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부님 우리 신부님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105)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리뷰 총점8.0
    기억은 안나는데 꽤나 유명했던 책이었다. 재밌다고 정말 재밌다고. 그런데 유머코드가 다른가 보다. 그냥 따뜻한 우화정도로 읽힌다. 아이가 아파서 신부님이 하나님과 대적을 할때도 웃기기 보단 그렇다고 심오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지 싶었다. 그래서 책의 본질을 제대로 맛 볼 수가 없엇던것 같다....
    m***s 2016.06.20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악장 그리고 신부님. 재능도 많았지만, 열정이 살아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아프리카 수단, 톤즈에서 그의 사랑이 펼쳐졌습니다. 신부님으로 갔지만, 의사였고, 선생님이였고, 악장이었습니다. 사랑의 힘이죠. 그것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든, 톤즈의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든 그것은...
    k******0 2011.05.10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위해 온전히 자신을 내려놓으신 신부님, 자신을 돌보지 못한 사이안타깝게도 대장암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셨다.1년의 투병 끝에 48세라는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던 이태석 신부님, 짧았기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생이 아닐까 싶다. 톤즈의 브라스밴드 아이들은 이태석 신부님을 아직도 그리워하며...
    l*****s 2011.04.10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우리 가족"만위해 살아가는 내모습이 부끄러워 더 많이 울었다. 그리곤 신부님께서 쓰신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를 읽었는데, 영화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님의 보다 풍부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초등 2학년 아이들에게 내가 본 영화, 책을 섞어서 이태석 신부님의 일생에 대해 얘기를 해 준 적이...
    l*****9 2011.04.10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신부님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었을지 힘들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감싸주고 돌봐주고 사랑하는 그 분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위대한 사랑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되요. 전쟁으로 인해서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던 신부님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음악을 통해서 아이들을...
    n******s 2011.04.10 작성 추천 1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9.0
    수 없었던 톤즈의 병자들을 위해 이태석 신부님이 일일이 보듬어 주고 페트병으로 발바닥을 보호 할 신발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나누어 준 그 정성에 그가 하늘에 올라간 뒤에도 그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보물처럼 껴안고 집안에 가장 좋은 곳에 놓아두고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이토록 사랑받고 사랑을 ...
    h*****o 2011.04.10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치고 싶어하는 대목에서는 어린시절의 우리의 모습이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나역시 피아노가 귀하던 그 때 피아노가 집에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신부님처럼 나도 교회에 가서 아니면 학교에 가서 피아노를 치면 안될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피아노가 있어도 치지를 않는다. 그때 샘솟는 그...
    y****4 2011.04.09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맞춰 흥미롭게써내려갔다. 이태석 신부님도 출생에서부터 어린시절, 신부가 된 계기, 왜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 마을로 가게 되었는가, 그곳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가..등등 많은 얘기들을 간추리고 요약해서 부담없는 페이지와 문구들로 읽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른들이야...
    f******e 2011.04.08 작성 추천 1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바로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님인것같다 이책은 이태석 신부님이 어린시절 생활 신부가 되는 그런 이야기로 시작해서 결국은 신부님의 죽음으로 배드엔딩을 맞이하게된다 . 그러나 이태석 신부님의 삶에가치에 비춰보자면 분명히 해피 엔딩일것이다 내용중 신부님이 돌아가시게 된 말기암 판정을 받고서도...
    c****e 2011.04.08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우리 신부님 쫄리 신부님을 읽고 그나마 마음의 위안과 평화가 왔으니 말이다. 이태석 신부님은 부산에서 천주교 집안의 10남매 중 아홉번째로 태어나 어린시절 아버지를 여의였지만, 깊은 신앙심과 부지럼함을 지니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중학교 시절 보았던 영화 한편으로 사제의 길로 접어드는 다짐을...
    m****5 2011.04.07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아직도 우리는 '사'자 직업에 많은 선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탄탄대로 장래가 보장되어 있는 의사라는 직업을 던지고 서른일곱의 적지 않은 나이에 신부의 길을 선택한 이태석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 많이 부끄럽고 반성도 해보았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가혹한 일인지를 뼈저리게 느낄수...
    s*****y 2011.04.06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들의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준 신부님은 그들의 희망의 전도사가 되었던 것이다. 톤즈마을의 아버지가 되어준 신부님 . 그들에게 베풂과 나눔의 향기를 전해주고 사랑을 알게 해준 신부님 고마운 신부님이 지금은 이 세상에 안계시지만 그분의 사랑을 먹고 자란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더 큰 사랑을 품고 행복할수...
    j*****1 2011.04.05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사랑을 베푸신 삶을 사신 쫄리 신부님 이태석 신부를 만날 수 있었다. 이태석신부는 지상파를 통해 먼저 알려지셨고 또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다큐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될 정도이니깐 이렇듯 아프리카 선교와 구제를 위해 헌신하신 우리 이태석 신부의 삶이 현재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안타까움에 더 더욱...
