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첫곡이자 앨범의 타이틀이기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10.05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9.0
    스파이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감정을 해달라고 하여 미식가 탐정은 뉴욕으로 가게 되었다. 그런데, 공항에서 감정을 통해 진품임이 확정된 ‘코펭’이라는 스파이스가 정말 후디니의 마술처럼 감쪽같이 사라졌음은 물론 곧이어 탐정의 친구인 돈마저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라진 코펭 뿐 아니라, 친구의 살인범까지...
    b****4 2011.09.04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9.0
    향기 그리고 성능(정력에도 좋다는) 스파이스를 둘러싸고 음식업계의 내노라하는 자들이 모두 달려든다. 그러던중 귀중품인 스파이스는 사라지고 주인공은 범인으로 몰리다가 풀려나고 친구 돈은 살해된다. 과연 향신료의 위대함이 이리도 사건을 크게 만들수 있고 사람의 목숨까지도 좌지우지 한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
    2*****1 2011.08.24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터키라는 나라의 여행과 박람회 그리고 수많은 스파이스들의 향연에 눈이 즐거워진다. 마치 사진을 앞에 둔 것처럼 수많은 산해진미앞에 선 것 같다. '코펭'이라는 스파이스는 대체 정말 있는 것일까? 현존하는 가장 비싼 향신료는 '사프란' 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를 훨씬 능가한다니. 책을 읽으면서도 궁금해진다. 물론 ...
    h*****o 2011.08.24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했다는 것이다. 나는 전설의 스파이스 코펭을 감정하기 위해 뉴욕으로 가게 된다. 돈 렌쇼에 의하면 마블이라는 사람이 우연히 쌀을 계약하러 호치민에 갔다가 유난히 눈에 띄는 식물이 있어 알아 본 결과 그 식물이 이제는 사라진 전설의 코펭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그걸 감정하기 위해 돈과 다른 한 명의...
    k*****7 2011.08.23 작성 추천 0
  • 피터 킹 저 / 위정훈 파피에 2011년 07월
    리뷰 총점6.0
    스파이스와 요리에대한 많은 내용에 있지 않을까싶다. 스파이스 향신료는 다만 음식을 돋보이게하는 존재로만 생각했는데 그 존재때문에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요리의 맛을 좌우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존재가 될수있는 향신료 특히 인도음식에서 향신료의 위치는 엄청나다 코펭을 발견한...
    r*******5 2011.08.22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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