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687)
-
싶었던 글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랑전설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아랑, 본명은 윤정옥. 밀양 군수의 딸이었다는 아랑은 통인의 칼에 맞아 죽었다는데요. 그리고 혼백이 나비가 되었다는 전설에 대한 이야기예요. 예전에 드라마로도 아랑사또전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데, 아랑의 이야기 흥미로웠어요.
-
신성국 성수청 태궤에서 태어나는 수호귀들은 대체로 남성이기 마련인데 이번에 태어난 귀는 여체, 바로 여자 주인공이다. 그녀는 살귀이나 신성국의 황제가 될 제 2 태자인 남자 주인공을 수호하는 수호귀면서 그의 정인이 되는데... 이 작품은 인간과 인외 존재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보통은 남자 주인공이 인외 존재인... -
여주가 수호귀이고 남주와 운명적인 관계라는 설정은 좋았어요. 남주가 아닌 여주 쪽이 인외존재라는 게 신선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스토리 자체도 나쁘진 않았는데.... 글 전체에서 은은하게 올드함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타입의 글이 아니라 좀 아쉬웠어요.
-
감정선의 아귀가 맞는 작품은 아니었다. 여주 아랑 - 성수청 태궤에서 여체로 태어난 불로불사의 수호귀 남주 이 건 - 신성국 제 2태자 여주에게 남주는 주인이고 정인이며 황제로 적에게는 한없이 잔혹하고 잔인한 살귀지만 남주에게는 한없이 아름다운 여인인 여주는 남주를 지키는 운명을 이겨내고 인간의 모습을...
-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필력이 나쁘지 않았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다. 성수청 태궤에서 여체로 태어난 불로불사의 수호귀인 여주 아랑은 신성국 제 2태자 남주 이건을 지키는 여주에게 남주는 주인이고 정인이며 황제로 운명을 이겨내고 인간의 모습을 한 요괴 아랑과 수호태자 이 건의 단단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
'아랑 전설'의 변형 또는 재해석 정도로 이 책을 이해했는데, 그동안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포함해) 나름 많은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일종의 메타 픽션이고, 메타 픽션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학습하게 된 덕분이다. 중심 소재인 '아랑 전설'은 '장화홍련전'이나 '구미호전'과 비슷한...
-
해신과 엮인 아이를 구해주고 키우게 되었다. 이무기가 키운 아이 아랑은 이무기의 신부가 되고 싶어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 그러나 천년동안 용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랑과의 20년에 결국 용이 되기를 포기하고 아랑을 받아들이게 되는 이무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아랑이란 이름의...
-
예쁜 아랑을 욕보이려다 반항하자 아랑을 죽였고, 아비는 아랑이 외간남자와 내통을 한 줄로 안다. 그 후 밀양에 새로 부임하는 군수는 첫날 의문의 시체로 변하고 아무도 밀양 군수로 가고자 아니한다. 하지만 한 용감한 이상사란 사람이 그곳으로 부임하게 되고 첫날밤 원혼으로부터 사세한 사항을 전해 듣는다. 그리고...
-
작가 나름대로의 밀양아리랑의 주인공인 아랑과 그 스토리자체를 재해석해서 나온 소설이다. 아랑 전설의 내용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잘몰랐지만 이 책을 읽고 흥미가 생겨 찾아보았지만 아리랑의 어원중 하나라는 정보말고는 잘 나오지 않았다. 이런 작품을 김영하 작가는 어떻게 자료 조사를 해서 썼는지 참 대단하다...
-
남주는 5백년동안 용이되려고 기다려온 이무기이고 여주는 남주가 데려다 키운 인간 여자아이였죠 그러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여주는 여인의 모습을 하게되고 남주를 짝사랑하여 자신을 신부삼아 달라며 남주에게 들이대지만 남주는 자기가 키우다시피 한 여주를 어리게 보고 뭐 이런 키잡물인듯한 그런...
-
혼례까지 올려요아랑을 노리는 해신이 뭔가 하질 않을까 하고 보는데 오히려 이 해신이 불쌍하네요이루지못한 사랑과 너무나 사랑한 여인의 아이조차 키우지못해 그리움만 남고 괜히 사자에게 자존심 세우느라 제대로 말 안해서 본인만 손해보고 다음에 이 해신의 이야기가 나오진 않을까 기대해봅니다여우와 백호가 다하고...
-
마뇽님의 소설을 늘 짧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이번에도 너무 짧네요... 평타이상은 하시는 분이니깐 바로 구매 했어요~ 역시 킬링 타임용으론 딱이에요~ 장편도 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늘 단편만 쓰셔서 많이 아쉽네요 짧고 잼있는 소설을 보고 싶으시면 마뇽님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소재도 독특하고 판타지적...
