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아프니까 사랑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57)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7.0
    사랑이 믿도 끝도 없이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 사랑이 사람을 이들처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가슴뜨거워진다. 세상에 쉬운 사랑 어려운 사랑이 어디 있겠냐만은.. 적어도 이 책에서는 아닌것같다. 목숨을 끊는 그 순간 그것을 지켜 봐야하는 한 남자.. 그 새벽에 눈물이 흐를수밖에 없었다.
    r*****o 2013.11.18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7.0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들어봤어도 사랑이다라는 책은 책꽂이에 꽂혀있어 나도 모르게 빌려 읽게되었다. 1권. 자기가 사랑하게 될 여자를 위해서 꿈꾸는 학생. 감동이었다. 충분히 개념없이 뛰놀 수 있는 나이에 어른스럽게도 무언가를 기다린다. 그게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사랑임에도...
    r*****o 2013.11.18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라고 식상하고 구태의연한 문장이지만 이렇게 마무리 하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 것 또한 조금 씁쓸하고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다른 무슨 이야기로도 표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남의 사랑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할 것도 아닐 듯 싶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니까 말이다.자신이...
    k****7 2012.05.27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 아프니까 사랑이다] 제자를 사랑하고 죽음을 택한 어느 프랑스 여교사의 숨 막히는 사랑 이야기라고 하고프랑스 대통령도 눈물을 흘린 감동의 실화라니 호기심이 발동했다. 소설속에서 보여지는 사회 통념의 벽을 넘어서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들,,남의 아내와의 사랑, 또 다른 다양한 불륜의 사랑,그리고 이 책속의...
    s*******7 2011.06.3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잔인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이 감옥에 갇힌 것을 대신 아파하고자 하는 제라르, 그리고 제라르가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 것을 대신 감옥에 갇히는 것으로 아파하려는 다니엘. 두 사람의 영원하고 순수한 사랑은 여선생과 남학생 제자의 불륜으로 몰아가는 비정한 사회. 그...
    k***o 2011.05.26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프니까 사랑이다』라는 책은 15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 넘은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였다. 솔직히 프랑스 대통령까지 순수한 사랑에 감동했다는 책 소개에 이끌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2권짜리 분량이지만 읽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 작품은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이 일어난...
    k***o 2011.05.26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생각이 없다 자신의 사랑에 책임질 마음과 자신의 사랑이 진실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축복받을 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비난하는 사랑은 거짓된 사랑과 진실함이 없는 사랑 쉽게만들어 진 사랑 자신의 사랑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랑을 비난하고 싶지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혹은 책임지기 위해...
    n******n 2011.05.26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아니던가?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 기르며 너무 요란하지도 않은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평범하게 사는 것. 그것을 꿈꾸던 소박한 그녀가, 갑자기 날아든 남편의 태도때문에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뀌어버렸다.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해버린 결혼이라니. 그 남편도 참 무책임하지. 그래도 아이를 그녀가...
    y***********3 2011.05.22 작성 추천 1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인정해주기를 바라며, 으쌰으쌰 그들의 사랑을 응원할 뿐이었다. 아프니까 사랑이다 1권에서는 그들의 순수한 사랑의 시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워야하는 것들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힘겨운 여정을 가게 될지를 보여주는 서막이다. 한편의 청춘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y***********3 2011.05.22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9.0
    가슴 아프게 끝이 났지만.. 그들의 고고한 사랑을 알리는 길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결말을 알고 보는 소설은 과연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까. 오히려 반전이라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소설은 결말을 알기에 한 장 한 장더 긴장...
    l********5 2011.05.21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운명의 힘을 믿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사랑은 올 것이기에. 순수했던 17살 제라르에게 사랑은 정말 그렇게 왔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던 첫날, 두리번거리는 폼이 새로 온 학생임에 틀림없어 보이는 단발머리 아가씨가 교실 안으로 들어왔을 때 분명 비슷한 또래로 밖에 보이지 않았던 그녀는 두 아이...
    w*****h 2011.05.20 작성 추천 1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프니까 사랑이다. 이 소설의 제목처럼 아픈 사랑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책표지의 '제자를 사랑하고 죽음을 택한' 프랑스의 어느 교사의 숨막히는 사랑의 실화라는 한마디가 쓰여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을 할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면 항상...
