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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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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7.0
    사랑이 믿도 끝도 없이 밑으로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 사랑이 사람을 이들처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가슴뜨거워진다. 세상에 쉬운 사랑 어려운 사랑이 어디 있겠냐만은.. 적어도 이 책에서는 아닌것같다. 목숨을 끊는 그 순간 그것을 지켜 봐야하는 한 남자.. 그 새벽에 눈물이 흐를수밖에 없었다.
    r*****o 2013.11.18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7.0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들어봤어도 사랑이다라는 책은 책꽂이에 꽂혀있어 나도 모르게 빌려 읽게되었다. 1권. 자기가 사랑하게 될 여자를 위해서 꿈꾸는 학생. 감동이었다. 충분히 개념없이 뛰놀 수 있는 나이에 어른스럽게도 무언가를 기다린다. 그게 자기를 죽일 수 있는 사랑임에도...
    r*****o 2013.11.18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소설은 여교사와 남제자 사이의 사랑 이야기라는 다소 통속적인 주제로 쓰여진 소설이다. 하지만 순전히 픽션으로만 구성된 허무맹랑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을 배경으로, 32세의 철학 여교사와 17세의 고교생 제자의 순수하고도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실화 소설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지게 된...
    k****7 2012.05.27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 아프니까 사랑이다] 제자를 사랑하고 죽음을 택한 어느 프랑스 여교사의 숨 막히는 사랑 이야기라고 하고프랑스 대통령도 눈물을 흘린 감동의 실화라니 호기심이 발동했다. 소설속에서 보여지는 사회 통념의 벽을 넘어서는 다양한 사랑이야기들,,남의 아내와의 사랑, 또 다른 다양한 불륜의 사랑,그리고 이 책속의...
    s*******7 2011.06.3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순수한 사랑은 여선생과 남학생 제자의 불륜으로 몰아가는 비정한 사회. 그리고 이를 기득권을 수호하는데 활용하고자 하는 더러운 권력에 빌붙은 자들. 2권에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제라르의 변화다. 1권에서 아버지가 더 없이 비열하고 자기 이기주의고 겉과 속이 다르다고 가족임을 부정한 제라르. 하지만...
    k***o 2011.05.26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프니까 사랑이다』라는 책은 15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 넘은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였다. 솔직히 프랑스 대통령까지 순수한 사랑에 감동했다는 책 소개에 이끌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2권짜리 분량이지만 읽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 작품은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이 일어난...
    k***o 2011.05.26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사랑을 너무 쉽게 평가하고 단번에 잘라버리지 않나 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쉽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 않나 다시 생각해봐야 될 문제인것 같다 사랑 자체만으로도 위대하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인데 인정받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는건 너무 비극적인것 같다 그래서 사랑은 슬픈가 보다 이책은 실화이다...
    n******n 2011.05.26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사랑은 지켜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니엘과 제라르의 아픔으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들의 사랑은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누구도 갈라놓지못한 그들의 사랑. 죽음에 닿았지만 그것은 우리들 가슴에 아픔보다는 순수한 사랑이라는...
    y***********3 2011.05.22 작성 추천 1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인정해주기를 바라며, 으쌰으쌰 그들의 사랑을 응원할 뿐이었다. 아프니까 사랑이다 1권에서는 그들의 순수한 사랑의 시작과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워야하는 것들이 조금씩 떠오르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힘겨운 여정을 가게 될지를 보여주는 서막이다. 한편의 청춘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y***********3 2011.05.22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9.0
    사랑한다는 것. 숨은 뜻을 알지 못하는 문장은 그냥 스쳐지나가기 마련이다. 시시하다는 그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강해질 수 있는 걸까? 이들의 사랑은 가슴 아프게 끝이 났지만.. 그들의 고고한 사랑을 알리는 길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결말을 알고 보는 소설은 과연...
    l********5 2011.05.21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있던 제라르 루겡은 언젠가 사랑하게 될 미지의 그녀를 위해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지키고 싶었다. 일생의 어느 순간엔가는 반드시 숙명처럼 그를 기다리고 있을 그녀를 만나게 되리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녀를 만나기 위해 성급하게 두리번거리지 않는 것이다. 운명의 힘을 믿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사랑은...
    w*****h 2011.05.20 작성 추천 1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아프니까 사랑이다. 이 소설의 제목처럼 아픈 사랑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게다가 책표지의 '제자를 사랑하고 죽음을 택한' 프랑스의 어느 교사의 숨막히는 사랑의 실화라는 한마디가 쓰여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을 할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하면 항상...