-
<아랑전설>의구성에새로운장치를도입하거나, 또는새로운시선에서이야기를끌어가거나, 화자자체를옆사람으로바꾸거나, 또는플롯을뒤바꾸는형식으로하나의민담에서전혀다른수십가지의새로운이야기로재탄생하는과정을다큐멘터리스타일로풀어낸다. 전설의무대인 16세기와현대를넘나들며이야기가진행되고또다시...
-
듣는다. 다음 날 범인을 잡아 처형하고 아랑의 시신을 찾아 위로하여 한을 풀어줬다고 한다. 이 전설을 소개한 뒤 김영하 작가는 이야기의 틈을 찾는다. 이야기꾼의 본분인 ‘익숙한’ 이야기를 ‘다르게’ 쓴다는 것. 저자는 소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설로 풀어낸다. 역사 속 기록이나 전설에 등장했지만, 잠시...
-
워낙 아랑과 로이드의 사이에 빈틈이 없어서 기어들 여지가 없네요. 그래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아랑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게 다른 세력들을 견제해 주는 역할을 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약간 아쉬운건 아랑과 로이드의 아기가 안나온 건데 기회가 된다면 임신한 아랑의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면...
-
겨우 이혼하니까 황제가 막무가네로 들이대고, 정령사도 아랑을 마음에 들어 하고... 아랑처럼 인기가 너무 많아도 피곤 할 것 같네요. 덕분에 로이드만 외롭게 혼자서 맘 고생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황제에게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 같은 데 어떻게 벗어날지, 언제 로이드와 다시 만나게...
-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처음에 카르멘이 아랑을 너무 좋아해서 나중에 첩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도 어이상실이었는데 줄줄이 첩에 다시 또 황녀와 결혼하는 카르멘이 무슨 자격으로 질투를 하는건지... 결국 아랑과 카르멘이 이혼을 하지만 이번에도 로이드와 맺어지지 못하는데 이제는 안타까움을 넘어서 로이드가...
-
된 상황이지만 본부인도 아니고 게다가 어이없게도 아랑 이전에 이미 첩이 3명이나 있는 상황입니다. 카르멘이 처음에 아랑에게 호감을 가졌을 때는 이런 인물인 줄 몰랐는데 아무리 아랑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꼬드긴거지만 완전 사기결혼 당한 기분이 드네요. 게다가 황녀와 정식으로 결혼하는...
-
못하다가 결국 탈영하기에 이릅니다. 아랑이 있는 곳을 찾아낸 로이드와 같이 도망가려고 하지만 카르멘에게 붙잡히고 로이드와 녹스의 목숨으로 협박하며 카르멘은 아랑에게 자신과 결혼할 것을 요구합니다. 카르멘은 진짜 치사하고 얍삽해서 맘에 안들고 녹스가 키메라라는 비밀이 알려지고 황제는 녹스를...
-
연회에도 참석하지만 영악한 황제의 계획으로 인해 아랑과 녹스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아랑이 위험할 때 객관적으로보면 카르멘의 냉철한 행동이 이성적일지 몰라도 왠지 무조건 아랑을 위해 뛰어드는 로이드가 역시 더 마음에 드네요. 부대변동에서도 역시나 뭔가 또 꿍꿍이가 있어보이는 황제...
-
로이드가 공이라고 되어있지만 이번권에서는 카르멘이 아랑에게 관심을 보이고 질투하는 장면이 있어서 로이드보다 더 존재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아랑이 삼킨 구슬 때문에 웃기는 상황이 자꾸 벌어져서 재밌긴 한데 자꾸 상상하게 되서 그게 조금 별로였습니다. 구슬의 중요한 것 같긴한데 아직...
-
가벼운 분위기라, 심각한거 별로고 재밌는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드래곤이나 요괴 몬스터가 한데 어우러져 사는 세상에서 그란디아 수도방위사령부 중대장이자 아름다운 실버 드래곤인 아랑과 아랑을 짝사랑하는 로이드의 이야기인데 소개글에서처럼 훈련하는 장면부터 재밌기...
-
않네요... 멀까요,....?ㅋㅋㅋㅋㅋㅋ 아랑도 로이드도 카르멘도 다 드래곤아니면 드래곤 쿼터인데ㅋㅌㅋㅋㅋㅋㅋㅋ 하여튼! 1권 내용은 앞부분은 소개에도 써있든 육체파 중대장 아랑의 시트콤같은 훈련사입니다ㅋㅋㅋㅋ 진짜 웃겨요ㅋㅋㅋ 탱크ㅋㅋㅋㅋ 거어의 중반 후반부터 무거워지기 시작해서 다음권이 어떻게 ...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