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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달님을 데에 대한 검색결과
'아빠, 달님을 데' 검색결과가 없어 '아빠 달님을'(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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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에릭 칼 작가님의 아빠, 달님을 데려와 주세요입니다. 추천해주신 분과 좀 다른 것 같아 찾아보니 개정되어 다시 나온 것 같습니다. 달님을 찾기 위한 가족의 여정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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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님을 데려와 달라는 딸 모니카와 딸을 위해서라면 달도 따다 주는 아빠의 사랑 이야기처럼 재치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이상하게도 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페이지를 열면 달에 닿을 만큼 길게 펼쳐지는 사다리와 커다란 달. 달 기록지를 가지고 오늘 달님의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요즘은 높다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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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아빠와 상상력이 풍부한 모니카의 이야기모니카야~ 달님을 데려와 달라니~너무 사랑스러운 부탁이구나! 판형 너머로 펼쳐지는 플랩북이 매력적이다!달의 크기와 사다리의 크기도 짐작할 수 있게 상당히 잘 표현이 된 것 같다.부드럽게 번역되어 읽기에도 굿굿~독후활동으로 달의 모양 변화를 은빛 빤짝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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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한테는 닿지 않았습니다. "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 그래서 아빠는 기다린 사다리를 가지고 높은 산으로 갔습니다. 드디어 달님을 만난 아빠는 모니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러자 달님은 "나는 매일 밤 조금씩 작아져요. 알맞은 크기가 됐을 때 대려가 주세요."라고 대답했는데..... 모니카는 달님과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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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조금 줄여서 표현한 것이 일품이네요^^) 달님이 알맞은 크기가 되었을 때, 아빠는 달님을 들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 자, 달님이다, 모니카. 널 위해 가져 왔단다." ( 이 문장에서 아빠는 딸을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헌신적인 모습이 들어나는 거 같아요.)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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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보러갈까' 하면 뚝 그쳤다는... 집에서 책읽기는 오롯이 엄마차지일 때가 많아 아빠가 나오는 책이 나는 무척이나 좋고 그립다 ^^ 이 책은 제목부터가 아빠와의 관계가 그닥 좋지 않은 울 집 아들 두놈에게 너무나 땡긴다. 책이 도착하고 이 책은 아빠 전용이라며 아빠에게 건네주니.. 시큰둥하시던 아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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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아요. 마치 달님을 앉듯이... 그런데 저는 책 구겨진다고 하네요. ㅋㅋㅋ 커다란 달님을 가져갈 수 없으니 작아지면 가져가라고 하네요. 조금씩 작아지는 달님..드이어 손에 쥘 만큼 작아진 달님을 딸에게 전해줘요. 아이는 달님을 가지고 노는데 점점 작아지더니 사라지네요. 다시 하늘의 달님의 점점 커져가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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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책이예요.. 그렇게 올라가서 달님을 만났지만 가지고 오기엔 너무큰 달님.... 달님은 점점 작아질테니 작아지면 가지고 가라고 한답니다. 그리곤 달님이 차츰 작아지고 또 작아졌어요.. 알맞은 크기가 되었을때 아빠는 달님을 들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모니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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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도 에릭 칼의 다른 그림책들처럼 읽고 난 후 아이와 이야기 할 꺼리가 많았다.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딸아이에게 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을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다. 달의 모양이바뀌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던 딸아이가 이제는 조금 이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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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게 에릭칼 할아버지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님이 눈,코,입,눈썹까지 보이죠? 우리 아이는 에릭칼 작품은 다 좋아합니다. 처음 접한건 "Today is Monday."인데요. 요일별로 음식을 상상력을 갖고 바라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건 뭐야 이건 뭐야? 물어보면서 아이가 봤떤 기억이 나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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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었고 아이의 반응이 궁금했습니다. 밤하늘 맑은 요즘 달님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달은 어떤 모양일까? 하며 차오르고 작아지는 달님의 모양을 찾아 책을 넘겨봤구요~ 아빠가 데려온 달님은 어떤 달님일까 상상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연 관찰책닌듯 싶다가도 상상력 가득 한 창작책_ 아빠, 달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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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달님을 데려와 주세요"도 그랬어요.