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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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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아름의 정원 4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수를 힘들게 만들었던 과거의 인간 말종과 헛소문이 드러남. 에타며 페북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그걸 쓰레기가 발견하고서는 수를 찾아온다. 아니 근데 수한테 접근하는 방식도 존나 찌질하고 후져. 공이랑 수가 함께 있는 걸 보거든? 그리고 공을 약간, 깡패처럼 생각한단 말이야. 그래서 만나가지고ㅋ 수의... -
수 이제 공에게 물들어서 슬슬 밝아지고 있구...욕심도 스물스물 내고 있고. 좋다. 귀여워지고 있어. 근데 그 고딩 동창 새끼. 그런...사진인지 영상인지 아직도 가지고 있나봄? 하긴 동창회까지 와서 남들 다 듣게 창놈이니 걸레니 지껄일 정도의 정신머리라면 그런 거 쥐고서 남의 인생 망가지는 거 보고 좋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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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너무 귀엽곸ㅋㅋㅋㅋ 애가,응...사촌 그 씹쓰레기 새끼한테 당한 세월이 길구나...그러니 자낮 상태지....쉽게 올라오진 않겠다 그래도 공이 우쭈쭈 냥냥냥 해주고 있으니까는. 점점 괜찮아지고 있으니까요.아 근데 공은 언제부터 수 좋아했음? 돈 쓰고 시간 쓰는 게 좋아한다는 뜻이면 거의 처음부터잖아? 나중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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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정원 가꾸던 게 떠올라 원예과로 대학 진학. 했는데? 같은 학번 같은 과로 공을 마주침? 나는 솔직히 이걸 우연으로 볼 수 없었고, 뭔가 공도 나름의 계략으로 수를 따라온 거 아니냐! 했는데 1권 시점에서는 그건 아닌 것 같아. 하지만 그게 우연일 수 있어? 수야 하늘 아래 홀로 사니까 24살 먹고 대학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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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수가 나올때는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잔잔한데 공 부분은 느와르가 되는 것 같네요. 갈수록 무서운 얼굴값을 하는 듯 합니다. 가차없이 수의 사촌을 다루는 모습이 참 흡족하고 좋았어요. 이렇게 타이밍 좋게 5권까지 잘 읽었네요. 내일은 아우토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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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표고밥님 연재 소설 읽고 이북 언제 나오나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이 이 '아름의 정원'이었는데 안 읽었음 어쩔뻔했나 싶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잔잔한 분위기여서 5권까지 가기엔 좀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섣부른 판단이었네요. 속한 세계가 넓어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단단해지는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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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격변의 3권이네요. 용용거리면서 치대서 대형견으로만 생각했던 공에게 이런 면이 있을줄이야. 수가 그렇게 당하면서도 어찌어찌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던 건 공의 남모를 단속이 있었던 거였어요. 아직 보스몹같은 존재가 남아있어 껄끄럽지만 아름이의 박력으로 뭐든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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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1권 때만 해도 아직 도입부여서 그런지 청게 분위기 폴폴 났었거든요. 수의 짝사랑에 공은 기본적으로 수에게 다정하긴 한데 뭔가 알듯말듯한 행동뿐이고. 2권도 그런 푸릇한 느낌으로 계속 전개되려나 반쯤은 포기?하고 읽었는데 뒷부분에서 잿팟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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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고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이 대학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수는 내내 학폭을 당해왔고 공은 그런 수를 매번 구해주던 유일한 사람입니다. 수의 입장에선 공이 은인이기도 한 데다 콩깍지가 씌어서 공이 하는 모든 행동을 귀여워하고 예뻐하고요. 무심해 보이는 냉미남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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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과 희진의 사랑이 무척 예쁘고 애틋했어요.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스펙타클한 사건없이도 흥미롭게 전개되어서 푹빠져읽었습니다. 희진의 상황이 피폐했어도 아름과 그의 가족들도 따뜻한 사람들이라 힐링되어서 다행이었어요. 둘의 더 사랑스러운 일상을 그린 외전도 기다리고 있고, 아름의 형 아한의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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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의 소설을 읽고싶은 주말인지라 서치하다가 키워드도 취향이고 표지도 예뻐서 읽어봤어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수가 공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면서 치유도하고 사랑도하는 맘이 따뜻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애인관계로 발전되는 과정이 매우 느릿한데 저는 이런 감정선이 좋아서 무척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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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표고밥 작가님의 <아름의 정원> 1권 리뷰입니다. 일단 단아름(공)의 용용말투부터 진입장벽을 느꼈는데 내용도 딱히 흥미를 끌지 못해서 초반에 하차한 소설입니다. 