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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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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시에라 투 줄리엣 4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가이드물 #2공1수 이 키워드는 처음 접한거라 신선했습니다. 사틴 작가님꺼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읽었는데, 가이드물과 2공1수는 저랑 안맞는 걸로..ㅋㅋ 4권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역시 사건이 나와야 몰입이 잘되네요 과거 이야기와 사건이 다 연결되어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멘공은 애정결핍에 짠한 멍멍이 같았고... -
가이드물이 이런거라는걸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진짜 많이 합니다ㅋㅋ 첨부터 멘공이 쟤라는걸생각했지만 멘공은 3권에서 확정됐고요 섭공 반응이 궁금하네요ㅋㅋ 세같살은 반대합니다 사건 해결이 이제 중요하겠는데 도영이 기자짭바가 있어서 눈치가 엄청빠르고 능력도 좋네요 어떻게 해결할지 마지막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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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물을 처음 접해서 가이딩이 이런거구나... 좀 놀랬어요ㅋㅋ 2공1수지만 멘공이 딱 얘일거같아서 불안한건 없는데 그래도 섭공이 좀 얄밉다고 해야하나ㅋㅋ 암튼 수가 할말을 못 참는 성격인게 넘 좋고 그렇다고 나쁜애는 아녀서 마음에 들어요 단지 공들이 극과 극이라서ㅋㅋㅋ 암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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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시에라 투 줄리엣 1권 리뷰입니다. 가이드물은 처음 접했는데 세계관과 관계성이 새로워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2공 1수라고 작품 설명은 보았는데 시작부터 너무 메인공 느낌이 딱 나와서 마음놓고 읽을수 있을거 같아요. 제목이 왜 시에라 투 줄리엣인지도 알겠네요ㅋㅋ 과거에 뭔가 있었을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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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투 줄리엣 4권 (완결)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두 인물 중 한 명이 도영을 예쁘게 느끼며 같이 아침을 맞이하면서 4권이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도영이 둘 중에 누구와 이어질 지 궁금했는데 전부 해결되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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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투 줄리엣 3권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이제는 엘리베이터에서도 비행기에서 격은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느끼게 되면서 도영이 힘들어하게 됩니다. 양 쪽에서 강준과 이준은 도영을 걱정하면서 살뜰하게 보살피는데 이후 내용이 궁금해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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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투 줄리엣 2권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주인공은 최근 일어나는 사건들에 너무 지쳐서 병원에서 눈을 뜨고 자신이 아홉수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서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보며 왜인지 모르게 싸늘하게 반응하는 주인공의 태도가 신기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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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작가님의 [BL] 시에라 투 줄리엣 4권 (완결)리뷰입니다. 3권에서 보이는 거처럼 확고한 주인공이 생겼네요. 다공일수가 보고 싶어서 시작하긴 했지만 이런 결말고 좋긴 하네요. 간만에 재미있게 본 가이드물이였습니다.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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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작가님의 시에라 투 줄리엣 3권 리뷰입니다. 다공일수로 시작했지만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은 따로 정해져 있는거 같아요. 그게 확연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둘 다 매력적인 주인공들이랑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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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작가님의 시에라 투 줄리엣 2권 리뷰입니다.화염, 전기 속성의 물리계 S급 에스퍼 서이준,가이드 사령부 (UEFC) 중령. 정신계 S급 에스퍼사강준,냉소적인 성격의 사회부 기자. UEFC와 에스퍼에 대한 반감이 있는주도영 이 세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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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작가님의 시에라 투 줄리엣 1권 리뷰입니다. 다공일수 가이드물이 보고 싶어서 키워드로 검색하던 중 발견한 작품입니다. 줄거리랑 다른 키워드도 살펴봤는데 재미있을거 같아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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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투 줄리엣 (총4권/완결) >의 리뷰입니다.본 리뷰는 민감한 내용 및 스포일러가 포함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여 읽어주세요. 사틴님 작풍 도장깨기중인데 마침 대여이벤트로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언능 구매했습니다! 