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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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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활자를 생생하게 마주보고 있는 기분이 내내 들었습니다. 퀴어장르는 올해들어서 처음 접해보는 장르인데, 어떤 것이든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손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엔 사람이 사랑을 담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것이니까... '나는 창문을 닫고 눈을 감았다. 그와 함께했던 봄과 여름이 쏟아져들어왔다.'
    b******1 2021.05.31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7월
    리뷰 총점10.0
    여름,피드』를 읽자마자 든 생각이었다. 오직 사랑을 위해 작동할 뿐인 그의 글쓰기는 ‘감각적’이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감각적이었고, 나로 하여금 즐거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표지랑 제목이, 어휴. 김봉곤의 소설들은 역동적이고, 그 원동력은 오직 사랑을 위해 약동하는 인물들에...
    b*******2 2020.07.12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4.0
    여름,피드’라는 소설을 한 해가 지나도록 묵혀 놓고 있었다. 첫번째로 실려 있는 ‘컬리지 포크’라는 단편소설을 읽을 때까지는 인지하지 못했다. 그가 게이이고, 이 소설집이 게이 소설이라는 것을… 소설이란 현실 세계에서 있을 법한 일을 작가가 꾸며낸 이야기이니 꼭 소설가 자신의 경험이 아닐 수도 있다고...
    k******1 2020.05.31 작성 추천 4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7월
    리뷰 총점2.0
    제가 비위가 약하면 읽지 말라고 하는것은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감 때문이 아닙니다. 이걸 지하철에서 읽었는데 자꾸 남성의 성기를 개불이하고 표현하고 뱃살.. 이런 단어가 계속 나오는데 지하철에서 토할거 같아서 닫았습니다.. 대체 이책을 저는 왜 발견하고 샀을지.. 그저 욕망만 담긴 책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z*****2 2020.05.31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5.0
    화자의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기 힘들었다.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과 사랑의 형태에 공감하기 어려웠고, 이게 찐 퀴어서사의 소설이라면 나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이 소설을 찐 퀴어서사라고 정의하는 게 옳은지부터 의문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순문학' 느낌을 내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느껴지지만, 문체와...
    k***********1 2019.12.30 작성 추천 4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9.0
    왜 이책은 선택하게 된건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최근에 장르문학인 bl소설에 빠져있던 전 약간의환상을 가지고 선택했던거 같습니다.날것의 이야기에 좀 버겁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인 시선엔 많은 사람들이 저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합니다.그런에도 별점이 후한건 내용, 표현면에서...
    d********3 2019.11.09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실렸고 표제작인 여름,피드. 오우~ 내겐 상당히 괜찮았던 단편이었다. 영우짜슥 너무 궁금해지더라눈. 내가 한번 보고싶다 영우 놈.ㅎㅎㅎ 가장 마음에 남는 작품은 라스트 러브 송인데..아..이거 뭐지? 읽으면서도 다 읽고나서도 뭔가 찌릿..한 게.. 초반은 문장이 눈에 쉽게 들어오지를 않아서 책 두께에 비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b*******8 2019.10.25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요란한 '~자이툰 파스타'나 '우럭 한 점~' 같은 소설 뿐 아니라'여름,피드'를 채운 것도 동성애다. 이것은 필연적인 등장일까흐름의 큰너울일까. 작가가 커밍아웃한 줄은 모르고 너무 현실적인 것 같아 읽으면서 이건 찐이다, 찐. 하고 생각했었다. 찐이라서 찐내가 풀풀...
    m******j 2019.06.13 작성 추천 1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7월
    리뷰 총점2.0
    이 책이 화제가 된 이유는 작가가 커밍아웃하고 쓴 게이소설이라서다. 최초였나 그래서 화제가 됐다. 심지어 문학동네라는 메이저 출판사에서 게이 소설을 출판해서 더 띄워주고 신인작가임에도 판매량이 상당했다. 그런데 그게 전부다. 작가가 게이고, 게이 연애 이야기를 쓴 게 전부다. 심지어 못 썼다. 어찌나 자기애가...
    YES마니아 : 로얄 z******a 2019.05.05 작성 추천 4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7월
    리뷰 총점2.0
    2018년 주목받은 작가, 소설이라는 소리에 기대감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는 내내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단편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남자와 남자의 사랑.대충 이 책이 주목받은 이유와 내용은 알고있었고 이런 사랑을 어떻게 아련하고 깊이있게 풀어나갔을까하고 기대했는데 전혀..주인공들의 사랑의 결론은 결국...
    s*******4 2019.03.14 작성 추천 1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2.0
    같은 [여름,피드]도 읽었다. 중간에 단편들은 건너 뛰고 동아일보 신춘문예당선작인 [Auto]를 읽어봤다. 오토픽션이란 장르가 있었는지, 오토픽션에 점프컷에 암튼 잘쓰여진 글이라고 한다. 그런데 소설에서의 공감은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읽기 요소였나보다. 적어도 나에겐 읽기 힘든 소설이었다. 그 중...
