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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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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열외인종 잔혹사>는 11월 24일이라는 특정한 날을 시간적 배경으로 삼는다. 그리고 네 명의 주요 인물들을 시간의 흐름의 구성에 내맡긴다. 베트남전 참전용사로 연금생활자인 극우 보수논객을 자처하는 장영달이 첫 타자로 등장을 한다. 일흔살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소위 좌빨척결을 지상과제로 삼는 범상치 않은...
    l*****0 2019.11.06 작성 추천 1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6.0
    마지막에 가서 하루키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들었다.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듯. 작가는 대단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그리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월남전을 다녀온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막나가는 청소년까지. 거기에 노숙자의 삶까지. 다양한 사람의 모습을 보고...
    b*****m 2019.07.15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11년 11월
    리뷰 총점7.0
    뭔지 모르겠다 뭔가 아쉬웠다. 사실 이해가 잘 안 됐다. 양머리가 뭔지, 그들이 갑자기 양이 된 설명이라던지 블랙코미디인 것 같긴 한데 충분하지 않았다. 열외인종이라는 것도 불분명하다. 발칙함과 블랙코미디라는 명분 하에 필요한 개연성까지 뛰어넘어 버린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문학평론가가 아니라 제대로 설명도...
    YES마니아 : 골드 a*******7 2017.03.20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6.0
    우리는 그러한 열외인종이 되지 않고 테두리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렇듯 몸부림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1부에 등장하는 소위 열외 인종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들 과거의 자신의 참전경력과 극도 보수의 성향을 보이며 이 사회의 쓰레기 척결과 올바란 반공을 위해 매일 탑골 공원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0.11.26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7.0
    카니발의 주역들인 열외인종들의 조금 디테일한 버전에 불과하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통과 얼굴이 양의 그것’으로 변하는 변태 체험을 한 양머리 인간들은 우리나라 소비자본주의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코엑스몰을 점령한 채 자신들의 선언문을 낭독하고, 자신들을 구해줄 메시아를 찾아 총을 난사하고, 이들에...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0.09.08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뭔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이 한참 잘 달려나갔다. 각각의 사람들의 얘기가 속도감있게 읽힌다. 뭔가 일이 벌어지긴 했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 끝이 좀 허망하다. 어떤 결말을바랬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뭔가 좀 더 감동적인 거나 자극적인 걸 바랐나보다. 그리고 궁금한 점은 왜 양머리일까? ...
    a****1 2010.09.03 작성 추천 5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9.0
    '열외인종잔혹사'는 무조건적인 선택이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역시였다. 갑자기 나타난 주원규라는 작가는 도대체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상상치도 못했던 양머리사건은 정말 충격과 경악이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외인간들이 벌이는 도심 한복판에서의고군분투는 고통스럽고 힘들지 않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r*****7 2010.05.04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작품 중에 하나였습니다.그리고 열외 인종을 소재로 어떤 문학적인 상징을 의미한다거나 하는 책 소개나 심사위원들 혹은 평론가들의 말은 다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말이야, 막걸리야, 다 가져다 붙이니 그렇게 우겨도 말이 되긴 되는구나의 수준입니다. 읽는 독자가 그런 메타포적인 감동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데...
    b******k 2010.04.28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열외인종 잔혹사>는 작년 제14회 한겨레 문학상 수상작이다. 수상 당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을 나는 심심찮게 서평으로 만나봤지만, TV 책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됐다. 가끔 문학 작품을 읽고 나면 내가 느낀 것들이 작가의 의도와 일치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런...
    m*******6 2010.04.19 작성 추천 2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7.0
    백수청년,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노숙자. 열외인종 잔혹사의 등장인물들은 이 시대의 가장 밑바닥 혹은 말 그래도 열외로 치부되는 사람들이다.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과장되어 우스꽝스럽게 그려진 그들의 모습은 그래 우습지만 그 웃음의 뒷맛은 씁쓸하다.그들이 원해서 세상의 주변부로 밑바닥으로 쓸려간 것은 아...
    g*****6 2009.11.15 작성 추천 1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5.0
    열외인종 잔혹사. 일단 다른 이야기 하기 전에 짚고 넘어갈 것은, 어쨌든 끝까지 읽게 되기는 하는 소설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꽤 중요한 포인트다. 요즘같이 소설같지 않은 소설, 책 같지 않은 책들이 홍수같이 범람하고 있는 시절에 일단 끝까지 읽게 된다는 건 그만큼의 의미는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물론 끝까지 읽게...
    i*****e 2009.11.02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열외인종 잔혹사]는 무지하게 재미있다. 그리고 무지하게 웃긴다. 4명의 ‘잉여인간’이 11월 24일 하루 동안 엇갈리다가 결국 만나게 되는 이 작품은 이휘재가 “그래 결심했어!”를 일주일마다 외치던 인생극장을 보는 듯하다. 우선 인물설정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우리 사회에서...
    s******e 2009.09.17 작성 추천 3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7.0
    줄 처음엔 예측도 못했다. 열외인간들의 복닥거림. 나 또한 그런 복닥거림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인간이기에 마음속에서 이는 분노가 책 속의 코엑스 몰에서의 잔혹사로 그려진 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결말이 참으로 맘에 들었던 소설이다. 별을 두 개만 날려주려 했건만 맘에 드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09.09.02 작성 추천 1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10.0
    맛을 느끼게 했다. 안으로 안으로 들어와서 열외가 되고 싶지 않은 하지만 용납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기에 끝까지 열외일 수 밖에 없는 초라하고 가난하며 서글플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 했다. 열외인종 잔혹사란 우리가 이렇게 아프고 슬프고 비루하게 살면서도 그것을 외칠 수 없고, 외쳐봤자 보...
    YES마니아 : 로얄 c*****p 2009.08.22 작성 추천 1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열외인종 잔혹사>가 한겨레 신문사에서 상을 받고 한겨레 출판사에서 나왔다는 점은 유사한 점이자 서로 대비되는 차이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신문사의 선호를 떠나서퀴즈쇼 보다는 열외인종 잔혹사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 소설 속 분위기는 12회 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인 <캐비닛>과도 유사하다....
    e*****w 2009.08.16 작성 추천 0
  • 주원규 한겨레출판 2009년 07월
    리뷰 총점8.0
    않는다. 그저 짜증밖에는 보여지지 않는다. 그렇기에"잔혹사"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이 아닐까. 원래 옛날부터 모자란 애들끼리 서로 보듬고 살아가야살기좋은 따뜻한 세상이 된다고 그랬는데, 이건 뭐.. 모자란 애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욕하는..그런 현실이 그려져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현금...
    w*****y 2009.08.1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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