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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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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 일리걸 컬렉션 295 [ EPUB ]는일리걸출판사에서,,,,,,,2023년09월27일출간되었습니다!!!!뭔가카드캡터체리느낌의표지에이끌려서구매하게되었는데요,,그런내용은아니네욯ㅎ -
꾸금이라는필명답게정말자극적인묘사는꾸금작가님의원탑이신것같습니다.......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는섬세하고자자극적인묘사로끝까지재미있게볼수있었습니다.......추천합니다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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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오라버니>를 읽은 후기입니다. 짧은 단편의 뽕빨물이라서 19금 씬 위주의 고수위물입니다. 근친,금단관계 키워드로 호불호 요소 있습니다. 아스피나는 자신의 오라버니 엑시탄에게 계속 농락을 당합니다. 아스피나를 임신시키려는 엑시탄에게 아스피나는 수치심과 묘한 쾌락을 느낍니다. 씬중심물이라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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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금 작가님의 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 리뷰입니다. 일리걸에서 나온 동서양시대물 작품인데 단편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스토리 전개도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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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걸 출판사에서 나온 꾸금 작가님의 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 구매하여 읽고 후기 작성합니다. 꾸금 작가님 너무 씬 장인이라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번에도 시리즈로 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ㅋ 가볍게 읽기 딱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ㅋ 다음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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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하이드 작가님의 <집착하지 마요, 오라버니 3>을 감상하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중반부를 넘어섰는데도 캐릭터들의 매력은 알 수가 없고... 특히 여자 주인공이 고구마 같은 행동을 많이 해서 너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스토리도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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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하이드 작가님의 <집착하지 마요, 오라버니 4>을 감상하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설정에 비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유치하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리보기는 꼭 하고 사야겠다는 생각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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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하이드 작가님의 <집착하지 마요, 오라버니 2>을 감상하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게 느껴지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스토리 흐름의 개연성도 아쉽게 느껴지고 등장 캐릭터들의 매력도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일단은 끝까지 읽어보긴 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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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집착하지 마요, 오라버니 1>을 감상하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관계 설정이 많이 꼬여 있어 보여서 잘 풀어가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구입을 하게 된 작품이었는데 미리보기를 해봤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문체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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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달 작가님의 오라버니, 오라버니 02권 리뷰입니다. 짧은 단편 소설 이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인물간의 감정선 도 보여서 좋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고수위 라서 조금 당황스러워 지만 킬링타임용 읽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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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오라버니, 오라버니 01권 리뷰입니다. 에드워드 리바딘은 러셀 가문의 사생아 입니다. 여주 샤를리즈 는 자신을 구해주고 돌봐준 에드워드 의 아내가 되는게 꿈이였는데, 자신과 에드워드 가 부녀관계 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을 알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네요. 짧은 단편 이지만 감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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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인 여주는 아버지가 정한 대로 왕자와의 정략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전쟁터에 나가있던 우리의 남주 오라버니가 미친듯이 말을 몰아 여주가 있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결혼식 전날에 여주를 납치하고 강제로 몸을 섞습니다. 질투에 불타는 오라버니를 더 보고 싶었는데 내용이 짧아서 뭔가 서사가 와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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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고 잘생기고 몸좋은 황태자 오라버니 그 자체입니다. 