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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영이에 대한 검색결과
'시야영이' 검색결과가 없어 '시야 아이'(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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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도 체크해보고 아이만의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정기구독지인 과학+논술은 엄마,아빠도 함께 보며 시사 상식을 넓힐 수 있어서 가족간의 대화의 폭이 더 넓어짐을 느낍니다. 학교에 가져가서도 틈틈이 보는 터라 선생님도 우등생 과학+논술에 관심이 많이 가지신다네요.^^ 아이의 자기주도적 학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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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힌 이야기, 음식, 문화, 여행지 등등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예쁘게 쓰여져 있어요. 아이가 읽어보고 여기저기 가보고 싶다하고 읽은 내용을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어서 저도 재미있게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고.. 마지막 장에는 여행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기 였는데 같이 해볼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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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갈리길래 구매는 보류 상태였던 나는 이 집 아이. 근데 표지가 너무 예쁘다. 그래서 질렀다. 표지가 너무 예뻐... 진짜.... 이건 실물로 봐야 더 반짝반짝거리고 예쁨. 두께가 엄청나서 당황했지만 막상 펼쳐보니 한 페이지에 글자가 꽉 채워져있지않아서 안심했다. 여백이 많은 거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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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외전집. 본편과 동일한 가격으로 경악케 만들었는데요. 왜 때문에 외전집조차 19금이 아닌건지..(첫날밤 장면은 있긴있습니다) 본편에서는 조금 부족하다 느꼈던 에멜 시점이 보강되고 전체적으로 본편에서 생략된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느낌이었습니다.특히 로맨스 적인 부분에서요. 달달한 느낌은 좋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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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님의 나는 이 집 아이 본편 완결권입니다. 저번권에서의 위기 뒤의 이야기라서인지 에멜과 에스텔의 달달한 분위기로 시작되어 서로 제대로 대화를 하고 자신의 감정을 터놓습니다. 에스텔의 감정보다 에멜의 도둑놈 된 심경고백이 인상깊었어요 아니 그리고 이 책은 왜 전연령가여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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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늘어지는 듯 하면서도 그나마 로맨스 진도는 나가는 4권이었습니다. 종이책이 이쁘게 뽑혔지만 비싸서 이북부터 읽어보고 소장각이면 사려고 했었는데 그냥 이북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드래곤 아스와 화려한 귀환을 한 에스텔. 그러나 그녀의 곁에 에멜의 없는 상태였죠. 솔직히 이번 권은 에스텔 파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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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아이 3권입니다. 여주가 어릴 때는 로맨스의 ㄹ 자도 없었는데 조금 성장해서인지 에멜이 저런 있어보이는 대사를 말해주네요. 남주는 너냐?! 4년간 항상 곁에 있어온 에멜에게 살짝쿵 독점욕을 보이는 모습도 있습니다. 1권에 나왔던 뻔뻔한 친모의 등장을 둘러싼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는데 벌써부터 에스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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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비싸다고 욕했는데 권마다 표지 그림의 디테일에 다소 차이가 있군요. 라펫님 일러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에스텔이 카스티엘로 공작가의 일원으로서 황후의 초대를 받는 내용으로 시작되는데요. 황후면서 여주 아빠의 옆자리를 노린다는 설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정말 이 집딸일까 조마조마해 하던 1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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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간들을 외전에서 채워주는 느낌이랄까. 조상님 덕분에 건강해진 에스텔과 에멜의 2세 애니(루루아)와 제드, 그리고 카를의 아들인 아인도 등장해서 외전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중간중간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가독성도 좋고, 뒷 이야기가 궁금한걸 보면 시야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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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죽이고 섭정에 나선 미친 황후를 피해 영지로 내려온 에스텔과 에멜의 달달모드에 리들이 재뿌리기를 시전했다. 읽으면서 리들이 미쳤나 싶었는데, 암튼, 이를 계기로 에멜은 그동안의 남주들에게 보지 못했던 신박한 루트를 타기 시작하는데... 아마 이래서 독자들에게 엄청 욕을 많이 먹었지 싶다. 이후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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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에스텔은 아이리스 황녀의 초대를 받게 되는데...눈이 안보이던 황녀의 눈이 보이게 된다.게다가아리리스의 티파티에 레이몬드 후작으로 등장한 에멜로 인해 에스텔은 충격을 받게 되는데...혼란스러워하던 에스텔은 에멜에게 가짜 약혼을 제안하게 되고, 이를 질투한 아이리스는 에스텔을 죽이려한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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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이> 2권은 수도로 가게 된 에스텔의 이야기가 나온다. 거기서 만나게 된 황후는 딱봐도 뭔가 미심쩍은 느낌이 나는 인물. 