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1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4)
-
어느 날, 조선 시대로 가 양반이 되어 시중을 받고 사는 상상을 여러번 해 보았었다. 그런데!!!! 양반이 아니고 노비가 되다니!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상상과 이야기 전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바로 보았다. 초등 3학년인 아들조차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바로 보았고, 뒷 이야기가 너무...
-
반짝이는 돌멩이를 주우면서 우연히 조선시대 노비가 되는 설정이다. 만화 표정만 봐도 시혁이가 얼마나 황당한 표정인지 ㅋㅋㅋ 과학 상식이 풍부하고 머리가 영리한 시혁이는 조선시대에 탈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손난로, 대나무 총, 색팽이 등은 따로 지면을 할애해 활동지로...
-
있는 모습인데 귀엽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 1>은 열 두 살의 평범한 초등학생인 시혁이가 우연히 주운 돌멩이로 인해 조선 시대의 노비가 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타임슬립'이나 '환생'을 소재로 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러한 소재 자체가 현실에서 이루어질...
-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1 : 반짝이는 돌멩이♡ 조선 시대로 타임 슬립한 시혁이의 눈물겨운 노비 탈출기 조선시대로의 타임슬립이라니..^^ 요즘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훈민이에게 좋은 책일 것 같아서 같이 읽었어요. 주인공 김시혁은 우연히 주운 돌멩이로 인해 조선시대의 노비가 된 열두 살 소년이예요. 조선시대...
-
타임 슬립 장치를 통해 조선 시대의 노비의 문화 계급 사회의 불평등을 볼 수 있고, 주인공이 과학 실험하는 내용이 실제로 아이들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미션 수행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에게 이입이 되어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2권의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재미와 유익의...
-
본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1』는 시혁이라는 아이를 등장시켜 현대에서 조선 시대로 가게 되고 무엇보다도 그곳의 고 대감댁의 노비가 되는 설정이라 독특하다. 신분제가 엄격하던 시대에 노비가 된 셈이니 현대에서 온 시혁이의 삶이 얼마나 힘들까 싶으면서 현대문명에 익숙한 시혁이가 그 난관을 어떻게...
-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1. 반짝이는 돌멩이>글 지은지?이민아, 그림 유영근, 지학사 아르볼, 2022.12 타임슬립을 했는데 노비가 됐다고?! 저 억울한 얼굴에 빠져 서평단을 신청했다. 이런 황당한 설정이라니. 너무 매력적이다. 최근 눈에 띄는 동화는 언어, 친구, 관계를 소재로 한 것들이 많았다. 우리 아이는...
-
옛날 이야기에 꼭 있는 탐관오리... 등장인물 그림만 보아도 어떤 인물일지 짐작이 간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서 우연히 흰돌을 줍게 된다. 돌에 있는 모양을 누르고 나니 조선시대의 노비가 되어있는데.. 사람들의 호감을 얻어야지만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하는 돌멩이... 동갑내기에게 존대를 하는 것도...
-
변한건 없습니다. 같은 노비 초롱이의 도움을 받으며 점점 적응해서 살며 주변사람들에게 호감도를 얻기 시작합니다. 우연히 어린광대를 만나서 도움을 주게 되고 옥사또의 생일잔치는 무사히 끝내게 됩니다. 호감도는 50% 채워지게 되고 검은돌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게되고 그돌은 옥사또가 가지고 있는 걸 보게...
-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1’는 조선시대 노비로 타입슬립한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학습동화다. 상상력이 꽤나 좋다. 타입슬립이라든가 조선, 노비같은 주요 소재 자체가 새롭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들을 정말이지 잘 조합해서 재미있는 이야기에 붙였기 때문에 보면 새삼 감탄이 나온다. 과학과 발명을...
-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1. 반짝이는 돌멩이 열두 살 시혁이는 아빠의 기일 날, 추모 공원 근처에서 반짝이는 흰 돌멩이를 우연히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 옵니다. 그날 밤, 핸드폰 게임을 하다 잠이들고 눈을 떠보니 웬 대나무 숲 한가운데였답니다. 알고 보니 시혁이가 주운 흰 돌멩이는 소원들...
-
잠결에 돌멩이 버튼을 눌러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조선시대 고대감댁 노비로 타임슬립 하게 됩니다. 시혁이가 주워온 돌멩이의 정체는 최종 퀘스트를 깨면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돌이였어요. 시혁이는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조선시대에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마을 사람...
