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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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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 그래출판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켄 작가님의 초기?작인데다가 나이차이가 꽤 나는 작품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마침 이벤트로 할인을 하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작품소개에 딸 뻘이라는 말을 사고 나서 보았기에 조금 놀랐으나 일단 읽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현로가 아니라 로판이라 그런지 거부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구작 느낌도...
    j***0 2021.10.16 작성 추천 0
  • 신료 블랑시아 2020년 04월
    리뷰 총점5.0
    인간은 싫고 동물이 좋은 대학생 백해신은 유일한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 들렀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키스를 해오는 알바 최원영을 만납니다. 무사히 합의를 하고 그걸로 끝인줄 알았건만 해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는 원영 탓에 화가 쌓인 해신은 더는 참지 않으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원영은 보름달이 뜨면...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g 2020.05.03 작성 추천 0
  • 한명기 푸른역사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청이라 정했다. 만몽한 (만주족, 몽골족, 한족) 신료들이 모두 무릎을 꿇고 배례를 올렸지만 조선의 사신들은 배례를 거부했다. 비록 명이 마지막 숨을 몰아 쉬는 형세였지만, 명을 놔두고 청의 왕조를 인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청의 침략이 임박한 1936년 내내, 조정에서는 화전논의만 분분했다. 명분과 현실 사이에서 반...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13.12.01 작성 추천 4
  • 리뷰 총점10.0
    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이번권은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부분은 25페이지 정도라 매우 적긴하지만 나머지 3부분은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진행되는데요. 뮤리와 콜을 만나기위해 뇨히라를 나와서 찾아다니다가 살로니아에 도착한 로렌스와 호로일행인데요. 도착한 마을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24.10.02 작성 추천 0
  • 김민지 세미콜론 2022년 06월
    리뷰 총점10.0
    여러 향신료들이 지방에 살아서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레 레세피가 정말 다양한 종류로 설먕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데 늘 카레는 특별한 느낌이 없어 고민이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매우 설레네요
    p******y 2024.10.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신료 23권도 시리즈 전체로 보면 무척 대단한 라이트노벨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라는 소재를 라이트노벨에 적용할 수는 있지만 이를 오랫동안 적절하게 보여줌으로써 재미와 지식을 같이 준다는 부분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사실 이 부분은 작품 초반에는 너무 도드라져서 라이트노벨과 어울리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9 2024.09.2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끝나지 않는 세계를 갖고 있는 늑대와 향신료입니다. 이 후유 땀을 더 볼 수가 있어갖고 전체적으로는 끝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케미가 상당히 재미있어갖고 쭉 가슴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d********2 2024.09.12 작성 추천 0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의 모험 부록 알면 알수록 더 향긋해지는 향신료 이야기 *인간 사냥꾼 식인종 부족이 있다는 세람섬을 읽을 때는 아무래도 뉴기니 근처이다보니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식인의 문화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써있었던 <총, 균, 쇠>가 떠올랐다. 또 세부에 마젤란을 격파한 라푸라푸 동상이 세워져있다는 이야기는...
    f****j 2024.09.11 작성 추천 0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나 금, 은을 얻고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작위와 부, 권위가 하나로 뭉쳐진 욕망을 원인으로 보는 게 더 옳다. 거기에 종교적 이유까지 합쳐서. 대항해시대는 보통 탐험이 시작된 15세기부터 착취가 극에 달한 17세기 까지를 이른다. 이 시기에 유럽은 아시아, 특히 동남아시아와 교역을 하기 시작하다 독점적...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 2024.09.03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 전쟁은 세계화의 길을 열었다. 스파이스 제도를 찾기 위한 탐험은 단순히 한 국가의 행위가 아니라, 여러 국가가 경쟁하는 국제적인 사건으로 발전했다. 포르투갈은 스파이스 제도를 선점하며 향신료 무역을 독점하려 했고, 이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게도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켰다. 네덜란드와 영국은 포르투갈의 뒤를...
    이달의 사락 p****r 2024.08.21 작성 추천 2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가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다. 특히나 p.37쪽의 <과연 스파이스 제도는 실재하는가>에서 영화 <듄>에 나오는 스파이스를 떠올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흔한 방식으로 지성을 쌓을 수 있는 책이 아닌 정말 재미있는 방식으로 역사에 다가가는 책이라...
    l*******g 2024.09.03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를 선점하기 위한, 유럽 열강들의 미지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끝이 없는 탐욕과 폭력을 마주하게 된다. 이 잔인하고 부끄러운 민낯은 동남아시아 원주민들에게는 재앙이 되었다. 배를 타고 갑자기 나타난 이방인들은 처음에는 앞다투어 향신료를 원했고, 서로 다투더니 나중에는 무참히 살육과 약탈을...
