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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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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바로 내가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다. 직장생활을 수십년 해본 선배사원이 조언과 상담을 해주듯이 부드러운 문체와 친절한 마음씨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출근하는 길, 퇴근하는 길마다. 왠지 모르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꺼내 읽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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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유세미.책들의 정원.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에서 독자 성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다만 워킹맘이었던 저자답게 워킹맘을 위한 조언이 곳곳에 녹아있다 보니,독자층을 약간 더 제한해 보았다. 요즘은 최대한 타깃을 세분해서 잡아야 잘 먹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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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받은지은이의<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는 이것이 정답이라고 느낄 정도의 열심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죠, 미리미리 준비하고 누가 뭘 물어보면 우물쭈물하지 말고 딱 대답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직장생활로 지금 숨 고르기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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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고 싶었던 책인 유세미 저자의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분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이력만을 봤을 때 화려하다.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20여 년간 유통 전문가로 재직했었고, 애경그룹 최초 여성임원으로 화제에 올랐었다는 저자 유세미님. 육아까지 병행하면서 했었던 일이기때문에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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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선배에게 하소연을 했더니 '내일부터 7시에 출근하라'는 조언을 듣는다. 선배 말대로 일찍 나와서 청소도 하고 정해진 출근 시간 전에 오전 할 일을 대충 마치는 생활을 매일 매일 하다보니, 신기하게도 안정감이 들면서 자신감도 회복되었고 무엇보다 회사에 다닐 맛이 났다고 한다. 2장 직장 내 소통에 관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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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어도 회사에 출근해서 자신이 아프다는 걸 재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현실, 그것은 많은 이들이 좋은 직장이나 대기업에 들어가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이유이다. 시간을 지키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은 셀러리맨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숙제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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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를 읽고 먼저 이 시간에도 전국 수많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물론 직장 나름대로의 사정은 전부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원칙과 자세는 거의 같으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직장이 움직이고,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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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출근 전쟁을 벌였던 때가 있다. 차를 가지기 전에는 버스를 타고자 밥을 먹는둥 마는둥 뛰어갔던 적도 있고 차가 생기고는 밥은 먹게 되었는데 어쩐지 자꾸만 늦어지는 출근시간 때문에 액셀을 세게 밟았던 적도 있다. 20~25분이라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머리카락의 물기를 채 말리지도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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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고민이 많다. 특히 사회초년생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처음 겪는 일들이 많고 당황하게되는 일들이 많다. 일처리, 회식, 동료, 직장상사와의 관계 등 헷갈리는 것들이 너무도 많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간 직장을 다녔다. 대충 나이대는 예상이 간다. 25년간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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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힘겹게 일어나 출근하고, 그나마 있던 체력과 정신력은 퇴근무렵 바닥을 보이고서야 집으로 오게 된다. 약간의 기력이 남았다면 친구들이나 동료를 만나 직장내의 지난 일들에 대해 설을 풀다보면 그나마 찬라의 시간들도 금새 지나가고 다시 하루를 쳇바퀴돌듯 시작하곤 한다. 이 책에는 엄청난 자료와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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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개인주의가 심해져서 그런가, 살벌한 직장문화가 이어져서 그런가, 정말 존경할만한, 정말 들어볼 만한 직장 내 조언을 얻기가 좀 힘들어졌다. 꽤 사람이 많은 회사에 다니는 나도 그런데, 작은 벤처기업들이나 혹은 신생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사람에 치여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이 일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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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은 아니라 공감되는 내용이 많이을꺼라 생각하고 회사원은 어떨까 하며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회사내의 구조속 공감이야기외에는 사람과 관계되는 이야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람사는건 다 똑 같구나~ 싶었던 부분이기도했고 새겨들을 교훈적인 이야기도 많아서 처음 생각했던 가볍보다는 즐겁게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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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는 25년차 직장인의 여전한 직장생활을 하는 마음과 감정에 대한 수업을 통해 직장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환기시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러한 삶은 결코 녹록치도 않고 그 속에 담긴 고통과 고뇌의 시간들을 마주해야 하는 우리 모두의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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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사이에 ‘25년차 직장의 신이 우리 시대 미생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이란 내용을 전한다. 표지 아래에는 “오늘도 회사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표 내는 상상보다 즐거운 내일을 위한 직장인 감정수업’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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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듣고 싶지 않다. 그런 나에게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는 딱히 흥미로운 책은 아니다. 굳이 흥미로운 부분을 찾자면 제목이랄까. 내용이 공감되지 않더라도 책 제목 하나만으로도 공감된다! 라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항상 이야기하자면 이런 책들은 결과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쓴 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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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를 읽어보며 내면의 성장이 눈으로 보여서 좋았다. 책을 다 읽으면서 나는 더이상 사회생활이 힘든 곳이 아닌 나에게 힘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며 힘차게 나아갈 것임일 나에게 약속했다. 또한, 나에게 주옥 같은 문장들이 많았기에 내 마음을 울리며 힘을 선사해주었다.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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