-
처음엔 그냥 옛날 이야기로 생각했다는 말을 하는 아이가 엄마? 과거로 돌아간거래? 하며 신기해하며 읽네요~ 과거 노비로 돌아가 문제를 맞춰야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있다는 설정이 아이에게 새롭게 다가왔던거같아요. 과학적인 지식또한 배울 수있어 좋네요~^^
-
재밌는책 좋아할만한책 구해주는게 쉽지않아요이제 제법 글밥이 있어도 단숨에 읽어내려가고, 좀만 읽으면 느낌이 오는지 읽다 덮는 경우도 많아져서 책을 많이 알아보다가 제목에 끌려 사봤는데 대성공!!1편에 이어 2편도 사주었고 재미있ㄷ다며 잘 읽었네요새책을 사주면 이렇게 바로 그자리에서 다 읽으니 책값이...
-
말한 책이 몇권 없는데 요건 짱 재미있다고 해줬어요 저는 아직 못읽어봐서 내용이 어떻다고 쓰긴 어렵고.. 짧은 만화와 글밥도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쉽고 좋다고 하네요초2 아이여서 역사책도 읽혀보고 싶었는데 벌거벗은 한국사는 저랑 같이 읽었는데 이 책은 노비되면서 여행하듯이 스토리가 풀어져서 아이 혼자...
-
아이 친구한테 선물하려고 재구매한 책입니다. 역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이 많던 차에 역사만화는... 만화책은 최후의 수단으로, 언제든지 들이밀어도 잘 읽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먼저 들이밀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너무 본격적이지도 않고, 어휘가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줄글책이면서, 재미도...
-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는 우연히 온라인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보물같은 책이다~ 미리보기를 읽어보고는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내돈내산한 책!! 책을 받아보니 역시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포복절도할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이 찰떡 조화를 이루는 책이었다. 늘 비슷한 학습만화 시리즈만 탐독하는 우리...
-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던ㅋㅋ 이제야 샀습니다.1권만 샀는데 2권을 부탁하네요ㅜㅜ1권만 살때 무배였는데 2권은 배송비가...허걱...왜왜왜???배송비가 몇만원도 아니지만 왜이리 아까운건지ㅋ다른책을 구경하다 리뷰를 씁니다.아들 둘이서 먼저 읽겠다 할정도의 스토리사실때 세트로 사시길 추천합니다. 세트로 안사니 2500...
-
수 있도록 오려 만들기 페이지와친절한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QR코드까지 제공하고 있어서아주 알찬 활용과 독후 활동까지 가능해서 더 좋습니다.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득 담은 동화책인,<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초등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저학년 중학년 아이들이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
어느 날, 노비가 된 12살 소년의 이야기.주인공 시혁이는 우연히 주운 반짝이는 돌멩이로 인해 한 순간 조선시대 노비 개똥이가 된다. 마을 사람들의 호감도를 얻어야 다시 원래로 돌아갈 수 있다.아홉 살이 된 우리 아이에겐 먼저 노비의 개념부터 알려주어야 했다. 아이에게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신분제 사회였음을,...
-
#도서협찬#어느날노비가되었다어느날, 노비가 되었다.그것도 하필 이 추운 겨울에~!!"나 돌아갈래~~~~~??"♧ 시혁이는 우연히 흰돌멩이 하나를 줍게 되면서 갑자기 조선시대로 들어가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이름을 정하는 중요한 순간, 개똥을 밟게 되면서 "개똥"이라고 말하게 되고 순식간에 시혁은 개똥이라는 이름으로...
-
책《어느날, 노비가 되었다》유명한 과학자였던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시혁은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추모공원에 간다추모공원에서 나오는 길에 빛나는 하얀 돌을 발견하고 집에 가져온다 휴대폰 게임을 하다가 잠이 드는데 잠결에 휴대폰인 줄 알고 누른 버튼이 하얀 돌에 생겨난 전원버튼이였다 잠에서 깨어보니...
-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것, 노비가 된 시혁=개똥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하게 되는데...조선시대 노비의 생활은 단순하지만 꽤나 고된 하루였다. 마당쓸고, 잡초뽑고, 나무하고, 새벽에 물도 길어야하는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상관없이 무조건 해내야 밥을 얻어먹는다는것이었다. 아침밥으로 먹는...
-
책이다. 현대에서 조선시대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노비가 되었다니 궁금하지 않을수 없었고 그 속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시혁이는 열두 살의 초등학생이다. 아빠의 기일날 추모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반짝이는 돌맹이를 보게 된다. 그 돌맹이를 가지고 온 밤 핸드폰 게임...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