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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 군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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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워먹지못한오베론군 from나인 오베른군
리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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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오즈출판사에서 출간하신FROM나인작가님의 소설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1권을 구매했습니다.아킬리나는 밤길에 한 방향으로 쭉 걷고있었는데 달이 반사해 쌍둥이 달을 만든 동그란 호수에서 하반신은 물에 담그고 있는 엘프를 만나는데 아킬리나가 눈을 떼지 못해요 얼마나 아름답게 생겼길래ㅎㅎ -
노블오즈출판사에서 출간하신FROM나인작가님의 소설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2권을 구매했습니다.네크로맨시는 현세에 사라진 술법을 쓰는 사제인데 접근해서 좋을게 없었어요 낮이되면 후미진곳으로 숨어들어갔는데 오베론은 계속 의식을 잃고 있어서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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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오즈출판사에서 출간하신FROM나인작가님의 소설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3권 (완결)을 구매했습니다.사람들이 오를수 없는 산에 눈이 펑펑와 이레네의 지원을 받기 어려웠지만 생필품이 있어 지내기 편했고 오베론은 보이는 부상은 아물었지만 다리를 쓰지 못해서 안쓰러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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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FROM나인 작가님의 <?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1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판타지물이고 공주와 노예라는 관계성에 끌려서 1권만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취향을 타는 소설이니 여러 리뷰를 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폐물은 많이 읽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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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 군 3권 (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세하게는 말 하지 못하겠지만 오베론군은 역시 엄청난 존재였네요. 여주도 엄청 능력캐라서 든든했는데 각성 뒤 점점 세지는 오베론의 변신으로 이 커플은 그야말로 천하무적이 되버렸네요. 이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접하는데 꺄항 하는 신음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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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나인 작가님의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2권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1권에서는 오베론군이 당하는 처절한 고통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찌통을 유발했다면 2권은 오로지 여주만을 사랑하고 여주만을 바라 보는 오베론군의 한결 같은 순애보가 절절해서 또 찌통이 오네요. 전쟁에 참여해서 이런저런 고통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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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여공남수는 이런것이다를 잘 나타내는 씬이 많이 나옵니다. 폭력성도 쎈 편이고요. 고수위 씬이 나오지만 기떡물이라고 폄하하기엔 스토리가 또 탄탄해서 이야기를 잘 따라갈 수 있는 소설입니다. 여주한정으로 순종적인 남주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삽화본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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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오베론을 애매하게 인정하는 오베론의 친부로 인해 아킬리나는 다시 본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3권은 아킬리나의 결혼 이야기로 채워지는데요, 두 남자 루키우스와 카시파의 싸움이 웃기기도 하고 두사람의 대단한 집착력을 보여줍니다. 배워먹지 못한 오베론은 하렘 역하렘이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방된 성의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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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아킬리나와 오베론이 전쟁 포로로 잡혀간 스토리가 주요 내용입니다. 여기서 아킬리나에게 집착하는 남조 1,2 가 나타나게 됩니다. 나름 계략으로 아킬리나를 손에 넣으려는 루키우스왕과 전쟁상대국이자 폭군인 카시파가 등장합니다. 특히 카시파는 아킬리나에게 반해 그녀를 소유하려고 하고 오베론을 질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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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피폐가 있길래 피폐물 마니아라 이 작품 역시 구매했는데 웬만큼 피폐물을 읽은 제게도 너무 전개가 파격적이었네요. 사실 요정 남주에 권력있는 여주라 이 정도까지 고생할지 몰라서 더 충격이었네요. 남주 여주 둘다 고생을 많이 하는데 남주 특히 진짜 가학적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읽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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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도 참 독특하네요.. 여기에 결말을 쓰면 스포가 되니까 그냥 굳이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평범한 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상했던걸 가볍게 넘어서 더 독특하고 . 한편으로는 조금 답답한 결말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오베론의 비밀도 알게되고 어쨌든 이건 씬만 봐도 대박이긴 합니다. 차라리 삽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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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주 왜 왜왜 자꾸 오베론을 ... 위험에 빠뜨리죠...... 아오.. 근데 진짜 작가님 FROM나인 작가님 이름답게 씬이 아주 아주 근데 그것 뿐만이 아니라 오베론이. 너무 구르네요.. 뭔가 여공남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볼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여주 남주를 굴리는게 아니라서 이게 참. 