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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이도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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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줄 알았는데..아니네요. 결국 자기 이득을 위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소송을 하던 화를 내던 해서 권리를 찾으라는 식의 예시들을 계속 읊어주는데 이는 사회생활 하면서 내 권리를 위해서라면 소송도 서슴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갚아주라는 것을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듯 바꿔 얘기하는 책. 상당히 위험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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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진짜 멋지고 즐거운 어른이 아니신가…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나의 노후 어디로… 갈 것인가… 일단 건강해야겠구나. 건강해야 지금처럼 이렇게 책을 읽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깔깔 웃으면서 읽었는데 아 정말 제 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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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스콧 피츠제럴드의아, 적갈색 머리 마녀!(한글+영문)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콧 피츠제럴드는 워낙 유명한 작가인데, 이런 책도 있는 줄 처음 알아서 호기심에 대여해서 읽었네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영어 표현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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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셰즈 아 라 헨느 7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7권 와서 외젠의 격투씬이 되게 많이 나오는데 서술만 봐도 너무 멋있어서 시각적으로 꼭 보고 싶은데.... 외전에서 외젠이 보낸 편지들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에브로인이 안쓰러우면서도 편지 내용이 귀여웠어요.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돌아가고 있다는 편지는 정말 애틋했어요. -
솔직히 사건이 쉽진 않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해보려고 열심히 집중했습니다만 제 머리론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넘기면서 읽으니 진도는 잘 나갔습니다. 작품 소개에 써져 있던 에브로인의 대사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와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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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누구의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라 바이유 후작의 이야기더라고요. 에브로인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알고 있다가 때가 돼서야 패를 꺼낸 거 같은데 나만 그 진상 알고 싶냐고요... 나도 알려줘 제발. 중반을 지나 사건이 점점 더 절정으로 가고 있네요. 아주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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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외전 리뷰입니다. 아.. 제 눈물버튼인 에드위나와 라이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에드위나야." 이 단어만으로 눈물을 나게하는 마법의 단어를 만드신 유폴히 작가님 정말 리스펙 합니다. 여주의 부모님의 이야기가 이렇게 궁금한것은 처음이였는데 소원을 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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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작품에 별다섯개를 넣지만 이것만큼은 그럴슈가 없다.. 리뷰보고 샀다가 시바 왜 한꺼번에 다샀지 개아까워!!!!!! 이렇게 생각했기에 궁금하신분들은 한개만 일단 사서 읽어보시길.. 재미도 감동도 없는 뽕빨물인데 심지어 씬마저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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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데스튀에르 백작이 서브일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외젠을 이용하려다 보니 인간적으로 끌리는 거라고 생각했단 말이죠. 하지만 외젠 옆에는 너무나 강력한 사람이 있고, 본인도 바라만 본 세월이 너무 길어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 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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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떠나는 먹고, 마시고, 걸치고, 살고, 쓰는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있는 '이름 모를 그것'들에게 보내는 찬사와 기원으로의 여정에서 독자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아마도, 어쩌면, 그마저도 '그거'일지도. 왜, 있잖아요. 이럴 때 딱 맞는, "그거". p.120 혁신은 등장과 동시에 그 빛을 잃어간다.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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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에서 출간된 셰즈 아 라 헨느 7권(완결) 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대망의 완결입니다 사건이 진행되고 해결되는 과정까지 흥미롭고 즐겁게 읽었어요 군신관계이자 연인인 두 주인공의 서사도 물론 최고였어요 작가님 전작을 너무 좋아해서 이작품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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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이미 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나, z세대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은연 중에 느끼고 있었던 것들을 글로 정리해주는 책이라 그래도 뻔하지 않게 끝까지 완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에서 다룬 라이프 타일은 나에게 너무 익숙했다. 내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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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해주세여 파바파 진짜 나올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은 거라 진짜 기대를 많이했고 사놓고도 진짜 아껴아꼈다가 편건데 하 ㅋㅋㅋㅋㅋ 이렇게 신파고 이렇게 답답하고 고구마일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제일불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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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참 재미있었다. <자연과 자연의 법칙은 어두운 밤의 장막에 가려져 있었다. 신께서 "뉴턴을 존재케 하라!" 말씀하시자 모든 빛이 밝혀졌다.> ⓒ? 알렉산더 포프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악마가 "하! 아인슈타인을 존재케 하라!" 소리치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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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한 이야기는 건드리지 않을 생각을 하고서도 어느샌가 건드리고 말았네요. 이거 뭔가 대리만족을 하는 중인가봐요. 저정도로 시궁창은 아니다? 같은...;; 남주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까 하다가 결국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필력이 좋으셔서 다행히 다 읽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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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포코 아 포코는 적해도를 보고 너무 재밌어서 차교님 작품 도장깨기 하고싶은 마음에 찾아본 작품입니다. 적해도도 그렇지만 차교님 작품은 작품설명만으로는 진입장벽이 있는데 읽기 시작하면 또 완전 푹 빠져서 보게 되더라구요. 포코 아 포코도 역시나 시작하니 또 정신없이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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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서사는 정말 느리게 진행되고 있지만 사건이 너무 재밌어서 술술 읽혔어요. 그렇다고 둘이 아예 진전이 안 되는 건 아니고요. 중요한 연회에서 황제와 외젠이 춤 추는 장면은 가히 명장면이라 일컫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영상으로도 보고 싶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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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은 표지에 같은 내용인데 아무렇지도 않아야 하는데 도착한 책을 보면 아 같은 돈 내고....라는 허탈감이... 그리고 청천벽락 같은 부정기 연재 소식... 그래서 더욱 초판때 받았어야 했는데.... 34권이 정말 나올때까지 내 책장이 그대로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책 내용은 모르겠음 미워서 안펼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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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됐는데 책이 두꺼워서 다 읽을수있을까 싶었고, 재미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이건 너무 재밌잖아요!!말이 필요없어요~!! 제이든, 바이올렛 너무 사랑해요~ 판타지 스릴도있고 내가 좋아하는 드래곤에 그동안 꽁꽁 숨어있던 내 연애세포까지 살아나고 꼭 읽어보세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아이언플레임도 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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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서 나와 오빠가 겪었던 여러 일화들. 그래서 재테크에 겁이 많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니 술술 읽히네요. 계속 읽스니다 반복해책을 읽는 내내 어릴 때가 떠올랐다. 주식에 에너지를 쏟았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싫었던 어머니. 그 사이에서 나와 오빠가 겪었던 여러 일화들. 그래서 재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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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특을 위해 구매했어요 사카데이 작화랑 액션씬 너무 좋습니다 일러랑 채색도 짱예뻐서 특전 사는 맛이 있어요 제발제발 오래오래 폼 유지하길!!!!!! 애니도 잘 뽑혔으면 좋겠어요 액션씬만이라도 화려하게 plz 다음 권들도 초판특전,더특,서점별특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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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고 출판사 비욘드에서 출간된 셰즈 아 라 헨느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폴러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권수를 더해가면서 사건도 무르익어 가네요 조금 씩 밝혀지는 전모와 더불어 두 주인공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부분의 감동이 컸습니다 남은 분량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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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루 작가님이 쓰시고 출판사 비욘드에서 출간된 셰즈 아 라 헨느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너무 재밌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 10번은 읽었는데 이 작품도 회전문처럼 돌게 생겼어요 세계관이며 서사며 뭐하나 빠지지않아요 장편이라 행복합니다
![[대여] 아, 적갈색 머리 마녀!(한글+영문)](https://image.yes24.com/goods/13397905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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