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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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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리처드슨 저 / 이형식 역 동문선 2000년 04월
    리뷰 총점6.0
    영화와 문학은 그래서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문학은 인류가 삶의 영역에서 성찰해온 유산들이 고스란히 담기고 투쟁해온 영역이며, 언어란 바로 그런 투쟁들의 기록이고, 또 우리가 새롭게 써야할 투쟁의 그림책들이다. 하지만 영상문화의 폭팔과 함께 이미지의 독자생존을 갈구하는(아마도 문학으로부터 간섭받지...
    e**t 2000.08.29 작성 추천 1
  • 이육사 책다름 2021년 01월
    리뷰 총점8.0
    시인다운 접근이었달지, 영화를 서사시에 빗대어 본인의 주장을 이어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전도구로의 위험도 있지만 대중에의 영향력면에서 카메라의 발명, 발전이 회화뿐만 아니라 문학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증거 자체인 글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4.06.23 작성 추천 0
  • 이언 매큐언 저 / 한정아 문학동네 2023년 02월
    리뷰 총점10.0
    세계문학전집 223 『 속죄 』 이언 매큐언 / 문학동네 시간이 멈춰버린 뜨거운 오후, 소녀의 오해가 불러온 젊은 연인들의 비극 그리고 이를 되돌리려는 한 소설가의 평생에 걸친 지난한 속죄! 미루어 짐작하여 말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독자는...
    h********9 2023.04.19 작성 추천 0
  • 이육사 책다름 2021년 01월
    리뷰 총점8.0
    형식의 변천과 영화의 집단성(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49)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지만 금방 글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편이상은 보는 편인데 예술과 영화에 대한 관련성이 있을지 어떤 관련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갈지 궁금했었기에 잘...
    k******0 2022.03.15 작성 추천 1
  • 정여울 은행나무 2020년 10월
    리뷰 총점8.0
    만들어 버린다. 작가는 이러한 심리적 현상을 영화 '더 와이프'를 통해 설명한다. 내면성의 소유자이며 남 앞에 나서길 꺼리는 아내는 자신의 남편을 통해 자신의 문학능력을 발휘한다. 극도한 외향성의 남편과 극도한 내향성의 아내, 이런 엄마, 아빠 속에서 살고 있는 자녀들 모두 불행의 씨앗을 키우고 있다. 자기 발견...
    l******2 2020.12.04 작성 추천 1
  • 안경환,김성곤 비채 2019년 12월
    리뷰 총점9.0
    악마에 사로잡힌 자의 눈과도 같다.”). 모두 영화와 문학을 통해서다. 그런데도 왜 이 ‘책’이 그 폭력과 정의에 관한 생각의 공간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까? 그건 바로 영화와 문학의 공간이 너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저자의 생각이 보이는 게 아니라 영화와 문학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20.02.04 작성 추천 6
  • 신형철 마음산책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저자가 영화평론가가 아니라 문학평론가라는 점은 이 책의 개성과 한계 모두에 관계한다. 그래서 연재 지면에 늘 이런 추신을 달았었다. "영화라는 매체의 문법을 잘 모르는 내가 감히 영화평론을 쓸 수는 없다. 영화를 일종의 활동서사로 간주하고, 문학 평론가로서 물을 수 있는 것만 겨우 물어보려 한다. 좋은 이야기란...
    s*****0 2020.02.02 작성 추천 1
  • 안경환,김성곤 비채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접하게 되는 법과 정의라는 것을 문학영화를 통해서 좀 더 어렵지 않게 법과 정의를 생각하게 한다. 실제로 법학장와 영문학자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내었는데 색다른 작업이지만 의미있는 결과물이란 생각이 든다. 책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1부 법의 이면 , 2부 정의와 편견, 3부...
    s******0 2020.01.30 작성 추천 0
  • 안경환,김성곤 비채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언제나 진리로 통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영화라는 필터로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실제 보거나 경험하지 못한 것을 비유할 때는 늘 이런 수식어가 붙는다. "그거 영화에서 봤는데.." 아니면 "그거 책에서 읽었는데.."였다. 때문에 영화를 소재로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책도 즐겨 본다. 우연히...
    d*****9 2020.01.10 작성 추천 0
  • 안경환,김성곤 비채 2019년 12월
    리뷰 총점8.0
    책은 법을 영화와 소설을 통해 다룬다. 문학영화는 예술의 장르로서 포괄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법과 문학, 그리고 영화의 관계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저자는 법에 시대가 투영되어 있듯이 문학영화도 마찬가지이며, 이것들로 인해 우리는 세상을 읽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상충되는 듯...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1.04 작성 추천 0
  • 오길영 소명출판 2019년 11월
    리뷰 총점10.0
    추가했다. 사회적인 영향력에 있어서 문학영화에 자리를 내준지 오래라고 한다. 그런 분위기에서 문학평론가의 비평적 시선을 한껏 확장시켜, 짧고 간명한 단문 중심으로 쓰여진 대중들이 읽을만한 산문집의 출간을 반기며,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문학, 영화 혹은 세상이라는 ‘거대하고 심오한 세계로 들어가는 좋은...