    c********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6.0
    사랑.. 그것도 결혼전적이 있는 15살이나 많은 스승과의 사랑은 좁은 내 머릿속으론 도저히 이해조차 되지 않았다. 2권마저 다 읽고 책을 놓은 지금 내 머릿속은 여전히 멍한 상태다.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다니엘 게노.. 그녀의 선택이 과연 옳았는지, 그른것인지 아직도 판단이 잘...
    j****3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도 다른 커플들과 다를 바 없다. 우리나라 연예인 연상연하 커플도 마찬가지. 그들의 잦은 결별 소식은 과도한 관심집중에 그 헤어짐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일 뿐이다. 이 소설은 이야기는 순간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로맨스도 아니며 에로틱한 통속소설도 아니다. 32세의 철학 여교사와 17세의 고교생...
    k*******n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사랑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실생활에서도 모자라서 각종 문학작품에까지 사람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겠어요. 어쩌면 사람들에게 질투가 있기 때문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을 배아파하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정작 그런 마음이 자신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는...
    n******s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아름답지 못했던 걸까, 서로의 앞에서 그저 사랑하는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서있고 싶었을 뿐인데, 그렇게 심하게 도덕적 관념과 법의 테두리 안에 얽매어 두어야 했을까등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된 거 같다.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하고 기다렸다면 조금 더 아름다운 결말을 맞지 않았을지, 그들의 사랑이 안타깝기만 하다...
    t******m 2011.05.20 작성 추천 1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되고,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사랑사랑이 아닌, 사랑함으로써 아프게 되는 그런 형국이 되고 만 것은 아닌가! 두 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하여 눈을 떼지 못하고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된 것은, 일말의 희망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행복하게 결말을 맺길 바란 마음이었는데, 결말은 너무나도 청...
    f********n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저는 우리들의 사랑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나는 학생을 사랑한 게 아니고 한 사람의 완전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내게 있어서 유일한 남자였습니다.”(p.201) 17세이지만 180이 넘는 키에 훤칠한 외모를 갖춘 제라르, 32세의 철학 여교사인 ‘다니엘’ . 청순하면서도 똑똑한 지식인이며 학생들...
    k****0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있을것이다. 나는 지금껏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해보지 못했다. 생활하면서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사람과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호감이 생겨서 그런 호감으로 만나왔었다. 그랬기에 이 사람은 안된다 저 사람은 가능하다 라는 말은 들은적이 없기에 더더욱 "아프니까 사랑이다"의 두 주인공인 가브리엘과 제라르의 상황이 너...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예쁜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시련들이 사랑을 더 아릅답고 견고하게 해주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테지만 슬픔으로 인한 상처가 아무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상처는 더욱 아프기만 하다. "아프니까 사랑이다"는 제자와 선생님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 감성을 더 자극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7.0
    그런데 2편에서 이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멀쩡한 학생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마약까지 투여할 수 있을까..그런 걸 빤히 지켜보면서도 오로지 아들의 사랑을 막기 위해 보호조차 하지 않는 제라르의 아버지의 행동도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이...
    m******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애닯기도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다. 사랑에 대한 정의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아프니까 사랑이다>에 나오는 두 주인공의 사랑은 아픈 사랑이고 슬픈 사랑이다. 그러기에 나는 이들이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사랑에 국경이 어디 있으며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마는 나는 왜 여교사가 죽음을 선택할 수...
    g*****5 2011.05.20 작성 추천 2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9.0
    비극적인 사랑을 토대로 함부로 사랑에 대해 말하고 평가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여교사 다니엘이 자신의 순수한 사랑을 위해 죽음을 택하지 않고 만약에 제라르가 죽음을 택했다면 제라르의 아버지는 어떤 심정이었을지 정말 궁금한 마음뿐이다. 자식의 죽음으로 아파하기는 했을까? 순수하지만 비극적인...
    y*****y 2011.05.19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막히는 사랑의 실화‘ 라는 책 표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이유로 어떤 계기로 인해서 죽음으로까지 몰고갔을까 하는 호기심이 가득한 생각이 잠시 스치듯 지나갔다. 프랑스 대통령도 눈물을 흘리며 읽었다던 감동의 실화인 이 이야기는 32세의 철학 여교사인 다니엘과 17세의 졸업반 제자인 제라르와의...
    y*****y 2011.05.19 작성 추천 0
1 2 3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