모니카가 달님을 데려와 달라는 이야기에긴 사다리를 구해 올라가 달님을 데려가는 아빠그리고 달님을 만난 모니카는 달님과 함께춤을 추기도하고 달님을 껴안아도 보고 휙 날리기도 해요하지만 달님은 작아지고 작아지다 완전히 사라지고밤 하늘에 다시 떠오르죠.모니카의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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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_아빠, 달님을 데려와 주세요?? 달님을 데려와 달라는 딸의 소원에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긴 사다리를 가지고높이, 높이, 높이 올라가 달님을 데려다주는데..에릭 칼 작가 작품이니 흥미로운 그림체는 당연하고,달이 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이야기에 녹여낸 것이인상깊었다.특히, 중간중간 플립북이 펼쳐지니 몰입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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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의 그림책은 <아빠, 달님을 데려와 주세요>로 두번째다. 처음 에릭 칼의 그림책을 만났을 때는 콜라주 기법의 일러스트에 매료되었다. 그간 콜라주 기법이라하면 기묘함을 먼저 떠올렸던 나이기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에릭 칼의 콜라주를 보면서 스토리가 주는 힘보다 일러스트가 주는 힘이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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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달님을 데려와 주세요>는 그림책이라기보다 작품을 보는 듯한 한 장 한 장의 그림들의 색감이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달의 모양에 대해 관찰하고 이야기도 나누어보면서 어느 때보다도 뜻깊은 독후활동을 했습니다.에릭 칼을 사랑하는 부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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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인 나도 읽고 자란 에릭칼 그림동화책!내 아이에게도 이 감성을 전해주고 싶었다.잔잔하게 마음에 스며들고 감성을 울리는 동화라고 생각한다.글밥은 많이 없지만 그림책이 주는 매력이 듬뿍 담긴 동화책이다.한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이 책을 나의 아들과 읽다보니 나의 어린시절 기억도 새록새록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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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책이면서 동시에 에릭칼이 보여주는 멋진 달님의 모습과 밤 하늘, 그리고 달과 노는 즐거운 상상까지 더해져 참 재밌는 책이었어요. 아빠가 데리러 갔던 달의 모습을 나만의 스타일로 재구성 해보기도 하고, 아빠와 달이 나눴을법한 대화도 끄적여 보았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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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와, 모니카의 아빠이다. 모니카는 달을 좋아했던가보다. 평상시에 자주 달을 봤을수도 있고~유독 달님이 가깝게 느껴지던 어느 날 밤 모니카는 달과 놀고 싶은 마음에 아빠한테 달님을 데려와 달라고 말한다. 어릴 적 나에게 부모님은, 나의 보호자이시면서 나의 필요를 다 채워주실, 만능이신 분!긴 사다리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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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한다. 생각날 때마다 달이라면서 달려오는 모습이 귀엽다.달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모습을 이야기로 풀어줘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었다. 에릭칼의 책들은 배울 내용도 있기에 자주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오늘 밤도 함께 읽고 잠든 아이에 꿈 속에 크고 아름다운 달님이 찾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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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아빠 달님을 데려와주세요]시간이 지남에 따라달이 점점 커지기도 했다가작아지는 내용이 나오는데페이지가 커다랗게 펼쳐지면서아주 커다래진 달님을 표현했어요!긴 사다리, 높은 산, 커다란 달 등반대표현도 익히기 좋구요.평면적인 그림이 있는 책으로 읽었을 때보다훨씬 집중하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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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따다주는 딸을 향한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구요긴사다리를 양 옆으로 위 아래로 쭉쭉 늘어나게 표현해주는 입체북 달이 커졌다가 작아졌다 팝업으로 느낄수 있어요아이가 찢지 않기를 바래요 소장하고픈 책이에요언뜻보기엔 추상적이고 창의적인 그림들알록달록 신비스러운 느낌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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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다. 한 소녀의 소원을 아빠가 기다랗고 기다란 우리가 상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사다리를 가져오는 아빠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얼마나 소녀를 사랑하는지 우리는 함께 감동받게 된다.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그리고 기다란 사다리를 올라가 달님에게 말한다. 그리고 달님은 아빠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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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준 흰트덕에 아빠는 딸에게 달을 따다 줄수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몇일뒤,, 달은 하늘에서 다시 희미하게 반짝이고,, 점점점 커지더니.. 보름달이 되었답니다.. 달의 변화에 대해 아이와 함께 알아가고, 작아진 달이.. 다시 점점 커져서 원래의 보름달이 되어간다는걸,,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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