    s*****1 2011.04.05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로 인해서 이태석 신부님을 아주 조금 알게 되었다. 성당에서 잘 아는 지인이 그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길래 무슨 영화냐고 물었더니 '톤즈라는 오지에서 봉사활동 하시던 신부님이야기' 라고만 간단히 알려주었는데, 바쁜일로 인해 그 영화는 보지 못했었다. 하지만 또 이태석신부님에 대한 다큐멘...
    y*****y 2011.04.04 작성 추천 1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발음하여 ‘쫄리’라고 하여 ‘쫄리신부님’으로 친근감있게 불리면서 아름다운 심성과 음악을 통한 희망을 행동으로 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마음으로 진한 감동의 물결이 몰려오는 실화인 이야기가 방송을 탄 이후 전 국민의 최고의 관심사였던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가 아동들을 위한 도서로 나온 것이다. 너무...
    m***3 2011.04.03 작성 추천 1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오지 중의 오지였던 톤즈는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이루고 있었다. 이태석 신부님은 이런 바쁘고 쉴틈이 없는 사역속에서 잠시 들렸던 한국에서검진을 받게 되었다. 대장암 3기, 그럼에도 톤즈에 돌아가서 우물을 파야한다는 생각으로 어려운...
    p***1 2011.04.02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쫄리 신부님,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졌다. 이태석 신부님이 어떤 분이신지 몰랐다. TV로도 반영이 되었다고 하는데, TV가 없는 관계로 드라마나, 영화를 즐기지 않는 이유도 있었지만, 책을 읽고 있으니, <울지마 톤즈>를 본...
    d****2 2011.04.02 작성 추천 3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못했다.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내가 느꼈던 감동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 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 좀 더 신부님을 이해하고 그 마음과 성품을잘 전달해 주고 있다. 내용 중간에 나오는 일러스트가 내용을 쉽게 이해도 하고 따뜻한...
    h******3 2011.03.30 작성 추천 1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충격과 다미안 신부님을 떠올리며 자신이 꿈꾸었던 미래를 떠올리고 결국 30년을 남수단에서 활동해 오신 제임스 신부님을 만나 수단 톤즈마을에 이르러 그들과 같이 생활하기에 이른다. 2년에 한번씩 휴가라는 명목으로 한국에 들어와서도 그는 쉬지않고 톤즈 마을의 필요를 알리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며 자신이 배워야...
    t*********8 2011.03.29 작성 추천 0
  • 이채윤 글 / 김윤정 그림 스코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아마 하나님께서 이태석신부님을 하늘로 데리고 가신 것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고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알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사람들은 뭔가 눈에 띄는 내용이 아니면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으니까.... 어린이책으로 나온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좀더 남에게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질 수...
    YES마니아 : 로얄 a**j 2011.03.2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돈 카밀로라는신부가 한 명이고 페포네라는 공산주의자 읍장이 다른 한 명이다. 둘은 엄청난 앙숙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둘이 노상 치고 받는 게 이 작품의 이야기이지만 그렇다고 노상 치고 받고만 있다고도 보기는 힘들다. 써놓고 보니까 애매하네. 하지만 이유가 있다. 현실과 작가의 바람이 함께...
    b******k 2009.07.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신부님 우리 신부님'은 1946-1947년 이탈리아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회주의 읍장 페포네와 교구 신부인 돈 카밀로와의충돌과 끈끈한 정이 코미디를 방불케 하면서도 눈물이 찔끔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한 장 한 장 끝날 때마다 그 환상적인 결말에 배꼽이 빠진다. 달걀이 든 바구니를 들고...
    m***n 2008.01.12 작성 추천 0
  • 조반니 과레스키 저 / 김운찬 역 문예출판사 1994년 02월
    리뷰 총점8.0
    "신부님 우리 신부님"이란 책은 내가 중1때 어머니로부터의 생일선물이었다...책의 제목은 마음에 들었지만...(그때만 해도 기독교인이었던 나였기에...)이런 책보다는 만화책이 더 어울렸을 법한 나이였기에...아마 이책을 읽게된시기는 좀더 늦은 후였을 거이다. 하지만 책을 차츰 차츰 읽던 난...그들의 세상에 그...
    a*****n 2001.08.22 작성 추천 1
  • 장승선 눈빛 2017년 03월
    리뷰 총점6.0
    우리 신부님은 사진가》 메리놀 외방 선교회 신부님 사진 장긍선 신부 엮음 눈빛 2017.3.2. 글은 누가 쓰느냐고 묻는다면 ‘연필을 쥔 사람’이라 말할밖에 없습니다. 그림은 누가 그리느냐고 묻는다면 ‘붓을 든 사람’이라 말하겠지요. 사진은? ‘사진기를 잡은 사람’이 찍을 테지요. 더...
    이달의 사락 h*******e 2018.11.01 작성 추천 0
1 2 3 4 5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