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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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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손끝에 닿는 건 2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2권으로 가면 숨겨진 과거서사가 드러난다. 공의 과거와 수의 과거가 접점이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운데 수가...! 더이상 스포가 되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씬이 좀 무미건조했던게 아쉽긴 했는데 잔잔한 와중에도 사건 터질건 터져서(ex.칼푹찍..)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수 친구가 마음에... -
이 소설 역시 모 연재처 사이트에서 연재 당시에 선작만 해두고 있다가 잊어버린... 그러다가 이북이 나와버렸다. 표지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이제 입으로 말하는 것도 지겨울 지경이지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상공 연하수, 거기에 수가 말을 못하는 설정이고 공이 조폭공으로 나온다. 설정부터가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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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님의 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판타지류를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사고 후 이연의 회귀와 함께 회귀 전의 현실을 또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정말 강단있게 사건들을 잘 헤쳐나가는 건 정말 좋았던 것 같네요. 과거를 바꾸기위해 열심히 달리는 이연의 모습과 외전으로 짧지만 알찬 구성이었어요.안타까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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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님의 관을 재미있게 읽고 구매한 작품입니다. 현대판타지 장르를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회귀물이었네요. 회귀물의 묘미는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과거를 바꿔나가는 거긴 한데 수가 좀 공에게 무심한데 뭔가 좀철벽같은 느낌 ..공이 대형댕댕공인데 살짝 안습이네요.. ㅠ0ㅠ 회귀물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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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개연성과 감정선을 내다버려서 짜게 식고 세트병으로 이미 사버린 2권으로 넘어왔는데 2권도 뭐 별다를 것 없는.. 오히려 별로인..? 문체는 인소같아서 유치함마저 느껴지고 공은 계속 징징징.. 좋아하게만 해달라더니 왜 자꾸 들이대긴 들이대.. 부담스러움;;; 공에 대해 마음이 없어서 본편에서 끝까지 철벽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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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으로 살던 27살 이연은 차 사고를 당해 10년 전인 17살로 회귀하게 된다. 회귀 후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녹록치 않고... 회귀물이라 구매했습니다. 이연이 과거의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은 좋았는데 사이다 전개를 바랬건만 고구마에 가까운 ㅠㅠ 공으로 추정되는 김명헌이란 인물이 왜 이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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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여주와 존대 남주를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신화의 성별 반전 버전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그 이야기와 같은 전개입니다. 문체가 모난 곳 없어 잔잔하고 부드럽게 읽힙니다. 다만 신화의 얼개를 그대로 따르다보니 로맨스에 별다른 설렘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성별반전 외에도 프시케의 고난이나 갈등 해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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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지는 암브로시아. 그 때문에 여인들의 삶은 고통과 상실로 얼룩졌다. 그리고 여기 한 소녀. 아무것도 미워하지 않았고 미워하고 싶지 않아 했던 어린 소녀가 모든 것을 잃고 비도한 그늘의 세계를 스스로 택해야만 했던 이유. 신에게 버림받은 후예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 그런 폐허에서도 꽃은 피었다. 조례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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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프시케의 성별반전버전이에요. 여기서는 신이 에로티카이고 아프로디테의 딸이에요. 에로티카는 사랑의 신이지만 정작 자신은 사랑에 빠질 마음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결국 사랑의 신으로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주기적으로 고통받는 게 있는데 그래서 어머니는 약간 계략을 짜거든요. 프시케네스는 벨로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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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인점을 참고해주세요.제대로된 신으로 각성하려면 자신에게 주어진 이름처럼 운명을 따라 성장을 꼭 해야하지만, 사랑의 여신이라는 칭호를 받은 여주는 아직 사랑이라는 관문을 넘지 못해 진정한 여신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누군가를 망가뜨리는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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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엔 작가님의 암브로시아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특성상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신화 소재를 좋아해서 구매해봤어요. 그로신 각색은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로신 중에서도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차용한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마지막 부분의 각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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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암브로시아> 리뷰입니다.그리스로마신화의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를 성별을 달리해 새롭게 풀어내서 신선했습니다.“그대는 결국 그 사랑으로 인해 무너질 것이다.”에로티카를 향한 아폴론의 저주와“그 아이가 성년이 될 때까지 네 곁에 두어라. 