뭐라고 해ㅇ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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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적으로 사길 잘한것 같네요. ㅋㅋ 삽화본이 아니었어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용량이 많이 커져서 차라리 삽화본은 없는게 나은 ㅋ 여주가 되게 독특하고 재미있고 남주도 비맞은 갱얼쥐 같아서 뭔가 안된느낌이 막 들어요. 뭐뭐 군 이건 별로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여주가 독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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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처녀성을 매개로 오베론군과의 인연을 만들어낸 왕위의 여자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아주 진하게 느껴버린 오베론이 만들어가는 처절한 사랑이네요 오베론의 고생길이 너무 험하고, 또 그 과정속에서 잔인함도 엿보이지만 끝내는 뭐 나름 해피엔딩이라 볼만했어요 남녀 포지션이 바뀐 작품이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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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었고 그래서 흔하다면 흔하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소재들이라 더 자극적이고 고수위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결국 완독까지 다 마쳤지만 와, 이렇게 고수위를 읽은 저에게 감탄을.. 하고 또 해냅니다 끝내 하나밖에 모르고, 또 하나밖에 모를 수 없었던 오베론군의 마음이 참..안타까우면서도 순수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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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아니라, 남자가 당하게 되는 그 자극의 극점이 너무 높아요ㅠㅠ 읽는데 와..이게 뭔 로맨스 소설이야..아님 고문 소설이야 싶을 정도로.. 아름 다운 남자의 결말은 이럴 수도 있는 걸까, 생각될 정도로 잔인하고, 또 잔인함 속에서도 기댈 곳을 찾아 한 곳에 의탁할 수 밖에 없는 오베론의 심정이 절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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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소재 및 호불호가 나뉘는 플레이와 높은 수위의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대충보고 작가님 전작처럼 가벼운 소설인줄 알고 읽었는데...1권에서 아니다싶은분은 턴하세요....이런 기조 그대로 유지합니다. 둘의 꽁냥물 아니구요..2권은 정말 가학적이에요ㅠ 저는 못읽고 넘기고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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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3권 (완결) 리뷰입니다 우리 오베론 배워먹지는 못했지만 한 번 알려주면 잘 알아먹고요???? 자기 처지 너무 잘 알아서 온갖 수모와 낮은 위치 가리지 않는 헌신남ㅠㅠㅠㅠ 근데 여주도 진짜 고생많았고.... 진짜 너도 참사랑이야 주인공들이 고생 너무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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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나인 작가님의 배워먹지 못한 오베론 군 02권 리뷰입니다....아 리뷰 묵혔다 나중에 쓰려고 했는데 울분이 가라앉지 않아 먼저 남깁니다....하호기심에 눈 먼 이야기멀리갈것도 없이 제 얘기입니다....누가 2권 읽은 제 뇌 좀 없애주세요....아니 제발 후반부라도....자고 일어나면 잊힐 줄 알았는데 아녔구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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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오베론군 2권 후기입니다.매운맛 피폐물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 어느정도 내공이 있다고 자신하는 편이에요.이 작품읽고 깨달은 제 취향은 여공남수는 내 취향이 아니구나..남주가 성적으로 굴려지는 건 아니구나...잔인한 건 지뢰구나 하고 새삼 제 취향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오베론군 너무 불쌍하네요. 사랑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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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작품이었고그래서 흔하다면 흔하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소재들이라 더 자극적이고고수위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결국 완독까지 다 마쳤지만 와, 이렇게 고수위를 읽은 저에게 감탄을..하고 또 해냅니다끝내 하나밖에 모르고, 또 하나밖에 모를 수 없었던 오베론군의 마음이 참..안타까우면서도 순수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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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작품이었고그래서 흔하다면 흔하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소재들이라 더 자극적이고고수위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결국 완독까지 다 마쳤지만 와, 이렇게 고수위를 읽은 저에게 감탄을..하고 또 해냅니다끝내 하나밖에 모르고, 또 하나밖에 모를 수 없었던 오베론군의 마음이 참..안타까우면서도 순수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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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작품이었고그래서 흔하다면 흔하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소재들이라 더 자극적이고고수위로 느껴졌을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결국 완독까지 다 마쳤지만 와, 이렇게 고수위를 읽은 저에게 감탄을..하고 또 해냅니다끝내 하나밖에 모르고, 또 하나밖에 모를 수 없었던 오베론군의 마음이 참..안타까우면서도 순수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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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먹지 못한 오베론군은 여주인 아킬리나와 남주인 오베론이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합니다. 칸덴티아 왕국의 왕녀인 아킬리나는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을 나온 상태이고, 백작가에서 성노예로 살던 오베론 또한 도망을 나왔습니다. 왕녀의 제안으로 하룻밤을 보내는 오베론과 아킬리나. 오베론은 쫓기던 자들에게 잡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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