그리고 초반 분홍눈이라는 이름도 불쌍했는데, 생일까지 모르는 우리의 에스텔. 결국 성좌제 근처쯤이 라는걸 알게되고, 성좌제 날 이후를 생일로 정하고, 생일파티까지 거하게 난 후 급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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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연재플랫폼에서 연재될 때 제목을 자주 보기도 하고, <녹음의 관> 작가님이기도 해서 구입해놓았던 책이다. 역시나 로판이고,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의 성장물같은 이야기다. 초반은 가족물 같은 느낌이랄까. 여주인공인 에스텔은 어렸을 때부터 전생에 한국의 대학생이었던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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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 했는데, 미련한 선택.. 그냥 한번에 사세요!! 아묻따 질러야 하는 소설입니다. 가족애 + 로맨스 + 판타지가 적절하게 배열되있고 여주 원탑물이라 너무너무 재밌어요. 오랜만에 종이책도 지르게 되었습니다!! 양장은 진리이죠. 시야 작가님 소설은 처음 읽는건데 다른 소설들도 궁금해지네요. 다음달에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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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등장하려나 혹시 선생님인가 싶었는데.. 남주가 기...읍읍 그렇네요 ㅋㅋ 여주한테 닥치는 고난과 역경이 손쉽게 해결이 되니 고구마도 별로 없고 재밌는거 같아요. 결혼과 관련해서 좀더 역경이 있었다면 뻔해서 더 재밌었을것같긴 해요. 시야 작가님 너무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 다른 작품도 지르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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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시야 작가님 소설들 강력 추천을 하도 해서 속는셈치고 카카페에서 무료인 부분을 딱 읽는 순간 아 이건 소장각이다 싶어서 바로 예스24로 와서 전자책 전권 지르고, 종이책 양장본도 이번에 예약구매했어요. 사실 로맨스의 비중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여주인공이 너무 사랑스럽고 가족들이 너무 귀엽고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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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에 에스텔과 에멜은 여행가고 아이들끼리 남았있다가 벌어진 일이라던가... 난 자세히 읽다가 그냥 책장을 대충 넘겼다. 힘들었다. 나쁜 말로 그들의 애정이 지겨워지기까지 했다. 정말 작가님이 쓰고 싶어서 쓰셨을까. 출판사든, 어디서든 더 써달라고 해서 한 권 분량 가까스로 늘렸을까. 읽으면서 생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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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권은 한꺼번에 후기를 쓰겠다. 줄거리는 되도록 쓰지 않을 생각이다. 1,2,3권을 읽으면서 별점 4개5개의 밭에다 과감히 3개의 별을 흩뿌렸는데 4권에 와서는 별 한 개를 추가한다. 인기없는 로맨스들의 특징이라면 용두사미다. 흐지부지되고 만다. 그런데 이 책은 뒷심이 빵빵하다. 미치게 일상적인, 몰라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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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나는 이 집 아이 1권 (전5권+외전) 6권으로 구성된 시그리드 등을 쓰신 시야님의 신간 이북입니다. 작가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봤고 표지도 동화풍으로 미려해서 19금이 아닌점에 조금 망설였지만 구매했어요. 첫권에 대한 느낌은 전체적으로 전작들에 비해서 좀 더 라이트하다는 것이었어요. 1권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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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없는 타입이라서 좀 시시했다. 이왕이면 똑똑한 악인이라서 싸워 이기는 게 보람찰 수준이라면 좋았을텐데. 하긴 악당이 똑똑해지면 이야기가 엄청 복잡하고 읽기가 괴롭다. 시야님 소설이 읽기 편한 건 멍청한 악역들 때문인 것 같다. 자기들이 알아서 자멸하니까. 아무튼 읽기 편해도 작품이 정말 멋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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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자아이처럼 보던 사람들이 여자로 보기 시작한다. 이제 거의 두각이 드러난 남자주인공 에멜?이(만에 하나 아닐수도ㅋ) 에스텔에게 손이 닿는 걸 두려워하고 결국 집을 나갔다. 자기의 원래 가문인 레이몬드 후작가를 이으러 갔을까? 짐작해본다. 작가님이 나는 이 집 아이라는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드셨는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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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작가님의판타지로맨스는 이미 여러 권 나왔고 인기를 끈 편이었고,평점도 좋았다. 나도 시그리드와 마성의 황자와 나 정도는 읽었다. 시그리드와 나는 이집아이가분위기가 비슷하다. 나는 이 집 아이가 카카오***에서 연재된다는 걸 알았을 때,표지가 좋아서 일단 시선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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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 코팅을 하며 하나하나 만들고 있었다. 아이가 태어난 후 미술을 배운 엄마도 아닌 내가 기성품도 많은데 미련한 짓을 한 게 아닌가 생각도 했었지만 제법똘똘한 눈으로 엄마가 만든 책을 바라봐 주는 아이의 모습이너무나 예뻤던 기억이 떠오른 건 작가의 초점책 만들기 경험을 눈으로 따라가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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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만하면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몇가지 읽어주덨더니 아이가 관심을 확 보인다. 먼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의 생활 속에서 사회를 이야기 하니까 더욱더 이해하시 쉬운 점도 한표주고 싶다. 정치와 법,경제,사회와 문화...차례로 읽어봐도 좋고, 그 때 그때 주제에 따라서 찾아봐도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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