    YES마니아 : 골드 s*****7 2019.03.14 작성 추천 5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여름,피드’는 그의 작법을 나타낸다. 김봉곤의 소설은 여름철 비릿하지만 코끝을 맴도는 땀 냄새가 나는 사랑 이야기이며, 그런 사랑을 스피드 있게 찾고 대담하게 유혹한다. 아직 사회에서 주류가 아닌 그들이기에 더욱 더 사랑에 목마른 것일 수도 있겠다. 어렵게 읽힌다고 좋은 글이 아니듯 쉽게 읽힌다고 가벼운...
    9******0 2019.02.01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7.0
    여름의 혼곤한 관계도 관계이지만, 문장 사이를 휘청휘청 건너다니는 시간의 널뛰기에 더 주목하게 된다. 쓴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사이로만 흐르는 강의 이름은 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고... ? 「여름,피드」 “영화를 만들기 직전 나는 B가 소개시켜준 갓 등단한 신인 소설가와 사귀고 있었다. 얼굴도 잘...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1.30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많은 소설가들이 뽑은 좋은 소설로 여름,피드 와 경애하는 마음(김금희)이 뽑혔다고 해서 참 궁금했습니다....경애하는 마음은 김금희 작가의 전작 쇼코의 미소와 함께 나오자 마자 바로 구입해서 읽어서 역시 김금희 작가는 사람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감동을 주는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녀의 책이...
    d******y 2019.01.11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여름,피드>와 박상영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는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그것은 이 두 권의 소설집이 한국 문학계에서는 보기 힘든 퀴어 소설인 데다가, 두 작품 모두 퀴어 소설로는 드물게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게 한남 문학과 결별하고 싶고 이성애...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18.12.26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여름,피드'다. 셋중에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은 소설을 꼽으라면 여름,피드다. 김봉곤 작가의 찰진 표현에 감탄을 하면서 봤다. 자전적 소설같기도 하면서 아닌것 같기도 한. 하지만 어쩐지 책속의 주인공이 모두 김봉곤 작가 같아서 (외모조차..) 더 흥미롭게 읽었다. 책은 옴니버스식 구성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y******6 2018.12.13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문학학교에 가기 위해 부랴부랴'여름,피드'만 읽었다. 유일하게 읽은 '여름,피드'의느낌 때문인 지,직접 들은나긋나긋한 목소리때문인 지, 속지에 적어준 구구절절한 글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는 다정을 타고난사람처럼 보였다.실제로 그를 만나니상상했던 매력이 더...
    YES마니아 : 로얄 k*****7 2018.09.19 작성 추천 17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9.0
    * 여름날 읽고 리뷰를 잊고 있었다 땀 흘리는 계절과 어울리는 책이다 끈적하고 씩씩함이 있다 * 그렇다고 귀여워서 감탄까지 할 것 까진 없다고 생각했다 뭘 감탄까지 했어 그냥 좋았으면 충분하지 * 너무 좋아서 광대가 아플 지경인데 그렇게 한껏 좋아지는 기분 가운데 그의 뒷모습을 본다, 어 내 옷을 입은 당신이 저기...
    YES마니아 : 골드 t****j 2018.09.10 작성 추천 1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그애를 예전처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큰 역할을 했겠지만, 더이상 안달하는 내가 없었다. 그건 어쩌면 조금은 서글픈 감정이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기도 했다. 그러니까 나는 너에게 이 게절을 주고 싶다, 날씨를 주고 싶어, 그건 내가 아는 최고의 선물이고 시간. 시간. 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보내는 이...
    j*******6 2018.08.27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좋아해서 문학 카테고리는 자주 찾아보는데 처음 여름,피드를 봤을 때 제목과 표지가 취향이라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서치를 하다가 퀴어소설추천에 이 책이 있길래 찾아보는데 아래에 구절**이 너무 예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책 표지만큼 내용도 예쁘고,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나올 김봉곤 작가님...
    a*****9 2018.08.15 작성 추천 1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8.0
    사랑이야기. 미소년을 향한 애달픈 연모를 이야기했던 이광수의 <윤광호>나 거칠고 투박하지만 어쩐지 영화같았던 성석제의 <첫사랑> 과는 확실히 다르다. <여름,피드> 는 모호함과 망설임이 제거된 연애를 향한 질주와 궁상스럽지 않은 실연과 또 다른 사랑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하다....
    m*****5 2018.07.21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여름,피드」를 읽으며 페이스북, 아메리칸어패럴, 조크스트랩을 알아간다. 소설이 아니라면 몰랐을 단어, 소설이 아니라면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세계, 세계들. 「여름,피드」의 언어는 이상하게도 마음에 남는다. 상대의 무신경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말을 담담하게 하는 사람 특유의 툭툭거리는 말투로...
    s*****m 2018.07.12 작성 추천 9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10.0
    * 여름의 책 생생하게 빛난다 귀여워서 감탄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고 사랑, 오직 그것만을 위해 달려나가는씩씩함이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 기대는 하지 않고, 그는 자동차를 찾으러 다시 남산으로 갈 것이라 말하며 모자를 고쳐 쓰는데 역시, 너무, 잘생겼다. 환승센터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겠다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8.07.01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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