리뷰 반응들이 꽤 좋아서 구매했고 키워드도 가볍게 보기 좋은 캠게에 첫사랑 재회물 평소 선호하는 떡대거구공에 미인다정수라 구매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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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표고밥작가님의 아름의 정원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으니 읽으시기 전 참고부탁드립니다! 그럼 리뷰시작할게요! :) 일단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큰 사건없이 무난무난하게 흘러가는 기분?! 이였어요 하지만 공수간의 감정선이 섬세하고 달달해서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목이 왜 아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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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일편단심 정희진과 착하고 귀여운 아름의 사랑이야기. 큰 사건이나 스토리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둘이 연애하기 전까지의 과정도 알콩달통 사쉬고 난 뒤에는 더 알콩달콩 이쁜 사랑이이로 피폐물에 지쳐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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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일편단심 정희진과 착하고 귀여운 아름의 사랑이야기. 큰 사건이나 스토리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둘이 연애하기 전까지의 과정도 알콩달통 사쉬고 난 뒤에는 더 알콩달콩 이쁜 사랑이이로 피폐물에 지쳐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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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일편단심 정희진과 착하고 귀여운 아름의 사랑이야기. 큰 사건이나 스토리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둘이 연애하기 전까지의 과정도 알콩달통 사쉬고 난 뒤에는 더 알콩달콩 이쁜 사랑이이로 피폐물에 지쳐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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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일편단심 정희진과 착하고 귀여운 아름의 사랑이야기. 큰 사건이나 스토리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둘이 연애하기 전까지의 과정도 알콩달통 사쉬고 난 뒤에는 더 알콩달콩 이쁜 사랑이이로 피폐물에 지쳐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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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일편단심 정희진과 착하고 귀여운 아름의 사랑이야기. 큰 사건이나 스토리보다는 서로 사랑하고 상처를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잔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둘이 연애하기 전까지의 과정도 알콩달통 사쉬고 난 뒤에는 더 알콩달콩 이쁜 사랑이이로 피폐물에 지쳐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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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 5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 주의) 공의 애교는 정말 신선(?)했습니다 ㅎㅎ 학대와 괴롭힘을 지독하게 당해왔던 희진은 아름을 만나 아픈 상처를 치유하게 됩니다.. 수 주변 동생들이 수를 귀여워하는게 재밌었어요 아름이의 인성은 .. 완전 최고의 인성입니다 직진공~ 힘들때마다 도와주는데 희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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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의 정원4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 주의) 안좋은 과거때문에 자신감이 매우 떨어진 상태인 희진은 아름의 고백을 바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ㅜ 헤어지면 남보다 못할까 두려운 상태를 걱정합니다~ 괴롭히는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데 그 사촌.. 뭔가 피폐하면서 현실적인 징그러운 악역이었습니다ㅠㅠ 다행스럽게 사이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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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밥 작가님의 아름의 정원 리뷰입니다. 제목이 무슨 의미일까...하고 궁금했는데 공 이름이 아름이인게 귀여우면서도 참신했어요ㅎㅎ아름이 이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읽으면서 내내 치솟는 광대를 주체하지 못했어요ㅎㅎㅎㅎㅎㅎ희진이랑 아름이 둘 다 순해서 그런지 삽질도 뭔가 꽁냥꽁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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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밥 작가님의 아름의 정원 리뷰입니다. 제목이 무슨 의미일까...하고 궁금했는데 공 이름이 아름이인게 귀여우면서도 참신했어요ㅎㅎ아름이 이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읽으면서 내내 치솟는 광대를 주체하지 못했어요ㅎㅎㅎㅎㅎㅎ희진이랑 아름이 둘 다 순해서 그런지 삽질도 뭔가 꽁냥꽁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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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밥 작가님의 아름의 정원 리뷰입니다. 제목이 무슨 의미일까...하고 궁금했는데 공 이름이 아름이인게 귀여우면서도 참신했어요ㅎㅎ아름이 이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읽으면서 내내 치솟는 광대를 주체하지 못했어요ㅎㅎㅎㅎㅎㅎ희진이랑 아름이 둘 다 순해서 그런지 삽질도 뭔가 꽁냥꽁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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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밥 작가님의 아름의 정원 리뷰입니다. 제목이 무슨 의미일까...하고 궁금했는데 공 이름이 아름이인게 귀여우면서도 참신했어요ㅎㅎ아름이 이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읽으면서 내내 치솟는 광대를 주체하지 못했어요ㅎㅎㅎㅎㅎㅎ희진이랑 아름이 둘 다 순해서 그런지 삽질도 뭔가 꽁냥꽁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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