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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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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BL] 연옥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리뷰 입니다. 홍복이가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 입니다. 뭔가 서툰 듯 한데 노림수도 없고 무심한 듯 함에도 사랑스럽습니다. 공도 나른하면서 섹시 합니다. 공수 캐릭터가 너무 좋네요. 서브수 비중이 좀 있어서 이부분이 불호이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은 못할 것 같아요. -
이거 웃긴 작품인거 모르고 있었는데 진짜 웃겨요. 홍복이 어떻게 이름이 홍복인데 넘 귀엽고 무심수란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귀여움이 있어요. 상황상 잔인하고 피폐할 수도 있는데 홍복이가 무심 단단하니 피폐한 느낌은 체감상 별로 없고 그저 둘이 행복해라는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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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웃긴 작품인거 모르고 있었는데 진짜 웃겨요. 홍복이 어떻게 이름이 홍복인데 넘 귀엽고 무심수란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귀여움이 있어요. 상황상 잔인하고 피폐할 수도 있는데 홍복이가 무심 단단하니 피폐한 느낌은 체감상 별로 없고 그저 둘이 행복해라는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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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저 출판사 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BL] 연옥 3 (완결)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체체발라스님 글 정말 잘 쓴다고 다시 한 번느꼈습니다. 둘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고구마구간도 없고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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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님의 [eBook][BL] 연옥2권후기입니다. 3권으로 마무리되는 책이라 짧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권이 적당한것 같아요. 홍복이 너무 귀엽고 둘이 행복했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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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님의 [eBook][BL] 연옥 1 후기입니다. 체체발란스님 난류나 다른 작품들을 먼저 읽어보아서 고르는데는 고민이없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 약만드는 사람으로나왔던 홍복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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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 난류도 재미있게 봐서 구입했는데 1권 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약을 만드는 홍복이와, 마약을 다루는 조직의 이강헌이 만나 조직 승계에 대한 비밀과 알력 싸움에 휘말리는 와중에 서로에게 미묘한 위로와 의지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연작들 특유의 모럴 없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중에 감정적 교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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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2권을 읽고 쓰는 리뷰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읽기 전에는 구실장이라는 인물이 크게 거슬릴까봐 걱정이 됐는데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좋았어요ㅋㅋㅋ 구실장이 공을 좋아하는 마음은 절절하지만 그 이상으로 공이 관심없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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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님 이건 아닙니다...꼴랑 세권이라뇨. 외전을 주시던가요. 이건 최소 다섯권 짜리인데 말이죠ㅜ 여운을 많이 남기고 끝이 나네요. 우리 공 사연도 그렇고 공 너무 짠합니다ㅜㅜ 홍복이는 최애 수 중의 하나로 등급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ㅜ 강헌이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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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귀한 것도 그렇고 체체님 작품에 슬슬 체며들기 시작합니다. 홍복이 너무 사랑스러운 주인공. 사람들이 무시할까봐 아니 반말밖에는 할줄 모르는 애라 사람들이 뭐라 하면 나, 서른. 이러고 은근슬쩍 넘어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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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렬하게 시작하는 연옥. 일단 표지부터 무엇을 뜻하는지 짐작하기 힘들게 어두운 분위기를 폴폴 풍기는데 사람을 긴장하게 함. 읽을수록 홍복이 얘 뭐지?? ㅋㅋㅋ반말부터 갈기는 주인공들 여럿 봤지만연옥 주인공은 많이 특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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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3권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의도치 않은 미리니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이가 너무 귀엽고 구원서사가 좋아서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 더 필요해요ㅠㅠ 공 수 행복한 모습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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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2권을 읽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의도치 않은 미리니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역시 재밌습니다. 공 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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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3권을 읽고 쓰는 글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라서 의도치않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점 주의하시고, 내용 유출에 예민하신 분들은 꼭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체체님 공들은 참 매력적인데 연옥 공도 역시나! 묵직한데 뭔가 또 나른하면서 홍복이랑 또 시너지가 넘나~ 외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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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2권을 읽고 쓰는 글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라서 의도치않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점 주의하시고, 내용 유출에 예민하신 분들은 꼭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난류 볼 때 제조자는 그냥 그랬는데..복이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였나요? 이런 무심수는 새롭고 재밌어서 연옥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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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1권을 읽고 쓰는 글입니다. 다 읽고 쓰는 리뷰라서 의도치않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는 점 주의하시고, 내용 유출에 예민하신 분들은 꼭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난류 세계관과 이어지는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난류로 만족스러워서 다른 책들은 관심없었는데 연옥은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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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빼고 소용돌이 치던 이야기는 점점 둘까지 삼켜가고 후반부는 대체 어떻게 될지, 잘 풀리기는 할지 걱정하며 읽었습니다. 지옥도 천국도 아닌 곳에서 그렇게 착하지만도 나쁘지만도 않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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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헌, 조직의 이인자이자 실세. 식인을 한다는 무서운 소문이 있다. 미친놈으로 통한다. 홍복이. 불법 약물 제조자.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별로다. 얼떨결에 스미스 공장에 취직해 이강헌과 만난다. 복이는 너무 귀엽고, 강헌은 수한정 다정하고 재밌게 읽었다. 나도 다른 리뷰러들처럼 외전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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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통하는 것 같은 언어로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며 서로를 위하게 되는 과정은 잔잔한데 둘을 둘러싼 주변의 일들은 여러 욕망으로 뒤엉켜 속고 속이며 지저분하고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는 그 간극이 매력있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둘 다 범상치 않아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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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은 처음 읽을때는.. 사건들 처리하면서 둘의 사랑도 견고해지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까지 무거운 엄청난 사랑이야기인줄은..ㅜㅜ이강헌의 홍복이를 향한 미친 사랑을 보는 게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둘이 서로 애틋한 모습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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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은 귀한 것을 너무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통 사건들은 좀 지루하기 마련인데 사건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고 홍복이가 똑부러지고 단단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또 귀엽기까지 ㅠㅠ 이강헌은 처음엔 무서운놈인줄 알았는데.. 홍복이한정 너무 다정해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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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외전이 필요해요. 그냥 더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조폭이지만 처음부터 다정했던 강헌이라 애인이 되고 나니 더 다정해진 기분. 감옥 갈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히도 변호사와 여러 협잡 덕에 집행유예가 나와서 봉사만 하면 되니 얼마나 잘된 일인지 모르겠음. 나오는 대부분이 조폭인데도 따수운 얘기로 마무리 지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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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둘이 점점 스킨쉽이 진해지면서 감정 교류 하는 것도 좋았고 강헌이가 만지는데 당연하게 겜하며 받아들이는 홍복이 너무 귀여웠어여.마지막에 강형사 때문에 둘이 위기가 온 거 같지만 둘다 숨기는 거 없이 말 잘하는 사람들이라 금방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그 형이란 놈이 우리 홍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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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특유의 나사빠진 인간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그려져요. 공이 어떤사람인지 무얼 숨기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2권에서 과거가 밝혀집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친놈이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과거가 좀 뻔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예상 가능한 일이라 살짝 식은 부분도 있어요. 둘 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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