    c********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6.0
    사랑만이 가슴 한켠을 울릴 뿐이다. 아프니까 사랑이다 2권은 1권 이별에 이은 가슴아픈 시련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자식의 탈선을 이끌어낸 다니엘에 대한 제라르 아버지의 증오와 그에 따른 지독한 보복은 위험수위를 벗어나도 한참을 윗돌았다. 믿었던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애증으로 변질된...
    j****3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커플이다. 처음에 이 커플도 머지않아 헤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사귄 시간이 7년이 된 지금까지 그 사랑을 지켜가고 있다. 이렇듯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도 다른 커플들과 다를 바 없다. 우리나라 연예인 연상연하 커플도 마찬가지. 그들의 잦은 결별 소식은 과도한 관심집중에 그 헤어짐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일 뿐이다. 이...
    k*******n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사랑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실생활에서도 모자라서 각종 문학작품에까지 사람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겠어요. 어쩌면 사람들에게 질투가 있기 때문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을 배아파하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정작 그런 마음이 자신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는...
    n******s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멈추지 않았다. 이혼녀와 미성년자의 사랑도 용납되어 지기 어려운데 거기에 교사와 제자라는 관계가 개입되면서 더 큰 세상의 반대를 겪어야만 했던 제라르와 다니엘의 사랑. 내가 만약 제라르의 아버지였더라도,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그들의 사랑을 흔쾌히 허락할 수는 없었을 것 같다. 도덕적...
    t******m 2011.05.20 작성 추천 1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않았나이다. 프랑스의 관습법이 아닌, 아니면 이러한 법의 저촉이 없는 다른 나라로 가서 같이 살았다면, 비록 낭스의 오두막과 비슷할 지언정, 어둠 속이 아닌 햇볕 아래에서 둘의 사랑을 오순도순 만들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정말 사랑은 무엇인가!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다. 또한...
    f********n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 소설은 여교사와 제자의 순수하고도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실화 소설이다.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68년 프랑스 5월 혁명을 배경으로 31세 여교사와 17세 남학생간의 사랑이야기는 선입견에 사로 잡힐 수 있다. 거의 나이가 곱절이나 먹은 여교사와 미성년자인 제자간의 사랑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선생과 제자의...
    k****0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서로를 알아가면서 서서히 물들어 가는 사랑도 있을것이다. 나는 지금껏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해보지 못했다. 생활하면서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사람과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호감이 생겨서 그런 호감으로 만나왔었다. 그랬기에 이 사람은 안된다 저 사람은 가능하다 라는 말은 들은적이 없기에 더더욱 "아프니까 사랑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걸까? 그런 시련이 지나고 나서 예쁜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된다면 시련들이 사랑을 더 아릅답고 견고하게 해주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을테지만 슬픔으로 인한 상처가 아무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상처는 더욱 아프기만 하다. "아프니까 사랑이다"는 제자와 선생님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7.0
    그런데 2편에서 이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벽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멀쩡한 학생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마약까지 투여할 수 있을까..그런 걸 빤히 지켜보면서도 오로지 아들의 사랑을 막기 위해 보호조차 하지 않는 제라르의 아버지의 행동도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이...
    m******7 2011.05.20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10.0
    애닯기도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다. 사랑에 대한 정의는 저마다 다를 수 있다. <아프니까 사랑이다>에 나오는 두 주인공의 사랑은 아픈 사랑이고 슬픈 사랑이다. 그러기에 나는 이들이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사랑에 국경이 어디 있으며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마는 나는 왜 여교사가 죽음을 선택할 수...
    g*****5 2011.05.20 작성 추천 2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9.0
    되며 법정에도 서고 사랑에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이것만 보더라도 아직은 남녀평등의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가슴 아프게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사랑이야기는 맺었지만 아마도 제라르의 마음속엔 영원한 사랑으로 기억되리라 본다. 그리고 뒤늦게 프랑스 사회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y*****y 2011.05.19 작성 추천 0
  • 피에르 뒤셴 저 / 송순 씽크뱅크 2011년 05월
    리뷰 총점8.0
    아닌 감히 누구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랑을, 모험을 시작한 두 사람. 여자 나이가 더 많은 15살의 나이 차이는 현실 속에서도 지극히 정당화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솔직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야 제라르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y*****y 2011.05.1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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