    YES마니아 : 로얄 k**2 2019.11.22 작성 추천 0
  • 김봉곤 문학동네 2018년 06월
    리뷰 총점7.0
    쓴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사이로만 흐르는 강의 이름은 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고... ? 「여름, 스피드」 “영화를 만들기 직전 나는 B가 소개시켜준 갓 등단한 신인 소설가와 사귀고 있었다. 얼굴도 잘 생겼고 몸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말이 잘 통했고 동류의식이 있어 좋았다. 하지만 때론 나조차 감당할 수 없...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1.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탄탄한 문학성만 있다면 통속 소설이든 어린이 그림책이든 무엇이 중요하랴. 결국에는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을 그런 점에서 이번 책은 단편문학의 보편성을 가짐과 동시에 청소년문학만의 특수성도 어느정도 가진것으로 읽혔다.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단편영화 시리즈를 본 느낌이 들었다. Ⅱ. 작품은...
    e******a 2018.10.28 작성 추천 0
  • 김성곤 민음사 1997년 02월
    리뷰 총점9.0
    영화 몇 작품을 덧붙이며 <문학영화>는 마무리된다. 워낙 영화를 좋아하기에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작가가 영문학 전공인만큼 아무래도 영미권 작품들 파트가 가장 몰입도가 높고, 비평의 퀄리티도 높았다. 이렇게 문학영화의 상관관계를 미국영화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문학영화>의...
    b********5 2018.03.06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10.0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유명한 영화, <라쇼몽>의 내용이었다. 책 소개글을 보니 <덤불 속>이 <라쇼몽>의 원작이 맞았다. 한 부부가 여행 도중 도적을 만났고, 남편은 사망에 이른다. 하지만 서술자들의 입장에 따라 진실은 오리무중. 도둑은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 하고, 여자는 자신이 죽였다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b 2017.08.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영화를 감명깊게 봐서 원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구입했다.영화에는 잠깐 나오는 듯한 서간문체의 내용은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는것처럼 편지 형식으로 담담한 마음의 정회를 쏟아내고 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고 상대방은 나에게 왜 이런 상황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t****y 2016.11.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장에서 보여지는 저자의 주장인데, 게임이 문학, 음악, 회화, 영화 등과 마찬가지로 예술로 인정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 교양수업인 '디지털 스토리텔링' 과목을 들으며 필자가 생각했던 내용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였기에 반가웠다고나 할까. 언젠가 나타날 게임의 셰익스피어에 대한 기대를 가져 ...
    d********n 2015.12.26 작성 추천 0
  • 김영주 글 / 홍선주 그림 문학과지성사 2015년 02월
    리뷰 총점10.0
    문학과 지성사 [광대달문] 글자책이었는데 영화를 한편 본 느낌의 책입니다.. 문지아이들 3단계 책중 한권이랍니다.. (권장연령 초등 5~6학년 이상) 두께가 제법 됩니다.. 그래서 초등고학년이 권장연령인거 같기도 하고.. 내용이 쉬운듯 재미있는듯 하면서 정치의 이야기도 역사의 이야기도 들어가 있답니다.. 정치의...
    e***d 2015.04.12 작성 추천 1
  • 박신영 한빛비즈 2014년 03월
    리뷰 총점10.0
    되었다. 이 책에서는 52편의 옛날 이야기, 문학, 동화, 영화, 역사 인물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의 경험담과 생각을 이야기한다. '힐링을 말하거나 무조건 꿈을 갖고 노력하라는 말도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내 방식대로 글을 쓰고 세상에 기여하며 나답게 살 생각이다.'라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이야기하는...
    이달의 사락 s*****a 2014.04.15 작성 추천 2
  • 아비코 다케마루 저 / 권일영 포레 2012년 08월
    리뷰 총점10.0
    밝혀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탐정영화의 결말을 앞두고 감독이 실종되었다라는 이 작품이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1990년도에 나왔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아비코 다케마루라는 작가의 이름을 국내 미스테리 노블 팬들에게 각인시킨 [살육에 이르는 병]은 2년 후인 1992년도에 출간되었다. 왜 지금에서야 이 작품이...
    y****7 2012.10.08 작성 추천 0
  • 고솜이 DOLPOONG(돌풍) 2008년 11월
    리뷰 총점9.0
    브리오슈 카페음식과 함께 영화와 음악, 문학작품도 이 소설에는 많이 등장한다. 카페와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데 나중에 들어보면 좋을 것이다. 요즘에는 이렇게 <수요일의 커피하우스>처럼 동네에도 작은 카페들이 있다. 아침이나 저녁에 주로 지나가게 되...
    m******r 2012.09.15 작성 추천 1
  • 온다 리쿠 저 / 권영주 문학동네 2012년 01월
    리뷰 총점8.0
    세 편의 옴니버스 소설로 문학을 사랑한 니레자키 아야네, 재즈를 사랑한 도자키 마모루, 영화를 사랑한 하코자키 하지메가 주인공이다. 세 명은 고등학교 동창이자 대학 동창으로 고딩시절에는 이름 덕분에 '자키자키 트리오'라고 불렸다. '헤엄치는 뱀’의 목격과 동시상영관 명화극장에서 함께 본 영화 <브라더 선...
    z***a 2012.01.17 작성 추천 1
  • 톨스토이 저 / 연진희 민음사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나는 <안나 카레니나>를 영화로 먼저 보아서 결말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문학영화의 매체의 차이점이나 영화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유익한 경험이 되었다. 특히 영화는 ‘안나 카레니나’...
    b*******7 2010.05.24 작성 추천 0
  • 오에 겐자부로 저 / 박유하 문학동네 2009년 12월
    리뷰 총점10.0
    리' 영화 무삭제판이<미하엘 콜하스> 영화 제작이 무산되고고모리와 나와의 인연이 30년동안 끊어지게 되는 직접적 계기가 된다. 그렇다면 그들이 만들고자 했던 시코쿠 지역 봉기를 다룬 영화와 애너벨 리 무삭제판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겐자부로의 저작권 관리를 해주고 있던 사무실의 직원은...
    l********d 2010.03.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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