만약 그 동안 네가 그 아이를 사랑하여 성장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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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게 읽었어요. 제가 그리스로마신화 모티브를 좋아하기도 하고, 여기는 설정이 조금 변형된 데가 있어서 흥미로워서 대여했었는데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설정이 맘에 들어서 그럭저럭 괜찮게 읽은 소설인 것 같아요. 남주와 여주의 구원서사같은 느낌도 좋았고 오히려 길게 늘이지 않고 단권으로 끝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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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엔 작가님의 암브로시아 리뷰입니다 예전에 동명의 다른 소설을 읽은 기억이 나서 혹시 하고 이벤트도 하길래 구매했는데 아누 관련이 없는 소설이었네요그리스 신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신화의 설정을 살짝 비틀어만든 이 소설이 그렇게 재미있거나 참신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아쉽게도..아프로디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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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을 좋아해서 구입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대여이벤트로 나와서 구입을 했습니다. 독특한 설정의 소설이였어요. 여주인공이 신이네요. 남주인공은 인간이구요. 한 나라의 왕자인 설정은 어디서나 나올법한 설정이지만 한 나라의 왕자가 재물이 되어 바쳐지는 과정이 독특했어요. 남주가 여주에게 마음이 자라나고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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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그리스-로마신화 중 하나인 프시케 이야기를 성별을 바꿔 각색한 글입니다. 소년신에서 성인신으로 성장하는 에로스는 소녀신 에로티카로, 아프로디테의 미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았던 프시케는 프시케네스라는 소녀로 바뀌었는데요. 그나마 나머지 신들이나 등장인물들의 성별은 제대로 유지하고 있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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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하나 밖에 없는 딸이자 여신인여자 주인공은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그 때문에 아폴론과 다투고 그의 저주에 걸리게 되는그녀는 벨로나 왕국의 셋째 왕자인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진다 아니다로 어머니인 아프로디테와 내기를 하게 되는데…이 작품은 그리스 로마 신화들 중에 에로스와프쉬케 이야기가 남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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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를 섬기는 나라 벨로나의 열다섯살 셋째 왕자 프시케네스.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인 프시케네스는 성장을 거부하는 딸 에로티카와의 내기 대상이 되어 신도 인간도 두려워하는 괴물과 결혼해야한다는 신탁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괴물은 바로 아프로디테의 딸 에로티카였는데요. 프시케네스는 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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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 딸이자 사랑의 신이지만 사랑을 거부해 성장하지 못하는 신 에로티카. 어긋난 사랑으로 고통을 받아 죽음에서 자유를 얻고자 한 벨로나의 왕자 프시케네스. 훗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죽음을 원한다면 명이 남아 있어도 영원한 죽음을 안겨주겠다며 약속하며 시작된 둘의 관계. 그 둘을 둘러싼 주위의 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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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아 작품의 리뷰입니다. 여주는 신이고 남주는 인간으로 나오네요 남주는 한 나라의 왕자로 재물이 되어 받쳐졌다. 여주에게 받쳐진 남주는 여주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게 된다. 남주와 여주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지만 한순가 믿음을 저버리는 실수를 하게 되고 남주와 여주는 멀어지게 된다. 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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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암브로시아 출판사 : 페리윙클+ 출판일: 2022년 07월 내용에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단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제 감상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 ) 배경과 키워드가 눈에 들어와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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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약해서 사냥만 당하는 암브로시아들이 결집하여 조직을만들고 사냥을 당하는것이 아닌 목숨을 지키기위해 사냥을 하는 헌터가 된다여주 아라는 한국인으로 태어났으나 암브로시아였기에 그녀를 찾아온 뱀파이어들에게 부모를 잃고 그녀를 구한 양아버지마저 뱀파이어들에게 잃은후 헌터가 된다.팀들과 아담개리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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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성을 지닌암브로시아와 맞먹을 정도의 속도와 힘을 가진 그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결국 그역시 헌터라는것을 듣고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만 어찌된 일인지 뱀파이어인 루카가 아라를 계속 뒤쫓는다, 두려움을 느끼는 아라, 그런 아라를 여자로 느끼고 먹으려는 암브로시아가 아닌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소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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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아를 먹으면 불사할 수 있다는 소문으로 인해 뱀파이어들에게 사냥당하기 시작한다, 비참하게 당하고 또 당하던 그녀들은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고 단체를 만들어 뱀파이어 헌터가 되어 대항하게 된다 아라 역시 암브로시아중의 한명이고 어릴때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그 뒤 기관에서 거둬들여 헌터로 키워져...
![[합본] 암브로시아(전2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924056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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