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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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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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어느덧 봄은 오네요 여기저기 푸릇푸릇해진 밖의 풍경들은 봄을 알려주네요 동시를 읽고 있으면 소녀가 되는거 같아요 마냥 어릴적 추억에 잠기기도 해요 마치 동요를 듣고 있으면 어릴적 코흘리던 시절에 피식 웃음이 나듯이요 아...

f******n님 2020.05.17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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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사로운 엄마와 아이를 표현한 시집인 [엄마가 봄이었어요] 중고등학생때 주입식 교육으로 시를 접했던터라 시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이 성인이 되어서도 남아있어서 시에 관심이 거의 없었는데요. (유일하게? 좋아하는 시인은 이상시인..) 첫 아이를 임신했을때 반쯤 억지이긴 하지만 태교에 좋다고 하길래 동시를...

n***s님 2020.05.12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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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이었어요>입니다. 제목부터 감성적인<엄마가 봄이었어요>의 표지를 보면 노란 바탕에꽃들과 엄마와 아이의 그림이 표지에 그려져있는데, 처음 받자마자 기분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소박하지만 예쁜 그림인 듯 해서 좋았어요. 나태주 시인님의 인사말을 보면 '시는 어린 사람들이 읽어야 세상이...

h*******2님 2020.05.11 작성 추천 1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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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꼈답니다 엄마가 봄이었어요 동시는 4개의 챕터로 나눠져 있는데 저는 두번째 엄마가 봄이었어요와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가 가장 맘에 들었어여 엄마는 봄이었어요에서는 엄마로 살고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피식 웃게 만드는 시들이 많더라고여 특히 '엄마'라는 시에서 우리 엄마...

n*****2님 2020.05.07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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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버린날씨덕에아이들과 동네 산책을 하며나태주 시인의<엄마가 봄이었어요>의 동시집을챙겨들고 산책을 나갔습니다.본문 이미지아이와 서로 마음에 드는 동시를 골라한번씩 번갈아 가며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집에서 독서를 할 때,제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적은 많았지만이렇게 아이와 함께동시집을...

s******2님 2020.05.01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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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이었어요』를 펴냈다. 이 시집 속에 수록된 동시들은 대부분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신작 작품으로, 이 동시집의 출간을 위하여 새롭게 창작되었다. 맑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에는 어른과 아이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시로 가득하다. 스마트폰에 한 손 검지타법으로...

2***0님 2020.05.01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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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오는 <엄마가 봄이었어요> 함께 감상해요. 작가의 말은 보통 슬쩍 읽고 넘어가는데 오늘은 좀 꼼꼼히 읽어봅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문학적 소양이 낮아서 그런지 너무 추상적이거나 어려운 작품은 싫어해요. 미술도 그렇고 문학도 그렇고. 작가는 고뇌하면서...

YES마니아 : 로얄 s******k님 2020.04.29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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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이었어요 아니에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에게 꽃이, 아기가 봄이듯 아기에게도 엄마가 봄일까요~ 읽을수록 맑아지고 따뜻해지는 시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시는 더 풍성해지고 있어요. 시는 사람의 마음을 예쁜 말로 표현한 글이라 해요. 될수록 짧고 읽기 쉬우며 마음에 울림을 주어야 하죠....

w******s님 2020.04.27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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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엄마가 참 좋다.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하면서, 가끔은 내 나이 때의 엄마를 가만히 떠올려보기도 한다. 처음 해 보는 엄마이기에, 자식들을 키우면서 엄마도 함께 큰다. 자식들이 웃거나 우는 것에 엄마도 함께 덩달아 웃거나 운다. 엄마에겐 세상 전부인 자식들. ...

e*******2님 2020.04.26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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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문학세계사 나태주 시인의 창작 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가 새로 나왔다. 평소에도 나태주 시인의 시를 좋아해서,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시집이 더욱 궁금해졌다. 개학을 하지 못한 아들과 <하루 동시...

YES마니아 : 로얄 h******8님 2020.04.26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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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희생의 아줌마를 엄마로 생각할까요? 엄마가 가장 아름다웠던 아가씨였을 텐데. 엄마도 엄마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 아기가 자라 할머니 집에 가 할머니에게 하는 말 할머니 많이 보고 싶었어요 아프지 마세요 오래 오래 사세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박멸되고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0*******1님 2020.04.26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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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것도모두 엄마가 봄이었다고엄마의 따뜻한 사랑이마음 가득 느낄 수 있는 글<엄마가 말했어요>아가야 이리 온엄마가 손을 내밀면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조금만 더 한 발만 더그러면 나뭇가지에 새잎이 나고땅바닥에 새싹이 돋고아가야 한 발만 더가까이 오지 않을래 그러면나뭇가지에 땅바닥에 꽃이 핀다고요꽃이...