이공일수물이지만 일공일수로 끝나는 이야기라 다같살이 취향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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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이 캐릭도 너무 매력적이긴 한데 이준이는 자꾸 마음이 쓰이는 애라 도영이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둘의 과거에 인연이 있단 이야기는 예상 했었고 도영이 어머님은 에스퍼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는데 그래도 이준이와 만나서 같이 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어머님이 자주 놀러오라고 허락해줘서 이준이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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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의 줄다리기가 될 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도영이가 이준이를 신경쓰는게 보여서 다공에서 일공으로 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한데 아직 또 한권이 남아서 어떻게 될 지 기대되네요. 도영이가 드디어 본인 감정 자각에 성공했고 이준이도 너무 좋아하는데 그걸 보고 있는 강준이가 있어서 강준이도 그냥은 물러날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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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확실하게 이준인데 얘가 가진 캐릭터성이나 서사도 그렇고 도영이도 헤테로의 삶을 살아왔는데 거부감없이 받아주고 귀여워하고 약해지는 걸 보면 둘 중하나는 서브인가요? 좀 헷갈립니다. 강준이가 도영이를 구하고 나서 분량을 좀 가져가긴 했는데 강준이보다 이준이에게 조금 더 신경이 쓰이네요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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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의 기사때문에 좌천돼서 해외로 가려던 때에 도영이가 기사를 쓴 적이 있는 사강준과 사이준 형제와 엮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비맞고 낑낑거리는 사이준에게 애정이 조금 더 가는데 이준이 성장 과정도 부모에게 애정을 갈구하고 결핍된 상태인데다가 형제와 비교당하면서 커서 그런지 도영이가 이준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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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님 책을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할인이벤트 중이겠다 아묻따 구입. 에스퍼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썼던 기자가 좌천되어 떠나는 도중 가이드로 판정! 자기가 까던 에스퍼들의 가이드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였는데, 2공1수라서 내 주식이 떡상할지 상폐할지 두근두근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그냥 무난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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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작가님의 시에라 투 줄리엣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처음엔 쌍둥이 둘 중에 누가 주인공일까 궁금했는데 읽다보니 헷갈릴것도 없이 한쪽으로 쏠리는 걸 알겠더라구요. 제 취향은 다른 쪽이어서 처음엔 아쉬웠지만 일다보니 나름 귀여운 공도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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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투 줄리엣 (총4권) 완결권까지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내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퍼 형제가 가이드 수를 두고 신경전하는 내용을 좀 기대했는데, 금방 메인공이 정해져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가이드버스 좋아해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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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짧지 않은 글임에도 결말까지 늘어짐 없이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져서 좋았구요 사건 감정 주변 인물들까지 모두 적절하다라는게 제일 맞는 감상평인거같아요 어디 한군데에 치우쳐지지 않고 잘 어울러진 글이었어요 제가 예상한 사람이 메인공이 돼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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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하고 수 모두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읽는내낸 재밌고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공 두명이 전부 되게 마음에 드는 성격이라 한명이 메인공이 되는게 좀 아쉬울 정도더라구요 일공일수라고 알고 있는데 다같살 엔딩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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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권이라 제가 생각하는 공이 메인공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누가 메인이 되든 큰 상관은 없어서 그냥 즐겁게 읽었어요 작가님이 밀어주는 놈이 누구든 메인이 되겠지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있네요 사건이 흥미로워서 엄청 빨리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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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살 당시에 다공일수에 꽂혀서 다공일수 키워드로 엄청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거든요 거기다 가이드버스 장르도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사건이랑 감정이랑 적절히 배치되어서 사건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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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틴 작가님의 시에라 투 줄리엣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사틴 작가님이 가이드버스를 썼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주인공 가이드가 형제와 엮이게 되는 이야기인데 개인적인 취향은 형인데 읽다보니 왠지 동생이 찐일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더 봐봐야 알겠지만 읽으면서 조금 슬펐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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