여주가 정략결혼 상대를 만족스럽게 여기고 있는게 귀여웠어요. 물론 그 상대와 결혼하기 전에 납치되어 버렸지만요ㅎㅎ 어라라 하고 여주가 넘어가는 것도 저런 성격이라서 납득이 갑니다. 장르에 충실한 책이라서 좋아요. 연작인 것 같은데 다음권도 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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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황제이자 아버지인 캘럽에게서 결혼 통보를 받게 됩니다. 상대는 우글레트 제국의 트리스탄 왕자입니다. 황제는 좋은 외모에 성격도 무난하고 교만하고 사치스러운 태도가 전혀 없는 왕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피나는 하나뿐인 오라버니 엑시탄이 전쟁 사령관으로 집을 비운 사이 결정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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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서평입니다. 사랑에 불타는 오라버니 같은 경우 이 책의 제목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던 작품이었는데, 사실 책의 분량이 그렇게까지 길지는 않았었다 보니 꾸금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하였던 바가 완벽하게 구현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나 놀라우면서도 재미있어 보이는 캐릭터 구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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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둘이 사랑을 하던 도피를 하던 뭘 하던지 아무래도 좋은데 지들끼리 좋아서 지지고 볶는 건 그렇다 쳐도 애꿎은 타인, 샬럿 공주인가 하는 사람은 대체 뭔 죄가 있어 못볼 꼴을 보게 되는 것인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금단의 관계는 그렇다 쳐도 너무 앞뒤없이 지들끼리 좋아 죽는 걸 보니 참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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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가족애라고 부르기가 좀 뭐하긴 하네요. 대놓고 키잡하려고 데려왔다는 미친 양부에 이어 그 첫째 둘째 오라버니들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닌데 아주 거리낌이 없습니다. 피가 섞인 세 부자가 하는 짓은 아주 똑같네요. 누굴 보고 배웠는지 피는 못 속입니다. 다음 권이 마지막 같은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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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는꾸끔 작가의불타는 오라버니연작의 세 번째 작품으로, 처음에만 하더라도 상대조차 하기 싫었던 상대방과 점차 가까워지는 주인공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로맨스 소설입니다. 아스피나와 엑시탄이라고 하는 두 캐릭터의 극명한 대비와 더불어 확실한 입장 차이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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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넘어가는것도 좋고 착한 가격에 재밌다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구입했다는 생각이 들고 읽는 재미가 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짧고 포인트만 있는 스토리다 감정선들도 너무 좋았는데 이야기가 막힘 없이 읽히는 편이다. 계속 쭉 보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어지구 심리묘사가 압권이었다 이렇게 빠진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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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관계 키워드 보고 골랐는데 생각과는 좀 달랐지만 수위도 제법 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자극적인 맛을 기대하고 봤으면 좀 아쉬울만도 한 게 생각보다 자극적이거나 배덕한 느낌이 덜해요 설정은 매운 맛인데 그냥저냥 무난한? 사실 나름의 반전도 있었습니다. 보면서 이거 설마 진짠가 했는데 진짜였던...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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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달 작가님의 [세트] 오라버니, 오라버니 (총2권/완결)에 대한 리뷰입니다. 리뷰글이라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포가 싫으시다면 피해가주세요. 러셀 가문의 방계의 사생아인 에드워드와 사촌오빠인 에드워드를 짝사랑해 그의 아내가 되는게 꿈인 샤를리즈의 이야기입니다. 알고보니 남주가 여주의 사촌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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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사야 하는데 권수 표기가 안되서 2권 먼저 읽고 1권을 보네요. 근데 워낙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을 읽다보니 위화감을 못 느낀게 웃기네요. 어쨌든 근친물이긴한데 결혼 앞둔 예비신부 여동생을 납치해서 도망친 황태자가 무모하달까 용감하달까 하여간 보통 강심장이 아니네요. 여주인공의 예비신랑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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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주인 샤를리즈 러셀은 고아원에 버려졌었지만 운이 좋았던 것인지 남주 덕분에 방계의 사생아로 자라게 됩니다. 러셀은 자신을 고아원에서 데리고온 사촌오빠 격인 남주를 좋아하게 되면서 그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고아원에 갔었던 그녀에게는 출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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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오라버니, 오라버니라 도양물인줄 알았는데 성양풍이네요. 제목만 봤을 때 남매 근친물인가 했다가 좀 읽다가 보니까 4촌오빠라 서양에서 4촌끼리 결혼도 하는데 뭘 이러고 읽는데 소개글 오빠가 아빠라던게 스포였던 ...... 근친 불호라 기피하는데 짧은단편에 처음부터 가족으로 살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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