    d******u 2024.09.03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그 핵심에는 바로 ‘향신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전 세계 8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비즈니스와 여행을 병행하면서 동시에 향신료의 역사도 연구했다. 저자는 영국 작가 가일스 밀턴이 15세기에서 17~18세기 인도네시아의 동인도제도에서 일어났던 향료 전쟁을 소재로 쓴 책 《너새니얼의...
    h**u 2024.09.03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는 아니었고 그 생김새도 생소했다. 대형마트에 가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 넣고 끓이면 정말 파는 맛과 똑같았다. 우리가 손쉽게 구매하는 향신료들이 내 손에 오기까지 험난한 역사가 있었다는 것에 생각이 머문다. 쌀국수 한 그릇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 이유다. 바다 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에서 농사를 짓고...
    c*******1 2024.09.03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탐욕은 원주민을 침략하고 약탈하며 학살을 자행하였고 세계사에서 제노사이드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음식의 맛을 풍부하게 하고 감칠맛을 돋우어주는 향신료의 이면에 담긴 인류의 슬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n******0 2024.09.02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발생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향신료 전쟁>에서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안겨주는 향신료를 찾아 떠나는 대모험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1497년 포루투칼의 바스쿠 다가마가 후추를 찾아 떠나 최초로 인도 항로를 개척한 것을 시작으로 스페인과 그 뒤를 이은 네델란드, 영국과 프랑스로 이어진 긴 항해의...
    v****v 2024.09.02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 부분에서는, 지금에 비해 가히 처참한 수준이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강렬한 향미와 부패방지 효능을 가진 각종 향신료들이 그네들의 땅에 자라지 못하는 탓이다. 나름 먹을 것에 진심인 편에서 보건대, 심심하고 느끼하기만 해서 어찌 먹나, 싶었으리라 짐작한다. 앞서 말했듯 지구는...
    s*****7 2024.08.31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 탐욕사 '기분이 나빠지는 책'이라고 하면 작가님은 깜짝 놀라실 듯 그러나 늘 제국주의의 횡포에 관한 역사를 읽고 알아가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노릇이다. 상식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기분은 어떨까? 상인이 해적이 되고... 그 해적을...
    이달의 사락 c*******e 2024.08.30 작성 추천 1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것과 향신료가 경제적 부와 권력을 상징하며 인간의 탐욕과 욕망의 대상이었다는 사실에 흥미로운 책이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향신료가 들어가 있지만 앞으로 특히 향이 강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그 향에 대한 깊은 의미를 알기에 맛과 더불어 그 향신료의...
    b********9 2024.08.30 작성 추천 0
  • 최광용 한겨레출판 2024년 08월
    리뷰 총점10.0
    신료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거대한 역사를 만들었을까. 좋은 자연환경에 채식 위주인 식단을 가진 우리나라는 향신료가 크게 발달하지 않아 쉽게 와 닿지 않는다. 내겐 정향, 육두구가 생소하기만 한데, 동남아시아의 작은 섬들에서만 나는 열매들이 어떻게 유럽의 귀족 식탁까지 오르게 되었을까. 지금을...
    a********1 2024.08.23 작성 추천 1
  • 켄(KEN) 노블오즈 2022년 04월
    리뷰 총점8.0
    오해로 남주를 싫어하며? 멀리했던 여주가 남주가 죽고 난 후 후회하게 되는데요 다시 회귀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주는 남장 후 해군사관 학교로 입학하게 되고.. 회귀 전 기억을 고스란히 갖고 온 여주는 다시 잡은 기회를 놓치지않으려 열심히 노력하는데요 나이차가 많았지만 넘 잼나게 잘...
    이달의 사락 j********5 2024.08.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늑대와 향신료 23권 입니다. 애매하지만 추억의 작품 중 하나인 늑대와 향신료도 이렇게 쭈욱 나오네요. 요즘 라노벨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만 그것 자체로도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정말 만족스러운 작품이라 다들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y******8 2024.07.2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로렌스와 호로는 딸과 사위를 찾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왔었습니다만.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던 건, 사위는 여명의 추기경이라는 이명을 얻어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고, 딸은 성녀라는 이명을 얻었다는 뉴스였군요. 그 말괄량이가 성녀라니 기가 막히죠. 산 만한 곰을 막대기 하나로...
    YES마니아 : 골드 s***9 2024.07.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늑대와 향신료 23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딩때부터 나온 책인데 거의 20년이 지낫지만 아직도 나오는 책 재미있습니다. 호로와 함께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다음에도 구입예정입니다.
    j****7 2024.07.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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