4****8님 2020.04.23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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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작동시집 엄마가 봄이었어요. 제목부터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하고픈 동시집이네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문학세계사 출판. 나태주 시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시인의 풀꽃 저뿐만 아닌 많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시가...

a******a님 2020.04.23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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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이었어요 <풀꽃> 시인 나태주 선생님의 첫 창작 동시집인 <엄마가 봄이었어요>를 만나게 되었어요. 풀꽃 시를 읽을 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엄마가 봄이었어요> 동시집 속에서도 귀엽고 예쁜 동시들을 만났어요. 왜 우리는 동시를 읽어야 할까요? 동시는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j*******2님 2020.04.22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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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손을 내밀면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 조금만 더 한 발만 더 그러면 나뭇가지에 새잎이 나고 땅바닥에 새싹이 돋고 아가야 한 발만 더 가까이 오지 않을래 그러면 나뭇가지에 땅바닥에 꽃이 핀다고요 꽃이 아기였고 아기가 또 봄이였어요 아니에요 엄마가봄이었어요 이쁜시인것 같아요!! 아기도 엄마도...

s****6님 2020.04.21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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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이었어요' 나태주님 창작 동시집이랍니다 아이들에게 건네주기 전 제가 먼저 읽어 봤어요 나태주 선생님의 시는 처음 접해봤데 길이가 아주 짧더라고요 짧은 시에 따듯함이 담겨있고 평범한 생각을 적은 듯 공감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런...

n****1님 2020.04.20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리뷰 총점8.0

꽃이 핀다는 표현이 좋아요. 엄마에게 아기가 꽃이고 봄이었지만 아기에겐 엄마가 봄이었어요. 아가야 한 발만 더 가까이 오지 않을래 그러면 나뭇가지에 땅바닥에 꽃이 핀다고요 꽃이 아기였고 아기가 또 봄이었어요 아니에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나는 반대예요'에선 엄마에겐 아이가 있어서...

b***t님 2020.04.18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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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이었어요'는 마음이 맑아지는 동시집이다. '엄마가 봄이었어요'는 아기의 모습, 엄마, 자연을 가득 담고 있다. 예쁜 아기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지는 '1- 아기가 자랄 때'는 아기의 모습, 아기의 옹알이, 아기의 순수하고 맑음이 읽는 내내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게 했다. '2- 엄마가 봄이었어요'는 아기의 눈에...

8*****u님 2020.04.13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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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드는데, 엄마가 아직 어려서 돌보며 같이 있어야하는 아이들이라니! 나는 덜컥 겁도 난다. 그래도 취학연령의 아이들을 둔 학부모가 된 친구들은 그걸 해낸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해야하니까 해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뭐든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과정도, 결과도 달라지는 것만은 확실한 것...

i*****a님 2020.04.11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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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봄이었어요’이라는 창작 동시집은 어렸을 적의 내가 살던 동네 그리고 포근한 엄마의품에 대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목 그대로아이를보듬어주고 감싸주는 엄마의 따듯한 품을 문학적인 풍부한 감수성으로 풀어냄으로써 따뜻한 정을 노래하는 책이다. 아이를 키우고 성인이 된 지금 동시라는 문학이...

i******7님 2020.04.09 작성 추천 1
[도서] 메타버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메타버스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새창이동

이동은 저 이지북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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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해주셨는데.. 엄마가 읽기에도 넘 좋았던 책이라고나 할까요?! 몰입감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어서요. 한 번 읽고 또 읽어보면 좋겠다 싶더라고용.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모험 메타버스(Metaverse)! 앞서 제가 버스에서 책을 읽는...

이달의 사락 m*****0님 2022.04.09 작성 추천 1
[도서] 스즈짱의 뇌 '스즈짱의 뇌' 새창이동

다케야마 미나코 글 / 미키 하나에 그림 / 김정화 역 / 우노 요타 감수 봄나무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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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 대신 스즈의 엄마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 저, 스즈 아줌마, 스즈는 백합반(7세반)인데 왜 신발을 혼자서 못 신어요? 왜 말을 못해요?” 어린이라면 묻기 어려웠을 장애 문제를 아이들은 스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서, 스즈에 대해 알고 싶다는 단순한 이유로 스즈 엄마에게 질문을 했겠죠? 이 책은...

q********s님 2019.04.14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봄에 우리 아이는 목련에 너무 꽃혀서 목련을 관찰하고 바라보며 열심히 놀았어요 목련꽃에 빠지더니 꽃들이 너무나 이쁘다고 말하던 아이 책표지에 나와있는 여러꽃을 보며 아이는 자기가 아는꽃을 말하면서 이꽃이 아닐까~저꽃이 아닐까 수다를 떨었답니다 이런 아이에게 동시를 하나씩 읽어주었어요 역시나...

i***u님 2020.06.11 작성 추천 0
[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새창이동

나태주 글 / 더여린 그림 문학세계사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저의 엄마가 생각났지요.-----꽃이 아기였고 아기가또 봄이었어요아니에요 엄마가 봄이었어요---- (p50)어쩜 이렇게 이쁜 구절이 있을까요.맞아요. 엄마는 봄입니다.따스한 햇살, 불어오는 봄바람모두 엄마 품같아요.그 품을 아이에게 내어줄 수 있어 행복한 엄마네요.---아기 키우는 엄마 곁에서알게 모르게 엄마를...

k*****6님 2020.05.13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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